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88850785 03900\158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KDC
- 909-5
- 청구기호
- 909 시31ㅎ
- 저자명
- 시마자키 스스무 1963-
- 서명/저자
- 한번에 끝내는 세계사 / 시마자키 스스무 지음 ; 최미숙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북라이프, 2020
- 형태사항
- 264 p. : 삽화, 초상 ; 22 cm
- 주기사항
- 권말에 "세계사의 흐름이 한눈에 들어오는 간추린 연표" 수록
- 원서명/원저자명
- 島崎晉 /
- 키워드
- 세계사
- 기타저자
- 최미숙
- 기타저자
- 도기진 1963-
- 가격
- \15800
- Control Number
- maf:46665
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
0029354 | 909 시31ㅎ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중 | 반납예정일 2025-01-02 |
* 대출중인 자료에 한하여 예약이 가능합니다. 예약을 원하시면 예약버튼을 클릭하십시오.
008200227s2020 ulkacj 000a kor
020 ▼a9791188850785▼g03900▼c\15800
0411 ▼akor▼hjpn
056 ▼a909▼25
090 ▼a909▼b시31ㅎ
1001 ▼a시마자키 스스무▼d1963-
24500▼a한번에 끝내는 세계사▼d시마자키 스스무 지음▼e최미숙 옮김
260 ▼a서울▼b북라이프▼c2020
300 ▼a264 p.▼b삽화, 초상▼c22 cm
50000▼a권말에 "세계사의 흐름이 한눈에 들어오는 간추린 연표" 수록
50710▼tいっきにわかる!世界史のミカタ : 7つの新しい「見方」が世界史學習の最强の「味方」になる!
50710▼a島崎晉
653 ▼a세계사
7001 ▼a최미숙
90010▼a도기진▼d1963-
9500 ▼b\15800
프롤로그 : 읽기만 해도 세계사의 흐름이 잡힌다 = 5
세계사의 흐름이 한눈에 들어오는 간추린 연표 1 = 8
세계사의 흐름이 한눈에 들어오는 간추린 연표 2 = 10
제1장 지도자를 파악하면 세계사를 알 수 있다
1. 고대 중국의 황제 : 중국 사회의 기틀을 세운 왕들 = 19
2. 로마제국의 황제 : 세습이 아닌 누구에게나 주어진 기회의 자리 = 23
3. 이슬람 초창기의 지도자 : 최후의 위대한 예언자 무함마드 = 28
4. 대제국의 토대를 쌓은 지도자 : 세계를 뒤흔든 세 명의 왕 = 32
5. 독립운동의 지도자 : 자유를 위해 온몸을 바친 리더들 = 37
6. 개혁을 단행한 지도자 : 큰 성과를 거둔 두 대왕 = 41
7. 근현대 중국의 지도자 : 무력을 손에 쥔 쟁쟁한 인물들 = 45
8. 미국의 지도자 : 외교 정책을 전환한 대통령 = 48
9. 20세기의 독재자 : 역사에 악명을 떨친 주역들 = 51
제2장 경제를 파악하면 세계사를 알 수 있다
1. 전매제 : 중국 한나라의 염, 철 전매제가 그 시초 = 57
2. 조공 무역 : 이익보다는 중화사상이 더 중요했던 중국 = 61
3. 지폐의 탄생 : 지폐가 화폐의 주역이 되기까지의 긴 여정 = 64
4. 이자의 합법화 : 이자 징수에 대한 가톨릭 세계의 늦은 대응 = 68
5. 인도양 교역 : 이슬람 상인에 이은 서구 열강의 진출 = 72
6. 네덜란드의 성쇠 : 헤게모니 국가가 심각한 경제적 타격을 입기까지 = 77
7. 유럽 국가들의 노예 무역 : 아프리카를 사이에 끼운 삼각 무역 = 81
8. 세계 대공황 : 세계를 위기에 빠뜨린 미국 주식 시장의 폭락 = 85
9. 소득의 재분배 : 격차 사회의 끝에는 어두운 미래만 있다 = 89
제3장 종교를 파악하면 세계사를 알 수 있다
1. 유대교 : 주위에 동화되지 않기 위해 특이한 계율을 마련 = 95
2. 불교 : 각각의 종파가 하나의 종교처럼 발전 = 98
3. 유교와 도교 : 동전의 양면 같은 보완 관계의 역사 = 102
4. 밀라노 칙령 : 박해에도 불구하고 국교로 공인된 그리스도교 = 105
5. 동방 교회 : 서방 교회와는 다른 길, 민족 종교의 색채 = 108
6. 정통과 이단 : 성서 해석을 둘러싸고 수백 년간 이어져 온 논쟁 = 112
7. 예루살렘 : 분쟁이 끊이지 않는 성지 = 116
8. 종교 개혁 : 구교와 신교라는 용어의 부적절성 = 120
9. 시아파 선언과 와하브 운동 : 이슬람 부흥의 두 조류 = 124
제4장 지정학을 파악하면 세계사를 알 수 있다
1. 오리엔트의 큰 강 : 비옥한 초승달 지대 = 131
2. 황허 : 양쯔강 문명을 크게 앞선 중원의 중심 = 135
3. 지중해 : 지중해를 정복하는 자가 세계를 제패한다 = 139
4. 산맥 : 외적의 침공을 막는 천연 방벽 = 142
5. 오아시스 : 초원과 사막 지대에 꼭 필요한 장소 = 146
6. 대서양 : 세계를 바꾼 아메리카 대륙의 감자와 옥수수 = 149
7. 해협 : 보스포루스해협과 지브롤터해협에서의 세력 다툼 = 152
8. 운하 : 물류의 역사와 세계 경제의 질서를 바꾸다 = 155
9. 유전 : 채굴과 원유의 실용화로 사막 지대가 분쟁 지대로 = 158
제5장 군사를 파악하면 세계사를 알 수 있다
1. 호복기사 : 전쟁의 양상을 크게 바꾼 기마 전술 = 165
2. 아랍군 : 동서 양 대국의 피폐를 틈타다 = 169
3. 몽골군 : 강력한 통제력과 철저한 정보 수집력으로 연승가도를 달리다 = 172
4. 화약 : 총, 대포 등 중화기의 등장과 다이너마이트 = 176
5. 백년 전쟁 : 귀족의 자존심 때문에 패배를 답습한 프랑스군 = 179
6. 오스만제국 : 유럽 전역을 뒤흔든 무적의 군대 = 182
7. 제1차 세계 대전 : 신무기의 등장과 철모의 보급 = 186
8. 핵무기 : 핵무기의 엄청난 파괴력에 놀란 국제 사회 = 190
9. 걸프 전쟁 : 산산조각 난 사담 후세인의 야망 = 194
제6장 기후를 파악하면 세계사를 알 수 있다
1. 최종 빙기의 종료 : 인류의 정주화와 문명 탄생의 조건 정비 = 201
2. 기원전의 기후 변동 : 인더스 문명의 쇠퇴 원인 = 205
3. 2세기의 자연재해 : 동아시아에서는 후한을, 유럽에서는 로마제국을 뒤흔들다 = 208
4. 9세기의 이상 기후 : 북아시아의 한랭화와 중앙아메리카 마야 문명의 종언 = 212
5. 14세기의 이상 기후 : 유럽의 흑사병 유행과 중국의 잇따른 반란 = 216
6. 화산의 분화 : 프랑스 혁명의 직접적 원인이 된 아이슬란드의 화산 폭발 = 220
7. 대한파 : 나폴레옹의 세계 제패를 목전에서 꺾은 동장군 = 224
8. 지구 온난화 : 인류에게 닥친 선택의 기로 = 227
제7장 상품을 파악하면 세계사를 알 수 있다
1. 비단 : 생활필수품이 아닌 사치품의 상징 = 233
2. 철 : 강국을 만들고 싶은 군주라면 철의 확보는 필수 과제 = 237
3. 향신료 : 대항해 시대를 여는 생활필수품 = 240
4. 동전 : 편리함 때문에 귀한 대접을 받은 중국제 동전 = 244
5. 은 : 한때는 국제 통화로도 통용되었던 은 = 247
6. 신작물 : 인구 폭발의 원인이 된 고구마, 땅콩 그리고 옥수수 = 250
7. 차 : 아편 전쟁과 세포이 항쟁의 원인이 되다 = 254
8. 도자기 : 유럽에서 탄생한 명품 백자 = 258
9. 금 : 이민 사회를 만들어 낸 미국의 골드러시 = 261
세계사의 흐름이 한눈에 들어오는 간추린 연표 1 = 8
세계사의 흐름이 한눈에 들어오는 간추린 연표 2 = 10
제1장 지도자를 파악하면 세계사를 알 수 있다
1. 고대 중국의 황제 : 중국 사회의 기틀을 세운 왕들 = 19
2. 로마제국의 황제 : 세습이 아닌 누구에게나 주어진 기회의 자리 = 23
3. 이슬람 초창기의 지도자 : 최후의 위대한 예언자 무함마드 = 28
4. 대제국의 토대를 쌓은 지도자 : 세계를 뒤흔든 세 명의 왕 = 32
5. 독립운동의 지도자 : 자유를 위해 온몸을 바친 리더들 = 37
6. 개혁을 단행한 지도자 : 큰 성과를 거둔 두 대왕 = 41
7. 근현대 중국의 지도자 : 무력을 손에 쥔 쟁쟁한 인물들 = 45
8. 미국의 지도자 : 외교 정책을 전환한 대통령 = 48
9. 20세기의 독재자 : 역사에 악명을 떨친 주역들 = 51
제2장 경제를 파악하면 세계사를 알 수 있다
1. 전매제 : 중국 한나라의 염, 철 전매제가 그 시초 = 57
2. 조공 무역 : 이익보다는 중화사상이 더 중요했던 중국 = 61
3. 지폐의 탄생 : 지폐가 화폐의 주역이 되기까지의 긴 여정 = 64
4. 이자의 합법화 : 이자 징수에 대한 가톨릭 세계의 늦은 대응 = 68
5. 인도양 교역 : 이슬람 상인에 이은 서구 열강의 진출 = 72
6. 네덜란드의 성쇠 : 헤게모니 국가가 심각한 경제적 타격을 입기까지 = 77
7. 유럽 국가들의 노예 무역 : 아프리카를 사이에 끼운 삼각 무역 = 81
8. 세계 대공황 : 세계를 위기에 빠뜨린 미국 주식 시장의 폭락 = 85
9. 소득의 재분배 : 격차 사회의 끝에는 어두운 미래만 있다 = 89
제3장 종교를 파악하면 세계사를 알 수 있다
1. 유대교 : 주위에 동화되지 않기 위해 특이한 계율을 마련 = 95
2. 불교 : 각각의 종파가 하나의 종교처럼 발전 = 98
3. 유교와 도교 : 동전의 양면 같은 보완 관계의 역사 = 102
4. 밀라노 칙령 : 박해에도 불구하고 국교로 공인된 그리스도교 = 105
5. 동방 교회 : 서방 교회와는 다른 길, 민족 종교의 색채 = 108
6. 정통과 이단 : 성서 해석을 둘러싸고 수백 년간 이어져 온 논쟁 = 112
7. 예루살렘 : 분쟁이 끊이지 않는 성지 = 116
8. 종교 개혁 : 구교와 신교라는 용어의 부적절성 = 120
9. 시아파 선언과 와하브 운동 : 이슬람 부흥의 두 조류 = 124
제4장 지정학을 파악하면 세계사를 알 수 있다
1. 오리엔트의 큰 강 : 비옥한 초승달 지대 = 131
2. 황허 : 양쯔강 문명을 크게 앞선 중원의 중심 = 135
3. 지중해 : 지중해를 정복하는 자가 세계를 제패한다 = 139
4. 산맥 : 외적의 침공을 막는 천연 방벽 = 142
5. 오아시스 : 초원과 사막 지대에 꼭 필요한 장소 = 146
6. 대서양 : 세계를 바꾼 아메리카 대륙의 감자와 옥수수 = 149
7. 해협 : 보스포루스해협과 지브롤터해협에서의 세력 다툼 = 152
8. 운하 : 물류의 역사와 세계 경제의 질서를 바꾸다 = 155
9. 유전 : 채굴과 원유의 실용화로 사막 지대가 분쟁 지대로 = 158
제5장 군사를 파악하면 세계사를 알 수 있다
1. 호복기사 : 전쟁의 양상을 크게 바꾼 기마 전술 = 165
2. 아랍군 : 동서 양 대국의 피폐를 틈타다 = 169
3. 몽골군 : 강력한 통제력과 철저한 정보 수집력으로 연승가도를 달리다 = 172
4. 화약 : 총, 대포 등 중화기의 등장과 다이너마이트 = 176
5. 백년 전쟁 : 귀족의 자존심 때문에 패배를 답습한 프랑스군 = 179
6. 오스만제국 : 유럽 전역을 뒤흔든 무적의 군대 = 182
7. 제1차 세계 대전 : 신무기의 등장과 철모의 보급 = 186
8. 핵무기 : 핵무기의 엄청난 파괴력에 놀란 국제 사회 = 190
9. 걸프 전쟁 : 산산조각 난 사담 후세인의 야망 = 194
제6장 기후를 파악하면 세계사를 알 수 있다
1. 최종 빙기의 종료 : 인류의 정주화와 문명 탄생의 조건 정비 = 201
2. 기원전의 기후 변동 : 인더스 문명의 쇠퇴 원인 = 205
3. 2세기의 자연재해 : 동아시아에서는 후한을, 유럽에서는 로마제국을 뒤흔들다 = 208
4. 9세기의 이상 기후 : 북아시아의 한랭화와 중앙아메리카 마야 문명의 종언 = 212
5. 14세기의 이상 기후 : 유럽의 흑사병 유행과 중국의 잇따른 반란 = 216
6. 화산의 분화 : 프랑스 혁명의 직접적 원인이 된 아이슬란드의 화산 폭발 = 220
7. 대한파 : 나폴레옹의 세계 제패를 목전에서 꺾은 동장군 = 224
8. 지구 온난화 : 인류에게 닥친 선택의 기로 = 227
제7장 상품을 파악하면 세계사를 알 수 있다
1. 비단 : 생활필수품이 아닌 사치품의 상징 = 233
2. 철 : 강국을 만들고 싶은 군주라면 철의 확보는 필수 과제 = 237
3. 향신료 : 대항해 시대를 여는 생활필수품 = 240
4. 동전 : 편리함 때문에 귀한 대접을 받은 중국제 동전 = 244
5. 은 : 한때는 국제 통화로도 통용되었던 은 = 247
6. 신작물 : 인구 폭발의 원인이 된 고구마, 땅콩 그리고 옥수수 = 250
7. 차 : 아편 전쟁과 세포이 항쟁의 원인이 되다 = 254
8. 도자기 : 유럽에서 탄생한 명품 백자 = 258
9. 금 : 이민 사회를 만들어 낸 미국의 골드러시 = 2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