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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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5541 | 818 김811ㅇ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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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161116s2016 ggka 000am kor
020 ▼a9791195823017▼g03810▼c\14000
056 ▼a818▼25
090 ▼a818▼b김811ㅇ
1001 ▼a김창완▼d1954-
24500▼a안녕, 나의 모든 하루▼b김창완의 작고 사소한 것들에 대한 안부▼d김창완 지음
260 ▼a파주▼b박하▼c2016
300 ▼a263 p.▼b천연색삽화▼c20 cm
653 ▼a한국▼a수기
9500 ▼b\14000
프롤로그 : 일상에 관한 소고 = 4
쓰러지는 방향으로 가야 쓰러지지 않는 자전거처럼 = 12
고양이 발자국
착한 그림
마음은 무엇으로 닦아야 하나
내 안의 풍향계
마음솜틀집
산뜻하고 신나게
거짓 없는 마음
별 볼일 없어 좋은 날
오직 과녁만을 향해 날아가듯
인생을 연주할 때
깨어 있음의 이유
복습하기
처음 겪는 하루
당연해도 신나는
오늘 키우기
내가 받은 선물
지금 이 순간
어제의 기억
로스트 타임
길은 길인데
그저 그렇게
'만약에'를 선물합니다
눈을 감아봐 네가 보일 거야
오늘 내가 맡은 배역
다른 생각
인생은 그런 게 아니다
형편이라니요
세상을 아십니까
기가 찰 노릇
불확실한 것들
고민 퇴출법
벗어나기
없으면 없는 대로
맨발처럼
선뜻선뜻 잊읍시다
여유와 자유
그저 잠시 기다리는 일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꽃놀이
마음 채우기
초록은 동색
심심할 틈이 없다고요?
즐거운 착각
이 또한 지나가리라
두리번두리번
마음 가는 대로
저 거친 기쁨
우산 하나 걸어갑니다
순수한 것들은 단순하다
통역되지 않은 인생
꽃들이 세상의 아름다움을 폭로하기 전에 = 80
너무 늦지 않게
내일은 봄
저 햇살이 내게 말하기를
정말 닮고 싶은 표정 하나
작은 언덕 너머의 우주
차분하듯 분주하게
마술사가 나타났다
요구르트 꽃병
차가운 도시 귀퉁이에서 문득
푸르른 하늘에 풍덩
지고 또 피고
피어나는 것들은 아름답다
기별도 없이 비가 내리면
당신은 누구신가요
염천의 고드름
가을이 오면
가장 천진한 계절
잘 볶은 멸치 같은 날
행복은 어디에 살고 있을까
똑같은 날들을 다르게 사는 법
조심스럽게 그러나 장엄하게
이유 없이 좋은 이유
세상 보기
오늘도 우아하게
나중에 알게 될 것을 지금 알게 된다면
행복을 불러오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신호
불현듯 행복
주위를 둘러보면
아주 맑은 물 한 잔
아주 작은 떨림 하나로도
오늘의 세탁기
귀 기울여봐
나는 지금 변신 중
꼬물거리는 녀석들은
귓가에 맴도는 소리
더 미련한
나의 빛깔에서 너의 냄새가 난다 = 132
인연의 파문
그게 아닌데
무엇이 되어준다는 건
실뜨기
구두처럼
그게 뭐 그리 큰일이라고
당신과 나 사이
모르는 게 약
녹슨 자전거
메아리 없는 소리
문, 문, 문
공사 중 사회
프러포즈
그런 사랑
사랑의 공식
떨리니까 사랑
받아주세요
당신으로 인해
기울어진 시간
만남과 이별만 있을 것
나무 같은 사람
인생초보
시계는 각각
스스로 깨닫게 될 때
말하지 않아도
파랑새
생활의 발견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아버지
내가 구름이거나 바람이었을 때 = 172
비의 노래
추억은 촘촘히
희망의 거처
추억진열장
두고 온 시간
그때의 나
내 안의 꼬마
겨울 아침이면
까마득하던 날의 봄비
지금은 없는
나쁜 일 같아도
가르쳐다오, 낙엽아
더 늦기 전에
청춘 멜로디
그런 극장
한숨보다 시 한 줄을
냄새
청춘의 쓴맛
토닥토닥
그리움
해 지우개
기억 모자이크
나이 들어서 그래
끝까지 말하지 않아도
아직은 아니다
이름의 사진첩
모두 변하나 봐
가끔은 큰 소리로 울었으면 좋겠다 = 210
싸구려
가끔 그리울 것
오늘아!
내 마음의 정류장
텅 빈 교실의 철학자
혼자 걷는 길
보호해주세요
무거운 세수
술래인생
고작 지금의 세계
잠깐의 시간
빗방울의 일생
슬플 땐 딱정벌레로
가을나무
바람 없는 날의 강물
낙엽과 독방
바깥
생각이 위험하다
나는 어디쯤에
질문 하나
시간과 강물
한 걸음
내 안의 길
안개
자승자박
내가 좋아하는 것들
다시 오지 않을 듯이
나를 만드는 것
달콤쌉싸름한 인생
신발 같은 오늘에게
이래도 될까요
미안하고 미안해
꼬마 자전거
내 바깥에 내가 있다
착각의 위로
민낯의 역설
세상 끝까지 달려서
순간은 어두워도
시간생각
노란 리본이 있습니다 = 261
쓰러지는 방향으로 가야 쓰러지지 않는 자전거처럼 = 12
고양이 발자국
착한 그림
마음은 무엇으로 닦아야 하나
내 안의 풍향계
마음솜틀집
산뜻하고 신나게
거짓 없는 마음
별 볼일 없어 좋은 날
오직 과녁만을 향해 날아가듯
인생을 연주할 때
깨어 있음의 이유
복습하기
처음 겪는 하루
당연해도 신나는
오늘 키우기
내가 받은 선물
지금 이 순간
어제의 기억
로스트 타임
길은 길인데
그저 그렇게
'만약에'를 선물합니다
눈을 감아봐 네가 보일 거야
오늘 내가 맡은 배역
다른 생각
인생은 그런 게 아니다
형편이라니요
세상을 아십니까
기가 찰 노릇
불확실한 것들
고민 퇴출법
벗어나기
없으면 없는 대로
맨발처럼
선뜻선뜻 잊읍시다
여유와 자유
그저 잠시 기다리는 일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꽃놀이
마음 채우기
초록은 동색
심심할 틈이 없다고요?
즐거운 착각
이 또한 지나가리라
두리번두리번
마음 가는 대로
저 거친 기쁨
우산 하나 걸어갑니다
순수한 것들은 단순하다
통역되지 않은 인생
꽃들이 세상의 아름다움을 폭로하기 전에 = 80
너무 늦지 않게
내일은 봄
저 햇살이 내게 말하기를
정말 닮고 싶은 표정 하나
작은 언덕 너머의 우주
차분하듯 분주하게
마술사가 나타났다
요구르트 꽃병
차가운 도시 귀퉁이에서 문득
푸르른 하늘에 풍덩
지고 또 피고
피어나는 것들은 아름답다
기별도 없이 비가 내리면
당신은 누구신가요
염천의 고드름
가을이 오면
가장 천진한 계절
잘 볶은 멸치 같은 날
행복은 어디에 살고 있을까
똑같은 날들을 다르게 사는 법
조심스럽게 그러나 장엄하게
이유 없이 좋은 이유
세상 보기
오늘도 우아하게
나중에 알게 될 것을 지금 알게 된다면
행복을 불러오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신호
불현듯 행복
주위를 둘러보면
아주 맑은 물 한 잔
아주 작은 떨림 하나로도
오늘의 세탁기
귀 기울여봐
나는 지금 변신 중
꼬물거리는 녀석들은
귓가에 맴도는 소리
더 미련한
나의 빛깔에서 너의 냄새가 난다 = 132
인연의 파문
그게 아닌데
무엇이 되어준다는 건
실뜨기
구두처럼
그게 뭐 그리 큰일이라고
당신과 나 사이
모르는 게 약
녹슨 자전거
메아리 없는 소리
문, 문, 문
공사 중 사회
프러포즈
그런 사랑
사랑의 공식
떨리니까 사랑
받아주세요
당신으로 인해
기울어진 시간
만남과 이별만 있을 것
나무 같은 사람
인생초보
시계는 각각
스스로 깨닫게 될 때
말하지 않아도
파랑새
생활의 발견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아버지
내가 구름이거나 바람이었을 때 = 172
비의 노래
추억은 촘촘히
희망의 거처
추억진열장
두고 온 시간
그때의 나
내 안의 꼬마
겨울 아침이면
까마득하던 날의 봄비
지금은 없는
나쁜 일 같아도
가르쳐다오, 낙엽아
더 늦기 전에
청춘 멜로디
그런 극장
한숨보다 시 한 줄을
냄새
청춘의 쓴맛
토닥토닥
그리움
해 지우개
기억 모자이크
나이 들어서 그래
끝까지 말하지 않아도
아직은 아니다
이름의 사진첩
모두 변하나 봐
가끔은 큰 소리로 울었으면 좋겠다 = 210
싸구려
가끔 그리울 것
오늘아!
내 마음의 정류장
텅 빈 교실의 철학자
혼자 걷는 길
보호해주세요
무거운 세수
술래인생
고작 지금의 세계
잠깐의 시간
빗방울의 일생
슬플 땐 딱정벌레로
가을나무
바람 없는 날의 강물
낙엽과 독방
바깥
생각이 위험하다
나는 어디쯤에
질문 하나
시간과 강물
한 걸음
내 안의 길
안개
자승자박
내가 좋아하는 것들
다시 오지 않을 듯이
나를 만드는 것
달콤쌉싸름한 인생
신발 같은 오늘에게
이래도 될까요
미안하고 미안해
꼬마 자전거
내 바깥에 내가 있다
착각의 위로
민낯의 역설
세상 끝까지 달려서
순간은 어두워도
시간생각
노란 리본이 있습니다 = 2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