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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묻다 : 첫 번째 이야기 : 지성과 감성을 동시에 깨우는 일상의 질문들 / 유선경 지음
  • 국적:한국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52773913 04810\13000
KDC
818-5
청구기호
818 유53ㅁ
저자명
유선경
서명/저자
문득, 묻다 : 첫 번째 이야기 : 지성과 감성을 동시에 깨우는 일상의 질문들 / 유선경 지음
발행사항
서울 : 지식너머, 2015
형태사항
302 p. ; 21 cm
주기사항
잡제: KBS 클래식 FM 출발 FM과 함께 화제의 코너! '문득 묻다' 하루 3분 세상에 던지는 '왜' 라는 짧지만 강력한 질문!
키워드
지성 감성 일상 질문
가격
\13000
Control Number
maf:37964

소장정보

 
소장자료
서가번호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대출가능여부 대출정보
0023854 818 유53ㅁ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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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정보보기
여는 글 

Chapter 1. 꽃을 보다… 문득, 묻다 
 김춘수의 <꽃>에 나오는 꽃은 무슨 꽃일까? = 18 
 김유정의 《동백꽃》에 나오는 노란 동백꽃은 동백꽃이 맞을까? = 22 
 모란꽃에 정말 향기가 없을까? = 25 
 함박꽃은 어떤 꽃일까? = 28 
 왜 수선화가 매화보다 한수 위라고 했을까? = 31 
 튤립은 어쩌다 투기의 대상이 됐을까? = 35 
 화려하지 않은 장미꽃도 있을까? = 39 
 아카시아가 맞을까, 아까시가 맞을까? = 43 
 거리의 화단에 핀 양귀비꽃은 진짜 양귀비꽃일까? = 47 
 영연방에서 양귀비꽃을 가슴에 다는 이유는 무엇일까? = 51 
 연(蓮)의 씨앗은 천 년이 지나도 어떻게 꽃을 피울까? = 55 
 심청은 세상에 다시 올 때 왜 연꽃을 타고 왔을까? = 58 
 가냘픈 꽃 코스모스에 왜 우주(cosmos)라는 이름이 붙었을까? = 61 
 반달에 사는 계수나무는 어떤 나무일까? = 65 
 국화는 왜 봄이 아니라 가을에 필까? = 69 
 대나무에도 꽃이 필까? = 73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일까, 억새일까? = 78 
 꽃은 왜 필까, 왜 예쁠까? = 82 
 꽃은 어디에서 필까? = 86 
 밤송이에는 왜 가시가 있을까? = 90 
 너도밤나무와 나도밤나무는 밤나무일까, 아닐까? = 93 
 <겨울 나그네>의 보리수는 어떤 나무일까? = 98 
 저승의 서천꽃밭에는 어떤 꽃들이 피어 있을까? = 102 

Chapter 2. 먹고 마시다… 문득, 묻다 
 <최후의 만찬>에 나온 메인 요리는 무엇일까? = 110 
 외롭고 우울하면 왜 더 많이 먹을까? = 114 
 레스토랑과 식당은 원래 어떤 곳이었을까? = 118 
 우리나라에서 왕의 음식을 최초로 판매한 음식점은 어디일까? = 123 
 탕평채는 탕평책과 어떤 연관이 있을까? = 127 
 동파육은 소동파와 무슨 관계가 있을까? = 132 
 로시니는 정말 송로버섯 때문에 은퇴했을까? = 138 
 추사가 즐겨 마신 초의차는 어떤 차일까? = 144 
 <도깨비 방망이>에 나오는 개암은 무슨 열매일까? = 150 
 <커피 칸타타>를 작곡한 바흐, 실제로 커피를 즐겨 마셨을까? = 153 
 에티오피아에 커피가 있을까? = 158 
 크루아상은 어느 나라에서 처음 먹었을까? = 163 
 마리 앙투아네트가 빵이 없으면 먹으라고 한 과자는 무엇일까? = 167 
 예루살렘에는 왜 치즈버거가 없을까? = 170 
 밸런타인데이에 왜 초콜릿을 선물할까? = 174 
 사랑의 묘약의 정체는 무엇일까? = 178 
 신화에 나오는 신비의 음료에는 무엇이 있을까? = 184 
 2억 년 전의 식물 중 우리가 지금도 먹는 것은 무엇일까? = 187 
 최초의 숟가락과 젓가락은 무엇이었을까? = 190 
 아귀는 왜 이름이 아귀일까? = 193  
 마녀의 수프는 어떻게 만들까? = 196 
 왜 제사상에 복숭아를 올리면 안 될까? = 199 
 세계사 속 명장면에 사과는 어떤 의미로 등장할까? = 202 

Chapter 3. 말하다… 문득, 묻다 
 작심삼일이라는 말은 어떻게 나왔을까? = 212 
 말짱 도루묵에서 도루묵은 무슨 뜻일까? = 215 
 춘래불사춘, 왜 봄이 와도 봄이 아니라고 할까? = 219 
 화촉을 밝힌다, 화촉은 무엇으로 만들까 = 224 
 마누라, 아내를 낮잡아 부르는 말일까? = 228 
 도리도리 까꿍은 무슨 뜻일까? = 232 
 삼천갑자 동방삭, 어떻게 죽었을까? = 235 
 승리의 여신은 누구일까? = 240 
 봉이 김선달은 실제 있었던 인물일까? = 244 
 왜 덕수궁 돌담길을 걸으면 헤어진다고 할까? = 247 
 징크스, 정체가 무엇일까? = 252 
 천고마비, 정말 가을에 말이 살찔까? = 257 
 하루살이 같은 인생, 하루살이는 하루만 살까? = 260 
 난장판과 아수라장, 어떻게 다를까? = 264 
 매너리즘은 빠지는 것일까, 그리는 것일까? = 270 
 코페르니쿠스적 전환, 제대로 쓰는 말일까? = 273 
 엎지른 물은 다시 담기 어렵다, 누가 처음 말했을까? = 276 
 시니컬, 어디에서 나온 말일까? = 279 
 사이비, 속어일까 아닐까? = 282 
 혼돈, 정체가 무엇일까? = 285 
 자다가 봉창 두드린다, 봉창은 무엇일까? = 289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 개 풀 뜯어먹는 소리는 어떤 소리일까? = 291 
 호랑이와 양반, 왜 제 말 하면 올까? = 294 
 인생은 한 편의 연극과 같다, 사실일까? = 297 
 당신의 눈동자에 건배, 어떻게 탄생했을까?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