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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말할 수밖에 없었다 : 그림으로 본 고흐의 일생 / 이동연 지음
  • 국적:한국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91215694 03600\19800
KDC
650.99-5
청구기호
650.99 이225ㄱ
저자명
이동연
서명/저자
그림으로 말할 수밖에 없었다 : 그림으로 본 고흐의 일생 / 이동연 지음
발행사항
서울 : 창해, 2023
형태사항
271 p. : 천연색삽화, 초상 ; 22 cm
주기사항
피전자 : 빈센트 반 고흐
키워드
화가 빈센트 반 고흐
가격
\19800
Control Number
maf:51923

소장정보

 
소장자료
서가번호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대출가능여부 대출정보
0031306 650.99 이225ㄱ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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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정보보기
● 해바라기가 피었습니다
 해바라기가 피었습니다
 구필 화랑의 유능한 화상
 첫사랑이 남긴 붓 한 자루
 걷고 또 걷고… 인생은 길을 걷는 것
 천 마디 말보다 한 장의 그림

● 둥지
 케이, 이 손이 불꽃을 견딜 시간만큼이라도
 창녀와의 동거
 지위나 명예를 탐하지 않는 자연인으로
 감자 먹는 사람들
 두 사람이 좋은데 왜 주위에서 반대할까
 둥지

● 노란 집을 빌리다
 파리의 인상파와 물감 가게
 철학 논쟁의 중심에 선 구두 한 켤레
 고갱과 탕기 영감
 세가토리의 임신과 고뇌
 가자, 아를로
 지누 부인
 노란 집을 빌리다
 집시들의 순례지 생트마리드라메르
 가족보다 더 가족 같은 사람, 우체부 룰랭
 단테를 닮은 외젠

● 고흐와 고갱, 가까이하기엔…
 고흐와 고갱의 자화상 교환
 별밤지기
 해바라기
 같은 모델, 다른 묘사
 아를의 포도밭
 같은 듯 다른 고갱과 고흐
 배려하려 서로 애썼지만…
 <안녕하세요, 쿠베르 씨> 앞에서 안녕치 못했던 두 사람
 왜 고흐는 렘브란트에게 감동했을까
 가까이하기엔 너무 먼 사이

● 스스로 택한 고독의 길
 케이, 만약 우리 사랑이 이루어졌다면
 우아하려 한 어머니
 두 개의 빈 의자
 펜싱 검을 든 고흐
 그림 한 점 팔릴 기미도 보이지 않고
 레이, 의사의 전형
 뒤집힌 게
 폴 시냐크의 권유, “지중해로 갑시다”
 헌병대장과 청어 두 마리
 스스로 고독을 택하다
 차라리 용병으로 갈까

● 별이 빛나는 밤에
 생레미 요양원
 지누 부인과 별이 빛나는 밤
 형, 내 아이도 빈센트라 부를래
 별과 길과 사이프러스
 어머니, 저에겐 캔버스가 밭이에요
 요양원의 돌 벤치
 고흐의 전시를 위해 결투까지 신청한 로트레크
 봄이 오기 전 먼저 피는 아몬드꽃
 파놉티콘 사회
 과찬의 평론은 부담스러워

● 들판과 밀밭과 까마귀와 뿌리
 비탄에 잠긴 노인
 오베르의 들판
 피아노 치는 마르그리트
 테오와 조카가 아프대요
 밀 이삭이 속삭이는 소리
 거친 붓 터치, 섬세한 묘사의 최고봉
 고흐와 로트레크와 발라동
 가셰 박사가 나보다 더 우울한 것 같아
 까마귀 나는 밀밭
 드러난 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