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8240219s2023    ulka          000am kor
 020  ▼a9788932475011▼g03840▼c\17000
 0411 ▼akor▼heng
 056  ▼a848▼25
 090  ▼a848▼b렌828ㅇ
 1001 ▼a렌클, 마거릿
 24500▼a우리가 작별 인사를 할 때마다▼d마거릿 렌클 지음▼e빌리 렌클 그림▼e최정수 옮김
 260  ▼a서울▼b을유문화사▼c2023
 300  ▼a321 p.▼b천연색삽화▼c20 cm
 50010▼a그린이 : Billy Renkl
 50710▼tLate migrations : a natural history of love and loss
 50710▼aMargaret Renkl
 653  ▼a미국▼a수필
 7001 ▼aRenkl, Margaret
 7001 ▼aRenkl, Billy
 7001 ▼a최정수
 90010▼a렌클, 빌리
 9500 ▼b\17000

마거릿 렌클의 모계 가계도 = 7

복숭아 = 10
 외할머니가 전하는 내 어머니가 태어날 때의 이야기 | 부리와 발톱이 붉은 | 잠시 쉬며 해피엔딩이 실상 어떤 것인지 숙고해 봅시다

수련 = 22
 침입자들 | 외할머니가 전하는 사랑하던 개 이야기 | 울부짖음 | 외할머니가 전하는 내가 태어나던 날 이야기 | 파랑새들에게 | 당신들이 나를 바라보던 방식 | 항상 하늘에 있는 건 아니다 | 혈연 | 둥지들

뇌우 = 40
 폭풍우 속에서, 폭풍우로부터 안전하게 | 비밀 | 견진성사 | 여우와 닭의 우화 | 창문 속의 괴물 | 스노문 | 대청소 | 안전하게, 덫에 걸려 | 여섯 살 때 내가 알던 것들 | 여섯 살 때 내가 알지 못하던 것들 | 전기 충격 요법 | 안개 속에서 | 내가 사랑하는 늑대

큰어치 = 68
 어치, 집 | 바니 비글이 야구를 하다 | 개울 산책 | 벙커 | 아파치 스노 작전

파랑새 = 82
 국민 방위군 | 나에게 깊은 즐거움의 이야기를 해 줘 | 도토리 시즌 | 믿음

강 = 94
 강의 빛 | 붉은 흙길 | 다름 | 잡초

토마토 = 104
 불완전한 가정의 팔복 | 밤 산책 | 우리가 작별 인사를 할 때마다 | 충영 | 신혼여행 | 외할머니가 전하는 외외종조부님의 죽음 이야기 | 청설모 막아 주는 핀치 급식기, 평생 보증 | 항상 아이들이 있어야 한다 |
선로들 | 외할머니가 전하는 외할아버지의 죽음 이야기

금잔화 = 126
 어머니가 잡초를 뽑다 | 날아가 버리다 | 그리스도 교회 | 이주자들 | 초원의 빛

일식 = 138
 불의 고리 | 다시 한번,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 내가 잠을 자던 동안

얼룩무늬 새끼 사슴 = 148
 보기 | 외할머니가 전하는 외외증조할머니의 죽음 이야기 | 홍관조, 일몰 | 황혼 | 외할머니가 전하는 자신이 총에 맞은 날 이야기 | 바벨탑 | 베어 루인드 합창단 | 추수감사절

파랑새 = 172
 떠들썩한 왕국 | 행진 | 고요하게 | 향수병 | 드러내다

무화과 = 188
 자연은 진공을 혐오한다 | 둘씩 | 키스 | 난 선택하지 않았지 | 이를테면 브뤼헐의 〈추락하는 이카로스가 있는 풍경〉에서처럼 | 새들은 모두?

인동 = 204
 전이 | 죽음을 거스르는 행동 | 뭣같은 세상을 찬양하며 | 초크체리

토끼 = 214
 그는 여기에 없다 | 건강염려증 | 잔해가 취하는 모습 | 빗자루병 | 그대 다시는 고향에 가지 못하리 | 유골, 1부 | 두려워하지 마라 | 뇌졸중 | 먼지에서 먼지로 | 어휘 | 가뭄

울새 = 240
 불면증 | 생일 케이크 만드는 법 | 귀가 | 내가 간직한 것 | 꿈속에서 어머니가 내게 돌아왔을 때

매미 = 254
 갑옷 | 부활 | 어둠 속에서 | 출구가 없다 | 깔끔한 도주 같은 건 없다 | 유골, 2부

단풍나무 = 274
 두 번 다시 아니다 | 역사 | 유골, 3부 | 가면을 쓴 | 내가 널 얼마나 사랑하는지 넌 절대 모를 거야

개똥지빠귀 = 294
 분리 불안 | 작별 | 보상

제왕나비 = 294
 늦은 이주 | 가을 이후 | 거룩, 거룩, 거룩

인용된 작품들 = 313
출판물 목록 = 316
감사의 말 = 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