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93506868 03300\18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KDC
- 331.234-5
- 청구기호
- 331.234 가211ㅊ
- 저자명
- 가나마 다이스케
- 서명/저자
- 칭찬이 불편한 사람들 : 기성세대를 불편하게 하는 요즘 것들의 새로운 질서 / 가나마 다이스케 지음 ; 김지윤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포레스트북스, 2024
- 형태사항
- 289 p. : 도표 ; 19 cm
- 원서명/원저자명
- 先生、どうか皆の前でほめないで下さい : いい子症候群の若者たち
- 원서명/원저자명
- 金間大介 /
- 기타저자
- 김지윤
- 기타저자
- 해밀
- 기타저자
- 금간대개
- 기타저자
- カナマ, ダイスケ
- 기타저자
- Kanama, Daisuke
- 기타저자
- 카나마 다이스케
- 가격
- \18000
- Control Number
- maf:54386
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
0032551 | 331.234 가211ㅊ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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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 4
제1장 선생님 제발 모두 앞에서 칭찬하지 마세요 | 튀고 싶지 않은 젊은이들
솔직하고 착한 아이, 성실하고 바른 아이들의 시대 = 21
‘튄다’라는 말의 새로운 의미 = 23
학생들이 가장 싫어하는 수업은? = 25
1교시 수업이니까 1교시에 나갈 뿐 = 27
익명으로 하는 순간 손을 든다 = 30
‘칭찬’은 ‘압박’ = 32
제2장 누구나 평등하게 대해주세요 | 이상은 언제나 평등 분배
그들이 선택하는 방식 = 37
최고의 선택은 ‘적당한 것’ = 43
노력에 따른 분배가 옳다? = 46
대학생이 고른 가장 공정한 분배 방법 = 50
젊은이는 왜 경쟁을 싫어할까 = 54
도움을 받아도 갚지 않는다 = 57
제3장 내 제안이 채택될까 봐 두려워요 | 스스로 결정하지 못하는 젊은이들
그 친구가 없으면 어색하고 불편해요 = 63
내가 나서면 남들이 싫어하지 않을까? = 66
결정하기가 두렵다 = 68
부모님이 정해주면 열심히 한다 = 69
젊은이들의 필승 전략 ‘따라 하기’ = 76
그들에게 SNS 속 인플루언서의 존재란 = 78
아무것도 선택하고 싶지 않아요 = 80
최고의 해답, “다 같이 정했습니다” = 83
내 탓이라고 하면 어쩌지? = 85
궁극의 받아내기 선수 = 87
제4장 붕 뜨면 어쩌나 늘 걱정이에요 | 보험에 보험을 거는 인간관계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점심 메뉴 고르기 = 95
튀지 않으려고 줄을 선다 = 98
가장 두려운 시간은 자기소개 시간 = 99
이제는 ‘자의식 과잉’이라고도 안 한다 = 103
SNS에는 무엇을 올릴까? = 105
문제는 누구부터 눈에 띄느냐 = 107
Hi, Mike! 사건 = 109
굳이 이기고 싶지 않을데요? = 110
다 같이 하겠습니다 = 113
남들이 하니까 하겠습니다 = 116
아이가 교실에서 손을 들지 않게 되는 시기 = 118
분위기를 깨지 않기 위해 연기한다 = 119
제5장 취업 활동을 할 때도 발휘되는 착한 아이 증후군 | 오로지 안정을 찾아서
대체 어떤 신입사원을 뽑아야 할까? = 125
회사는 완벽한 조직이라는 착각 = 127
입을 옷조차 정하지 못하는 사람들 = 129
그래서 결국 어떻게 입을 건데? = 133
입사 지원서에서도 나타나는 획일화 = 167
공무원이 초절정 인기인 진짜 이유 = 137
그들에게 있어서 ‘안정’이란 = 142
기업과 구직자의 동상이몽 = 148
가로에서 세로로 향하는 막연한 공포 = 153
모르는 것은 절대 묻지 않는다 = 155
젊은이들의 ‘워라밸’에 관한 오해 = 159
신입사원들이 회식에 꼭 참여하는 이유 = 163
제6장 부탁받으면 못 할 것도 없지만요 | 사회 공헌에 대한 비뚤어진 동경
젊은이의 업무관 4조항 = 169
신입사원의 일하는 목적과 사회 공헌 의욕 = 172
그들의 사회 공헌이란 무엇을 가리키는가 = 174
놀랄 만큼 강한 열등감 = 177
자신감은 없지만 사회 공헌은 하고 싶다 = 180
노력 없이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 = 182
제7장 저한테는 그런 능력이 없어서요 | 자신감이 지나치게 낮은 젊은이들
결정적으로 낮은 자기 긍정감과 유능감 = 191
앙트러프러너십 기질이 부족한 사람들 = 196
뛰어난 그들이 가지지 못한 역량 = 199
준비하면 준비할수록 불안해지는 사람들 = 203
제8장 지시를 기다린 것뿐인데요 | 학벌주의와 연줄 지향
시키는 일만 하겠습니다만 = 211
갈수록 강해지는 보수적 안정 지향 = 216
인턴십은 ‘기득권 쟁취’ 수단 = 219
내향 지향의 올바른 해석 = 221
시키는 일만 하는 직원은 필요 없습니다만 = 223
제9장 다른 사람의 발목을 잡는 현대인 | 그들을 만든 사회
심술궂게 구는 걸 좋아하는 사람들 = 231
무임승차의 대가 = 234
소방관의 부츠 = 237
도움이 두려운 사람들 = 238
125개국 가운데 125위 = 240
다들 그렇게 살잖아요 = 246
집단 지성인가, 집단의 어리석음인가 = 248
젊은이에게 기대할 권리가 있는가 = 250
젊은이는 현역 선수만 존경한다 = 253
제10장 착한 아이 증후군인 젊은이들에게 | 환경을 바꾸고, 자신을 바꿔라
인생을 바꾼 한 학생의 터닝포인트 = 259
일에 평범이란 없다 = 261
분위기와 동조 압력은 어디서 오는가 = 264
모든 것은 주관적이다 = 269
당신은 무엇을 위해 공부하는가 = 271
목적 있는 학습은 사람을 강하게 만든다 = 275
특별히 하고 싶은 게 없어서 고민이라면 = 278
변하고 싶다면 이 ‘두 가지’만 기억하세요 = 283
메모하는 방법을 바꾼다 = 286
당신은 이미 성장해 있다 = 287
제1장 선생님 제발 모두 앞에서 칭찬하지 마세요 | 튀고 싶지 않은 젊은이들
솔직하고 착한 아이, 성실하고 바른 아이들의 시대 = 21
‘튄다’라는 말의 새로운 의미 = 23
학생들이 가장 싫어하는 수업은? = 25
1교시 수업이니까 1교시에 나갈 뿐 = 27
익명으로 하는 순간 손을 든다 = 30
‘칭찬’은 ‘압박’ = 32
제2장 누구나 평등하게 대해주세요 | 이상은 언제나 평등 분배
그들이 선택하는 방식 = 37
최고의 선택은 ‘적당한 것’ = 43
노력에 따른 분배가 옳다? = 46
대학생이 고른 가장 공정한 분배 방법 = 50
젊은이는 왜 경쟁을 싫어할까 = 54
도움을 받아도 갚지 않는다 = 57
제3장 내 제안이 채택될까 봐 두려워요 | 스스로 결정하지 못하는 젊은이들
그 친구가 없으면 어색하고 불편해요 = 63
내가 나서면 남들이 싫어하지 않을까? = 66
결정하기가 두렵다 = 68
부모님이 정해주면 열심히 한다 = 69
젊은이들의 필승 전략 ‘따라 하기’ = 76
그들에게 SNS 속 인플루언서의 존재란 = 78
아무것도 선택하고 싶지 않아요 = 80
최고의 해답, “다 같이 정했습니다” = 83
내 탓이라고 하면 어쩌지? = 85
궁극의 받아내기 선수 = 87
제4장 붕 뜨면 어쩌나 늘 걱정이에요 | 보험에 보험을 거는 인간관계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점심 메뉴 고르기 = 95
튀지 않으려고 줄을 선다 = 98
가장 두려운 시간은 자기소개 시간 = 99
이제는 ‘자의식 과잉’이라고도 안 한다 = 103
SNS에는 무엇을 올릴까? = 105
문제는 누구부터 눈에 띄느냐 = 107
Hi, Mike! 사건 = 109
굳이 이기고 싶지 않을데요? = 110
다 같이 하겠습니다 = 113
남들이 하니까 하겠습니다 = 116
아이가 교실에서 손을 들지 않게 되는 시기 = 118
분위기를 깨지 않기 위해 연기한다 = 119
제5장 취업 활동을 할 때도 발휘되는 착한 아이 증후군 | 오로지 안정을 찾아서
대체 어떤 신입사원을 뽑아야 할까? = 125
회사는 완벽한 조직이라는 착각 = 127
입을 옷조차 정하지 못하는 사람들 = 129
그래서 결국 어떻게 입을 건데? = 133
입사 지원서에서도 나타나는 획일화 = 167
공무원이 초절정 인기인 진짜 이유 = 137
그들에게 있어서 ‘안정’이란 = 142
기업과 구직자의 동상이몽 = 148
가로에서 세로로 향하는 막연한 공포 = 153
모르는 것은 절대 묻지 않는다 = 155
젊은이들의 ‘워라밸’에 관한 오해 = 159
신입사원들이 회식에 꼭 참여하는 이유 = 163
제6장 부탁받으면 못 할 것도 없지만요 | 사회 공헌에 대한 비뚤어진 동경
젊은이의 업무관 4조항 = 169
신입사원의 일하는 목적과 사회 공헌 의욕 = 172
그들의 사회 공헌이란 무엇을 가리키는가 = 174
놀랄 만큼 강한 열등감 = 177
자신감은 없지만 사회 공헌은 하고 싶다 = 180
노력 없이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 = 182
제7장 저한테는 그런 능력이 없어서요 | 자신감이 지나치게 낮은 젊은이들
결정적으로 낮은 자기 긍정감과 유능감 = 191
앙트러프러너십 기질이 부족한 사람들 = 196
뛰어난 그들이 가지지 못한 역량 = 199
준비하면 준비할수록 불안해지는 사람들 = 203
제8장 지시를 기다린 것뿐인데요 | 학벌주의와 연줄 지향
시키는 일만 하겠습니다만 = 211
갈수록 강해지는 보수적 안정 지향 = 216
인턴십은 ‘기득권 쟁취’ 수단 = 219
내향 지향의 올바른 해석 = 221
시키는 일만 하는 직원은 필요 없습니다만 = 223
제9장 다른 사람의 발목을 잡는 현대인 | 그들을 만든 사회
심술궂게 구는 걸 좋아하는 사람들 = 231
무임승차의 대가 = 234
소방관의 부츠 = 237
도움이 두려운 사람들 = 238
125개국 가운데 125위 = 240
다들 그렇게 살잖아요 = 246
집단 지성인가, 집단의 어리석음인가 = 248
젊은이에게 기대할 권리가 있는가 = 250
젊은이는 현역 선수만 존경한다 = 253
제10장 착한 아이 증후군인 젊은이들에게 | 환경을 바꾸고, 자신을 바꿔라
인생을 바꾼 한 학생의 터닝포인트 = 259
일에 평범이란 없다 = 261
분위기와 동조 압력은 어디서 오는가 = 264
모든 것은 주관적이다 = 269
당신은 무엇을 위해 공부하는가 = 271
목적 있는 학습은 사람을 강하게 만든다 = 275
특별히 하고 싶은 게 없어서 고민이라면 = 278
변하고 싶다면 이 ‘두 가지’만 기억하세요 = 283
메모하는 방법을 바꾼다 = 286
당신은 이미 성장해 있다 = 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