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85860015(1) 03810\18000
- ISBN
- 9791185860046(2) 03810\18500
- KDC
- 980.24-5
- 청구기호
- 980.24 김68ㅎ
- 저자명
- 김은덕
- 서명/저자
- 한 달에 한 도시 / 김은덕 ; 백종민 [공]글/사진. 1-2
- 발행사항
- 서울 : 이야기나무, 2014
- 형태사항
- 2책 : 천연색삽화, 지도 ; 20 cm
- 총서명
- 에어비앤비로 여행하기 : 유럽편
- 총서명
- 에어비앤비로 여행하기 : 남미편
- 키워드
- 세계여행기
- 기타저자
- 백종민
- 가격
- \36500(전2권)
- Control Number
- maf:38055
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
0023952 | 980.24 김68ㅎ v.1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
0023953 | 980.24 김68ㅎ v.2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 대출중인 자료에 한하여 예약이 가능합니다. 예약을 원하시면 예약버튼을 클릭하십시오.
008150715s2014 ulkab 000a kor
020 ▼a9791185860015(1)▼g03810▼c\18000
020 ▼a9791185860046(2)▼g03810▼c\18500
056 ▼a980.24▼25
090 ▼a980.24▼b김68ㅎ
1001 ▼a김은덕
24500▼a한 달에 한 도시▼d김은덕▼e백종민 [공]글/사진▼n1-2
260 ▼a서울▼b이야기나무▼c2014
300 ▼a2책▼b천연색삽화, 지도▼c20 cm
44000▼a에어비앤비로 여행하기▼p유럽편
44000▼a에어비앤비로 여행하기▼p남미편
653 ▼a세계여행기
7001 ▼a백종민
9500 ▼b\36500(전2권)
[1권: 유럽편]
시작하는 글 _ 혼자였으면 시작하지 않았을 일들 = 4
인물소개 = 6
첫 번째 달, 시작은 아르헨티나 소고기(도쿄) = 12
· 청첩장 대신 청첩북, 예식장 대신 인도 레스토랑
· 우리 한 도시에서 한 달씩 살아 보자
· 부모님과 함께 떠난 세계여행 리허설
두 번째 달, 우리 겸손한 여행을 하자(쿠알라룸푸르) = 38
· 니하오! 말레이시아!
· 그날 밤,무슨 일이 생긴 거죠?
· 촌놈, 도시를 만나다
· 10%의 설움
· 말레이시아 대학생 코스프레
· 2평 남짓한 공간에서의 이야기
· 단골집인데 음식값을 몰라요
· 100달러만 남기고 간 사람
· 싱가포르의 겔랑 언니들
· 그녀는 갱스터에요!
* 어디까지나 주관적이고 편파적인 쿠알라룸푸르 한 달 생활 정산기 = 100
* 에어비앤비 싱가포르 지사 방문기 / 에어비앤비 최초의 한국인 직원을 소개합니다 = 102
세 번째 달, 너희의 여행은 무엇을 위한 거니?(이스탄불) = 108
· 그래도 이건 아니야
· 아내도 엄마도 안 사 줬어요!
· 내 생에 가장 짜릿한 댄싱
· 이번에는 줄이 길어도 꼭 들어가겠어요!
· 우린 너희의 집사가 아니다!
· 싸이, 아니라도 그러네!
· 터키인의 축구 사랑
· 너희의 여행은 무엇을 위한 거니?
· You can be our Airbnb host!
* 어디까지나 주관적이고 편파적인 이스탄불 한 달 생활 정산기 = 160
네 번째 달, 여행자의 자격(피렌체) = 162
· 이탈리아 조각 미남, 다니엘레를 소개합니다
· 다이어트라니? 여기는 이탈리아야!
· 손님의 자격, 여행자의 자격
· 도전, 슈퍼모델 피렌체 편
· FUN.한 공연 보러 가는 날
· 피렌체 스테이크 vs 아르헨티나 스테이크
· 좌충우돌 렌트記
· 수박 화채만큼 행복해
· 이탈리아에 관한 오해에는 모두 사정이 있다네
* 어디까지나 주관적이고 편파적인 피렌체 한 달 생활 정산기 = 226
다섯 번째 달, 세상의 끝에서 온 사람(바카르) = 228
· 세상의 끝에서 온 여행자
· 사막여우 길들이기
· 축! 전속 미용사 탄생
· 질문지가 필요해
· 문명을 만나러 가자
· 크로아티아의 깊은 한숨
· 이 산행은 보통 산행이 아닙니다, 사과의 산행입니다
* 어디까지나 주관적이고 편파적인 크로아티아 한 달 생활 정산기 = 284
* 에어비앤비 파리 지사 방문기/파리대첩, 사랑이 먼저냐? 여행이 먼저냐? = 286
여섯 번째 달, 내 이웃의 얼굴을 돌아 보라(에든버러, 맨체스터) = 294
· 이래도 영국을 사랑할 텐가
· 봉 춤 추는 호스트, 안느
· 8월에는 에든버러에 가겠어요
· 이웃집 그녀들이 수상하다
* 어디까지나 주관적이고 편파적인 에든버러 생활 정산기 = 330
· 부엌 출입 금지
· 그들이 사는 방
* 어디까지나 주관적이고 편파적인 맨체스터 생활 정산기 = 342
* 에어비앤비 런던 지사 방문기/언제쯤 우리는 모국어로 수다 떨 수 있을까? = 344
일곱 번째 달, 런던에서 처음부터 그대로 살아 보고 싶어(런던) = 352
· 1존 너머의 사람들
· 노팅힐 카니발
· 잃어버린 오이스터 카드를 찾아서
· 기다렸다! 레딩 페스티벌!
· 런던에서 살아남기
· 그 남자, 그 여자의 사정
· 살고 싶은 도시, 살기 좋은 도시
· 그를 만난 후 우리가 달라졌어요
· 세계를 여행하는 책
* 어디까지나 주관적이고 편파적인 런던 한 달 생활 정산기 = 414
* 에어비앤비 더블린 지사 방문기/내 사진을 가지고 무슨 짓을 한 거야? = 416
여덟 번째 달, 내일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세비야, 바르셀로나) = 422
· 내 호스트의 방은 어디인가?
· 안달루시아의 낮잠
· 태양의 축복을 받은 곳
· 잔혹과 전통 사이
· 병원에 가야겠어
· 아프니까 부부다
· 미스터 타파스왕
· 게으른 호스트와 우렁 게스트
* 어디까지나 주관적이로 편파적인 세비야 한 달 생활 정산기 = 466
· 그를 버릴 수도, 안을 수도 없다
· 먹물 파에야를 먹어 보았나요?
· 우리도 떠나자, 대서양 횡단
* 어디까지 주관적이고 편파적인 바르셀로나 생활 정산기 = 480
* 에어비앤비 바르셀로나 지사 방문기/그들에게도 꿈의 사무실은 있다 = 482
다시 시작하는 글 _ 행복을 미루지 않고 떠나서 다행이야! = 486
[2권: 남미편]
시작하는 글 _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해하는 이야기 = 4
첫 번째 달, 한 조각 나뭇잎에 오른 마음으로(대서양) = 12
ㆍ 크루즈의 마력에 빠지다
ㆍ 콜럼버스도 내가 부러울 거야
ㆍ 사람 이야기가 더 맛있어
ㆍ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
두 번째 달, 뉴욕은 그리고 너에게 뉴욕은(뉴욕) = 44
ㆍ 우리들의 호스트, 권터를 소개합니다
ㆍ 뉴욕의 이방인들
ㆍ NYPD한테 딱지 받은 날
ㆍ 밥은 먹고 다니냐?
ㆍ 정 둘 곳 찾아 삼만리
ㆍ 너는 되고 나는 왜 안 돼?
ㆍ 그들이 뉴욕을 즐기는 방법
ㆍ 뉴욕을 마무리하며
세 번째 달, 여행하며 글 쓰며 살아가며(발디비아) = 104
ㆍ 크루즈, 댓글 그리고 태평양
ㆍ 펠리스 나비다
ㆍ 칠레도 반한 닭볶음탕
ㆍ 여행을 일처럼 하지 마
ㆍ 알파벳부터 시작하는 스페인어
ㆍ 별일 없이 삽니다
ㆍ 우리에게 안티가 생겼어요!
ㆍ 칠레를 위한 변명
네 번째 달, 거대한 자연 앞에 한없이 작은 사람이 되어(파타고니아) = 160
ㆍ 반전의 매력
ㆍ 펭귄이 사는 나라
ㆍ 호구조사는 사양합니다
ㆍ 1일 차, 우리가 알고 있는 자연의 모든 것
ㆍ 2일 차, 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
ㆍ 3일 차, 집 나간 내 영혼은 어디에?
ㆍ 4일 차, 홀로 오르는 산
ㆍ 우리에게 토레스 델 파이네란?
ㆍ 후지여관의 추억
ㆍ 빙하 위를 걷다
ㆍ 우리에게 한국인이란?
다섯 번째 달, 이렇게 좋아도 되는 걸까?(부에노스 아이레스) = 232
ㆍ 칼 강도는 없지만
ㆍ 케첩보다 자존감
ㆍ 아르헨티나 소고기 승?
ㆍ 그들의 여행 이야기
ㆍ 내 영혼의 도시가 있다면 Part 2.
ㆍ Adios, Buenos Aires
여섯 번째 달, 이곳은 우리에게 선물이었어(멘도사) = 272
ㆍ 한 달, 30만 원으로 리조트에서 살아 보기
ㆍ 집보다 좋은 사람들
ㆍ 여기는 달비안 선수촌
ㆍ 포도의 여왕을 만나다
ㆍ 와인으로 부자가 된 도시, 멘도사
ㆍ 저는 이만 낮잠 자러 갑니다
ㆍ 멘도시노의 테이블, 먹고 마시고 사랑하라
ㆍ 길 위에서 1년 그리고 전쟁 같은 사랑
ㆍ 길 위에서 1년 그리고 시간 없는 세상
ㆍ 남자, 버림받다
ㆍ 반갑다! 통닭과 자장면
ㆍ 가까이하기엔 너무 먼 프랑스 친구들
일곱 번째 달, 잘 따라오고 있는 거지?(몬테비데오) = 336
ㆍ 프랑스의 환송 파티, 이탈리아의 환영 파티
ㆍ 나도 해 보자! 영화제 스텝이 아닌 게스트
ㆍ 요리 따위 어렵지 않아요
ㆍ 이름조차 생소한 나라, 우루과이
ㆍ 사기꾼이야? 아니야?
ㆍ 잔소리쟁이 호스트
ㆍ 나의 귀여운 양키 동생
ㆍ 우루과이, 정체를 알고 싶다
여덟 번째 달, 한국을 떠나서 산다는 것은(아순시온) = 390
ㆍ 호스트라도 방에 들어오는 건 싫어요
ㆍ 한국을 떠나 산다는 것
ㆍ 여행의 권태기
ㆍ 아주 사소한 걱정을 안고
ㆍ 사실은 나도 가고 싶었다
ㆍ 떠나는 자와 남는 자
ㆍ 한국을 떠난 사람들
ㆍ 불편한 건 익숙하지 않기 때문이다
ㆍ 아순시온을 떠나며
아홉 번째 달, 해 볼 건 다 해 봤어(볼리비아) = 444
ㆍ 천 길 낭떠러지 끝에
ㆍ 따리하의 인연
ㆍ 종민에게 코차밤바란?
ㆍ 우리는 지금 우유니로 갑니다
ㆍ 우유니 데이 투어, 호구 관광객? 공정 여행가?
ㆍ 우유니 선셋 투어, 단체샷은 어려워
ㆍ 우유니 선라이즈 투어, 나는 왜 삼촌인가?
ㆍ 볼리비아 먹방
ㆍ 고단하고 고생스러운 여행
ㆍ 볼리비아를 떠나며
열 번째 달, 여전히 두려운 여행, 그러나 우리는 간다(사우바도르) = 506
ㆍ 여전히 두려운 여행
ㆍ 사우바도르의 두 얼굴
ㆍ 웰컴 투 핑크 하우스
ㆍ 흑인들의 로마, 사우바도르
ㆍ 냄새로 기억하는 남자
ㆍ 아버지와 동물의 왕국
ㆍ 넌 말이 너무 많아
ㆍ 그래, 우리 타투하는 거다
ㆍ 우리 동네가 될 수 없는 사우바도르
ㆍ 아메리카를 떠나며
다시 시작하는 글 _ 두 번째 마침표를 찍으며 = 558
시작하는 글 _ 혼자였으면 시작하지 않았을 일들 = 4
인물소개 = 6
첫 번째 달, 시작은 아르헨티나 소고기(도쿄) = 12
· 청첩장 대신 청첩북, 예식장 대신 인도 레스토랑
· 우리 한 도시에서 한 달씩 살아 보자
· 부모님과 함께 떠난 세계여행 리허설
두 번째 달, 우리 겸손한 여행을 하자(쿠알라룸푸르) = 38
· 니하오! 말레이시아!
· 그날 밤,무슨 일이 생긴 거죠?
· 촌놈, 도시를 만나다
· 10%의 설움
· 말레이시아 대학생 코스프레
· 2평 남짓한 공간에서의 이야기
· 단골집인데 음식값을 몰라요
· 100달러만 남기고 간 사람
· 싱가포르의 겔랑 언니들
· 그녀는 갱스터에요!
* 어디까지나 주관적이고 편파적인 쿠알라룸푸르 한 달 생활 정산기 = 100
* 에어비앤비 싱가포르 지사 방문기 / 에어비앤비 최초의 한국인 직원을 소개합니다 = 102
세 번째 달, 너희의 여행은 무엇을 위한 거니?(이스탄불) = 108
· 그래도 이건 아니야
· 아내도 엄마도 안 사 줬어요!
· 내 생에 가장 짜릿한 댄싱
· 이번에는 줄이 길어도 꼭 들어가겠어요!
· 우린 너희의 집사가 아니다!
· 싸이, 아니라도 그러네!
· 터키인의 축구 사랑
· 너희의 여행은 무엇을 위한 거니?
· You can be our Airbnb host!
* 어디까지나 주관적이고 편파적인 이스탄불 한 달 생활 정산기 = 160
네 번째 달, 여행자의 자격(피렌체) = 162
· 이탈리아 조각 미남, 다니엘레를 소개합니다
· 다이어트라니? 여기는 이탈리아야!
· 손님의 자격, 여행자의 자격
· 도전, 슈퍼모델 피렌체 편
· FUN.한 공연 보러 가는 날
· 피렌체 스테이크 vs 아르헨티나 스테이크
· 좌충우돌 렌트記
· 수박 화채만큼 행복해
· 이탈리아에 관한 오해에는 모두 사정이 있다네
* 어디까지나 주관적이고 편파적인 피렌체 한 달 생활 정산기 = 226
다섯 번째 달, 세상의 끝에서 온 사람(바카르) = 228
· 세상의 끝에서 온 여행자
· 사막여우 길들이기
· 축! 전속 미용사 탄생
· 질문지가 필요해
· 문명을 만나러 가자
· 크로아티아의 깊은 한숨
· 이 산행은 보통 산행이 아닙니다, 사과의 산행입니다
* 어디까지나 주관적이고 편파적인 크로아티아 한 달 생활 정산기 = 284
* 에어비앤비 파리 지사 방문기/파리대첩, 사랑이 먼저냐? 여행이 먼저냐? = 286
여섯 번째 달, 내 이웃의 얼굴을 돌아 보라(에든버러, 맨체스터) = 294
· 이래도 영국을 사랑할 텐가
· 봉 춤 추는 호스트, 안느
· 8월에는 에든버러에 가겠어요
· 이웃집 그녀들이 수상하다
* 어디까지나 주관적이고 편파적인 에든버러 생활 정산기 = 330
· 부엌 출입 금지
· 그들이 사는 방
* 어디까지나 주관적이고 편파적인 맨체스터 생활 정산기 = 342
* 에어비앤비 런던 지사 방문기/언제쯤 우리는 모국어로 수다 떨 수 있을까? = 344
일곱 번째 달, 런던에서 처음부터 그대로 살아 보고 싶어(런던) = 352
· 1존 너머의 사람들
· 노팅힐 카니발
· 잃어버린 오이스터 카드를 찾아서
· 기다렸다! 레딩 페스티벌!
· 런던에서 살아남기
· 그 남자, 그 여자의 사정
· 살고 싶은 도시, 살기 좋은 도시
· 그를 만난 후 우리가 달라졌어요
· 세계를 여행하는 책
* 어디까지나 주관적이고 편파적인 런던 한 달 생활 정산기 = 414
* 에어비앤비 더블린 지사 방문기/내 사진을 가지고 무슨 짓을 한 거야? = 416
여덟 번째 달, 내일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세비야, 바르셀로나) = 422
· 내 호스트의 방은 어디인가?
· 안달루시아의 낮잠
· 태양의 축복을 받은 곳
· 잔혹과 전통 사이
· 병원에 가야겠어
· 아프니까 부부다
· 미스터 타파스왕
· 게으른 호스트와 우렁 게스트
* 어디까지나 주관적이로 편파적인 세비야 한 달 생활 정산기 = 466
· 그를 버릴 수도, 안을 수도 없다
· 먹물 파에야를 먹어 보았나요?
· 우리도 떠나자, 대서양 횡단
* 어디까지 주관적이고 편파적인 바르셀로나 생활 정산기 = 480
* 에어비앤비 바르셀로나 지사 방문기/그들에게도 꿈의 사무실은 있다 = 482
다시 시작하는 글 _ 행복을 미루지 않고 떠나서 다행이야! = 486
[2권: 남미편]
시작하는 글 _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해하는 이야기 = 4
첫 번째 달, 한 조각 나뭇잎에 오른 마음으로(대서양) = 12
ㆍ 크루즈의 마력에 빠지다
ㆍ 콜럼버스도 내가 부러울 거야
ㆍ 사람 이야기가 더 맛있어
ㆍ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
두 번째 달, 뉴욕은 그리고 너에게 뉴욕은(뉴욕) = 44
ㆍ 우리들의 호스트, 권터를 소개합니다
ㆍ 뉴욕의 이방인들
ㆍ NYPD한테 딱지 받은 날
ㆍ 밥은 먹고 다니냐?
ㆍ 정 둘 곳 찾아 삼만리
ㆍ 너는 되고 나는 왜 안 돼?
ㆍ 그들이 뉴욕을 즐기는 방법
ㆍ 뉴욕을 마무리하며
세 번째 달, 여행하며 글 쓰며 살아가며(발디비아) = 104
ㆍ 크루즈, 댓글 그리고 태평양
ㆍ 펠리스 나비다
ㆍ 칠레도 반한 닭볶음탕
ㆍ 여행을 일처럼 하지 마
ㆍ 알파벳부터 시작하는 스페인어
ㆍ 별일 없이 삽니다
ㆍ 우리에게 안티가 생겼어요!
ㆍ 칠레를 위한 변명
네 번째 달, 거대한 자연 앞에 한없이 작은 사람이 되어(파타고니아) = 160
ㆍ 반전의 매력
ㆍ 펭귄이 사는 나라
ㆍ 호구조사는 사양합니다
ㆍ 1일 차, 우리가 알고 있는 자연의 모든 것
ㆍ 2일 차, 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
ㆍ 3일 차, 집 나간 내 영혼은 어디에?
ㆍ 4일 차, 홀로 오르는 산
ㆍ 우리에게 토레스 델 파이네란?
ㆍ 후지여관의 추억
ㆍ 빙하 위를 걷다
ㆍ 우리에게 한국인이란?
다섯 번째 달, 이렇게 좋아도 되는 걸까?(부에노스 아이레스) = 232
ㆍ 칼 강도는 없지만
ㆍ 케첩보다 자존감
ㆍ 아르헨티나 소고기 승?
ㆍ 그들의 여행 이야기
ㆍ 내 영혼의 도시가 있다면 Part 2.
ㆍ Adios, Buenos Aires
여섯 번째 달, 이곳은 우리에게 선물이었어(멘도사) = 272
ㆍ 한 달, 30만 원으로 리조트에서 살아 보기
ㆍ 집보다 좋은 사람들
ㆍ 여기는 달비안 선수촌
ㆍ 포도의 여왕을 만나다
ㆍ 와인으로 부자가 된 도시, 멘도사
ㆍ 저는 이만 낮잠 자러 갑니다
ㆍ 멘도시노의 테이블, 먹고 마시고 사랑하라
ㆍ 길 위에서 1년 그리고 전쟁 같은 사랑
ㆍ 길 위에서 1년 그리고 시간 없는 세상
ㆍ 남자, 버림받다
ㆍ 반갑다! 통닭과 자장면
ㆍ 가까이하기엔 너무 먼 프랑스 친구들
일곱 번째 달, 잘 따라오고 있는 거지?(몬테비데오) = 336
ㆍ 프랑스의 환송 파티, 이탈리아의 환영 파티
ㆍ 나도 해 보자! 영화제 스텝이 아닌 게스트
ㆍ 요리 따위 어렵지 않아요
ㆍ 이름조차 생소한 나라, 우루과이
ㆍ 사기꾼이야? 아니야?
ㆍ 잔소리쟁이 호스트
ㆍ 나의 귀여운 양키 동생
ㆍ 우루과이, 정체를 알고 싶다
여덟 번째 달, 한국을 떠나서 산다는 것은(아순시온) = 390
ㆍ 호스트라도 방에 들어오는 건 싫어요
ㆍ 한국을 떠나 산다는 것
ㆍ 여행의 권태기
ㆍ 아주 사소한 걱정을 안고
ㆍ 사실은 나도 가고 싶었다
ㆍ 떠나는 자와 남는 자
ㆍ 한국을 떠난 사람들
ㆍ 불편한 건 익숙하지 않기 때문이다
ㆍ 아순시온을 떠나며
아홉 번째 달, 해 볼 건 다 해 봤어(볼리비아) = 444
ㆍ 천 길 낭떠러지 끝에
ㆍ 따리하의 인연
ㆍ 종민에게 코차밤바란?
ㆍ 우리는 지금 우유니로 갑니다
ㆍ 우유니 데이 투어, 호구 관광객? 공정 여행가?
ㆍ 우유니 선셋 투어, 단체샷은 어려워
ㆍ 우유니 선라이즈 투어, 나는 왜 삼촌인가?
ㆍ 볼리비아 먹방
ㆍ 고단하고 고생스러운 여행
ㆍ 볼리비아를 떠나며
열 번째 달, 여전히 두려운 여행, 그러나 우리는 간다(사우바도르) = 506
ㆍ 여전히 두려운 여행
ㆍ 사우바도르의 두 얼굴
ㆍ 웰컴 투 핑크 하우스
ㆍ 흑인들의 로마, 사우바도르
ㆍ 냄새로 기억하는 남자
ㆍ 아버지와 동물의 왕국
ㆍ 넌 말이 너무 많아
ㆍ 그래, 우리 타투하는 거다
ㆍ 우리 동네가 될 수 없는 사우바도르
ㆍ 아메리카를 떠나며
다시 시작하는 글 _ 두 번째 마침표를 찍으며 = 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