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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이 울었던 자리가 있다 : 주희 시집 / 최주희 지음
  • 국적:한국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64400072 03800\10000
KDC
811.7-5
청구기호
811.7 최77ㅅ
저자명
최주희
서명/저자
새들이 울었던 자리가 있다 : 주희 시집 / 최주희 지음
발행사항
광주 : Haum(하움출판사), 2019
형태사항
182 p. ; 21 cm
키워드
한국 현대시
가격
\10000
Control Number
maf:49935

소장정보

 
소장자료
서가번호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대출가능여부 대출정보
0030520 811.7 최77ㅅ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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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정보보기
새들이 울었던 자리가 있다 = 10
새들의 기억 속으로 = 12
고양이가 포개져 있다 = 16
고양이를 순수라 불러본다 = 18
그 똥은 치우기 싫어 = 20
무전여행 = 22
샘 = 24
물의 가르침 = 26
별의 가르침 = 28
파도의 소리 = 132
파도의 소리 = 234
촛불 = 36
촛불을 바라보며 = 38
오체투지 = 40
붉은 강 = 42
아기 = 44
자고 일어나면 위대해지는 순간 = 46
잊혀진 계절 = 47
수평선이 되어 = 48
연못 = 50
종(鐘)을 = 52
빛 = 58
이순(耳順) = 62
입덧 = 66
수정(受精) = 70
말들의 시간 = 74
민들레 자리 = 78
선상(線上)을 지나는 수레 = 82
툰드라, 곰의 형제들 = 84
천 년의 바위 = 88
나는 한 그루의 나무였다 = 90
번개 = 94
천족운동(天足運動) = 98
춘향가 = 100
내 몸에 물방울이 흐르기 시작할 때 = 102
물에게 꽃이 되는 길을 묻다 = 106
무덤 = 110
매운 혀 = 114
새벽 창가 = 118
푸른 화석 = 122
전하지 못한 말 = 126
 O! = 132
가족 = 136
소금 = 138
촛불 = 142
송사리 = 146
불면증 = 154
사막의 순례자 = 155
사막의 계보 = 158
사막에 시를 새기다 = 164
가을은 세 갈래로 나뉘었습니다 = 166
돌에도 강이 흐르는가 = 168
숭고한 식사 = 169
환한 방 = 170
겨울산 = 172
동양화 = 174
모래성 = 176
재생 = 178
파문 = 180
설야(雪夜) = 1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