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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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2320 | 404 박77ㅁ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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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240820s2024 ulka 000a kor
020 ▼a9788962623147▼g03400▼c\19800
056 ▼a404▼25
090 ▼a404▼b박77ㅁ
1001 ▼a박주용
24510▼a미래는 생성되지 않는다▼b포스트 AI 시대, 문화물리학자의 창의성 특강▼d박주용 지음
260 ▼a서울▼b동아시아▼c2024
300 ▼a340 p.▼b천연색삽화▼c22 cm
9500 ▼b\19800
프롤로그 : 우리는 어디에서 왔으며, 누구이고, 어디로 가는가? = 5
1장. 미래를 달리는 모터사이클
멋진 신세계로 가는 길 [진화론과 미래] = 15
우주가 음악이라면 과학은 영원한 미완성 악보 [도그마와 도전] = 22
과거를 알려주는 단 한 줄의 공식 [베이지언과 예측] = 30
카산드라의 저주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확률과 믿음] = 41
뉴턴의 이성이냐, 괴테의 감각이냐? [이성과 감각] = 48
사람의 감정을 조립할 수 있을까? [환원주의와 편견] = 57
모터사이클을 고치는 가장 빠른 방법 [고전과 낭만] = 65
2장. 어느 새의 초상화를 그리려면
무한을 기록하는 두 손가락 [디지털과 기록] = 75
컴퓨터가 다빈치보다 잘 그리는 그림 [원근법과 계산기하학] = 83
부분이 전체를 닮은 1.58차원의 존재들 [프랙털과 자연] = 92
암흑의 시대에 빛의 그림을 꿈꾸다 [페르메이르와 혁신] = 102
사람들을 지배하는 AI를 지배하는 인간 [AI와 창작] = 112
비틀스의 마지막 싱글 [예술과 영원] = 122
K-콘텐츠가 우주로 날아가지 못하는 이유 = 131
3장. 질서와 무질서 사이에서
혼돈의 모서리라는 가능성 [엔트로피와 창의성] = 149
슈뢰딩거의 고양이는 살지도 않고 죽지도 않는다 [양자역학과 경계 넘기] = 165
위대한 과학자가 내 삶에 말을 걸 때 [펜로즈와 호킹] = 175
현대미술은 대체 왜 그럴까? [고정관념과 예술성] = 182
큐브릭의 영화와 리게티의 음악이 만났을 때 [영화와 음악] = 189
종말에 대처하는 예술적이고 과학적인 방법 [한계와 상상력] = 197
무한한 우주에서 우아한 연결을 찾는 힘 = 206
4장. 무엇이 사람의 말을 만드는가?
존재의 세 가지 물음표 [언어의 품격] = 225
어제는 철학자, 오늘은 말하는 사용설명서? [AI와 인문학] = 232
앨런 튜링도 풀지 못한 암호 [암호와 마음] = 239
어느 날 AI가 내게 슬프다고 말했다 [대화와 창의성] = 254
비트겐슈타인은 트위터를 하지 않는다 [언어와 침묵] = 268
한마디 거짓말이 불러온 폭풍 [정보와 믿음] = 278
우리가 같은 언어로 대화할 수 있다면 [미래와 언어] = 284
5장.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다
어느 젊은 과학도의 취향 저격 소개팅 [과학적 모델링] = 295
인생을 바꾼 명경기 [연결망과 미식축구] = 303
당신은 원숭이보다 9999점 더 창의적입니다 [새로움과 영향력] = 313
내가 구름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과학용어와 일상어] = 321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거울과 공감] = 329
에필로그 : 우리는 별을 바라본다 = 337
1장. 미래를 달리는 모터사이클
멋진 신세계로 가는 길 [진화론과 미래] = 15
우주가 음악이라면 과학은 영원한 미완성 악보 [도그마와 도전] = 22
과거를 알려주는 단 한 줄의 공식 [베이지언과 예측] = 30
카산드라의 저주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확률과 믿음] = 41
뉴턴의 이성이냐, 괴테의 감각이냐? [이성과 감각] = 48
사람의 감정을 조립할 수 있을까? [환원주의와 편견] = 57
모터사이클을 고치는 가장 빠른 방법 [고전과 낭만] = 65
2장. 어느 새의 초상화를 그리려면
무한을 기록하는 두 손가락 [디지털과 기록] = 75
컴퓨터가 다빈치보다 잘 그리는 그림 [원근법과 계산기하학] = 83
부분이 전체를 닮은 1.58차원의 존재들 [프랙털과 자연] = 92
암흑의 시대에 빛의 그림을 꿈꾸다 [페르메이르와 혁신] = 102
사람들을 지배하는 AI를 지배하는 인간 [AI와 창작] = 112
비틀스의 마지막 싱글 [예술과 영원] = 122
K-콘텐츠가 우주로 날아가지 못하는 이유 = 131
3장. 질서와 무질서 사이에서
혼돈의 모서리라는 가능성 [엔트로피와 창의성] = 149
슈뢰딩거의 고양이는 살지도 않고 죽지도 않는다 [양자역학과 경계 넘기] = 165
위대한 과학자가 내 삶에 말을 걸 때 [펜로즈와 호킹] = 175
현대미술은 대체 왜 그럴까? [고정관념과 예술성] = 182
큐브릭의 영화와 리게티의 음악이 만났을 때 [영화와 음악] = 189
종말에 대처하는 예술적이고 과학적인 방법 [한계와 상상력] = 197
무한한 우주에서 우아한 연결을 찾는 힘 = 206
4장. 무엇이 사람의 말을 만드는가?
존재의 세 가지 물음표 [언어의 품격] = 225
어제는 철학자, 오늘은 말하는 사용설명서? [AI와 인문학] = 232
앨런 튜링도 풀지 못한 암호 [암호와 마음] = 239
어느 날 AI가 내게 슬프다고 말했다 [대화와 창의성] = 254
비트겐슈타인은 트위터를 하지 않는다 [언어와 침묵] = 268
한마디 거짓말이 불러온 폭풍 [정보와 믿음] = 278
우리가 같은 언어로 대화할 수 있다면 [미래와 언어] = 284
5장.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다
어느 젊은 과학도의 취향 저격 소개팅 [과학적 모델링] = 295
인생을 바꾼 명경기 [연결망과 미식축구] = 303
당신은 원숭이보다 9999점 더 창의적입니다 [새로움과 영향력] = 313
내가 구름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과학용어와 일상어] = 321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거울과 공감] = 329
에필로그 : 우리는 별을 바라본다 = 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