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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우리는 음악을 듣는다 : 지브리 음악감독과 뇌과학자의 이토록 감각적인 대화 / 히사이시...
  • 국적:한국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93217085 07670\20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KDC
670.15-5
청구기호
670.15 히51ㄱ
저자명
히사이시 조
서명/저자
그래서 우리는 음악을 듣는다 : 지브리 음악감독과 뇌과학자의 이토록 감각적인 대화 / 히사이시 조 ; 요로 다케시 [공저] ; 이정미 옮김
발행사항
서울 : 현익, 2023
형태사항
272 p. ; 19 cm
원서명/원저자명
久石讓 /
원서명/원저자명
養老 孟司 /
기타저자
요로 다케시
기타저자
久石讓
기타저자
養老 孟司
기타저자
이정미
가격
\20000
Control Number
maf:53305

소장정보

 
소장자료
서가번호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대출가능여부 대출정보
0031976 670.15 히51ㄱ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대출중 반납예정일 2024-05-02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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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정보보기
들어가며 = 4

제1장  음악에 감동하는 인간
 명곡은 뇌를 방해하지 않는다 = 16
 뇌는 영상보다 음악을 먼저 느낀다 = 19
 눈과 귀의 정보를 통합하는 인간의 뇌 = 22
 뇌가 없는 곤충은 융통성도 없다 = 26
 의식 위에 세운 사회 = 31
 언어로는 표현할 수 없는 감각 = 35
 감각이 둔해지는 현대 사회 = 38
 눈과 귀의 또 다른 역할 = 42
 촉각과 후각의 이중 구조 = 46
 인간이 음악에 감동하기 쉬운 이유 = 49
 멜로디, 시공간의 기억 장치 = 52
 가장 논리적인 감각 = 55
 청각의 힘 = 59

제2장  감수성이 움트는 감각의 토양
 손길을 거부하는 현대 사회 = 64
 현대보다 나은 과거의 기술 = 67
 개성은 몸에서 비롯된다 = 70
 냄새라는 감각과 무취 사회 = 73
 미각의 기억 = 76
 사회 체계에 따른 의식의 차이 = 78
 언어의 구조에 따른 사고의 차이 = 81
 문화에 따른 가치관의 차이 = 84
 동서양 음악의 구조적 차이 = 89
 색깔이 없는 음악 = 93
 환경이 달라지면 감성도 달라진다 = 97
 예술에는 풍토가 묻어난다 = 100
 음악을 가장 감동적으로 듣는 방법 = 102
 
제3장  좋은 음악이란 무엇인가
 작곡의 핵심은 영감이 아니다 = 106
 우연을 포착하는 능력 = 109
 두 가지 작곡법 = 112
 리듬만이 존재하는 음악 = 115
 모차르트 효과의 진실 = 119
 아기는 뱃속에서 무엇을 듣고 있을까 = 122
 시간 속 구조물로서의 음악 = 126
 경험으로 새겨지는 음악 = 130
 인간의 정서를 자극하는 음악 = 133
 문장의 리듬, 악보의 리듬 = 136
 생물의 근본에는 리듬이 있다 = 140

제4장  인간의 의식과 말
 현대 음악의 역사 = 146
 현대는 의식 중심주의 = 149
 말로써 전해지는 것 = 153
 지향성과 감각 = 156
 긴장감과 관점 = 160
 몸의 원동력은 무의식이다 = 164
 집중력의 마지막 끈 = 167
 정보화와 정보 처리 = 170
 사회에 가득 찬 저주의 말 = 173
 새빨간 거짓말 = 178
 사람들은 '확실한 허구'에 빠져든다 = 180
 세상을 풍요롭게 만들어야 할 언어 = 182
 
제5장  공감과 창조
 목소리와 대화 = 188
 타인에게 맞춰 주는 능력 = 191
 대화는 흉내 내기에서 시작된다 = 194
 절대음감 = 197
 함께 노래한다는 것의 의미 = 201
 생존을 위해 리듬을 맞춘다 = 203
 각기 다른 삶의 방식 = 205
 타인에게 동조하는 뇌의 시스템 = 208
 공감하는 뇌 = 211
 시대와의 공명 = 214
 우연의 연속 = 218
 공감 속의 독창성 = 221
 최적의 해답을 찾는 창작자 = 224
 인물이 살아 숨 쉬는 이야기 = 227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재미 = 229

제6장  모든 인간은 예술가다
 한 사람의 일생은 작품과도 같다 = 234
 변화를 이어 가는 삶 = 238
 유쾌한 노인들 = 241
 모두가 자연스럽게 융합되는 사회 = 245
 건강한 사람의 독단 = 248
 스스로 생각하지 못하는 사람들 = 251
 공동체에 바라는 것 = 254
 도시와 시골의 조화 = 257
 야생의 사고 = 261
 
마치며 = 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