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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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3854 | 818 유53ㅁ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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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150710s2015 ulk 000a kor
020 ▼a9788952773913▼g04810▼c\13000
056 ▼a818▼25
090 ▼a818▼b유53ㅁ
1001 ▼a유선경
24500▼a문득, 묻다▼b첫 번째 이야기▼b지성과 감성을 동시에 깨우는 일상의 질문들▼d유선경 지음
260 ▼a서울▼b지식너머▼c2015
300 ▼a302 p.▼c21 cm
50010▼k: KBS 클래식 FM 출발 FM과 함께 화제의 코너! '문득 묻다' 하루 3분 세상에 던지는 '왜' 라는 짧지만 강력한 질문!
653 ▼a지성▼a감성▼a일상▼a질문
9500 ▼b\13000
여는 글
Chapter 1. 꽃을 보다… 문득, 묻다
김춘수의 <꽃>에 나오는 꽃은 무슨 꽃일까? = 18
김유정의 《동백꽃》에 나오는 노란 동백꽃은 동백꽃이 맞을까? = 22
모란꽃에 정말 향기가 없을까? = 25
함박꽃은 어떤 꽃일까? = 28
왜 수선화가 매화보다 한수 위라고 했을까? = 31
튤립은 어쩌다 투기의 대상이 됐을까? = 35
화려하지 않은 장미꽃도 있을까? = 39
아카시아가 맞을까, 아까시가 맞을까? = 43
거리의 화단에 핀 양귀비꽃은 진짜 양귀비꽃일까? = 47
영연방에서 양귀비꽃을 가슴에 다는 이유는 무엇일까? = 51
연(蓮)의 씨앗은 천 년이 지나도 어떻게 꽃을 피울까? = 55
심청은 세상에 다시 올 때 왜 연꽃을 타고 왔을까? = 58
가냘픈 꽃 코스모스에 왜 우주(cosmos)라는 이름이 붙었을까? = 61
반달에 사는 계수나무는 어떤 나무일까? = 65
국화는 왜 봄이 아니라 가을에 필까? = 69
대나무에도 꽃이 필까? = 73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일까, 억새일까? = 78
꽃은 왜 필까, 왜 예쁠까? = 82
꽃은 어디에서 필까? = 86
밤송이에는 왜 가시가 있을까? = 90
너도밤나무와 나도밤나무는 밤나무일까, 아닐까? = 93
<겨울 나그네>의 보리수는 어떤 나무일까? = 98
저승의 서천꽃밭에는 어떤 꽃들이 피어 있을까? = 102
Chapter 2. 먹고 마시다… 문득, 묻다
<최후의 만찬>에 나온 메인 요리는 무엇일까? = 110
외롭고 우울하면 왜 더 많이 먹을까? = 114
레스토랑과 식당은 원래 어떤 곳이었을까? = 118
우리나라에서 왕의 음식을 최초로 판매한 음식점은 어디일까? = 123
탕평채는 탕평책과 어떤 연관이 있을까? = 127
동파육은 소동파와 무슨 관계가 있을까? = 132
로시니는 정말 송로버섯 때문에 은퇴했을까? = 138
추사가 즐겨 마신 초의차는 어떤 차일까? = 144
<도깨비 방망이>에 나오는 개암은 무슨 열매일까? = 150
<커피 칸타타>를 작곡한 바흐, 실제로 커피를 즐겨 마셨을까? = 153
에티오피아에 커피가 있을까? = 158
크루아상은 어느 나라에서 처음 먹었을까? = 163
마리 앙투아네트가 빵이 없으면 먹으라고 한 과자는 무엇일까? = 167
예루살렘에는 왜 치즈버거가 없을까? = 170
밸런타인데이에 왜 초콜릿을 선물할까? = 174
사랑의 묘약의 정체는 무엇일까? = 178
신화에 나오는 신비의 음료에는 무엇이 있을까? = 184
2억 년 전의 식물 중 우리가 지금도 먹는 것은 무엇일까? = 187
최초의 숟가락과 젓가락은 무엇이었을까? = 190
아귀는 왜 이름이 아귀일까? = 193
마녀의 수프는 어떻게 만들까? = 196
왜 제사상에 복숭아를 올리면 안 될까? = 199
세계사 속 명장면에 사과는 어떤 의미로 등장할까? = 202
Chapter 3. 말하다… 문득, 묻다
작심삼일이라는 말은 어떻게 나왔을까? = 212
말짱 도루묵에서 도루묵은 무슨 뜻일까? = 215
춘래불사춘, 왜 봄이 와도 봄이 아니라고 할까? = 219
화촉을 밝힌다, 화촉은 무엇으로 만들까 = 224
마누라, 아내를 낮잡아 부르는 말일까? = 228
도리도리 까꿍은 무슨 뜻일까? = 232
삼천갑자 동방삭, 어떻게 죽었을까? = 235
승리의 여신은 누구일까? = 240
봉이 김선달은 실제 있었던 인물일까? = 244
왜 덕수궁 돌담길을 걸으면 헤어진다고 할까? = 247
징크스, 정체가 무엇일까? = 252
천고마비, 정말 가을에 말이 살찔까? = 257
하루살이 같은 인생, 하루살이는 하루만 살까? = 260
난장판과 아수라장, 어떻게 다를까? = 264
매너리즘은 빠지는 것일까, 그리는 것일까? = 270
코페르니쿠스적 전환, 제대로 쓰는 말일까? = 273
엎지른 물은 다시 담기 어렵다, 누가 처음 말했을까? = 276
시니컬, 어디에서 나온 말일까? = 279
사이비, 속어일까 아닐까? = 282
혼돈, 정체가 무엇일까? = 285
자다가 봉창 두드린다, 봉창은 무엇일까? = 289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 개 풀 뜯어먹는 소리는 어떤 소리일까? = 291
호랑이와 양반, 왜 제 말 하면 올까? = 294
인생은 한 편의 연극과 같다, 사실일까? = 297
당신의 눈동자에 건배, 어떻게 탄생했을까? = 300
Chapter 1. 꽃을 보다… 문득, 묻다
김춘수의 <꽃>에 나오는 꽃은 무슨 꽃일까? = 18
김유정의 《동백꽃》에 나오는 노란 동백꽃은 동백꽃이 맞을까? = 22
모란꽃에 정말 향기가 없을까? = 25
함박꽃은 어떤 꽃일까? = 28
왜 수선화가 매화보다 한수 위라고 했을까? = 31
튤립은 어쩌다 투기의 대상이 됐을까? = 35
화려하지 않은 장미꽃도 있을까? = 39
아카시아가 맞을까, 아까시가 맞을까? = 43
거리의 화단에 핀 양귀비꽃은 진짜 양귀비꽃일까? = 47
영연방에서 양귀비꽃을 가슴에 다는 이유는 무엇일까? = 51
연(蓮)의 씨앗은 천 년이 지나도 어떻게 꽃을 피울까? = 55
심청은 세상에 다시 올 때 왜 연꽃을 타고 왔을까? = 58
가냘픈 꽃 코스모스에 왜 우주(cosmos)라는 이름이 붙었을까? = 61
반달에 사는 계수나무는 어떤 나무일까? = 65
국화는 왜 봄이 아니라 가을에 필까? = 69
대나무에도 꽃이 필까? = 73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일까, 억새일까? = 78
꽃은 왜 필까, 왜 예쁠까? = 82
꽃은 어디에서 필까? = 86
밤송이에는 왜 가시가 있을까? = 90
너도밤나무와 나도밤나무는 밤나무일까, 아닐까? = 93
<겨울 나그네>의 보리수는 어떤 나무일까? = 98
저승의 서천꽃밭에는 어떤 꽃들이 피어 있을까? = 102
Chapter 2. 먹고 마시다… 문득, 묻다
<최후의 만찬>에 나온 메인 요리는 무엇일까? = 110
외롭고 우울하면 왜 더 많이 먹을까? = 114
레스토랑과 식당은 원래 어떤 곳이었을까? = 118
우리나라에서 왕의 음식을 최초로 판매한 음식점은 어디일까? = 123
탕평채는 탕평책과 어떤 연관이 있을까? = 127
동파육은 소동파와 무슨 관계가 있을까? = 132
로시니는 정말 송로버섯 때문에 은퇴했을까? = 138
추사가 즐겨 마신 초의차는 어떤 차일까? = 144
<도깨비 방망이>에 나오는 개암은 무슨 열매일까? = 150
<커피 칸타타>를 작곡한 바흐, 실제로 커피를 즐겨 마셨을까? = 153
에티오피아에 커피가 있을까? = 158
크루아상은 어느 나라에서 처음 먹었을까? = 163
마리 앙투아네트가 빵이 없으면 먹으라고 한 과자는 무엇일까? = 167
예루살렘에는 왜 치즈버거가 없을까? = 170
밸런타인데이에 왜 초콜릿을 선물할까? = 174
사랑의 묘약의 정체는 무엇일까? = 178
신화에 나오는 신비의 음료에는 무엇이 있을까? = 184
2억 년 전의 식물 중 우리가 지금도 먹는 것은 무엇일까? = 187
최초의 숟가락과 젓가락은 무엇이었을까? = 190
아귀는 왜 이름이 아귀일까? = 193
마녀의 수프는 어떻게 만들까? = 196
왜 제사상에 복숭아를 올리면 안 될까? = 199
세계사 속 명장면에 사과는 어떤 의미로 등장할까? = 202
Chapter 3. 말하다… 문득, 묻다
작심삼일이라는 말은 어떻게 나왔을까? = 212
말짱 도루묵에서 도루묵은 무슨 뜻일까? = 215
춘래불사춘, 왜 봄이 와도 봄이 아니라고 할까? = 219
화촉을 밝힌다, 화촉은 무엇으로 만들까 = 224
마누라, 아내를 낮잡아 부르는 말일까? = 228
도리도리 까꿍은 무슨 뜻일까? = 232
삼천갑자 동방삭, 어떻게 죽었을까? = 235
승리의 여신은 누구일까? = 240
봉이 김선달은 실제 있었던 인물일까? = 244
왜 덕수궁 돌담길을 걸으면 헤어진다고 할까? = 247
징크스, 정체가 무엇일까? = 252
천고마비, 정말 가을에 말이 살찔까? = 257
하루살이 같은 인생, 하루살이는 하루만 살까? = 260
난장판과 아수라장, 어떻게 다를까? = 264
매너리즘은 빠지는 것일까, 그리는 것일까? = 270
코페르니쿠스적 전환, 제대로 쓰는 말일까? = 273
엎지른 물은 다시 담기 어렵다, 누가 처음 말했을까? = 276
시니컬, 어디에서 나온 말일까? = 279
사이비, 속어일까 아닐까? = 282
혼돈, 정체가 무엇일까? = 285
자다가 봉창 두드린다, 봉창은 무엇일까? = 289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 개 풀 뜯어먹는 소리는 어떤 소리일까? = 291
호랑이와 양반, 왜 제 말 하면 올까? = 294
인생은 한 편의 연극과 같다, 사실일까? = 297
당신의 눈동자에 건배, 어떻게 탄생했을까?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