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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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1971 | 338.15 유67ㄱ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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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240220s2024 ulkad 000c kor
020 ▼a9791192444796▼g03330▼c\18000
056 ▼a338.15▼25
090 ▼a338.15▼b유67ㄱ
1001 ▼a유원중
24510▼a국민을 위한 국민연금은 없다▼b국민이 알면 정부가 싫어할 당신의 국민연금▼d유원중▼e원종현▼e김우창 [공]지음.
260 ▼a서울▼b더숲▼c2024.
300 ▼a249 p.▼b삽도, 도표▼c23 cm.
7001 ▼a원종현
7001 ▼a김우창
9500 ▼b\18000
저자의 말 _ 김우창, 원종현, 유원중 = 10
01. 흔들리는 국민연금, 한국인의 노후가 불안하다
세계 10위 부자 나라에 가장 가난한 노인들이 산다 = 19
국민연금 우려의 시작, 연기금 고갈론 = 28
20대 청년이 묻는다. “우리 연금 받을 수 있나요?” = 33
공적연금을 망치는 건 전쟁이 아닌 불신이다 = 37
02. 국민연금을 망치는 것들
국민연금이 죽어야 우리가 산다 = 45
‘NO 답’ 퇴직연금과 개인연금 = 51
50대 주부가 연금에게, “국민연금 있으면 기초연금 못 받아요?” = 57
590만 원 월급쟁이가 봉? 엉터리 소득재분배 ‘A값’의 함정 = 65
03. 공적연금 부실을 방치하는 국가
국민연금 ‘불신’, 제때 개혁 못한 정부 책임이 99% = 79
기금을 쌈짓돈처럼 쓰면서 재정투입은 안 돼? = 85
주인 없는 국민연금개혁:공무원과 교수의 한계 = 93
25년째 9%… 보험료 못 올리는 불편한 진실 = 102
천만 명 넘는 연금 사각지대, 국가의 존재와 헌법 가치 = 106
04. 연금은 세상을 바꾼다
동방예의지국은 옛말, 프랑스가 서방예의지국 = 113
유럽 공적연금과 국민연금 ‘클라쓰’가 다르다 = 119
민영화ㆍ적립식으로 바꿨다가 폭망한 칠레 = 122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뒤에도 연금 문제 있다 = 128
연금계의 아이돌, 캐나다 연금의 교훈 = 135
05. 젊은 그대, 너무 걱정하지 말아요
세 바퀴 가진 국민연금, 세계에서 가장 튼튼한 공적연금 = 145
연기금 1,000조 원의 힘…그러나 선장 없는 항공모함? = 149
기금이 사라진다고 연금도 사라질까? = 156
베이비부머가 청년에게, “우리가 먹튀라고? 이중부담 세대!” = 161
‘안전빵 투자’의 빛과 그림자…기금운용 어떡해! = 165
06. 그래도, 국민을 위한 국민연금은 있다: 연금개혁3115
두 바퀴만으로 싸우는 ‘재정안정론 vs. 소득보장론’ = 185
연금개혁3115 Part 1 : ‘공평하게’ 100년 가는 연금재정 = 194
연금개혁3115 Part 2 : 사각지대 해소와 실질소득을 높이는 구조개혁 = 200
연금개혁3115 Part 3 : 기금운용 이렇게! 더 쉽고 강한 세대 간 연대 = 207
정부재정 투입, 안 하는 게 이상한 일 = 220
07. 연금개혁 성패가 만들 두 가지 미래
지금이 미래를 바꿀 수 있는 마지막 골든타임 = 229
연금개혁 실패 : 네 이웃을 경계하라 = 233
연금개혁 성공 : 잘 되는 집안이란 이런 것 = 237
100년 앞을 내다본다고?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 = 240
맺음말 : “연금이 망하고 나라가 흥할 방법은 없다” = 247
01. 흔들리는 국민연금, 한국인의 노후가 불안하다
세계 10위 부자 나라에 가장 가난한 노인들이 산다 = 19
국민연금 우려의 시작, 연기금 고갈론 = 28
20대 청년이 묻는다. “우리 연금 받을 수 있나요?” = 33
공적연금을 망치는 건 전쟁이 아닌 불신이다 = 37
02. 국민연금을 망치는 것들
국민연금이 죽어야 우리가 산다 = 45
‘NO 답’ 퇴직연금과 개인연금 = 51
50대 주부가 연금에게, “국민연금 있으면 기초연금 못 받아요?” = 57
590만 원 월급쟁이가 봉? 엉터리 소득재분배 ‘A값’의 함정 = 65
03. 공적연금 부실을 방치하는 국가
국민연금 ‘불신’, 제때 개혁 못한 정부 책임이 99% = 79
기금을 쌈짓돈처럼 쓰면서 재정투입은 안 돼? = 85
주인 없는 국민연금개혁:공무원과 교수의 한계 = 93
25년째 9%… 보험료 못 올리는 불편한 진실 = 102
천만 명 넘는 연금 사각지대, 국가의 존재와 헌법 가치 = 106
04. 연금은 세상을 바꾼다
동방예의지국은 옛말, 프랑스가 서방예의지국 = 113
유럽 공적연금과 국민연금 ‘클라쓰’가 다르다 = 119
민영화ㆍ적립식으로 바꿨다가 폭망한 칠레 = 122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뒤에도 연금 문제 있다 = 128
연금계의 아이돌, 캐나다 연금의 교훈 = 135
05. 젊은 그대, 너무 걱정하지 말아요
세 바퀴 가진 국민연금, 세계에서 가장 튼튼한 공적연금 = 145
연기금 1,000조 원의 힘…그러나 선장 없는 항공모함? = 149
기금이 사라진다고 연금도 사라질까? = 156
베이비부머가 청년에게, “우리가 먹튀라고? 이중부담 세대!” = 161
‘안전빵 투자’의 빛과 그림자…기금운용 어떡해! = 165
06. 그래도, 국민을 위한 국민연금은 있다: 연금개혁3115
두 바퀴만으로 싸우는 ‘재정안정론 vs. 소득보장론’ = 185
연금개혁3115 Part 1 : ‘공평하게’ 100년 가는 연금재정 = 194
연금개혁3115 Part 2 : 사각지대 해소와 실질소득을 높이는 구조개혁 = 200
연금개혁3115 Part 3 : 기금운용 이렇게! 더 쉽고 강한 세대 간 연대 = 207
정부재정 투입, 안 하는 게 이상한 일 = 220
07. 연금개혁 성패가 만들 두 가지 미래
지금이 미래를 바꿀 수 있는 마지막 골든타임 = 229
연금개혁 실패 : 네 이웃을 경계하라 = 233
연금개혁 성공 : 잘 되는 집안이란 이런 것 = 237
100년 앞을 내다본다고?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 = 240
맺음말 : “연금이 망하고 나라가 흥할 방법은 없다” = 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