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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척, 아무렇지 않은 척했던 순간에도) 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 / 정희재 지음
  • 국적:한국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01214801 03810\14000
KDC
818-5
청구기호
818 정98ㄱ
저자명
정희재
서명/저자
(괜찮은 척, 아무렇지 않은 척했던 순간에도) 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 / 정희재 지음
발행사항
서울 : 갤리온, 2017
형태사항
254 p. : 천연색삽화 ; 21 cm
키워드
한국 문학
가격
\14000
Control Number
maf:41516

소장정보

 
소장자료
서가번호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대출가능여부 대출정보
0025953 818 정98ㄱ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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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정보보기
작가의 말 _ 네가 스며들자 나는 번져 갔다 = 4

1장 왜 당신은 늘 괜찮다고 말하나요?
  왜 당신은 늘 괜찮다고 말하나요? = 17
  어쩌면 내가 엄마에게 가장 하고 싶었던 말 = 24
  이별하고 나서야 알게 되는 것들 = 36
  쓸모 있는 인간이 된다는 것 = 42
  일에 대한 지극히 소박한 진실 = 48
  사람 때문에 마음이 다칠 때 = 58
  그들도 나처럼 서툴러서 그랬을 거야 = 62
  그해 겨울이 내게 일깨워 준 것 = 74
  이번 생은 망했다 - 그래도 여행은 계속된다 = 79

2장 엄마, 아버지도 사는 게 무섭던 때가 있었단다
  엄마, 아버지도 사는 게 무섭던 때가 있었단다 = 85
  당신은 내 자존심을 건드렸어요! = 90
  '최선'이라는 말이 전부 담아내지 못하는 것 = 98
  "후회하느냐고? 천만에" = 102
  사랑의 호황기와 불황기에 대하여 = 113
  사랑이 아니어도 좋은 그들 = 116
  삶의 불친절에 대처하는 법 = 130
  한순간의 느낌에 속지 않기를 = 140
  어른 아이 - 철들기의 어려움 = 146

3장 난 네가 약한 모습을 보일 때도 참 좋더라
  내가 무작정 공항에 가는 이유 = 151
  다 외로워서 그래, 외로워서 = 158
  사랑할 때 가장 듣고 싶었던 말 = 168
  한 사람의 어른이 된다는 것 = 177
  난 네가 약한 모습을 보일 때도 참 좋더라 = 189
  사소하지만 눈부셨던 순간들에 대하여 = 194
  굳이 여행을 떠나야만 알 수 있는 건 아니다 = 198
  삶이란 이토록 심플한 것 = 202
  다행한 일들 - 노래할 수 있는 한, 괜찮다 = 205

4장 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
  반지하 아니면 옥탑방에 살던 시절에 대하여 = 209
  혼자 밥 먹기, 외롭지만 거룩한 시간 = 217
  밤이 좀 더 어두웠으면 좋겠어요 = 224
  한없이 느리게 걷고 싶은 그곳 = 229
  살아 보니 행복은 하루 벌어 하루 사는 것 = 241
  내일도 고단한 출근길에 오를 당신에게 = 244
  단순하고 가볍게, 너무 애쓰지 말고! = 250
  You Only Live Once - 내가 정말 살아 있다고 느낄 때 = 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