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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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0649 | 520.4 김53ㄴ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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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220216s2018 ulka 000a kor
020 ▼a9788998439491▼g03300▼c\16000
056 ▼a520.4▼25
090 ▼a520.4▼b김53ㄴ
1001 ▼a김성훈▼d1939-
24500▼a농은 생명이고 밥이 민주주의다▼d김성훈 지음
260 ▼a서울▼b따비▼c2018
300 ▼a349 p.▼b삽화▼c23 cm
653 ▼a농업▼a수필
90000▼a농훈
9500 ▼b\16000
서언•농훈 김성훈(農薰 金成勳)이 걸어온 길 = 7
1부•GMO, 죽음의 밥상을 걷어치워라
밥이 민주주의다! = 28
죽음의 먹거리 정책에서 벗어나는 길 = 34
본고장에서 보고 들은 GMO 식품의 유해성 = 41
GMO의 비극, 가습기 살균제와 닮았다 = 48
러시아, 필리핀도 GMO 엄격히 통제하는데 = 54
GMO 천국 한국, 병들기 위해 먹는 사회? = 59
GMO가 안전하다면 명확히 표시하라, 선택은 소비자의 몫이다 = 66
괴물 GMO와 매판세력의 우아한 동행 = 69
죽음의 밥상을 걷어치워라! = 77
꿀벌 없이는 식량도 없다 = 84
GMO 음식을 끊었다,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 = 91
GMO 쌀밥이 우리 밥상에? = 97
2부•3농, 농민을 살리고 농업을 살려야 나라가 산다
다시 농가 기본소득제를 말한다 = 106
자주 오고 가고, 만나고, 주고받아야 신뢰가 싹튼다 = 113
나라를 나라답게 만들 최소한의 기본조건 = 119
사람이 먼저고 백성이 먼저다 = 126
천민자본주의 끝내자 = 132
농지 제도의 문란과 국가의 몰락 = 139
코퍼라토크라시 시대, 민초의 삶 = 146
4.13 총선, 진박-친박-좀비들의 이상한 선거 = 151
사료 값만도 못한 쌀값, 농민들은 왜 분노했나 = 157
살아 있는 경제학자들의 죽은 경제학 = 165
식량 그 이상의 가치, 농업의 다원적 공익 기능에 주목하라 = 168
민생 경제와 3농의 새 패러다임을 찾아서 = 175
다산의 개혁사상과 3농 정책 = 184
3부•상생, 더불어 살며 미래를 그리다
내 인생의 책 - 잡학의 인생살이 = 194
남북한, 나도 살고 너도 사는 길 있다 = 205
누가 백남기 옹을 죽게 했는가 = 212
메르스 사태와 안전한 밥상 = 220
지역 서로 살림의 길 = 227
레이철 카슨, 생명체의 존엄성을 깨우쳐준 위대한 선각자 = 236
장보고와 이순신 그리고 바다 경영 = 239
어머니의 땅, 맛의 대향연 = 252
버려진 소로리 볍씨, 인류 생명의 유산 = 257
내가 만난 대산 = 261
4부•함께 나눈 말과 생각
‘코퍼라토크라시’의 시대, 무너지는 삶과 농사 = 270
안전한 밥상 만들기, 농업계가 나서야 = 291
유기농업의 두 거목에게 농업의 미래를 듣는다 = 303
협상도 안 하고 쌀 개방, ‘좀비 공화국’인가 = 314
GMO 없는 안전한 세상을 위하여 = 328
당신이 먹는 것이 당신이 된다 = 343
1부•GMO, 죽음의 밥상을 걷어치워라
밥이 민주주의다! = 28
죽음의 먹거리 정책에서 벗어나는 길 = 34
본고장에서 보고 들은 GMO 식품의 유해성 = 41
GMO의 비극, 가습기 살균제와 닮았다 = 48
러시아, 필리핀도 GMO 엄격히 통제하는데 = 54
GMO 천국 한국, 병들기 위해 먹는 사회? = 59
GMO가 안전하다면 명확히 표시하라, 선택은 소비자의 몫이다 = 66
괴물 GMO와 매판세력의 우아한 동행 = 69
죽음의 밥상을 걷어치워라! = 77
꿀벌 없이는 식량도 없다 = 84
GMO 음식을 끊었다,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 = 91
GMO 쌀밥이 우리 밥상에? = 97
2부•3농, 농민을 살리고 농업을 살려야 나라가 산다
다시 농가 기본소득제를 말한다 = 106
자주 오고 가고, 만나고, 주고받아야 신뢰가 싹튼다 = 113
나라를 나라답게 만들 최소한의 기본조건 = 119
사람이 먼저고 백성이 먼저다 = 126
천민자본주의 끝내자 = 132
농지 제도의 문란과 국가의 몰락 = 139
코퍼라토크라시 시대, 민초의 삶 = 146
4.13 총선, 진박-친박-좀비들의 이상한 선거 = 151
사료 값만도 못한 쌀값, 농민들은 왜 분노했나 = 157
살아 있는 경제학자들의 죽은 경제학 = 165
식량 그 이상의 가치, 농업의 다원적 공익 기능에 주목하라 = 168
민생 경제와 3농의 새 패러다임을 찾아서 = 175
다산의 개혁사상과 3농 정책 = 184
3부•상생, 더불어 살며 미래를 그리다
내 인생의 책 - 잡학의 인생살이 = 194
남북한, 나도 살고 너도 사는 길 있다 = 205
누가 백남기 옹을 죽게 했는가 = 212
메르스 사태와 안전한 밥상 = 220
지역 서로 살림의 길 = 227
레이철 카슨, 생명체의 존엄성을 깨우쳐준 위대한 선각자 = 236
장보고와 이순신 그리고 바다 경영 = 239
어머니의 땅, 맛의 대향연 = 252
버려진 소로리 볍씨, 인류 생명의 유산 = 257
내가 만난 대산 = 261
4부•함께 나눈 말과 생각
‘코퍼라토크라시’의 시대, 무너지는 삶과 농사 = 270
안전한 밥상 만들기, 농업계가 나서야 = 291
유기농업의 두 거목에게 농업의 미래를 듣는다 = 303
협상도 안 하고 쌀 개방, ‘좀비 공화국’인가 = 314
GMO 없는 안전한 세상을 위하여 = 328
당신이 먹는 것이 당신이 된다 = 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