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01099521 03810\15000
- KDC
- 809.98-4
- 청구기호
- 809.98 김14ㅅ
- 저자명
- 김경
- 서명/저자
- 셰익스피어 배케이션 = Shakespeare Vacation : 안락의자에 앉아 태평양을 건너는 그 은밀하고 희열에 찬 도주에 대하여 / 김경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웅진지식하우스(웅진씽크빅), 2009
- 형태사항
- 336 p. : 사진 ; 22 cm
- 초록/해제
- 초록많은 사람들에게 '여행'이 에펠탑을 보고 트레비 분수에 동전을 던지는 것이라면, 김경에게는 해변의 파라솔 아래에서, 호텔방에서, 덜컹거리는 기차 안에서 책을 읽는 것이다. 가장 자유로운 '나'와 책, 여행지의 일상이 만나는 것, 이것이 바로 셰익스피어 배케이션이다. 《리스본행 야간열차》는 28번 전차가 다니는 리스본의 언덕길로, 《행복의 정복》은 이탈리아 시골마을의 고즈넉한 일상으로, 무모한 몽상가 《돈키호테》는 북적이는 바르셀로나의 뒷골목으로 우리들을 불러낸다.
- 가격
- \15000
- Control Number
- maf:25563
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
0018756 | 809.98 김14ㅅ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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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3 ▼a셰익스피어▼a배케이션
9500 ▼b\15000
prologue : 두드리면 열리나니, 당신도 책과 함께 떠나시라! = 4
1부 누군가는 여행을 하고 누군가는 책을 읽는다 - 해변의 파라솔 아래서, 지중해의 호텔방에서, 덜컹거리는 기차 안에서
마냥 게으르고 나태한 인간들을 환영하는 나라가 있다고? = 16
햇볕을 탐하며 보낸 한없이 게으른 날들 = 20
이국의 여름 해변에서 우리가 기대할 수 있는 것들 = 24
몰타의 미스터리 = 30
길냥이라도 괜찮아 = 36
천국으로 가는 몰타의 문 = 42
카프리에서 듣는 바람의 노래 = 46
로마의 휴일과 우아한 삶의 방식 = 53
브라보, 부라노! = 57
오 나의 줄리엣 = 70
이탈리아식 달콤한 인생의 대가 = 76
빈둥거리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 = 84
파리에서 만난 '레이디 채털리' = 92
단 하루, 코코 샤넬로 살아보기 = 98
넉넉한 여인, 마리안의 봄 = 106
세상에, 라마야 여기서 널 보게 될 줄이야 = 110
2부 나는 모든 사람들의 길 위에 서 있고 그들은 내게 부딪친다 - 어둡고 비좁은 골목길에서, 주택가 계단을 오르내리며, 붐비는 전차 안에서
28번 전차 = 116
얼굴이 없는 남자 = 120
속지 마, 자정이 지나면 달라질 테니 = 126
파두를 듣다 = 132
매력적인 이 도시의 건축물 = 138
나를 감동시킨 음식 = 144
리스본 행 야간 열차를 타고 우리가 만나는 곳 = 148
어느 영국인 환자와의 버스 여행 = 154
《돈키호테》를 들고 스페인으로 = 158
Barcelona, You're Fucking Great! = 164
바르셀로나의 수상한 매력 = 170
어기적어기적 걷는 즐거움 = 176
누구 하나 평범하지 않다 = 181
21세기 저니맨과의 우연한 만남 = 186
달리와 에스파드리유 = 189
개스트로섹슈얼을 만나다 = 193
히피를 찾아서 = 197
세비야의 에로티시즘 = 202
먹기 위한 도시 바르셀로나 = 206
나만의 플라멩코 레슨 = 212
아주 특별한 더블 크리스마스 = 218
유행으로서의 리디자인에 대하여 = 225
바르셀로나를 추억하는 가장 이상적인 방법 = 230
100% cooooooooool Guide of Barcelona = 233
3부 기억은 새로운 꿈을 갖게 한다 - 호수에서 노를 젓고 책을 읽는 시간, 2달러짜리 아침 식사의 감동, 돈이 아닌 마음으로 행복한 아는 이들과의 만남
산도르 마라이의 열정을 찾아 = 244
늙은 피아니스트의 글루미 선데이 = 248
부다페스트에 젖다 = 256
도시의 폐허를 보물로 만드는 법 = 263
지구의 날엔 쓰레기 쇼핑을 = 267
밤으로의 긴 여로 - 술꾼들을 위한 도시 가이드 = 271
마티스의 색을 찾아 탕헤르로 = 280
비누가 다 떨어지면, 세탁부는 기뻐한다 = 288
피터 비어드와 함께 한 나미비아 여행 = 294
케이프타운에서 꾸는 '나쁜' 꿈 = 308
안녕 다시 보자, 안나푸르나 = 318
노새 이야기 = 327
고마워, 문 = 328
살고 싶은 도시 1위 = 330
epilogue : 결국 돌아오기 위한 여행 = 332
1부 누군가는 여행을 하고 누군가는 책을 읽는다 - 해변의 파라솔 아래서, 지중해의 호텔방에서, 덜컹거리는 기차 안에서
마냥 게으르고 나태한 인간들을 환영하는 나라가 있다고? = 16
햇볕을 탐하며 보낸 한없이 게으른 날들 = 20
이국의 여름 해변에서 우리가 기대할 수 있는 것들 = 24
몰타의 미스터리 = 30
길냥이라도 괜찮아 = 36
천국으로 가는 몰타의 문 = 42
카프리에서 듣는 바람의 노래 = 46
로마의 휴일과 우아한 삶의 방식 = 53
브라보, 부라노! = 57
오 나의 줄리엣 = 70
이탈리아식 달콤한 인생의 대가 = 76
빈둥거리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 = 84
파리에서 만난 '레이디 채털리' = 92
단 하루, 코코 샤넬로 살아보기 = 98
넉넉한 여인, 마리안의 봄 = 106
세상에, 라마야 여기서 널 보게 될 줄이야 = 110
2부 나는 모든 사람들의 길 위에 서 있고 그들은 내게 부딪친다 - 어둡고 비좁은 골목길에서, 주택가 계단을 오르내리며, 붐비는 전차 안에서
28번 전차 = 116
얼굴이 없는 남자 = 120
속지 마, 자정이 지나면 달라질 테니 = 126
파두를 듣다 = 132
매력적인 이 도시의 건축물 = 138
나를 감동시킨 음식 = 144
리스본 행 야간 열차를 타고 우리가 만나는 곳 = 148
어느 영국인 환자와의 버스 여행 = 154
《돈키호테》를 들고 스페인으로 = 158
Barcelona, You're Fucking Great! = 164
바르셀로나의 수상한 매력 = 170
어기적어기적 걷는 즐거움 = 176
누구 하나 평범하지 않다 = 181
21세기 저니맨과의 우연한 만남 = 186
달리와 에스파드리유 = 189
개스트로섹슈얼을 만나다 = 193
히피를 찾아서 = 197
세비야의 에로티시즘 = 202
먹기 위한 도시 바르셀로나 = 206
나만의 플라멩코 레슨 = 212
아주 특별한 더블 크리스마스 = 218
유행으로서의 리디자인에 대하여 = 225
바르셀로나를 추억하는 가장 이상적인 방법 = 230
100% cooooooooool Guide of Barcelona = 233
3부 기억은 새로운 꿈을 갖게 한다 - 호수에서 노를 젓고 책을 읽는 시간, 2달러짜리 아침 식사의 감동, 돈이 아닌 마음으로 행복한 아는 이들과의 만남
산도르 마라이의 열정을 찾아 = 244
늙은 피아니스트의 글루미 선데이 = 248
부다페스트에 젖다 = 256
도시의 폐허를 보물로 만드는 법 = 263
지구의 날엔 쓰레기 쇼핑을 = 267
밤으로의 긴 여로 - 술꾼들을 위한 도시 가이드 = 271
마티스의 색을 찾아 탕헤르로 = 280
비누가 다 떨어지면, 세탁부는 기뻐한다 = 288
피터 비어드와 함께 한 나미비아 여행 = 294
케이프타운에서 꾸는 '나쁜' 꿈 = 308
안녕 다시 보자, 안나푸르나 = 318
노새 이야기 = 327
고마워, 문 = 328
살고 싶은 도시 1위 = 330
epilogue : 결국 돌아오기 위한 여행 = 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