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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껴주면 풀려난다 : 홀로그램 현실의 비밀 / 김상운 지음
  • 국적:한국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35704705 03190\20000
KDC
181.37-5
청구기호
181.37 김51ㄴ
저자명
김상운
서명/저자
느껴주면 풀려난다 : 홀로그램 현실의 비밀 / 김상운 지음
발행사항
서울 : 정신세계사, 2024
형태사항
376 p. ; 23 cm
가격
\20000
Control Number
maf:53878

소장정보

 
소장자료
서가번호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대출가능여부 대출정보
0032302 181.37 김51ㄴ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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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정보보기
프롤로그: 홀로그램 현실의 비밀 = 9

Ⅰ. 현실은 짝이 되는 생각들로 창조되는 놀이
 <창조주가 ‘나’를 붙들면 놀이터가 생긴다>
  나는 왜 평생 ‘을’로 살아가야 하는 걸까? = 15
  홀로그램 현실은 어떻게 창조되는 걸까? = 19
  원치 않는 생각을 억누르면 ‘원치 않는 나’가 된다 = 47
  ‘원치 않는 나’가 원치 않는 현실을 창조한다 = 65
  ‘버림받는 나’를 억눌러놓으면 날 버리는 상대가 나타난다 = 68
  ‘원치 않는 나’를 받아들여야 ‘원하는 나’가 된다 = 73
 <현실은 텅 빈 마음 속에 펼쳐지는 홀로그램 거울>
  현재 상황은 풀리지 않은 과거 상황의 재연이다 = 80
  모든 사람은 내 무의식을 비춰주는 거울이다 = 88
  왜 현실 전체가 나를 비춰주는 거울인가? = 90
  억눌린 감정은 ‘이면의 나’인 상대를 통해 나타난다 = 106
 <부정적 감정들을 느껴주면 왜 긍정 현실로 전환될까?>
  부정적 감정들을 억누르면 영화 속에 갇혀버린다 = 114
  부정적 감정들은 원래 위험경보 신호이다 = 119
  부정적 감정들은 남들 때문에 생기는 게 아니다 = 136
  부정적 감정들은 느껴주는 순간 왜 긍정으로 전환될까? = 145
  풀려난 감정들은 소원을 이뤄주는 천사가 된다 = 157
  경보 신호가 억눌려 있으면 시도 때도 없이 울려댄다 = 164
 <부정적 감정들을 느껴주려면?>
  몸을 나와 동일시하면 ‘좋다/싫다’는 느낌에 휘둘린다 = 169
  몸은 부정적 감정에 무조건 ‘싫다’고 반응한다 = 172
  감정이 몸에 일으키는 반응을 관찰하라 = 178
  좋은 느낌을 붙잡으려 들면 싫은 느낌이 억눌린다 = 188

Ⅱ. 느껴주면 풀려난다
 <‘가짜구나!’ 하는 순간 텅 비어버린다>
  현실이 가짜임을 알고 느껴주면 쉬워진다 = 199
  거울을 이용해 현실이 가짜임을 확인하는 방법 = 202
 <놀이를 지켜보는 관찰자가 ‘진짜 나’>
  관찰자는 전지전능한 치유자이다 = 207
  거울만 있으면 전지전능한 관찰자를 만날 수 있다 = 217
  텅 빈 마음으로 바라보는 것 자체만으로 내 존재가 바뀐다 = 222
  관찰자가 치유하는 순간 사랑의 빛이 나온다 = 228
 <감정들이 풀리면 문제들도 풀린다>
  괴로운 감정들이 풀리면 괴로운 현실도 풀린다 = 238
  억눌린 감정을 완전히 느껴줘야 현실이 바뀐다 = 243
  두려움을 느껴주면 정말 두려운 상황이 종료될까? = 248
  현실을 놀이처럼 받아들이면 놀이처럼 흘러간다 = 259
  느껴주지 않은 두려움은 두려운 상황을 계속 창조한다 = 262
  ‘나’가 창조하지 않는 건 아무것도 없다 = 265
 <관찰자가 생각하는 것이 ‘나’가 된다>
  관찰자는 모든 사람이 될 수 있다 = 270
  내가 듣고 싶은 말을 관찰자에게 해보라 = 280
  텅 빈 마음 속에선 시공을 초월해 서로 만난다 = 283
 <모든 사람이 내 거울이다>
  무능한 아빠는 내 안의 ‘무능한 나’를 비춰준다 = 292
  딸의 아픔을 내 아픔으로 받아들이면 사라진다 = 297
  거센 몸 반응은 수천 년간의 감정이 빠져나오는 것 = 301
 <무의식의 ‘나’들도 창조 권능을 갖는다>
  자아를 너무 억눌러버리면 나를 조롱하게 된다 = 306
  집착이 거세지면 살기가 된다 = 312
 <조상들로부터 대물림돼온 무의식 감정들>
  대물림돼온 ‘돈 없는 나’의 치유 = 319
  조상들이 물려준 감정들의 총합이 ‘나’이다 = 322
  두려운 상황은 미리 느껴주면 현실화되지 않는다 = 324
  낙태된 태아들의 아픔을 풀어줘야 현실도 풀린다 = 331
  두려움을 느껴주면 관찰자는 늘 답을 준다 = 338
 <무의식에 억눌린 수천 년 전 아픔의 치유>
  가짜 영화 속에서 “가짜냐, 진짜냐”를 따지는 건 무의미하다 = 343
  빼앗기며 살던 과거 생애의 아픔 치유 = 344
  남자들한테 계속 버림받는 아픔의 치유 = 348
  성 수치심이 치유되자 활짝 열린 무의식 = 353
  노비로 살았던 여자 = 358
  포악한 왕비로 살았던 죗값 = 361
  수백 년 전 굶어 죽은 아픔의 치유 = 363
  수백 년 전의 성폭행으로 되돌아간 아픔 = 369

에필로그 : 완전히 느껴주면 풀려난다 = 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