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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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6850 | 653.11 이72ㅈ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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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171124s2016 ggkac 000a kor
020 ▼a9788952233608▼g03650▼c\20000
056 ▼a653.11▼26
090 ▼a653.11▼b이72ㅈ
1001 ▼a이재원
24520▼a(조선의 아트 저널리스트) 김홍도▼b정조의 이상정치 그림으로 실현하다▼d이재원 지음
260 ▼a파주▼b살림▼c2016
300 ▼a495 p.▼b천연색삽화, 초상▼c21 cm
50010▼a권말에 "김홍도의 주요 연보" 수록
504 ▼a참고문헌 수록
60014▼a김홍도▼d1745-
653 ▼a한국▼a미술
9500 ▼b\20000
이 책을 펴내며 : 단원 김홍도와 함께하는 조선 후기 민생기행 = 5
추천사 : 조선 후기의 걸출한 한 화가의 일생을 들여다보다 = 10
제1부 김홍도에게 묻다. 너는 누구냐?
인연의 늪에 빠지다(1752) = 19
묵장(墨匠)과의 만남 = 21
삼베실로 그린 그림 = 27
한지(韓紙) 공방 = 30
또 다른 스승 = 35
왕의 혈통을 세상에 고하라(1762) = 40
영조, 그림 속의 개를 꾸짖다(1763) = 45
대물림 인연 충신 채제공(1755∼1772) = 52
균와아집(筠窩雅集)에 가다(1763) = 57
나를 넘어가라 = 66
그들의 화폭에는 호랑이가 산다 = 67
도화서에 첫발을 들이다(1765∼1775) = 69
인연의 시작 문방사우 = 70
〈경현당수작도(景賢堂受爵圖) 계병(契屛)〉을 그리다(1765) = 74
〈금강산전도〉를 그려준 김응환(1772) = 79
강세황의 기이한 정치 입문(1773∼1776) = 85
〈군선도(群仙圖)〉로 경하드리다(1776) = 95
조선의 미래를 담은〈규장각도〉(1776) = 107
김홍도에게 묻다. 너는 누구냐?(1777∼1778. 가을) = 111
의리의 정치인연, 정조와 채제공(1776∼1786) = 126
제2부 네 붓끝에 내 꿈을 실어도 되겠느냐?
사도세자의 선물, 정약용(1782) = 137
강세황, 기노소에 들다(1782∼1783) = 141
서민들의 숨결을 그려오라(1783∼1786) = 148
안기찰방 김홍도, 명사들과 풍류를 즐기다(1784∼1786) = 190
〈단원도(檀園圖)〉에서 옛 추억을 더듬다(1781∼1784) = 201
아름다운 금수강산을 그려오라(1788) = 215
정약용의 중용과 배다리(1789) = 248
이보게 단원! 얼른 일어나게(1789∼1790) = 251
화성 신도시를 건설하다(1790∼1791) = 269
정약용에게 하사한 연꽃 부채 = 276
제3부 내 평생 그대와 함께하였노라
인왕산 기슭에서 풍월(風月)을 논하다(1791. 여름) = 285
가을 정취에 성은(聖恩)을 더하다(1791. 가을) = 304
정조의 어진(御眞)을 그리다(1791. 늦가을) = 308
비밀전교, 금등(金縢)을 풀다(1792∼1793) = 320
충청도 연풍현감, 김홍도(1792∼1794) = 332
민심을 살펴 회갑연을 준비하게 하다(1794) = 347
회갑연을 의궤와 그림으로 남게 하라(1794) = 352
세 번의 북소리(1795.윤2.9∼윤2.16) = 357
낙성연(落成宴) 팔 폭 병풍을 그리다(1796) = 365
공이 과인보다 먼저 죽어야 하오(1798∼1799) = 368
내 평생 그대와 함께하였노라(1800) = 375
제4부 꽃술 단 채 눈 속에 파묻히고 싶었다
장혼의「평생지」를〈삼공불환도〉에 담아내다(1801) = 387
궁을 떠나 고향으로 내려가다(1802) = 405
속 붉은 단매화(丹梅花)를 그리다(1804) = 410
그림에서 누룩 냄새가 난다(1804.12.20) = 413
동갑내기 삼인방이 회갑모임을 갖다(1805.정월) = 420
벗에게 화답하다(1805) = 426
아들 연록! 보아라(1805. 회갑) = 430
누가 내 흥취를 망치려 하느냐?(1805) = 433
까치가 눈감고 입 다물다(1805.윤6) = 443
영혼이 빠져나가듯 그린〈추성부도(秋聲賦圖)〉(1805. 늦가을) = 445
꽃술 단 채 눈 속에 파묻히고 싶었다(1806) = 457
제5부 못난 아들 양기가 삼가 꾸몄다
단원의 아들 양기(1816) = 467
참고한 책들 = 477
김홍도의 주요연보 = 479
〈징각아집도〉연구 노트 = 485
글을 마치며 : 그림으로 맺은 인연, 김홍도 = 494
추천사 : 조선 후기의 걸출한 한 화가의 일생을 들여다보다 = 10
제1부 김홍도에게 묻다. 너는 누구냐?
인연의 늪에 빠지다(1752) = 19
묵장(墨匠)과의 만남 = 21
삼베실로 그린 그림 = 27
한지(韓紙) 공방 = 30
또 다른 스승 = 35
왕의 혈통을 세상에 고하라(1762) = 40
영조, 그림 속의 개를 꾸짖다(1763) = 45
대물림 인연 충신 채제공(1755∼1772) = 52
균와아집(筠窩雅集)에 가다(1763) = 57
나를 넘어가라 = 66
그들의 화폭에는 호랑이가 산다 = 67
도화서에 첫발을 들이다(1765∼1775) = 69
인연의 시작 문방사우 = 70
〈경현당수작도(景賢堂受爵圖) 계병(契屛)〉을 그리다(1765) = 74
〈금강산전도〉를 그려준 김응환(1772) = 79
강세황의 기이한 정치 입문(1773∼1776) = 85
〈군선도(群仙圖)〉로 경하드리다(1776) = 95
조선의 미래를 담은〈규장각도〉(1776) = 107
김홍도에게 묻다. 너는 누구냐?(1777∼1778. 가을) = 111
의리의 정치인연, 정조와 채제공(1776∼1786) = 126
제2부 네 붓끝에 내 꿈을 실어도 되겠느냐?
사도세자의 선물, 정약용(1782) = 137
강세황, 기노소에 들다(1782∼1783) = 141
서민들의 숨결을 그려오라(1783∼1786) = 148
안기찰방 김홍도, 명사들과 풍류를 즐기다(1784∼1786) = 190
〈단원도(檀園圖)〉에서 옛 추억을 더듬다(1781∼1784) = 201
아름다운 금수강산을 그려오라(1788) = 215
정약용의 중용과 배다리(1789) = 248
이보게 단원! 얼른 일어나게(1789∼1790) = 251
화성 신도시를 건설하다(1790∼1791) = 269
정약용에게 하사한 연꽃 부채 = 276
제3부 내 평생 그대와 함께하였노라
인왕산 기슭에서 풍월(風月)을 논하다(1791. 여름) = 285
가을 정취에 성은(聖恩)을 더하다(1791. 가을) = 304
정조의 어진(御眞)을 그리다(1791. 늦가을) = 308
비밀전교, 금등(金縢)을 풀다(1792∼1793) = 320
충청도 연풍현감, 김홍도(1792∼1794) = 332
민심을 살펴 회갑연을 준비하게 하다(1794) = 347
회갑연을 의궤와 그림으로 남게 하라(1794) = 352
세 번의 북소리(1795.윤2.9∼윤2.16) = 357
낙성연(落成宴) 팔 폭 병풍을 그리다(1796) = 365
공이 과인보다 먼저 죽어야 하오(1798∼1799) = 368
내 평생 그대와 함께하였노라(1800) = 375
제4부 꽃술 단 채 눈 속에 파묻히고 싶었다
장혼의「평생지」를〈삼공불환도〉에 담아내다(1801) = 387
궁을 떠나 고향으로 내려가다(1802) = 405
속 붉은 단매화(丹梅花)를 그리다(1804) = 410
그림에서 누룩 냄새가 난다(1804.12.20) = 413
동갑내기 삼인방이 회갑모임을 갖다(1805.정월) = 420
벗에게 화답하다(1805) = 426
아들 연록! 보아라(1805. 회갑) = 430
누가 내 흥취를 망치려 하느냐?(1805) = 433
까치가 눈감고 입 다물다(1805.윤6) = 443
영혼이 빠져나가듯 그린〈추성부도(秋聲賦圖)〉(1805. 늦가을) = 445
꽃술 단 채 눈 속에 파묻히고 싶었다(1806) = 457
제5부 못난 아들 양기가 삼가 꾸몄다
단원의 아들 양기(1816) = 467
참고한 책들 = 477
김홍도의 주요연보 = 479
〈징각아집도〉연구 노트 = 485
글을 마치며 : 그림으로 맺은 인연, 김홍도 = 4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