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25535227 03320\25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KDC
- 327.5442-5
- 청구기호
- 327.5442 웨58ㅅ
- 저자명
- 웨슬, 데이비드
- 서명/저자
- 살아있는 역사, 버냉키와 금융전쟁 : 연방준비제도와 벤 버냉키를 통해 세계 경제의 맥을 읽는다 / 데이비드 웨슬 지음 ; 이경식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랜덤하우스코리아, 2010
- 형태사항
- 491 p. ; 23 cm
- 주기사항
- 감수: 장보형
- 원서명/원저자명
- In fed we trust
- 원서명/원저자명
- David Wessel /
- 주제명-개인
- Ben, Bernanke
- 주제명-개인
- 벤, 버냉키
- 기타저자
- 이경식
- 기타저자
- 장보형
- 기타저자
- Wessel, David
- 가격
- \25000
- Control Number
- maf:26211
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
0019007 | 327.5442 웨58ㅅ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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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 <월스트리트저널> 기자가 정리한 월스트리트의 생생한 기록 = 5
주요등장인물 소개 = 11
머리말 - 가능한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 13
1장. 늙은 리먼 브라더스를 보내던 날 = 27
- 2008년 9월의 그 결정적이던 주말
2장. 역사적 주기를 가진 금융계의 방탕 = 57
- 오랫동안 잊고 있었던 연방준비제도의 역사
3장. 망상의 시대, 그린스펀의 원죄 = 91
- 그린스펀이 이룩한 것
4장. 보스턴에도 유태인은 있다 = 117
- 벤 버냉키는 누구인가?
5장. 갈등의 2인무(二人舞) = 163
- 2007년 8월, 금융공황이 시작되다
6장. 사총사(四銃士:) 버냉키의 두뇌들 = 179
- 버냉키, 콘, 와시 그리고 가이스너
7장. RE: RE: RE: RE: RE: RE: 블루 스카이 = 193
- 금융공황에 대한 연방준비제도의 첫 번째 대응
8장. 금융공황의 꽁무니 따라잡기 = 207
- 연방준비제도는 어떻게 해서 뒤처졌으며, 또 어떻게 따라잡았나?
9장. 비정상적이고 급박한(unusual and exigent) = 243
- 베어스턴스, 첫 번째 긴급구제 대상
10장. 패니메이와 프레디맥 = 289
- 프레디맥과 패니메이의 인수, 그리고 다음 행보에 대한 고민
11장. 유리창을 깨라 = 307
- 리먼브라더스와 AIG의 여파, 그리고 의회에 통사정하다
12장. ‘미국 특유의 사회주의 정신’ = 353
- 납세자의 돈으로 은행 지분 사들이기
13장. 제로금리 시대의 세상 = 391
- 연방준비제도의 0퍼센트 금리
14장. 버냉키는 밀턴 프리드먼과의 약속을 지켰는가? = 429
- 미리 알아보는 평결
주(註) = 447
감사의 글 = 472
감수의 글 = 474
본문에 나오는 회사 이름 = 492
주요등장인물 소개 = 11
머리말 - 가능한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 13
1장. 늙은 리먼 브라더스를 보내던 날 = 27
- 2008년 9월의 그 결정적이던 주말
2장. 역사적 주기를 가진 금융계의 방탕 = 57
- 오랫동안 잊고 있었던 연방준비제도의 역사
3장. 망상의 시대, 그린스펀의 원죄 = 91
- 그린스펀이 이룩한 것
4장. 보스턴에도 유태인은 있다 = 117
- 벤 버냉키는 누구인가?
5장. 갈등의 2인무(二人舞) = 163
- 2007년 8월, 금융공황이 시작되다
6장. 사총사(四銃士:) 버냉키의 두뇌들 = 179
- 버냉키, 콘, 와시 그리고 가이스너
7장. RE: RE: RE: RE: RE: RE: 블루 스카이 = 193
- 금융공황에 대한 연방준비제도의 첫 번째 대응
8장. 금융공황의 꽁무니 따라잡기 = 207
- 연방준비제도는 어떻게 해서 뒤처졌으며, 또 어떻게 따라잡았나?
9장. 비정상적이고 급박한(unusual and exigent) = 243
- 베어스턴스, 첫 번째 긴급구제 대상
10장. 패니메이와 프레디맥 = 289
- 프레디맥과 패니메이의 인수, 그리고 다음 행보에 대한 고민
11장. 유리창을 깨라 = 307
- 리먼브라더스와 AIG의 여파, 그리고 의회에 통사정하다
12장. ‘미국 특유의 사회주의 정신’ = 353
- 납세자의 돈으로 은행 지분 사들이기
13장. 제로금리 시대의 세상 = 391
- 연방준비제도의 0퍼센트 금리
14장. 버냉키는 밀턴 프리드먼과의 약속을 지켰는가? = 429
- 미리 알아보는 평결
주(註) = 447
감사의 글 = 472
감수의 글 = 474
본문에 나오는 회사 이름 = 4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