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기행 / 김병종 지음. 1-2
소장정보
|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
| 0030694 | 816 김44ㅅ v.1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
| 0031188 | 816 김44ㅅ v.2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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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220217s2021 ggk 000am k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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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 ▼a9788954687904(2)▼g03810▼c\15000
056 ▼a816▼25
090 ▼a816▼b김44ㅅ
1001 ▼a김병종
24500▼a시화기행▼d김병종 지음▼n1-2
260 ▼a파주▼b문학동네▼c2021-2022
300 ▼a2책▼b천연색삽화▼c23 cm
505 ▼a1권: 파리, 고요한 황홀 / 2권: 뉴욕, 한낮의 우울
653 ▼a미술▼a기행문학▼a파리▼a프랑스
9500 ▼b\35000(전 2권)
[1권]
서문 시화기행을 펴내며
1부 문학과 예술, 철학의 도시
파리, 이 도시는 우아하게 늙어간다
모든 '쟁이'들의 도시
바람이 분다, 살아야겠다
몽마르트르의 예술 카페, 그곳의 꽃은 밤에만 핀다
2부 예술가들의 향연
스승은 오늘도 작업중
에콜 데 보자르, 아름다움의 성채
불의 전사, 피카소
미라보 다리, 생의 아스라한 저편
예술가를 위한 따뜻한 손 하나
카페 라 로통드와 목이 긴 여인
샤갈, 색채로 시를 쓰다
행복한 유리병 속의 나부
노래여 아픈 노래여
파리에서 망통까지, 밤의 태양
철학의 성채가 된 카페 레 되 마고
신의 손을 훔쳐보다
사랑아 나는 통곡한다
미안해요, 예수보다 일 년이나 더 살았군요
어머니 혹은 신의 산을 바라보는 자
불로뉴숲과 시간 여행
숲속의 흰 돛단배 한 척
3부 빛과 어둠의 도시
숨소리까지 들린다
발자크, 문학의 피카소
상처 입은 노트르담
건지섬과 보주광장 그 사이에서
오래된 지식의 성채, 셰익스피어 앤드 컴퍼니
악한 꽃은 없다, 타락 천사의 파리
시인 혹은 부랑의 삶
경계의 이방인, 알베르 카뮈
시간이 돌아오는 집, 북호텔
영원히 꿈꾸는 광대
아직도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도시를 담은 시간의 목판화
순간에의 숭배
빛의 집, 혹은 영혼의 마을
4부 파리 밖에서 피어난 꽃
거대한 풍경, 작아지는 붓
일그러진 사과 한 알
행복한 수련 산장 주인
행복을 그리다, 마티스 미술관
빛, 바람, 구름의 집
사랑아 나는 통곡한다
하늘은 나의 땅
[2권]
서문 시화기행을 펴내며
1부 문학과 예술, 철학의 도시
파리, 이 도시는 우아하게 늙어간다
모든 '쟁이'들의 도시
바람이 분다, 살아야겠다
몽마르트르의 예술 카페, 그곳의 꽃은 밤에만 핀다
2부 예술가들의 향연
스승은 오늘도 작업중
에콜 데 보자르, 아름다움의 성채
불의 전사, 피카소
미라보 다리, 생의 아스라한 저편
예술가를 위한 따뜻한 손 하나
카페 라 로통드와 목이 긴 여인
샤갈, 색채로 시를 쓰다
행복한 유리병 속의 나부
노래여 아픈 노래여
파리에서 망통까지, 밤의 태양
철학의 성채가 된 카페 레 되 마고
신의 손을 훔쳐보다
사랑아 나는 통곡한다
미안해요, 예수보다 일 년이나 더 살았군요
어머니 혹은 신의 산을 바라보는 자
불로뉴숲과 시간 여행
숲속의 흰 돛단배 한 척
3부 빛과 어둠의 도시
숨소리까지 들린다
발자크, 문학의 피카소
상처 입은 노트르담
건지섬과 보주광장 그 사이에서
오래된 지식의 성채, 셰익스피어 앤드 컴퍼니
악한 꽃은 없다, 타락 천사의 파리
시인 혹은 부랑의 삶
경계의 이방인, 알베르 카뮈
시간이 돌아오는 집, 북호텔
영원히 꿈꾸는 광대
아직도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도시를 담은 시간의 목판화
순간에의 숭배
빛의 집, 혹은 영혼의 마을
4부 파리 밖에서 피어난 꽃
거대한 풍경, 작아지는 붓
일그러진 사과 한 알
행복한 수련 산장 주인
행복을 그리다, 마티스 미술관
빛, 바람, 구름의 집
사랑아 나는 통곡한다
하늘은 나의 땅
[2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