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전 : 법정이 묻고 성철이 답하다 / 성철 ; 법정 [공저] ; 원택 엮음
![설전 : 법정이 묻고 성철이 답하다 / 성철 ; 법정 [공저] ; 원택 엮음](https://bookthumb-phinf.pstatic.net/cover/102/355/10235586.jpg?type=m1&udate=20210211)
소장정보
|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
| 0024571 | 818 성813ㅅ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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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 ▼a9788970639994▼g03810▼c\13000
056 ▼a818▼25
090 ▼a818▼b성813ㅅ
1000 ▼a성철▼d1912-1993
24500▼a설전▼b법정이 묻고 성철이 답하다▼d성철▼e법정 [공저]▼e원택 엮음
260 ▼a파주▼b책읽는섬▼b열림원▼c2016
300 ▼a191 p.▼b천연색삽화, 초상▼c20 cm
653 ▼a대담▼a한국문학
7000 ▼a법정▼d1932-2010
7000 ▼a원택▼d1944-
9500 ▼b\13000
책을 시작하며 = 8
첫 번째 이야기 _ 我, 자기를 바로 보라
나를 찾아오지 말고 부처님을 찾아오라 = 19
자기 안의 광맥을 발견하라 = 27
깨끗하고 맑은 거울 하나 = 34
생각을 멈추라 = 42
진리를 위해 불교를 택했을 뿐 = 49
살아가는 것이 곧 해탈이다 = 54
두 번째 이야기 _ 俗, 처처에 부처이고 처처가 법당이네
선문으로 향하는 바른 길 = 65
참회만 있을 뿐 용서란 원래 없네 = 78
죽을 때까지 공부하라 = 90
지도자란 어떤 사람인가 = 96
밥을 먹을 것인가, 밥에 먹힐 것인가 = 106
세 번째 이야기 _ 佛, 네가 선 자리가 바로 부처님 계신 자리
깨닫는다는 것 = 117
참의미는 말과 글에 갇히지 않는다 = 128
방편가설과 일승 = 140
마음이 곧 부처다 = 146
자기 안에서 천국을 찾으라 = 154
중도를 깨치는 길 = 160
윤회 그리고 대자유 = 166
출가 기연 = 172
한 덩이 붉은 해가 = 188
첫 번째 이야기 _ 我, 자기를 바로 보라
나를 찾아오지 말고 부처님을 찾아오라 = 19
자기 안의 광맥을 발견하라 = 27
깨끗하고 맑은 거울 하나 = 34
생각을 멈추라 = 42
진리를 위해 불교를 택했을 뿐 = 49
살아가는 것이 곧 해탈이다 = 54
두 번째 이야기 _ 俗, 처처에 부처이고 처처가 법당이네
선문으로 향하는 바른 길 = 65
참회만 있을 뿐 용서란 원래 없네 = 78
죽을 때까지 공부하라 = 90
지도자란 어떤 사람인가 = 96
밥을 먹을 것인가, 밥에 먹힐 것인가 = 106
세 번째 이야기 _ 佛, 네가 선 자리가 바로 부처님 계신 자리
깨닫는다는 것 = 117
참의미는 말과 글에 갇히지 않는다 = 128
방편가설과 일승 = 140
마음이 곧 부처다 = 146
자기 안에서 천국을 찾으라 = 154
중도를 깨치는 길 = 160
윤회 그리고 대자유 = 166
출가 기연 = 172
한 덩이 붉은 해가 = 1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