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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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8555 | 911.05 신44ㅊ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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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190304s2019 ulkac 000a kor
020 ▼a9791155429471▼g03910▼c\19000
056 ▼a911.05▼26
090 ▼a911.05▼b신44ㅊ
1001 ▼a신병주▼d1963-
24500▼a참모로 산다는 것▼d신병주 지음
260 ▼a서울▼b매일경제신문사▼b매경출판▼c2019
300 ▼a470 p.▼b천연색삽화, 초상▼c23 cm
653 ▼a조선시대▼a리더십
9500 ▼b\19000
머리말 = 4
1부 새 왕조를 설계하다
정도전, 혁명가에서 왕조의 설계자로 = 14
고려 말의 신흥사대부
신흥 무장과 신흥 사대부의 만남
조선왕조의 시스템을 확립하다
'신권'의 신봉자
하륜, 태종의 킹메이커 = 25
하륜과 태종의 만남
태종의 남자 하륜
하륜의 성품과 역할
황희와 태종, 그리고 세종 = 35
세종의 즉위에 반대했던 황희
탁월한 균형 감각
반구정에서 보낸 말년
세종의 믿음에 보답한 과학자, 장영실 = 44
신분보다는 능력이다
세종과 장영실의 호흡, 과학 조선을 이끌다
기록에서 사라진 장영실을 둘러싼 의문들
성삼문, 죽음으로 단종을 지키다 = 53
성삼문은 누구인가?
수양대군에게 옥새를 전한 예방승지
1456년의 거사를 주동하다
사후에 주군과 함께 복권되다
신숙주, 변절한 지식인 vs 정치ㆍ문화 정비의 주역 = 63
세조와 함께한 중국 사행
세조의 참모로 활약하다
신숙주의 일본 기행문《해동제국기》
2부 국가의 기틀을 다지다
세종에서 성종대까지 '문병'을 장악했던 학자, 서거정 = 74
당대 최고의 학맥과 문장을 흡수하다
세조와의 인연과 득의의 시절
긍정과 부정이 교차하는 평가
서거정과 쌍벽을 이룬 조선 전기 문장가 강희맹 = 86
세조, 예종, 성종 3대의 굳건한 신임을 받다
강희맹의 집에서 자란 어린 연산군
관중과 포숙, 강희맹과 서거정
재기 발랄한 문장력을 발휘하다
훈구파로 살아간 삶, 사림파의 비판을 받다
한명회, 세조에서 성종까지 권력의 핵심으로 자리잡다 = 99
권람을 통해 수양대군의 참모가 되다
세조의 신임 속에 승승장구하다
예종, 성종 시대까지 이어진 전성시대
한명회와 압구정
영남 사림파의 영수이자 문장가ㆍ관료, 김종직 = 109
세조, 성종 시대 관료로서 활약하다
〈조의제문〉, 김종직을 다시 기억하게 하다
성종 시대를 대표하는 문장가 김종직
'직필의 사관' 김일손, 사화로 희생되다 = 121
영남사림파의 기수, 중앙으로 진입하다
위험한 사초, 무오사화의 발단이 되다
사림파의 성장에 자양분이 되다
성종의 학술ㆍ예술 참모, 성현 = 131
명문가 출신의 학자
성종의 명으로《악학궤범》을 편찬하다
《용재총화》의 저술로 시대를 증언하다
3부 폭군의 실정에 흔들리다
연산군의 마음을 뒤흔든 시세 참모, 장녹수 = 142
'흥청'으로 궁궐에 들어오다
연산군의 총애를 업고 권력의 날개를 달다
길거리에서 맞이한 비참한 최후
연산군의 최측근 임사홍, 반정으로 날아가다 = 152
바른 말도 서슴지 않았던 관리
연산군 시대를 복수의 장으로 활용하다
권력의 말로와 부관참시
중종의 대리인 남곤, 영원한 간신으로 기억되다 = 162
중종 시대를 대표하는 문장가
기묘사화의 주모자
나의 원고를 불태워 다오
조광조, 개혁가의 꿈과 좌절 = 172
조광조의 시대와 삶
중종의 신임을 한 몸에 받다
훈구파의 반격, 중종을 움직이다
16세기 호남 사림의 자존심, 김인후 = 183
하서 김인후는 누구인가?
왕세자 인종과의 인연
정조, 김인후를 문묘에 배향하다
명종에게 올린 조식의 상소문, 정국을 요동치게 하다 = 193
조식이 상소문을 올린 까닭?
남명 조식은 누구인가?
명종 시대의 대표 지성, 조식과 이황
【쉬어가는 페이지】연산군의 창의적인 악행 = 203
4부 임진왜란, 조선의 위기를 겪다
선조에게 위기 상황을 역설한 참모, 이이 = 210
아홉 번 장원급제한 천재
선조와의 만남과 탁월한 현실인식
'십만양병설'의 진실 공방
십만양병설, 동인과 서인의 당쟁으로 비화하다
선조와 정철, 그 애증의 관계 = 227
왕실과의 인연, 그 득과 실
관직 생활로 들어서다
당쟁의 소용돌이와 네 번의 낙향
정치인 정철의 진면목을 보이다
문신이자 유학자이자 돌격적인 의병장, 조헌 = 237
자수성가한 관료
모든 것은 '상소'로 통한다
당쟁기 서인의 핵심으로 활약하다
선조와의 불편한 관계
일본군 선봉장에서 조선 장군이 된 김충선 = 248
조선을 동경한 일본 장수 '사야가'
조선의 장수 '김충선'으로 다시 태어나다
조선 장군으로 66세까지 전쟁터를 누비다
북인의 영수이자 실용의 관료학자, 이산해 = 259
한산 이 씨 명문가의 후예
당쟁의 시대에 관료로 산다는 것
실용을 중시한 관료학자
북인의 영수라는 이미지 속에 가려진 참모습
위기 극복의 참모, 류성룡과《징비록》 = 270
《징비록》을 저술한 까닭
류성룡은 누구인가?
위기 극복의 주역, 류성룡
5부 광해군의 그림자 속 참모들
선조와 광해군 시대, 외교의 최전선에서 활약한 이덕형 = 282
이덕형은 누구인가?
이덕형의 정치, 외교활동
광해군의 독주와 이덕형의 견제
이덕형을 기억하는 까닭
허균과 광해군, 총애와 배신 사이 = 293
자유로운 영혼, 허균의 시대와 삶
허균의 학문과 사상
허균의 최후, 총애에서 배신으로
의병장이자 광해군의 남자, 정인홍 = 303
광해군 정국의 실세로 등장하다
'보민'을 위하여
비타협, 강성의 정치가
정인홍을 어떻게 기억할 것인가?
광해군의 참모, 김개시의 국정 농단 = 314
이이첨으로 인하여 광해군에게 접근하다
광해군의 최고 측근이 되다
김개시의 최후
'영원한 영의정' 이원익 = 322
관료의 길을 걷다
임진왜란과 이원익
광해군 즉위 후 첫 영의정
인조반정 후 첫 영의정
【쉬어가는 페이지】광해군, 정상에서 벼랑까지 = 333
6부 명분과 실리 사이, 인조반정
위기의 시기, 국방의 최일선에 섰던 장만 = 340
실무 관료로서 자질을 보이다
광해군 시대 국방 전문가
인조 시대와 말년의 장만
장만을 기억해야 하는 까닭
인조반정의 공신, '인조의 남자' 이귀 = 350
서인의 핵심 가문
선조, 광해군대 서인 강경파로서 활동하다
인조반정의 최고 주역
'인조의 남자'를 지향하다
광해군ㆍ인조 시대의 국방과 경제 전문가, 김신국 = 361
김신국은 누구인가?
광해군, 인조대의 국방 전문가
화폐 유통과 은광 개발
평생을 국부 증진에 헌신하다
17세기 소신과 원칙, 직언의 정치인 조경 = 371
광해군대의 은거 생활
인조대의 언관 활동
세자빈의 사사를 반대하다
효종대의 정치 활동과 계속되는 직언
윤선도의 예론을 지지하다
조경을 기억해야 하는 까닭
최명길, 실리론으로 나라를 구하다 = 386
인조반정, 정치의 일선에 서다
병자호란과 위기 극복의 리더십
최명길과 김상헌의 운명적 만남
7부 왕권이냐, 신권이냐? 당쟁과 갈등
허목, 남인의 영수, 고학에 심취하다 = 400
북인과 남인의 기반 위에서 형성된 학문
정치적 패배, 척주동해비로 달래다
정치적 재기, 청남의 영수가 되다
숙종대 정치공작의 달인, 김석주 = 411
명문가의 후손, 숙종 초반 정국의 중심에 서다
삼복의 역모를 고변하다
남인의 일망타진을 위한 고변들
정치공작으로 마감한 생애
실록에 삼천 번 넘게 등장하는 인물, 송시열 = 424
충청도를 기반으로 한 초반의 생애
효종과의 '북벌', 그 허와 실
현종시대 '예송논쟁'과 서인의 몸통
왕권이냐 신권이냐? 숙종과의 맞대결
최석정, 현실 가능한 정책을 제시한 소론 정치가 = 437
숙종이 신임한 영원한 정승
소론의 학맥을 계승하다
수학, 천문학, 서학 등을 다양하게 수용하다
현실 가능한 정책을 제시하다
정조의 참모 정약용, 관료와 실학자 두 길을 걷다 = 448
정약용과 정조의 만남
정조 승하의 후폭풍, 신유박해
유배의 아픔을 학문으로 승화시키다
이건창, 조선시대 당쟁의 역사를 정리하다 = 460
이건창의 가계와 생애
이건창의 활동과《당의통략》
소론의 정치의식, 객관적 서술
1부 새 왕조를 설계하다
정도전, 혁명가에서 왕조의 설계자로 = 14
고려 말의 신흥사대부
신흥 무장과 신흥 사대부의 만남
조선왕조의 시스템을 확립하다
'신권'의 신봉자
하륜, 태종의 킹메이커 = 25
하륜과 태종의 만남
태종의 남자 하륜
하륜의 성품과 역할
황희와 태종, 그리고 세종 = 35
세종의 즉위에 반대했던 황희
탁월한 균형 감각
반구정에서 보낸 말년
세종의 믿음에 보답한 과학자, 장영실 = 44
신분보다는 능력이다
세종과 장영실의 호흡, 과학 조선을 이끌다
기록에서 사라진 장영실을 둘러싼 의문들
성삼문, 죽음으로 단종을 지키다 = 53
성삼문은 누구인가?
수양대군에게 옥새를 전한 예방승지
1456년의 거사를 주동하다
사후에 주군과 함께 복권되다
신숙주, 변절한 지식인 vs 정치ㆍ문화 정비의 주역 = 63
세조와 함께한 중국 사행
세조의 참모로 활약하다
신숙주의 일본 기행문《해동제국기》
2부 국가의 기틀을 다지다
세종에서 성종대까지 '문병'을 장악했던 학자, 서거정 = 74
당대 최고의 학맥과 문장을 흡수하다
세조와의 인연과 득의의 시절
긍정과 부정이 교차하는 평가
서거정과 쌍벽을 이룬 조선 전기 문장가 강희맹 = 86
세조, 예종, 성종 3대의 굳건한 신임을 받다
강희맹의 집에서 자란 어린 연산군
관중과 포숙, 강희맹과 서거정
재기 발랄한 문장력을 발휘하다
훈구파로 살아간 삶, 사림파의 비판을 받다
한명회, 세조에서 성종까지 권력의 핵심으로 자리잡다 = 99
권람을 통해 수양대군의 참모가 되다
세조의 신임 속에 승승장구하다
예종, 성종 시대까지 이어진 전성시대
한명회와 압구정
영남 사림파의 영수이자 문장가ㆍ관료, 김종직 = 109
세조, 성종 시대 관료로서 활약하다
〈조의제문〉, 김종직을 다시 기억하게 하다
성종 시대를 대표하는 문장가 김종직
'직필의 사관' 김일손, 사화로 희생되다 = 121
영남사림파의 기수, 중앙으로 진입하다
위험한 사초, 무오사화의 발단이 되다
사림파의 성장에 자양분이 되다
성종의 학술ㆍ예술 참모, 성현 = 131
명문가 출신의 학자
성종의 명으로《악학궤범》을 편찬하다
《용재총화》의 저술로 시대를 증언하다
3부 폭군의 실정에 흔들리다
연산군의 마음을 뒤흔든 시세 참모, 장녹수 = 142
'흥청'으로 궁궐에 들어오다
연산군의 총애를 업고 권력의 날개를 달다
길거리에서 맞이한 비참한 최후
연산군의 최측근 임사홍, 반정으로 날아가다 = 152
바른 말도 서슴지 않았던 관리
연산군 시대를 복수의 장으로 활용하다
권력의 말로와 부관참시
중종의 대리인 남곤, 영원한 간신으로 기억되다 = 162
중종 시대를 대표하는 문장가
기묘사화의 주모자
나의 원고를 불태워 다오
조광조, 개혁가의 꿈과 좌절 = 172
조광조의 시대와 삶
중종의 신임을 한 몸에 받다
훈구파의 반격, 중종을 움직이다
16세기 호남 사림의 자존심, 김인후 = 183
하서 김인후는 누구인가?
왕세자 인종과의 인연
정조, 김인후를 문묘에 배향하다
명종에게 올린 조식의 상소문, 정국을 요동치게 하다 = 193
조식이 상소문을 올린 까닭?
남명 조식은 누구인가?
명종 시대의 대표 지성, 조식과 이황
【쉬어가는 페이지】연산군의 창의적인 악행 = 203
4부 임진왜란, 조선의 위기를 겪다
선조에게 위기 상황을 역설한 참모, 이이 = 210
아홉 번 장원급제한 천재
선조와의 만남과 탁월한 현실인식
'십만양병설'의 진실 공방
십만양병설, 동인과 서인의 당쟁으로 비화하다
선조와 정철, 그 애증의 관계 = 227
왕실과의 인연, 그 득과 실
관직 생활로 들어서다
당쟁의 소용돌이와 네 번의 낙향
정치인 정철의 진면목을 보이다
문신이자 유학자이자 돌격적인 의병장, 조헌 = 237
자수성가한 관료
모든 것은 '상소'로 통한다
당쟁기 서인의 핵심으로 활약하다
선조와의 불편한 관계
일본군 선봉장에서 조선 장군이 된 김충선 = 248
조선을 동경한 일본 장수 '사야가'
조선의 장수 '김충선'으로 다시 태어나다
조선 장군으로 66세까지 전쟁터를 누비다
북인의 영수이자 실용의 관료학자, 이산해 = 259
한산 이 씨 명문가의 후예
당쟁의 시대에 관료로 산다는 것
실용을 중시한 관료학자
북인의 영수라는 이미지 속에 가려진 참모습
위기 극복의 참모, 류성룡과《징비록》 = 270
《징비록》을 저술한 까닭
류성룡은 누구인가?
위기 극복의 주역, 류성룡
5부 광해군의 그림자 속 참모들
선조와 광해군 시대, 외교의 최전선에서 활약한 이덕형 = 282
이덕형은 누구인가?
이덕형의 정치, 외교활동
광해군의 독주와 이덕형의 견제
이덕형을 기억하는 까닭
허균과 광해군, 총애와 배신 사이 = 293
자유로운 영혼, 허균의 시대와 삶
허균의 학문과 사상
허균의 최후, 총애에서 배신으로
의병장이자 광해군의 남자, 정인홍 = 303
광해군 정국의 실세로 등장하다
'보민'을 위하여
비타협, 강성의 정치가
정인홍을 어떻게 기억할 것인가?
광해군의 참모, 김개시의 국정 농단 = 314
이이첨으로 인하여 광해군에게 접근하다
광해군의 최고 측근이 되다
김개시의 최후
'영원한 영의정' 이원익 = 322
관료의 길을 걷다
임진왜란과 이원익
광해군 즉위 후 첫 영의정
인조반정 후 첫 영의정
【쉬어가는 페이지】광해군, 정상에서 벼랑까지 = 333
6부 명분과 실리 사이, 인조반정
위기의 시기, 국방의 최일선에 섰던 장만 = 340
실무 관료로서 자질을 보이다
광해군 시대 국방 전문가
인조 시대와 말년의 장만
장만을 기억해야 하는 까닭
인조반정의 공신, '인조의 남자' 이귀 = 350
서인의 핵심 가문
선조, 광해군대 서인 강경파로서 활동하다
인조반정의 최고 주역
'인조의 남자'를 지향하다
광해군ㆍ인조 시대의 국방과 경제 전문가, 김신국 = 361
김신국은 누구인가?
광해군, 인조대의 국방 전문가
화폐 유통과 은광 개발
평생을 국부 증진에 헌신하다
17세기 소신과 원칙, 직언의 정치인 조경 = 371
광해군대의 은거 생활
인조대의 언관 활동
세자빈의 사사를 반대하다
효종대의 정치 활동과 계속되는 직언
윤선도의 예론을 지지하다
조경을 기억해야 하는 까닭
최명길, 실리론으로 나라를 구하다 = 386
인조반정, 정치의 일선에 서다
병자호란과 위기 극복의 리더십
최명길과 김상헌의 운명적 만남
7부 왕권이냐, 신권이냐? 당쟁과 갈등
허목, 남인의 영수, 고학에 심취하다 = 400
북인과 남인의 기반 위에서 형성된 학문
정치적 패배, 척주동해비로 달래다
정치적 재기, 청남의 영수가 되다
숙종대 정치공작의 달인, 김석주 = 411
명문가의 후손, 숙종 초반 정국의 중심에 서다
삼복의 역모를 고변하다
남인의 일망타진을 위한 고변들
정치공작으로 마감한 생애
실록에 삼천 번 넘게 등장하는 인물, 송시열 = 424
충청도를 기반으로 한 초반의 생애
효종과의 '북벌', 그 허와 실
현종시대 '예송논쟁'과 서인의 몸통
왕권이냐 신권이냐? 숙종과의 맞대결
최석정, 현실 가능한 정책을 제시한 소론 정치가 = 437
숙종이 신임한 영원한 정승
소론의 학맥을 계승하다
수학, 천문학, 서학 등을 다양하게 수용하다
현실 가능한 정책을 제시하다
정조의 참모 정약용, 관료와 실학자 두 길을 걷다 = 448
정약용과 정조의 만남
정조 승하의 후폭풍, 신유박해
유배의 아픔을 학문으로 승화시키다
이건창, 조선시대 당쟁의 역사를 정리하다 = 460
이건창의 가계와 생애
이건창의 활동과《당의통략》
소론의 정치의식, 객관적 서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