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8995192054 03320\10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KDC
- 325.3-4
- 청구기호
- 325.3 야31ㅅ
- 저자명
- 야마모토 시치헤이 1921-1991
- 서명/저자
- CEO 인간경영 기술 / 야마모토 시치헤이 지음 ; 민혜정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석천미디어, 2001.
- 형태사항
- 222 p. ; 24 cm
- 총서명
- 석천 경영 총서 ; 5
- 주기사항
- 잡제: 현대 비지니스 최고 경영자를 위한 동양 리더학의 명저(名著)
- 주기사항
- 야마모토 시치헤이의 한자명은 '山本七平'임
- 기타저자
- 민혜정
- 기타저자
- 산본칠평 1921-1991
- 가격
- \10000
- Control Number
- maf:7745
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
0007592 | 325.3 야31ㅅ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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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 3
해설 = 9
왜 지금 이 책을 읽어야 하는가 = 25
창업과 수성은 어느 것이 더 어려운가 = 25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왜 「정관정요」를 애독했는가 = 28
'수성'을 생각하지 않는 현대인 = 30
권력자의 함정 = 33
위험한 아첨의 무리 = 35
'백성'이 '주인'인 시대 = 37
책으로 된 간의대부 = 41
오긍(吳兢)이 중종(中宗)에게 바친 「정관정요」 = 42
정보를 잘 들어 반영한다 = 45
향락에 빠진 수나라의 양제(煬帝) = 45
당왕(唐王) 이연(李淵) = 47
왕자들의 대립 = 50
사직의 대계(大計)를 잊지 말라 = 52
현무문(玄武門)에서 건성과 원길을 쓰러뜨리다 = 55
위징(魏徵)과 왕규(王珪)를 간의대부(諫議大夫)로 등용 = 58
적의 충신을 존중한다 = 61
편견을 버려라 = 63
몸에 익혀야 할 마음의 자세 = 66
'창업적 체제'에서 '수성적 체제'로의 전환 = 66
친인척과 공신의 대우 = 68
과감한 권한의 위임 = 71
적국 외환(敵國外患)이 없으면 나라는 망한다 = 74
부화뇌동(附和雷同)은 위험하다 = 75
'화(和)'에 의해서 망한다 = 78
필요한 '십사(十思)', '구덕(九德)' = 81
인재의 적재적소(適材適所)의 등용 = 84
전능함을 버린다 = 86
선을 이용하고, 악을 물리친다 = 86
예언자 나탄의 간언 = 88
부하의 직언을 받아들인다 = 90
'탁고기명장(託孤寄命章)'의 의미 = 93
'전능감(全能感)'에 사로잡히지 말라 = 95
제왕이 무엇인가, 그 힘은 우리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 = 98
인재를 분별하는 방법 = 102
논(論)하지 않는 풍조(風潮) = 102
직언의 옳고 그름을 분간하라 = 104
'육정(六正)·육사(六邪)'의 인물평가 방법 = 106
'정원법(定員法)'의 제정(制定) = 109
재야(在野)의 어진 사람을 스카우트하라 = 112
인재 등용 시험의 공죄(功罪) = 114
공동체 속에서의 평가 = 118
위징의 '인재를 분별하는 방법' = 119
허영심을 버린다 = 122
무한히 팽창하는 '허수(虛需)' = 122
허영심을 버려라 = 125
검소를 존중하는 일본의 전통 = 128
유일한 정권 유지의 길은 감세(減稅) = 132
'정관의 다스림' - 유종(有終)의 미(美)를 거두기 위해 = 136
제왕을 깨우친 위징의 직언 = 140
72척의 공(功)이 한 삼태기의 흙으로 무너지다 = 144
잊어서는 안 될 부하의 마음 가짐 = 147
사람의 희로애락 감정은 어진 사람이나 어리석은 사람이나 모두 마찬가지다 = 147
'권력, 권한'의 부패 = 149
작은 것을 얻으려다 큰 것을 잃는다 = 152
관리들 사이에 만연한 뇌물수수의 악폐 = 155
엄하게 다스린 부정한 관리 = 158
사사로운 정은 금물 = 161
잊어서는 안 될 '의(義)와 '지(志)' = 163
연고와 정실인사를 배제한다 = 168
미신에 속지 말라 = 168
종교에 빠지지 말라 = 171
나라의 일에 아내가 개입해서는 안 된다 = 173
전례(前例)의 한계와 수준을 넘지 말라 = 175
정실인사를 막아야 한다 = 178
연고를 채용하지 말라 = 181
후계자의 조건 = 185
후계자 선정의 어려움 = 185
책봉된 주군과 후계자 군왕 = 187
봉건제인가, 군현제인가 = 190
요순(堯舜)과 같은 아버지에게도 주균(朱均)과 같은 자식이 있었다 = 193
위왕(魏王) 태(泰)와 진왕(晋王) 치(治)의 싸움 = 197
'혼란의 싹'을 자른 결단 = 200
지도자가 갖추어야 덕행 = 203
'자기 점검'에 좋은 지침 = 203
군주가 전쟁을 좋아하면 백성은 피폐된다 = 205
고구려 원정 = 207
나아가고 물러나는 때를 안다 = 210
'지족(止足)의 훈계'에 따른 태종 = 213
'여제(女帝)' 측천무후(則天武后)의 시대로 = 216
부귀영화보다는 '덕행(德行)'이 중요하다 = 218
모든 충성을 다하라 = 220
해설 = 9
왜 지금 이 책을 읽어야 하는가 = 25
창업과 수성은 어느 것이 더 어려운가 = 25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왜 「정관정요」를 애독했는가 = 28
'수성'을 생각하지 않는 현대인 = 30
권력자의 함정 = 33
위험한 아첨의 무리 = 35
'백성'이 '주인'인 시대 = 37
책으로 된 간의대부 = 41
오긍(吳兢)이 중종(中宗)에게 바친 「정관정요」 = 42
정보를 잘 들어 반영한다 = 45
향락에 빠진 수나라의 양제(煬帝) = 45
당왕(唐王) 이연(李淵) = 47
왕자들의 대립 = 50
사직의 대계(大計)를 잊지 말라 = 52
현무문(玄武門)에서 건성과 원길을 쓰러뜨리다 = 55
위징(魏徵)과 왕규(王珪)를 간의대부(諫議大夫)로 등용 = 58
적의 충신을 존중한다 = 61
편견을 버려라 = 63
몸에 익혀야 할 마음의 자세 = 66
'창업적 체제'에서 '수성적 체제'로의 전환 = 66
친인척과 공신의 대우 = 68
과감한 권한의 위임 = 71
적국 외환(敵國外患)이 없으면 나라는 망한다 = 74
부화뇌동(附和雷同)은 위험하다 = 75
'화(和)'에 의해서 망한다 = 78
필요한 '십사(十思)', '구덕(九德)' = 81
인재의 적재적소(適材適所)의 등용 = 84
전능함을 버린다 = 86
선을 이용하고, 악을 물리친다 = 86
예언자 나탄의 간언 = 88
부하의 직언을 받아들인다 = 90
'탁고기명장(託孤寄命章)'의 의미 = 93
'전능감(全能感)'에 사로잡히지 말라 = 95
제왕이 무엇인가, 그 힘은 우리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 = 98
인재를 분별하는 방법 = 102
논(論)하지 않는 풍조(風潮) = 102
직언의 옳고 그름을 분간하라 = 104
'육정(六正)·육사(六邪)'의 인물평가 방법 = 106
'정원법(定員法)'의 제정(制定) = 109
재야(在野)의 어진 사람을 스카우트하라 = 112
인재 등용 시험의 공죄(功罪) = 114
공동체 속에서의 평가 = 118
위징의 '인재를 분별하는 방법' = 119
허영심을 버린다 = 122
무한히 팽창하는 '허수(虛需)' = 122
허영심을 버려라 = 125
검소를 존중하는 일본의 전통 = 128
유일한 정권 유지의 길은 감세(減稅) = 132
'정관의 다스림' - 유종(有終)의 미(美)를 거두기 위해 = 136
제왕을 깨우친 위징의 직언 = 140
72척의 공(功)이 한 삼태기의 흙으로 무너지다 = 144
잊어서는 안 될 부하의 마음 가짐 = 147
사람의 희로애락 감정은 어진 사람이나 어리석은 사람이나 모두 마찬가지다 = 147
'권력, 권한'의 부패 = 149
작은 것을 얻으려다 큰 것을 잃는다 = 152
관리들 사이에 만연한 뇌물수수의 악폐 = 155
엄하게 다스린 부정한 관리 = 158
사사로운 정은 금물 = 161
잊어서는 안 될 '의(義)와 '지(志)' = 163
연고와 정실인사를 배제한다 = 168
미신에 속지 말라 = 168
종교에 빠지지 말라 = 171
나라의 일에 아내가 개입해서는 안 된다 = 173
전례(前例)의 한계와 수준을 넘지 말라 = 175
정실인사를 막아야 한다 = 178
연고를 채용하지 말라 = 181
후계자의 조건 = 185
후계자 선정의 어려움 = 185
책봉된 주군과 후계자 군왕 = 187
봉건제인가, 군현제인가 = 190
요순(堯舜)과 같은 아버지에게도 주균(朱均)과 같은 자식이 있었다 = 193
위왕(魏王) 태(泰)와 진왕(晋王) 치(治)의 싸움 = 197
'혼란의 싹'을 자른 결단 = 200
지도자가 갖추어야 덕행 = 203
'자기 점검'에 좋은 지침 = 203
군주가 전쟁을 좋아하면 백성은 피폐된다 = 205
고구려 원정 = 207
나아가고 물러나는 때를 안다 = 210
'지족(止足)의 훈계'에 따른 태종 = 213
'여제(女帝)' 측천무후(則天武后)의 시대로 = 216
부귀영화보다는 '덕행(德行)'이 중요하다 = 218
모든 충성을 다하라 = 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