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97085635 03300\25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KDC
- 340.913-5
- 청구기호
- 340.913 요39ㄱ
- 단체저자
- 요미우리신문 정치부
- 서명/저자
- 국가전략이 없다 : 요미우리가 공개한 충격의 일본 위기보고서 / 요미우리신문 정치부 저 ; 김연빈 옮김
- 발행사항
- 성남 : 귀거래사, 2024
- 형태사항
- 411 p. : 삽화 ; 23 cm
- 주기사항
- 『국가전략이 없다』의 원전은 2006년 12월 요미우리신문 정치부가 발간한 『검증 국가전략 없는 일본(検証国家戦略なき日本)』으로 추가 취재하여 증보한 것
- 원서명/원저자명
- 読売新聞政治部 /
- 원서명/원저자명
- 檢證國家戰略なき日本
- 기타저자
- 김연빈
- 기타저자
- 독매신문 정치부
- 기타서명
- 검증 국가전략 없는 일본
- 기타서명
- 국가전략 없는 일본
- Control Number
- maf:53286
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
0031970 | 340.913 요39ㄱ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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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한글판 『국가전략이 없다』를 발간하며(2023) = ⅵ
축사 = ⅹ
첫머리에 = 6
한국 독자 여러분에게(2007) = 11
제1장 과학기술 입국의 위기 = 15
하이꿰이파이海亀派가 견인하는 ‘창신創新’ = 16 / 우주개발도 외교수단 = 23
2년 만에 전락한 최고속 슈퍼컴퓨터의 지위 = 27 / 무너지는 첨단기술의 기반 = 32
저조한 일본의 ES세포 논의 = 37 / 게놈 패배에서 무엇을 배웠는가? = 41
게놈 신약개발 경쟁에 이길 수 있을까? = 45 / 추월당한 분자이미징 = 49
기상관측 ‘공백’의 위기 = 52 / 흔들리는 국가의 의지 = 56
그림자 드리운 군사 알레르기 = 59 / 국정에 필요한 과학적 식견 = 63
[역자 칼럼 1] R&D 예산 삭감으로 멀어지는 과학기술 대국 = 71
제2장 표류하는 해양국가 = 73
독도 근해에서 발생한 충돌 위기 = 74 / 한국의 주도면밀한 해저지명 전략 = 77
뒤처진 해양정책 = 81 / 해양조사, 30년의 공백 = 85
신풍호 사건의 잘못된 합의 = 88 / 황금어장은 왜 빼앗긴 것일까? = 90
EEZ는 ‘푸른 국토’ = 93 / 세계의 조류를 읽지 못하는 나라 = 95
해상보안청에 대한 각광은 진짜일까? = 98 / 외국인 선원에 의존하는 해상 수송 = 101
‘좌초’ 직전의 선원 교육 = 106 / LNG선의 안전은 누가 지킬 것인가? = 109
중국과 한국에 패배한 항만 경쟁 = 115 / 국익을 무시하는 항만 행정 = 119
국제적으로 관리되는 참치어업 = 122 / ‘거대 생선 소비국’ 중국의 대두 = 125
한 국가로는 지킬 수 없는 바다의 혜택 = 128
[역자 칼럼 2] 갈 길 잃은 한·일 어업협정 = 132
제3장 자각 없는 무자원국 = 135
자원을 폭식하는 나라 = 136 / 충격적인 두 가지 시나리오 = 140
중국에 주도권을 빼앗긴 레어 메탈 공급 = 144
과열하는 자원외교 = 146 / 믈라카해협의 해적 = 154
이해관계가 얽혀 있는 해상교통로 방위 = 157 / 각광받는 해저자원 = 161
오키노토리시마沖ノ鳥島가 주목받는 이유 = 163
기정사실화되는 동중국해 개발 = 166 / 에너지 절약 기술을 대중국 전략으로 = 171
세계의 흐름은 원자력으로 회귀 = 177 / 정책전환을 노렸던 괴문서 = 179
근거 없는 국가정책에 대한 ‘거부권’ = 181
재처리시설은 일본의 특권 = 183 / 사활을 건 연료전지 개발 = 188
[역자 칼럼 3] 잃어버린 ‘동해’, 위기의 ‘7광구 =’ 193
제4장 안전대국의 환상 = 195
20년 부재의 P4시설 = 196 / ‘일본은 생물 테러 용인 국가’ = 198
불안한 감염증 연구의 현실 = 201 / 필요한 ‘보물’을 활용하는 네트워크 = 204
활용되지 못하는 최신의 지진 피해 예측 = 206
외압으로 움직인 원자력발전소 방호책 = 208
손도 대지 않은 내부위협 대책 = 211 / 불안한 항만 테러 대책 = 213
감시카메라 활용은 설치자 재량 = 216 / 정보 보안에 대한 낮은 의식 = 218
수상에게 보고되지 않았던 정보 = 220
정보 전쟁의 최전선 = 223 / 군사 알레르기의 벽 = 224
[역자 칼럼 4] 모순되는 두 가지 안전 - 원전 오염수와 일본 수산물 = 229
제5장 흔들리는 지력知力의 기반 = 231
엿보고 있었던 특허정보 = 232 / 가짜가 진짜를 몰아내다 = 234
지적 인재를 찾아서 중국 진출 = 238 / 진전 없는 대학의 자기개혁 = 242
외국인 연구자가 가까이할 수 없는 ‘지知의 쇄국’ = 246 / 일관성 없는 유학생 정책 = 249
해외잡지 투고가 초래하는 연구성과 유출 = 253 / 국가 차원의 표준화 전략 = 258
‘장인 기술’을 노리는 아시아 각국 = 263 / 혹사당하는 ‘상류’ 산업 = 265
‘메이드 인 재팬’의 위기 = 267 / 인재는 국력의 척도 = 270
[역자 칼럼 5] 줄어드는 해기사와 늘어나는 초급장교 조기 전역 = 275
마치면서 = 277
문고판 후기에 갈음하여(2009) = 282
- 이 나라에 내재된 ‘화기禍機’의 재검증 -
해설(2009) = 301
역자 주석(2023) = 308
『검증 국가전략 없는 일본』 역자 후기(2007) = 352
『국가전략이 없다』 역자 후기에 갈음하여(2023) = 359
- 정치가와 공무원이 꼭 읽어야 할 책 『검증 국가전략 없는 일본』
독자서평 모음 = 378
역자 소개 = 388
도움을 주신 분들 = 390
축사 = ⅹ
첫머리에 = 6
한국 독자 여러분에게(2007) = 11
제1장 과학기술 입국의 위기 = 15
하이꿰이파이海亀派가 견인하는 ‘창신創新’ = 16 / 우주개발도 외교수단 = 23
2년 만에 전락한 최고속 슈퍼컴퓨터의 지위 = 27 / 무너지는 첨단기술의 기반 = 32
저조한 일본의 ES세포 논의 = 37 / 게놈 패배에서 무엇을 배웠는가? = 41
게놈 신약개발 경쟁에 이길 수 있을까? = 45 / 추월당한 분자이미징 = 49
기상관측 ‘공백’의 위기 = 52 / 흔들리는 국가의 의지 = 56
그림자 드리운 군사 알레르기 = 59 / 국정에 필요한 과학적 식견 = 63
[역자 칼럼 1] R&D 예산 삭감으로 멀어지는 과학기술 대국 = 71
제2장 표류하는 해양국가 = 73
독도 근해에서 발생한 충돌 위기 = 74 / 한국의 주도면밀한 해저지명 전략 = 77
뒤처진 해양정책 = 81 / 해양조사, 30년의 공백 = 85
신풍호 사건의 잘못된 합의 = 88 / 황금어장은 왜 빼앗긴 것일까? = 90
EEZ는 ‘푸른 국토’ = 93 / 세계의 조류를 읽지 못하는 나라 = 95
해상보안청에 대한 각광은 진짜일까? = 98 / 외국인 선원에 의존하는 해상 수송 = 101
‘좌초’ 직전의 선원 교육 = 106 / LNG선의 안전은 누가 지킬 것인가? = 109
중국과 한국에 패배한 항만 경쟁 = 115 / 국익을 무시하는 항만 행정 = 119
국제적으로 관리되는 참치어업 = 122 / ‘거대 생선 소비국’ 중국의 대두 = 125
한 국가로는 지킬 수 없는 바다의 혜택 = 128
[역자 칼럼 2] 갈 길 잃은 한·일 어업협정 = 132
제3장 자각 없는 무자원국 = 135
자원을 폭식하는 나라 = 136 / 충격적인 두 가지 시나리오 = 140
중국에 주도권을 빼앗긴 레어 메탈 공급 = 144
과열하는 자원외교 = 146 / 믈라카해협의 해적 = 154
이해관계가 얽혀 있는 해상교통로 방위 = 157 / 각광받는 해저자원 = 161
오키노토리시마沖ノ鳥島가 주목받는 이유 = 163
기정사실화되는 동중국해 개발 = 166 / 에너지 절약 기술을 대중국 전략으로 = 171
세계의 흐름은 원자력으로 회귀 = 177 / 정책전환을 노렸던 괴문서 = 179
근거 없는 국가정책에 대한 ‘거부권’ = 181
재처리시설은 일본의 특권 = 183 / 사활을 건 연료전지 개발 = 188
[역자 칼럼 3] 잃어버린 ‘동해’, 위기의 ‘7광구 =’ 193
제4장 안전대국의 환상 = 195
20년 부재의 P4시설 = 196 / ‘일본은 생물 테러 용인 국가’ = 198
불안한 감염증 연구의 현실 = 201 / 필요한 ‘보물’을 활용하는 네트워크 = 204
활용되지 못하는 최신의 지진 피해 예측 = 206
외압으로 움직인 원자력발전소 방호책 = 208
손도 대지 않은 내부위협 대책 = 211 / 불안한 항만 테러 대책 = 213
감시카메라 활용은 설치자 재량 = 216 / 정보 보안에 대한 낮은 의식 = 218
수상에게 보고되지 않았던 정보 = 220
정보 전쟁의 최전선 = 223 / 군사 알레르기의 벽 = 224
[역자 칼럼 4] 모순되는 두 가지 안전 - 원전 오염수와 일본 수산물 = 229
제5장 흔들리는 지력知力의 기반 = 231
엿보고 있었던 특허정보 = 232 / 가짜가 진짜를 몰아내다 = 234
지적 인재를 찾아서 중국 진출 = 238 / 진전 없는 대학의 자기개혁 = 242
외국인 연구자가 가까이할 수 없는 ‘지知의 쇄국’ = 246 / 일관성 없는 유학생 정책 = 249
해외잡지 투고가 초래하는 연구성과 유출 = 253 / 국가 차원의 표준화 전략 = 258
‘장인 기술’을 노리는 아시아 각국 = 263 / 혹사당하는 ‘상류’ 산업 = 265
‘메이드 인 재팬’의 위기 = 267 / 인재는 국력의 척도 = 270
[역자 칼럼 5] 줄어드는 해기사와 늘어나는 초급장교 조기 전역 = 275
마치면서 = 277
문고판 후기에 갈음하여(2009) = 282
- 이 나라에 내재된 ‘화기禍機’의 재검증 -
해설(2009) = 301
역자 주석(2023) = 308
『검증 국가전략 없는 일본』 역자 후기(2007) = 352
『국가전략이 없다』 역자 후기에 갈음하여(2023) = 359
- 정치가와 공무원이 꼭 읽어야 할 책 『검증 국가전략 없는 일본』
독자서평 모음 = 378
역자 소개 = 388
도움을 주신 분들 = 3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