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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역을 맡은 자의 슬픔 / 홍세화 지음
  • 국적:한국
자료유형
단행본
ISBN
8984310832 03810\9000
KDC
304-4
청구기호
304 홍53ㅇ
저자명
홍세화
서명/저자
악역을 맡은 자의 슬픔 / 홍세화 지음
발행사항
서울 : 한겨레신문사, 2003.
형태사항
301 p. ; 23 cm
주기사항
잡제: 사회귀족의 나라에서 아웃사이더로 산다는 것
키워드
프랑스사회 한국사회
가격
\9000
Control Number
maf:9448

소장정보

 
소장자료
서가번호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대출가능여부 대출정보
0009209 304 홍53ㅇ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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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정보보기
서문
 돌아온 자의 돌아보기
 어떤 정경 = 11
 거울 = 14
 택시운전사의 눈 = 20

1부 쎄느강에서 한강까지
 사회귀족의 나라 = 25
  사회귀족은 누구인가 = 28
  사회귀족과 국가귀족 = 29
  난공불락의 뻔뻔함 = 31
  왜 '귀족'인가 = 35
  성채의 구조 - 외성과 내성 = 38
  어떻게 할 것인가 = 43
 시대의 프로피퇴르 = 53
  〈조선일보〉의 안보 상업주의 = 54
  성채에서 들리는 노랫소리 = 56
  성찰의 빈곤 = 60
  한국 사회는 얼마나 왼쪽으로 갔나 = 63
 한국 사회의 주류, 이회창 씨에게 = 67

2부 한국의 지식인에게
 구토와 정화 = 81
  강자, 다수의 '약자, 소수 죽이기' = 81
  '너 전라도 사람이지?' = 86
  지식인, 온몸으로 싸우는 자 = 91
 비상식적 사회의 점잖은 지식인들 = 97
  나를 고소하라 = 97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위하여 = 99
  사상검증과 극우 헤게모니 = 103
  〈조선일보〉의 진지전과 기동전 = 107
  한국의 점잖은 지식인들 = 110
 언론? 수구세력! = 112
  고문혐의자가 국회의원인 나라 = 112
  〈조선〉은 악성 바이러스 = 118
  박제화된 '친일 잔재 청산' = 121
  앵똘레랑스는 앵똘레랑스로 = 123
  한국의 파업과 〈르 몽드〉 = 127
  정론지와 광고지 = 130
  기자와 '좁은 문' = 132
 프렌치 커넥션 1 = 135
  〈동아〉와 〈조선〉이 선택한 프랑스 지식인 = 136
  자유주의 우파 = 139
  무지와 궤변 = 142
  선택적 커넥션 = 145
 프렌치 커넥션 2 = 147
  발빠른 〈조선일보〉 = 149
  피에르 리굴로와 『공산주의 흑서』 = 153
  피에르 리굴로의 주장 = 158
  기아 해방과 발전을 위한 길 = 160
  사족 = 163

3부 빠리통신
 나는 어떻게 살고 있나 = 169
  8시간 노동은 투쟁의 산물 = 169
  주5일 근무제 = 172
  '삶의 질'을 바꾼다 = 175
  나는 어떻게 살고 있나 = 177
  르노 노동자들의 '감금죄' = 180
  좌우파와 주택정책 = 182
  교육비는 국가가 = 184
  프랑스의 보수 우파와 한국의 '빨갱이' = 186
  영혼의 피폐 = 189
 따뜻한 시선 = 192
  노동자의 힘과 연대 = 192
  체포대를 주목하는 이유 = 195
  짤린 자와 남은 자 = 197
  국회 의장과 공장 노동자 = 200
  보이지 않는 연대 = 202
 연대인가, 홀로인가 = 205
  '사회정의'와 '질서 이데올로기' = 205
  '불법' 파업과 철학의 빈곤 = 208
  노조가 절실한 '국가의 왼손'들 = 210
  사기업화 또는 민영화 = 213
  '이기심이냐 연대냐' = 215
  공화주의를 아시나요 = 218
  마지막 '빠리통신'을 보내며 = 221
  아내는 이주노동자 = 222

4부 한국 사회의 진보를 찾아서
 진정한 보수 우익이 없다 = 231
  사민주의는 개량주의? = 231
  당원인가, 후원자인가 = 233
  시민운동을 위한 단신 = 235
  극우와 보수 = 237
  인종주의와 지역주의 = 240
 '연대'를 사는 즐거움 = 243
  진정한 차이 = 245
  시민의식의 성장 = 246
  공화국을 지키자 = 250
  누구 좋으라고? = 253
  30년 만의 투표 = 256
 프랑스에서 본 제3의 길 = 258
  혼돈의 시기와 '제3의 길' = 259
  프랑스에서 본 제3의 길 = 261
  좌우의 충돌 = 267

5부 희망 찾기
 일상의 덫 = 273
 야만에서 벗어나기 = 279
 청소년에게 말 걸기 = 283
 이 땅의 교사에게 = 288
  슬픔과 분노 = 288
  국가주의, 시장주의 교육 = 292
  공화국의 교육을 위하여 = 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