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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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9209 | 304 홍53ㅇ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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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031027s2003 ulk 000a kor
020 ▼a8984310832▼g03810▼c\9000
056 ▼a304▼24
090 ▼a304▼b홍53ㅇ
1001 ▼a홍세화
24500▼a악역을 맡은 자의 슬픔▼d홍세화 지음
260 ▼a서울▼b한겨레신문사▼c2003.
300 ▼a301 p.▼c23 cm
50010▼k: 사회귀족의 나라에서 아웃사이더로 산다는 것
653 ▼a프랑스사회▼a한국사회
9500 ▼b\9000
서문
돌아온 자의 돌아보기
어떤 정경 = 11
거울 = 14
택시운전사의 눈 = 20
1부 쎄느강에서 한강까지
사회귀족의 나라 = 25
사회귀족은 누구인가 = 28
사회귀족과 국가귀족 = 29
난공불락의 뻔뻔함 = 31
왜 '귀족'인가 = 35
성채의 구조 - 외성과 내성 = 38
어떻게 할 것인가 = 43
시대의 프로피퇴르 = 53
〈조선일보〉의 안보 상업주의 = 54
성채에서 들리는 노랫소리 = 56
성찰의 빈곤 = 60
한국 사회는 얼마나 왼쪽으로 갔나 = 63
한국 사회의 주류, 이회창 씨에게 = 67
2부 한국의 지식인에게
구토와 정화 = 81
강자, 다수의 '약자, 소수 죽이기' = 81
'너 전라도 사람이지?' = 86
지식인, 온몸으로 싸우는 자 = 91
비상식적 사회의 점잖은 지식인들 = 97
나를 고소하라 = 97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위하여 = 99
사상검증과 극우 헤게모니 = 103
〈조선일보〉의 진지전과 기동전 = 107
한국의 점잖은 지식인들 = 110
언론? 수구세력! = 112
고문혐의자가 국회의원인 나라 = 112
〈조선〉은 악성 바이러스 = 118
박제화된 '친일 잔재 청산' = 121
앵똘레랑스는 앵똘레랑스로 = 123
한국의 파업과 〈르 몽드〉 = 127
정론지와 광고지 = 130
기자와 '좁은 문' = 132
프렌치 커넥션 1 = 135
〈동아〉와 〈조선〉이 선택한 프랑스 지식인 = 136
자유주의 우파 = 139
무지와 궤변 = 142
선택적 커넥션 = 145
프렌치 커넥션 2 = 147
발빠른 〈조선일보〉 = 149
피에르 리굴로와 『공산주의 흑서』 = 153
피에르 리굴로의 주장 = 158
기아 해방과 발전을 위한 길 = 160
사족 = 163
3부 빠리통신
나는 어떻게 살고 있나 = 169
8시간 노동은 투쟁의 산물 = 169
주5일 근무제 = 172
'삶의 질'을 바꾼다 = 175
나는 어떻게 살고 있나 = 177
르노 노동자들의 '감금죄' = 180
좌우파와 주택정책 = 182
교육비는 국가가 = 184
프랑스의 보수 우파와 한국의 '빨갱이' = 186
영혼의 피폐 = 189
따뜻한 시선 = 192
노동자의 힘과 연대 = 192
체포대를 주목하는 이유 = 195
짤린 자와 남은 자 = 197
국회 의장과 공장 노동자 = 200
보이지 않는 연대 = 202
연대인가, 홀로인가 = 205
'사회정의'와 '질서 이데올로기' = 205
'불법' 파업과 철학의 빈곤 = 208
노조가 절실한 '국가의 왼손'들 = 210
사기업화 또는 민영화 = 213
'이기심이냐 연대냐' = 215
공화주의를 아시나요 = 218
마지막 '빠리통신'을 보내며 = 221
아내는 이주노동자 = 222
4부 한국 사회의 진보를 찾아서
진정한 보수 우익이 없다 = 231
사민주의는 개량주의? = 231
당원인가, 후원자인가 = 233
시민운동을 위한 단신 = 235
극우와 보수 = 237
인종주의와 지역주의 = 240
'연대'를 사는 즐거움 = 243
진정한 차이 = 245
시민의식의 성장 = 246
공화국을 지키자 = 250
누구 좋으라고? = 253
30년 만의 투표 = 256
프랑스에서 본 제3의 길 = 258
혼돈의 시기와 '제3의 길' = 259
프랑스에서 본 제3의 길 = 261
좌우의 충돌 = 267
5부 희망 찾기
일상의 덫 = 273
야만에서 벗어나기 = 279
청소년에게 말 걸기 = 283
이 땅의 교사에게 = 288
슬픔과 분노 = 288
국가주의, 시장주의 교육 = 292
공화국의 교육을 위하여 = 297
돌아온 자의 돌아보기
어떤 정경 = 11
거울 = 14
택시운전사의 눈 = 20
1부 쎄느강에서 한강까지
사회귀족의 나라 = 25
사회귀족은 누구인가 = 28
사회귀족과 국가귀족 = 29
난공불락의 뻔뻔함 = 31
왜 '귀족'인가 = 35
성채의 구조 - 외성과 내성 = 38
어떻게 할 것인가 = 43
시대의 프로피퇴르 = 53
〈조선일보〉의 안보 상업주의 = 54
성채에서 들리는 노랫소리 = 56
성찰의 빈곤 = 60
한국 사회는 얼마나 왼쪽으로 갔나 = 63
한국 사회의 주류, 이회창 씨에게 = 67
2부 한국의 지식인에게
구토와 정화 = 81
강자, 다수의 '약자, 소수 죽이기' = 81
'너 전라도 사람이지?' = 86
지식인, 온몸으로 싸우는 자 = 91
비상식적 사회의 점잖은 지식인들 = 97
나를 고소하라 = 97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위하여 = 99
사상검증과 극우 헤게모니 = 103
〈조선일보〉의 진지전과 기동전 = 107
한국의 점잖은 지식인들 = 110
언론? 수구세력! = 112
고문혐의자가 국회의원인 나라 = 112
〈조선〉은 악성 바이러스 = 118
박제화된 '친일 잔재 청산' = 121
앵똘레랑스는 앵똘레랑스로 = 123
한국의 파업과 〈르 몽드〉 = 127
정론지와 광고지 = 130
기자와 '좁은 문' = 132
프렌치 커넥션 1 = 135
〈동아〉와 〈조선〉이 선택한 프랑스 지식인 = 136
자유주의 우파 = 139
무지와 궤변 = 142
선택적 커넥션 = 145
프렌치 커넥션 2 = 147
발빠른 〈조선일보〉 = 149
피에르 리굴로와 『공산주의 흑서』 = 153
피에르 리굴로의 주장 = 158
기아 해방과 발전을 위한 길 = 160
사족 = 163
3부 빠리통신
나는 어떻게 살고 있나 = 169
8시간 노동은 투쟁의 산물 = 169
주5일 근무제 = 172
'삶의 질'을 바꾼다 = 175
나는 어떻게 살고 있나 = 177
르노 노동자들의 '감금죄' = 180
좌우파와 주택정책 = 182
교육비는 국가가 = 184
프랑스의 보수 우파와 한국의 '빨갱이' = 186
영혼의 피폐 = 189
따뜻한 시선 = 192
노동자의 힘과 연대 = 192
체포대를 주목하는 이유 = 195
짤린 자와 남은 자 = 197
국회 의장과 공장 노동자 = 200
보이지 않는 연대 = 202
연대인가, 홀로인가 = 205
'사회정의'와 '질서 이데올로기' = 205
'불법' 파업과 철학의 빈곤 = 208
노조가 절실한 '국가의 왼손'들 = 210
사기업화 또는 민영화 = 213
'이기심이냐 연대냐' = 215
공화주의를 아시나요 = 218
마지막 '빠리통신'을 보내며 = 221
아내는 이주노동자 = 222
4부 한국 사회의 진보를 찾아서
진정한 보수 우익이 없다 = 231
사민주의는 개량주의? = 231
당원인가, 후원자인가 = 233
시민운동을 위한 단신 = 235
극우와 보수 = 237
인종주의와 지역주의 = 240
'연대'를 사는 즐거움 = 243
진정한 차이 = 245
시민의식의 성장 = 246
공화국을 지키자 = 250
누구 좋으라고? = 253
30년 만의 투표 = 256
프랑스에서 본 제3의 길 = 258
혼돈의 시기와 '제3의 길' = 259
프랑스에서 본 제3의 길 = 261
좌우의 충돌 = 267
5부 희망 찾기
일상의 덫 = 273
야만에서 벗어나기 = 279
청소년에게 말 걸기 = 283
이 땅의 교사에게 = 288
슬픔과 분노 = 288
국가주의, 시장주의 교육 = 292
공화국의 교육을 위하여 = 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