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90356527 03320\16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KDC
- 325.24-5
- 청구기호
- 325.24 아51ㅇ
- 저자명
- 아사노 스스무
- 서명/저자
- 일을 잘 맡긴다는 것 : 리더가 일 잘하는 것은 쓸모없고, 일 잘 맡기는 것이 중요하다 / 아사노 스스무 지음 ; 김정환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센시오, 2020
- 형태사항
- 227 p. : 삽화 ; 21 cm
- 총서명
- CEO의 서재 ; 23
- 원서명/원저자명
- 最高のリーダーが実践している「任せる技術」
- 원서명/원저자명
- 麻野進 /
- 기타저자
- 김정환
- 기타저자
- 마야진
- 가격
- \16000
- Control Number
- maf:47974
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
0029685 | 325.24 아51ㅇ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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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 4
제1장 나는 왜 일을 잘 맡기지 못할까?
일을 맡기지 못하는 이유가 뭘까? = 14
일을 잘 맡긴다는 '큰 그림' = 16
나는 일을 맡기는 리더인가? = 21
[유형 1] 플레이어형 리더 : 실무를 쥐고 있어야 해! = 23
[유형 2] 소심 걱정형 리더 : 보고받지 않으면 불안하다 = 29
[유형 3] 방임형 리더 : 각자의 일은 각자 알아서 = 33
[유형 4] 속수무책형 리더 : 만약의 상황에는 멘붕일 수밖에 = 37
[유형 5] 부(不)적재 부(不)적소형 리더 : 적임자가 누구인지 모르겠음 = 42
셀프 체크 : 나는 일을 맡기는 데 능숙한 사람인가, 서툰 사람인가? = 46
제2장 8가지 유형 별 직원에게 일을 잘 맡기는 방법
난감한 부하 직원에게 일을 잘 맡기는 5가지 원칙 = 50
[유형 1] 철부지형 사원 : 무모하거나 소심하거나 = 60
[유형 2] 초성실 터널 시야형 사원 : 나는 내 일만 한다! = 62
[유형 3] 배째라형 사원 : 툭하면 "그만둘래!" = 64
[유형 4] 트러블메이커형 사원 : 일을 맡겼다 하면 사고 = 66
[유형 5] 귀차니스트형 사원 : 귀찮은 일은 하기 싫어 = 68
[유형 6] 무념무상형 사원 : 의욕도 생각도 없다 = 70
[유형 7] 업무 당당 거부형 사원 : 그런 일은 하고 싶지 않습니다! = 72
[유형 8] 언행불일치형 사원 : 대답은 하지만 행동은 하지 않는다 = 74
우수한 사원에게도 방심은 금물 = 78
우수한 사원을 더 우수하게 만드는 기술 = 81
난감한 사원에게 일을 맡기는 유형별 포인트 = 86
제3장 일을 맡겨야 하는 진짜 이유
리더의 수난시대가 시작되었다 = 90
더 이상 승진하고 싶지 않아요 = 94
일을 맡길 때도 대화는 필요해 = 97
도무지 알 수 없는 90년대생이 나타났다 = 101
여성을 위한 기업은 분명 있다 = 105
당신의 역할과 책임을 알려드립니다 = 108
고령화 사회, 나이 많은 부하 직원의 등장 = 112
기업에 필요한 인재는 기업이 만든다 = 117
제4장 일을 잘 맡기기 위한 5단계 법칙
일을 맡길 때도 원칙이 있다 = 122
[1단계] 어떤 업무를 맡겨야 할까? = 125
[2단계] 어떤 직원에게 맡겨야 할까? = 137
[3단계] 직원에 대한 기대와 사실을 구별할 줄 아는가? = 150
[4단계] 객관적 상황과 개인의 노력을 구분하는 비결 = 166
[5단계] 업무가 끝나면 어떻게 피드백을 할까? = 171
뛰어난 리더들이 남몰래 하는 행동 = 182
제5장 나서야 할 때와 맡겨야 할 때를 정확히 아는 방법
상사는 망각의 동물, 부하 직원은 절대 잊어버리지 않는 동물 = 192
능력보다 중요한 건 일관성 = 197
감이나 경험만을 고집하다가는 큰일남 = 201
정확한 계기판이 있어야 인정받는다 = 205
신뢰를 만드는 건 균형 감각이다 = 209
일 잘하는 리더로 보이기 위한 핵심 포인트 5가지 = 214
일을 맡기는 데 서툰 사람으로 보일 수 있는 미묘한 선 = 221
맺음말 = 225
제1장 나는 왜 일을 잘 맡기지 못할까?
일을 맡기지 못하는 이유가 뭘까? = 14
일을 잘 맡긴다는 '큰 그림' = 16
나는 일을 맡기는 리더인가? = 21
[유형 1] 플레이어형 리더 : 실무를 쥐고 있어야 해! = 23
[유형 2] 소심 걱정형 리더 : 보고받지 않으면 불안하다 = 29
[유형 3] 방임형 리더 : 각자의 일은 각자 알아서 = 33
[유형 4] 속수무책형 리더 : 만약의 상황에는 멘붕일 수밖에 = 37
[유형 5] 부(不)적재 부(不)적소형 리더 : 적임자가 누구인지 모르겠음 = 42
셀프 체크 : 나는 일을 맡기는 데 능숙한 사람인가, 서툰 사람인가? = 46
제2장 8가지 유형 별 직원에게 일을 잘 맡기는 방법
난감한 부하 직원에게 일을 잘 맡기는 5가지 원칙 = 50
[유형 1] 철부지형 사원 : 무모하거나 소심하거나 = 60
[유형 2] 초성실 터널 시야형 사원 : 나는 내 일만 한다! = 62
[유형 3] 배째라형 사원 : 툭하면 "그만둘래!" = 64
[유형 4] 트러블메이커형 사원 : 일을 맡겼다 하면 사고 = 66
[유형 5] 귀차니스트형 사원 : 귀찮은 일은 하기 싫어 = 68
[유형 6] 무념무상형 사원 : 의욕도 생각도 없다 = 70
[유형 7] 업무 당당 거부형 사원 : 그런 일은 하고 싶지 않습니다! = 72
[유형 8] 언행불일치형 사원 : 대답은 하지만 행동은 하지 않는다 = 74
우수한 사원에게도 방심은 금물 = 78
우수한 사원을 더 우수하게 만드는 기술 = 81
난감한 사원에게 일을 맡기는 유형별 포인트 = 86
제3장 일을 맡겨야 하는 진짜 이유
리더의 수난시대가 시작되었다 = 90
더 이상 승진하고 싶지 않아요 = 94
일을 맡길 때도 대화는 필요해 = 97
도무지 알 수 없는 90년대생이 나타났다 = 101
여성을 위한 기업은 분명 있다 = 105
당신의 역할과 책임을 알려드립니다 = 108
고령화 사회, 나이 많은 부하 직원의 등장 = 112
기업에 필요한 인재는 기업이 만든다 = 117
제4장 일을 잘 맡기기 위한 5단계 법칙
일을 맡길 때도 원칙이 있다 = 122
[1단계] 어떤 업무를 맡겨야 할까? = 125
[2단계] 어떤 직원에게 맡겨야 할까? = 137
[3단계] 직원에 대한 기대와 사실을 구별할 줄 아는가? = 150
[4단계] 객관적 상황과 개인의 노력을 구분하는 비결 = 166
[5단계] 업무가 끝나면 어떻게 피드백을 할까? = 171
뛰어난 리더들이 남몰래 하는 행동 = 182
제5장 나서야 할 때와 맡겨야 할 때를 정확히 아는 방법
상사는 망각의 동물, 부하 직원은 절대 잊어버리지 않는 동물 = 192
능력보다 중요한 건 일관성 = 197
감이나 경험만을 고집하다가는 큰일남 = 201
정확한 계기판이 있어야 인정받는다 = 205
신뢰를 만드는 건 균형 감각이다 = 209
일 잘하는 리더로 보이기 위한 핵심 포인트 5가지 = 214
일을 맡기는 데 서툰 사람으로 보일 수 있는 미묘한 선 = 221
맺음말 = 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