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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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791 | 381.750911 김51ㅇ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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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131028s2013 ulka 001a kor
020 ▼a9788996598541▼g93590▼c\18000
056 ▼a381.750911▼25
090 ▼a381.750911▼b김51ㅇ
1001 ▼a김상보▼d1950-
24500▼a우리음식문화 이야기▼d김상보 지음
260 ▼a서울▼b북 마루지▼c2013
300 ▼a325 p.▼b삽화▼c23 cm
504 ▼a색인수록
653 ▼a전통음식▼a궁중음식▼a발효식품▼a식문화
9500 ▼b\18000
전통음식문화
01 왜곡, 변질된 밥상차림의 문화 = 15
02 밥과 국으로 구성된 밥상차림과 국밥문화 = 20
03 음다문화 = 26
04 약선문화 1 = 32
05 약선문화 2 = 37
06 불교와 소선문화 = 43
07 죽과 미음문화 = 49
08 온면문화 = 54
09 냉면문화 = 60
10 비빔국수문화 = 67
11 도시락문화와 비빔밥문화 = 71
12 비시나물과 생채ㆍ숙채문화 = 74
13 두부와 연포회문화 = 78
14 떡문화 1 = 82
15 떡문화 2 = 86
16 한과문화 = 89
궁중음식문화
01 조선왕조 궁중음식문화의 형성배경 = 95
02 수육문화 = 100
03 조치문화와 찌개문화 = 106
04 간남문화와 전유화문화 = 111
05 느름적문화와 화양적문화 = 118
06 육회문화 = 129
07 생선회문화 = 137
08 주례와 다례, 다담문화 = 144
09 (숙종임금이 드신) 어묵문화 = 151
10 (숙종임금이 드신) 찐만두문화 = 155
11 구절판은 과연 궁중음식인가 = 160
12 열구자탕과 면신설로문화 = 168
13 열구자탕은 신설로인가 신선로인가 = 174
14 겨자채는 궁중음식이 아니다 = 179
15 매작과는 궁중과자였을까 = 184
16 오이선은 궁중음식이 아니다 = 189
17 조선왕조는 당근을 궁중음식의 재료로 사용하지 않았다 = 196
18 두텁떡은 과연 정통 궁중떡인가 = 204
19 현재 알려진 궁중음식 무엇이 문제인가 _찬품명 = 211
20 현재 알려진 궁중음식 무엇이 문제인가 _볶기류 = 221
21 현재 알려진 궁중음식 무엇이 문제인가 _면류 = 226
발효음식문화
01 김치문화 1 = 233
02 김치문화 2 = 238
03 우리 민족과 함께 살아온 역사적 산물 _젓갈과 식해 = 243
04 조선시대 식해제조에 밀가루죽을 넣다 = 248
05 김치형 식해 = 253
06 김치의 전신에는 김치형 식해와 침채 두 종류가 있었다 = 256
07 배추통김치로 발전한 김치형 식해 = 260
08 왜 김치와 젓갈에 고추를 넣기 시작했을까 = 267
09 젓갈문화 = 270
10 밥반찬이던 젓갈이 양념용 젓갈로 = 275
11 김장김치와 젓갈 = 280
12 자반문화 = 284
13 된장과 간장문화 = 289
14 청국장과 고추장문화 = 295
15 전통양주문화 = 303
16 염전에서 생산된 화염 = 312
17 천일염에서 기계염으로 전환되다 = 318
찾아보기 = 322
01 왜곡, 변질된 밥상차림의 문화 = 15
02 밥과 국으로 구성된 밥상차림과 국밥문화 = 20
03 음다문화 = 26
04 약선문화 1 = 32
05 약선문화 2 = 37
06 불교와 소선문화 = 43
07 죽과 미음문화 = 49
08 온면문화 = 54
09 냉면문화 = 60
10 비빔국수문화 = 67
11 도시락문화와 비빔밥문화 = 71
12 비시나물과 생채ㆍ숙채문화 = 74
13 두부와 연포회문화 = 78
14 떡문화 1 = 82
15 떡문화 2 = 86
16 한과문화 = 89
궁중음식문화
01 조선왕조 궁중음식문화의 형성배경 = 95
02 수육문화 = 100
03 조치문화와 찌개문화 = 106
04 간남문화와 전유화문화 = 111
05 느름적문화와 화양적문화 = 118
06 육회문화 = 129
07 생선회문화 = 137
08 주례와 다례, 다담문화 = 144
09 (숙종임금이 드신) 어묵문화 = 151
10 (숙종임금이 드신) 찐만두문화 = 155
11 구절판은 과연 궁중음식인가 = 160
12 열구자탕과 면신설로문화 = 168
13 열구자탕은 신설로인가 신선로인가 = 174
14 겨자채는 궁중음식이 아니다 = 179
15 매작과는 궁중과자였을까 = 184
16 오이선은 궁중음식이 아니다 = 189
17 조선왕조는 당근을 궁중음식의 재료로 사용하지 않았다 = 196
18 두텁떡은 과연 정통 궁중떡인가 = 204
19 현재 알려진 궁중음식 무엇이 문제인가 _찬품명 = 211
20 현재 알려진 궁중음식 무엇이 문제인가 _볶기류 = 221
21 현재 알려진 궁중음식 무엇이 문제인가 _면류 = 226
발효음식문화
01 김치문화 1 = 233
02 김치문화 2 = 238
03 우리 민족과 함께 살아온 역사적 산물 _젓갈과 식해 = 243
04 조선시대 식해제조에 밀가루죽을 넣다 = 248
05 김치형 식해 = 253
06 김치의 전신에는 김치형 식해와 침채 두 종류가 있었다 = 256
07 배추통김치로 발전한 김치형 식해 = 260
08 왜 김치와 젓갈에 고추를 넣기 시작했을까 = 267
09 젓갈문화 = 270
10 밥반찬이던 젓갈이 양념용 젓갈로 = 275
11 김장김치와 젓갈 = 280
12 자반문화 = 284
13 된장과 간장문화 = 289
14 청국장과 고추장문화 = 295
15 전통양주문화 = 303
16 염전에서 생산된 화염 = 312
17 천일염에서 기계염으로 전환되다 = 318
찾아보기 = 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