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85459004 03800\13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fre
- KDC
- 864-5
- 청구기호
- 864 르48ㄴ
- 저자명
- 르 브르통, 다비드
- 서명/저자
- 느리게 걷는 즐거움 : 《걷기예찬》 그 후 10년 / 다비드 르 브르통 지음 ; 문신원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북라이프, 2014
- 형태사항
- 252 p. : 삽화 ; 20 cm
- 서지주기
- 참고문헌 : p.235-252
- 원서명/원저자명
- David Le Breton /
- 기타저자
- Le Breton, David 1953-
- 기타저자
- 문신원
- 가격
- \13000
- Control Number
- maf:39670
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
0024529 | 864 르48ㄴ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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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_ 다시 한 번 걷기를 예찬하다 = 6
걷기의 위상 : 걸어서 여행하는 방법보다 매력적인 방법은 없다 = 17
다시 걸음을 옮기다 : 걷기, 삶을 방해하는 생각들의 가지치기 = 27
길 : 길은 앞으로 나아가려는 사람들의 집요함을 표현한다 = 46
느림 : 한가로이 거닐며 자신의 시간을 충분히, 느릿느릿 차지할 것 = 59
온몸의 감각이 열리다 : 보고, 듣고, 맛보고, 만지고, 느끼다 = 64
길 위의 만찬 : 잠시 멈추어 한 입 베어 무는 음식의 맛 = 68
그곳에서는 별조차 다르다 : 땅의 맥박에 귀를 기울이고 별을 바라보며 잠을 청하다 = 70
길을 걷는 여자들 : 길을 나선 여자들과 자유의 상관관계 = 80
뜻밖의 조우 : 걷는 여행의 또 다른 추억담 = 82
여정의 흔적 : 기록하라. 걷기에 대한 모든 것을 = 88
풍경 : 여행자의 발길을 멈추게 하는 위대한 아우라 = 94
지중해 : 오직 빛이 만들어내는 장관 = 108
본질로의 회귀 : 거대한 자연 앞에, 한낱 인간으로서의 유약함 = 114
세상의 경계가 무너지다 : 땅, 돌, 흐르는 물은 살아 있다 = 130
느리지만 멈추지 않기 : 삶의 마지막까지 걸어야 한다 = 139
걷기의 쓴맛 : 낙담을 거부하는 용감한 보행자들 = 153
산책 : 느긋한 걸음걸이로 온갖 호기심을 채우며 빈둥거리기 = 158
도시에서 걷다 : 권태에 가까운 허무함 속에 걷는 도시인들 = 170
오래 걷기 : 우리는 걷고 또 걷는 꿈을 꾼다 = 188
숭고함 : 모든 보행자는 자기 내면의 신과 함께 길을 걷는다 = 214
길 끝에서 우리를 기다리는 것 : 걷는 것은 자신의 길을 되찾는 일이다 = 220
참고문헌 _ 길 위의 동반자 = 235
걷기의 위상 : 걸어서 여행하는 방법보다 매력적인 방법은 없다 = 17
다시 걸음을 옮기다 : 걷기, 삶을 방해하는 생각들의 가지치기 = 27
길 : 길은 앞으로 나아가려는 사람들의 집요함을 표현한다 = 46
느림 : 한가로이 거닐며 자신의 시간을 충분히, 느릿느릿 차지할 것 = 59
온몸의 감각이 열리다 : 보고, 듣고, 맛보고, 만지고, 느끼다 = 64
길 위의 만찬 : 잠시 멈추어 한 입 베어 무는 음식의 맛 = 68
그곳에서는 별조차 다르다 : 땅의 맥박에 귀를 기울이고 별을 바라보며 잠을 청하다 = 70
길을 걷는 여자들 : 길을 나선 여자들과 자유의 상관관계 = 80
뜻밖의 조우 : 걷는 여행의 또 다른 추억담 = 82
여정의 흔적 : 기록하라. 걷기에 대한 모든 것을 = 88
풍경 : 여행자의 발길을 멈추게 하는 위대한 아우라 = 94
지중해 : 오직 빛이 만들어내는 장관 = 108
본질로의 회귀 : 거대한 자연 앞에, 한낱 인간으로서의 유약함 = 114
세상의 경계가 무너지다 : 땅, 돌, 흐르는 물은 살아 있다 = 130
느리지만 멈추지 않기 : 삶의 마지막까지 걸어야 한다 = 139
걷기의 쓴맛 : 낙담을 거부하는 용감한 보행자들 = 153
산책 : 느긋한 걸음걸이로 온갖 호기심을 채우며 빈둥거리기 = 158
도시에서 걷다 : 권태에 가까운 허무함 속에 걷는 도시인들 = 170
오래 걷기 : 우리는 걷고 또 걷는 꿈을 꾼다 = 188
숭고함 : 모든 보행자는 자기 내면의 신과 함께 길을 걷는다 = 214
길 끝에서 우리를 기다리는 것 : 걷는 것은 자신의 길을 되찾는 일이다 = 220
참고문헌 _ 길 위의 동반자 = 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