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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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7577 | 911.05 이53ㅈ v.2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
0007578 | 911.05 이53ㅈ v.1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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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 ▼a911.05▼b이53ㅈ
1001 ▼a이성무
24500▼a조선왕조사▼d이성무 지음▼n제1권-제2권
260 ▼a서울▼b동방미디어▼c2001.
300 ▼a2책.▼c23 cm
504 ▼a색인 수록
505 ▼a제1권: 건국에서 현종까지 / 제2권: 숙종에서 순종까지
9500 ▼b\50000(전 2권)
[제1권]
제1장 개국전야 = 73
위화도 회군 : 이성계, 역사의 전면에 등장하다 = 73
요동정벌 : 무엇을 얻고자 하는 전쟁이었나 = 75
위화도 회군의 결과는 = 81
4불가론과 붉은 무덤 = 84
사전개혁 : 나라를 세우기에 앞서 경제문제를 해결하라 = 88
고려의 마지막 충신, 정몽주와 그의 죽음 = 91
제2장 [태조조] 창업의 혼란기 = 97
고려의 무장 이성계, 조선을 창업하다 = 97
이성계는 어떤 인물인가 = 99
3대 건국 이념 : 숭유억불·중농주의·사대교린 = 106
국호의 제정, 조선이냐 화령이냐 = 111
신생국 조선의 개국공신 = 113
역성혁명 : 구세력 왕씨의 제거 = 117
한양천도 :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 124
태조의 불교정책 : 불교의 힘을 빌려서라도 = 131
태조와 불교계를 이어주었던 승려, 무학 = 136
제1차 왕자의 난 = 143
조선왕조의 설계자, 정도전 = 147
제3장 [정종조] 혼란의 시기 = 157
결코 유약하지 않던 왕, 정종의 즉위 = 157
이방원 드디어 옥좌의 교두보를 확보하다-제2차 왕자의 난과 사병혁파 = 161
제4장 [태종조] 창업에서 수성으로 = 167
시대의 악역을 떠맡은 왕, 태종 = 167
부자혈전 : 조사의 난 = 170
왕조의 주인은 왕이다 : 재상중심제에서 육조직계제로 = 177
명나라와의 외교정상화 : 고명과 금인을 접수하다 = 180
폐세자 양녕대군 : 수성을 위해서는 세자도 교체한다 = 183
태종의 외척제거 = 186
태종의 불교정책 : 국가공인 사찰을 242곳만 남겨라 = 191
세종 6년, 불교 교단을 선종과 교종으로 통합하다 = 196
승려 기화, 유교와 불교가 같음을 주장하다 = 198
제5장 [세종조] 해동의 요순시대 = 203
조선시대 최고의 인물, 세종 = 203
집현전의 설치 : 내 신하는 내 손으로 = 208
4군 6진의 개척 : 국토를 지키자! 영토를 넓히자! = 211
세종조의 황금문화 : 훈밈정음의 창제 = 215
세종대의 과학기술 = 224
세종조의 서적찬술 : 문화의 꽃을 피우다 = 229
제6장 [문종조] 혼란의 배태기 = 239
어린 아들에게 무거운 짐을 남긴 문종 = 239
군 통수체계를 완성하다 : 진법과 중앙군사조직의 완성 = 243
제7장 [단종조] 왕조의 시련기 = 251
쿠데타의 어린 희생자, 단종 = 251
계유정난 : 세조공신들의 등장 = 254
이정옥의 난 : 은인의 원수와 같은 하늘 아래 살 수 없다 = 260
제8장 [세조조] 훈구파의 형성기 = 265
철권통치자, 세조 = 265
사육신과 생육신 : 의리에 살고 의리에 죽는다 = 269
금성대군의 단종 복위운동 : 나의 임금은 영월에 계신다 = 275
노산군의 영원유폐 : 고운님 여의옵고 = 278
이시애 난 : 동북면, 역사의 중심에서 사라지다 = 282
불교를 보호했던 세조 = 288
제9장 [예종조] 탁월했지만 짧은 삶 = 297
민수의 사옥(史獄) = 300
남이의 옥 : 스무살에 나라를 평정치 못하면 남자가 아니다? = 302
제10장 [성종조] 경국대전의 완성 = 309
조선왕조의 체제를 완성한 성종 = 309
조선시대의 헌법, 『경국대전』 = 303
양반과 문치주의 = 317
폐비 윤씨 : 왕도 이혼한다 = 321
정희왕후 : 조선시대 최초의 수렴청정 = 324
향촌자치제의 발달 : 중앙에서 이기려면 지방을 장악하라 = 328
사림의 성장 : 역사의 대세 = 331
제11장 [연산조] 사림의 시련기 = 337
절대왕권을 추구한 임금, 연산군 = 337
두 차례의 사화 : 무오·갑자사화 = 344
무오사화 : 직필은 화란으로 이어지고 = 346
갑자사화 : 거듭되는 사림의 수난 = 349
제12장 [중종조] 훈신과 사림의 대결 = 355
중종반정, 진성대군이 왕위에 오르다 = 355
반정전야 = 356
반정 3인방 : 박원종·성희안·유순정 = 359
폐비 신씨, 폐위에서 복위까지 = 362
조광조의 개혁정치 : 도학의 이름으로 = 365
도학정치의 조건들 = 367
조광조와 그 동지들의 정치적 실적 = 370
기묘사화 : 도학정치의 좌절 = 377
조선의 국보위(國保委), 비변사 = 383
3포왜란 = 389
제13장 [인종조] 짧았던 8개월의 치세 = 393
하늘이 낸 효자, 인종 = 393
효성스런 임금 = 395
대윤과 소윤의 굴레 : 짧았지만 다난했던 치세 = 397
아우에게 왕위를 물려주고 = 400
제14장 [명종조] 권신정치의 전형 = 403
외척세력의 틈바구니에서 = 403
을사사화 : 외척의 주도권 쟁탈전 = 406
부활되는 불교 그리고 보우 = 413
민란시대의 의적, 임꺽정 = 420
문정왕후의 죽음과 윤원형의 몰락 = 425
사림의 본거지, 서원의 출현 = 428
제15장 [선조조] 사림의 성장과 사림정치 = 433
사림시대의 군주, 선조 = 433
사림정치 시대의 개막 = 437
이준경의 유언, 붕당의 예고 = 442
동서분당 : 300년 당쟁의 원류 = 445
정여립과 기축옥사 : 풀리지 않는 의문의 사건 = 451
200년 숙원, 종계변무(宗系辨誣) = 458
16세기 후반 동아시아의 정세 = 462
임진왜란 : 조선왕조 최대의 국난 = 466
분열하는 사람들, 남북분당 = 482
북인의 분열, 대북과 소북의 각립 = 488
사림 5현의 문묘종사 = 490
제16장 [광해조] 북인의 시대 = 497
왕으로 인정받기까지의 고단했던 여정 = 497
정인홍의 회퇴변척(晦退辨斥) = 503
영남의 친북인세력, 조목이 도산서원에 배향되다 = 511
계속되는 옥사 : 왕권강화를 위해 형제들도 죽일 수 있다 = 516
광해군의 등거리 외교 : 형세를 보아 향배를 정하라 = 529
대동법의 시행 = 533
제17장 [인조조] 서인시대의 개막 = 537
인조반정 : 능양군과 서인의 무력정변 = 537
이괄의 난 : 논공행상에 불만을 품고 = 544
원종추숭(元宗追崇) : 효심의 발로인가 정통성 확보인가 = 550
김장생의 후계자들 : '호서산림'의 출현 = 556
병자호란 : 찢긴 조선의 자존심 = 559
삼전비문 : 굴욕의 역사와 배은의 흔단 = 569
강빈옥사 = 577
제18장 [효종조] 북벌의 국시화 = 585
와신상담의 군주, 효종 = 585
경향(京鄕)의 충돌, 산당과 한당의 대립 = 591
북벌 : 숭명배청과 복수설치 = 595
제19장 [현종조] 예송의 시대 = 607
허약한 군주, 현종 = 607
기해예송 : 효종은 장자인가, 차자인가 = 611
갑인예송 : 복제를 이정하다 = 617
[제2권]
제20장 [숙종조] 환국시대 = 679
숙종, 14세 유주에서 독단의 군주로 = 679
이념의 두 기둥 : 송시열과 윤휴 = 684
'삼복(三福)'을 제거하다 = 698
이이·성혼이 문묘에 종사되다 = 704
5군영(五軍營)과 숙종의 군권강화 = 709
서인의 집권, 경신환국 = 715
노소분당의 전주곡 : 유선거의 묘갈명과 회니시비 = 720
기사환국 : 남인의 집권 = 726
갑술환국 : 남인의 몰락 = 736
병신처분 : 윤증도 소론도 싫다 = 744
정유독대(丁酉獨對) : 군신간의 밀담 = 750
제21장 [경종조] 노소당쟁의 격화기 = 755
장희빈의 아들, 경종 = 755
신임옥사 : 지금이 노론을 타도할 적기이다 = 759
신임옥사 : 소론의 득의시대 = 763
제22장 [영조조] 탕평의 시대 = 769
영조, '과인은 요순처럼 어진 군주' = 769
무신란 = 773
왕권을 위한 탕평정치 = 781
정미환국 : 거듭되는 충역의 번복 = 789
기유처분 : 절반은 충, 절반은 역 = 792
경신처분 : 신임옥사는 무옥이며 역이 아니다 = 795
신유대훈 : 군무를 신설하다 = 800
'사림정치'의 위기 : 전랑의 권한을 제한하다 = 803
임오화변 : 비운의 사도세자 = 808
실학 : 조선의 르네상스 = 816
근기남인학파 : 성호학파의 실학 = 825
정약용 : 실학의 집대성 = 834
북학 : 청은 더 이상 오랑캐가 아니다, 청나라를 배우자 = 841
균역법의 시행 = 849
제23장 [정조조] 탕평의 종언과 세도정치의 배태기 = 853
호학의 군주, 정조 = 853
탕평의 재시도 = 857
홍국영의 세도정치 = 862
규장각 제도의 창설과 기능 강화 = 868
영남만인소 = 874
정조의 왕권강화 = 881
제24장 [순조조] 세도정국의 성립과 농민항쟁 = 893
어린 군주, 순조 = 893
정순왕후의 수렴청정 = 898
신분제의 붕괴 : 공노비의 해방 = 903
신유박해 : 천주교에 대한 탄압 = 911
김달순의 옥사 : 벽파의 정치적 몰락 = 926
안동 김씨의 세도 = 932
효명세자의 대리청정 = 940
홍경래의 난 : 평안도의 농민항쟁 = 949
제25장 [헌종조] 세도정국의 전개와 천주교 탄압 = 963
호색의 왕, 헌종 = 963
풍양 조씨의 세도 = 968
이양선의 출몰 = 974
기해박해 : 천주교 박해의 재연 = 983
병오박해 : 김대건 신부의 처형 = 986
제26장 [철종조] 민란의 확산과 의식의 전환 = 991
강화도령, 철종 = 991
기유예론 : 왕위계승의 변칙 = 998
최제우 : 동학의 창도 = 1003
삼정의 문란 : 총체적 위기 = 1010
임술민란 : 농민항쟁의 확대 = 1017
이하전의 옥사 : 종실의 수난 = 1024
암흑 천지에 불빛 = 1030
제27징 [고종조] 은둔의 왕국에서 열강의 각축장으로 = 1051
시련의 군주, 고종 = 1051
대원군의 십년세도와 내정개혁 = 1056
대원군의 쇄국정책 : 주화(主和)는 매국이다 = 1064
조선의 개항 = 1083
위정척사운동 : 개화정책에 대한 반발 = 1092
임오군란은 왜 일어났나 = 1100
갑신정변 : 허무한 삼일천하 = 1107
세계사를 바꾼 거문도 사건 = 1119
동학과 농민봉기 : 일본이 기다린 전쟁도발의 기회 = 1126
갑오경장 : 근대화의 길인가, 침략의 길닦기인가 = 1142
명성황후 시해사건 : 경복궁의 비극 = 1149
상투와 단발령 = 1161
의병의 봉기 = 1166
아관파천 : 러시아 공사관으로 탈출한 고종 = 1174
고종의 환궁 : 러시아 공사관에서 경운궁까지 오는 데 1년 = 1185
대한제국의 탄생 : 황제의 나라 = 1192
[독립신문]과 독립협회 = 1200
독립협회와 독립문 : 독립을 하자, 자강을 하자 = 1205
러·일전쟁 : 대한제국 운명의 갈림길 = 1211
을사조약 : 조약 아닌 조약 = 1220
돌아오지 않는 밀사 = 1230
제28장 [순종조] 국파산하재(國破山河在)! = 1235
황제 아닌 황제, 순종 = 1235
대한제국 장교 박승환 : 만 번 죽어도 목숨이 아깝지 않다 = 1238
대한국인 안중근 : 이토는 아시아의 공적 = 1239
한일합병 : 반만년 역사에 없던 일 = 1241
참고문헌 = 1245
연표 = 1253
색인 = 1301
제1장 개국전야 = 73
위화도 회군 : 이성계, 역사의 전면에 등장하다 = 73
요동정벌 : 무엇을 얻고자 하는 전쟁이었나 = 75
위화도 회군의 결과는 = 81
4불가론과 붉은 무덤 = 84
사전개혁 : 나라를 세우기에 앞서 경제문제를 해결하라 = 88
고려의 마지막 충신, 정몽주와 그의 죽음 = 91
제2장 [태조조] 창업의 혼란기 = 97
고려의 무장 이성계, 조선을 창업하다 = 97
이성계는 어떤 인물인가 = 99
3대 건국 이념 : 숭유억불·중농주의·사대교린 = 106
국호의 제정, 조선이냐 화령이냐 = 111
신생국 조선의 개국공신 = 113
역성혁명 : 구세력 왕씨의 제거 = 117
한양천도 :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 124
태조의 불교정책 : 불교의 힘을 빌려서라도 = 131
태조와 불교계를 이어주었던 승려, 무학 = 136
제1차 왕자의 난 = 143
조선왕조의 설계자, 정도전 = 147
제3장 [정종조] 혼란의 시기 = 157
결코 유약하지 않던 왕, 정종의 즉위 = 157
이방원 드디어 옥좌의 교두보를 확보하다-제2차 왕자의 난과 사병혁파 = 161
제4장 [태종조] 창업에서 수성으로 = 167
시대의 악역을 떠맡은 왕, 태종 = 167
부자혈전 : 조사의 난 = 170
왕조의 주인은 왕이다 : 재상중심제에서 육조직계제로 = 177
명나라와의 외교정상화 : 고명과 금인을 접수하다 = 180
폐세자 양녕대군 : 수성을 위해서는 세자도 교체한다 = 183
태종의 외척제거 = 186
태종의 불교정책 : 국가공인 사찰을 242곳만 남겨라 = 191
세종 6년, 불교 교단을 선종과 교종으로 통합하다 = 196
승려 기화, 유교와 불교가 같음을 주장하다 = 198
제5장 [세종조] 해동의 요순시대 = 203
조선시대 최고의 인물, 세종 = 203
집현전의 설치 : 내 신하는 내 손으로 = 208
4군 6진의 개척 : 국토를 지키자! 영토를 넓히자! = 211
세종조의 황금문화 : 훈밈정음의 창제 = 215
세종대의 과학기술 = 224
세종조의 서적찬술 : 문화의 꽃을 피우다 = 229
제6장 [문종조] 혼란의 배태기 = 239
어린 아들에게 무거운 짐을 남긴 문종 = 239
군 통수체계를 완성하다 : 진법과 중앙군사조직의 완성 = 243
제7장 [단종조] 왕조의 시련기 = 251
쿠데타의 어린 희생자, 단종 = 251
계유정난 : 세조공신들의 등장 = 254
이정옥의 난 : 은인의 원수와 같은 하늘 아래 살 수 없다 = 260
제8장 [세조조] 훈구파의 형성기 = 265
철권통치자, 세조 = 265
사육신과 생육신 : 의리에 살고 의리에 죽는다 = 269
금성대군의 단종 복위운동 : 나의 임금은 영월에 계신다 = 275
노산군의 영원유폐 : 고운님 여의옵고 = 278
이시애 난 : 동북면, 역사의 중심에서 사라지다 = 282
불교를 보호했던 세조 = 288
제9장 [예종조] 탁월했지만 짧은 삶 = 297
민수의 사옥(史獄) = 300
남이의 옥 : 스무살에 나라를 평정치 못하면 남자가 아니다? = 302
제10장 [성종조] 경국대전의 완성 = 309
조선왕조의 체제를 완성한 성종 = 309
조선시대의 헌법, 『경국대전』 = 303
양반과 문치주의 = 317
폐비 윤씨 : 왕도 이혼한다 = 321
정희왕후 : 조선시대 최초의 수렴청정 = 324
향촌자치제의 발달 : 중앙에서 이기려면 지방을 장악하라 = 328
사림의 성장 : 역사의 대세 = 331
제11장 [연산조] 사림의 시련기 = 337
절대왕권을 추구한 임금, 연산군 = 337
두 차례의 사화 : 무오·갑자사화 = 344
무오사화 : 직필은 화란으로 이어지고 = 346
갑자사화 : 거듭되는 사림의 수난 = 349
제12장 [중종조] 훈신과 사림의 대결 = 355
중종반정, 진성대군이 왕위에 오르다 = 355
반정전야 = 356
반정 3인방 : 박원종·성희안·유순정 = 359
폐비 신씨, 폐위에서 복위까지 = 362
조광조의 개혁정치 : 도학의 이름으로 = 365
도학정치의 조건들 = 367
조광조와 그 동지들의 정치적 실적 = 370
기묘사화 : 도학정치의 좌절 = 377
조선의 국보위(國保委), 비변사 = 383
3포왜란 = 389
제13장 [인종조] 짧았던 8개월의 치세 = 393
하늘이 낸 효자, 인종 = 393
효성스런 임금 = 395
대윤과 소윤의 굴레 : 짧았지만 다난했던 치세 = 397
아우에게 왕위를 물려주고 = 400
제14장 [명종조] 권신정치의 전형 = 403
외척세력의 틈바구니에서 = 403
을사사화 : 외척의 주도권 쟁탈전 = 406
부활되는 불교 그리고 보우 = 413
민란시대의 의적, 임꺽정 = 420
문정왕후의 죽음과 윤원형의 몰락 = 425
사림의 본거지, 서원의 출현 = 428
제15장 [선조조] 사림의 성장과 사림정치 = 433
사림시대의 군주, 선조 = 433
사림정치 시대의 개막 = 437
이준경의 유언, 붕당의 예고 = 442
동서분당 : 300년 당쟁의 원류 = 445
정여립과 기축옥사 : 풀리지 않는 의문의 사건 = 451
200년 숙원, 종계변무(宗系辨誣) = 458
16세기 후반 동아시아의 정세 = 462
임진왜란 : 조선왕조 최대의 국난 = 466
분열하는 사람들, 남북분당 = 482
북인의 분열, 대북과 소북의 각립 = 488
사림 5현의 문묘종사 = 490
제16장 [광해조] 북인의 시대 = 497
왕으로 인정받기까지의 고단했던 여정 = 497
정인홍의 회퇴변척(晦退辨斥) = 503
영남의 친북인세력, 조목이 도산서원에 배향되다 = 511
계속되는 옥사 : 왕권강화를 위해 형제들도 죽일 수 있다 = 516
광해군의 등거리 외교 : 형세를 보아 향배를 정하라 = 529
대동법의 시행 = 533
제17장 [인조조] 서인시대의 개막 = 537
인조반정 : 능양군과 서인의 무력정변 = 537
이괄의 난 : 논공행상에 불만을 품고 = 544
원종추숭(元宗追崇) : 효심의 발로인가 정통성 확보인가 = 550
김장생의 후계자들 : '호서산림'의 출현 = 556
병자호란 : 찢긴 조선의 자존심 = 559
삼전비문 : 굴욕의 역사와 배은의 흔단 = 569
강빈옥사 = 577
제18장 [효종조] 북벌의 국시화 = 585
와신상담의 군주, 효종 = 585
경향(京鄕)의 충돌, 산당과 한당의 대립 = 591
북벌 : 숭명배청과 복수설치 = 595
제19장 [현종조] 예송의 시대 = 607
허약한 군주, 현종 = 607
기해예송 : 효종은 장자인가, 차자인가 = 611
갑인예송 : 복제를 이정하다 = 617
[제2권]
제20장 [숙종조] 환국시대 = 679
숙종, 14세 유주에서 독단의 군주로 = 679
이념의 두 기둥 : 송시열과 윤휴 = 684
'삼복(三福)'을 제거하다 = 698
이이·성혼이 문묘에 종사되다 = 704
5군영(五軍營)과 숙종의 군권강화 = 709
서인의 집권, 경신환국 = 715
노소분당의 전주곡 : 유선거의 묘갈명과 회니시비 = 720
기사환국 : 남인의 집권 = 726
갑술환국 : 남인의 몰락 = 736
병신처분 : 윤증도 소론도 싫다 = 744
정유독대(丁酉獨對) : 군신간의 밀담 = 750
제21장 [경종조] 노소당쟁의 격화기 = 755
장희빈의 아들, 경종 = 755
신임옥사 : 지금이 노론을 타도할 적기이다 = 759
신임옥사 : 소론의 득의시대 = 763
제22장 [영조조] 탕평의 시대 = 769
영조, '과인은 요순처럼 어진 군주' = 769
무신란 = 773
왕권을 위한 탕평정치 = 781
정미환국 : 거듭되는 충역의 번복 = 789
기유처분 : 절반은 충, 절반은 역 = 792
경신처분 : 신임옥사는 무옥이며 역이 아니다 = 795
신유대훈 : 군무를 신설하다 = 800
'사림정치'의 위기 : 전랑의 권한을 제한하다 = 803
임오화변 : 비운의 사도세자 = 808
실학 : 조선의 르네상스 = 816
근기남인학파 : 성호학파의 실학 = 825
정약용 : 실학의 집대성 = 834
북학 : 청은 더 이상 오랑캐가 아니다, 청나라를 배우자 = 841
균역법의 시행 = 849
제23장 [정조조] 탕평의 종언과 세도정치의 배태기 = 853
호학의 군주, 정조 = 853
탕평의 재시도 = 857
홍국영의 세도정치 = 862
규장각 제도의 창설과 기능 강화 = 868
영남만인소 = 874
정조의 왕권강화 = 881
제24장 [순조조] 세도정국의 성립과 농민항쟁 = 893
어린 군주, 순조 = 893
정순왕후의 수렴청정 = 898
신분제의 붕괴 : 공노비의 해방 = 903
신유박해 : 천주교에 대한 탄압 = 911
김달순의 옥사 : 벽파의 정치적 몰락 = 926
안동 김씨의 세도 = 932
효명세자의 대리청정 = 940
홍경래의 난 : 평안도의 농민항쟁 = 949
제25장 [헌종조] 세도정국의 전개와 천주교 탄압 = 963
호색의 왕, 헌종 = 963
풍양 조씨의 세도 = 968
이양선의 출몰 = 974
기해박해 : 천주교 박해의 재연 = 983
병오박해 : 김대건 신부의 처형 = 986
제26장 [철종조] 민란의 확산과 의식의 전환 = 991
강화도령, 철종 = 991
기유예론 : 왕위계승의 변칙 = 998
최제우 : 동학의 창도 = 1003
삼정의 문란 : 총체적 위기 = 1010
임술민란 : 농민항쟁의 확대 = 1017
이하전의 옥사 : 종실의 수난 = 1024
암흑 천지에 불빛 = 1030
제27징 [고종조] 은둔의 왕국에서 열강의 각축장으로 = 1051
시련의 군주, 고종 = 1051
대원군의 십년세도와 내정개혁 = 1056
대원군의 쇄국정책 : 주화(主和)는 매국이다 = 1064
조선의 개항 = 1083
위정척사운동 : 개화정책에 대한 반발 = 1092
임오군란은 왜 일어났나 = 1100
갑신정변 : 허무한 삼일천하 = 1107
세계사를 바꾼 거문도 사건 = 1119
동학과 농민봉기 : 일본이 기다린 전쟁도발의 기회 = 1126
갑오경장 : 근대화의 길인가, 침략의 길닦기인가 = 1142
명성황후 시해사건 : 경복궁의 비극 = 1149
상투와 단발령 = 1161
의병의 봉기 = 1166
아관파천 : 러시아 공사관으로 탈출한 고종 = 1174
고종의 환궁 : 러시아 공사관에서 경운궁까지 오는 데 1년 = 1185
대한제국의 탄생 : 황제의 나라 = 1192
[독립신문]과 독립협회 = 1200
독립협회와 독립문 : 독립을 하자, 자강을 하자 = 1205
러·일전쟁 : 대한제국 운명의 갈림길 = 1211
을사조약 : 조약 아닌 조약 = 1220
돌아오지 않는 밀사 = 1230
제28장 [순종조] 국파산하재(國破山河在)! = 1235
황제 아닌 황제, 순종 = 1235
대한제국 장교 박승환 : 만 번 죽어도 목숨이 아깝지 않다 = 1238
대한국인 안중근 : 이토는 아시아의 공적 = 1239
한일합병 : 반만년 역사에 없던 일 = 1241
참고문헌 = 1245
연표 = 1253
색인 = 1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