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HOME > 상세정보

장하리 : 자유와 진실을 향한 외침 / 추미애 지음
  • 국적:한국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93580028 03810\22000
KDC
813.6-5
청구기호
813.6 추39ㅈ
저자명
추미애
서명/저자
장하리 : 자유와 진실을 향한 외침 / 추미애 지음
발행사항
서울 : 해피스토리, 2023
형태사항
358 p. ; 23 cm
키워드
한국 소설
가격
\22000
Control Number
maf:53320

소장정보

 
소장자료
서가번호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대출가능여부 대출정보
0032070 813.6 추39ㅈ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대출가능    
* 대출중인 자료에 한하여 예약이 가능합니다. 예약을 원하시면 예약버튼을 클릭하십시오.
신규검색 간략정보이동 상세정보출력 마크정보

 008240222s2023    ulk           001a  kor
 020  ▼a9791193580028▼g03810▼c\22000
 056  ▼a813.6▼25
 090  ▼a813.6▼b추39ㅈ
 1001 ▼a추미애
 24510▼a장하리▼b자유와 진실을 향한 외침▼d추미애 지음
 260  ▼a서울▼b해피스토리▼c2023
 300  ▼a358 p.▼c23 cm
 653  ▼a한국▼a소설
 9500 ▼b\22000
목차정보보기
Ⅰ. 숨겨진 진실
  1. 한 젊은 검사의 이름을 걸고 ㆍ17
  2. 아무도 말리지 않았다 ㆍ22
  3. 산산조각 ㆍ34
  4. 어머니의 꿈 ㆍ38
  5. 복기 ㆍ40
  6. 재신임 국민청원 ㆍ43

Ⅱ. 용건석 사단의 탄생
  7. 가을 전주곡 ㆍ49
  8. 충성부대의 상갓집 추태 ㆍ58
  9. 99만원 불기소 세트 ㆍ60
  10. 총장님한테 힘이 좀 실린 것 같네 ㆍ63
  11. 수사지휘 Ⅱ ㆍ67
  12. 부하가 아니라고 하니 영웅이 되네 69
  13. ‘임기를 지켜라’ 72
  14. 검왕무치(檢王無恥) 75

Ⅲ. 꿈틀거리는 거악(巨惡)
  15. 코끼리 사냥은 왜 실패할까? ㆍ83
  16. 백척간두에서의 큰 결심 ㆍ89
  17. 크고 밝고 충만한 주문 ㆍ93
  18. 콘트롤에 대한 헛된 자신감 ㆍ96
  19. 왜 하필 이 시각이냐 ㆍ103
  20. 쇼 하지 마! ㆍ106
  21. 목소리 대역이 필요하다 ㆍ113
  22. 꽁꽁 숨긴 악의 씨앗 ㆍ115
  23. 수면 위로 올라온 진실 ㆍ120
  24. 나는 빠져야 돼! ㆍ129
  25. 검찰과 한 배를 타는 것 ㆍ136
  26. 든든한 보험 ㆍ146

Ⅳ. 검찰 쿠데타
  27. 누구든 맞서면 처참히 짓밟는다 ㆍ153
  28. 네가 눈에 뵈는 게 없냐 ㆍ160
  29. 그냥 술이 아니라 정의인 겁니다 ㆍ168
  30. 나를 찾지 마라 ㆍ173
  31. 비정상의 자유, 진실 앞에 끝나리라 ㆍ182
  32. 쟤들은 플레이 못해 ㆍ186
  33. 칼과 펜의 집중 공격 ㆍ195
  34. 맹수는 바뀌지 않는다 ㆍ204
  35. 장관을 바꿀 명분 찾기 ㆍ207
  36. 조직을 배신한 대가를 감당할 수 없으니 ㆍ211
  37. 장관이 조직을 존중하지 않는다고? ㆍ218
  38. 용과 호랑이를 서로 싸우게 하는 꾀 ㆍ224
  39. 같은 목표, 다른 역할 ㆍ226
  40. 쇠심줄보다 더 질긴 조직 보호 본능 ㆍ231
  41. 포획된 황태자 ㆍ236
  42. 출국금지 공익제보에 깃든 음모 ㆍ243
  43.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고발된 특수직무유기 ㆍ249
  44. 크리스마스 이브에 던져진 폭탄 ㆍ253
  45. 상황관리만 하고 만 결과 ㆍ258
  46. ‘중대흠결’ 보고에도 불구하고 ‘속았다’ ㆍ265
  47. 딴 마음 ㆍ271
  48. 한 경찰의 양심이 쏘아 올린 작은 공 ㆍ274
  49. ‘이게 바로 독재국가입니다!’ ㆍ279
  50. 법정 폭로 후 사라진 검사 ㆍ288
  51. 특별검사가 반드시 필요하다 ㆍ297
  52. 진실보다 눈치가 대세 ㆍ300
  53. 대통령님! 뒤를 돌아 보십시요 ㆍ304 

Ⅴ. 점화
  54. 장모님은 치외법권자 ㆍ311
  55. 인간성이 없는 겁니다 ㆍ317
  56. 사람의 향기 ㆍ321
  57. 짐이 곧 국가다 ㆍ327
  58. 쿠데타 주역 김종필 중령이 부러웠을까? ㆍ334
  59. 사라져가는 평화의 향기 ㆍ339
  60. 다시 푸른 하늘을 ㆍ346

저자후기 _ 얼어붙은 겨레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다 ㆍ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