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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렇게 아픈데, 왜 그대는 그렇게 아픈가요 : 시가먹은 에세이 / 김준 지음
  • 국적:한국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95511211 03810\13000
KDC
818-5
청구기호
818 김77ㄴ
저자명
김준
서명/저자
내가 이렇게 아픈데, 왜 그대는 그렇게 아픈가요 : 시가먹은 에세이 / 김준 지음
발행사항
성남 : 글길나루, 2015
형태사항
222 p. ; 20 cm
키워드
에세이
가격
\13000
Control Number
maf:37936

소장정보

 
소장자료
서가번호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대출가능여부 대출정보
0023816 818 김77ㄴ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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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정보보기
시가 먹는 에세이와 함께하는 글 = 004
작가의 말 = 006

Thema One-고인다
 1. 아픔은 수챗구멍에서 어리는 토사물처럼 = 017
 2. 할머니, 눈물이 와요 = 023
 3. 구름이 굴러가던 운동장 그네 앞에서 = 031
 4. 슬픈 거짓말이 남겨집니다 = 041
 5. 아무 일 없듯이 살아 볼까요 = 051
 6. 아버지는 군인이었다 = 059
 7. 그리움들이 모여서 내린 빗방울 소리도 좋아요 = 067

Thema Two-버린다
 8. 나를 떠나는 이유를 묻지 않아요 = 079
 9. 내가 이렇게 아픈데, 왜 그대는 그렇게 아픈가요 = 089
 10. 다시 못 견디게 아픈가 봐요 = 097
 11. 그대 사랑하던 기억들은 아직도 내 곁에 있는데 = 109
 12. 내가 사랑한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 119
 13. 나는 왜 떠나라는 그 말이 거짓말 같은가요 = 129
 14. 헤어짐이 끝에 선 그 하늘에 가슴이 아픈지를 물었어요 = 139

Thema Three-모은다
 15. 내 눈물은 조금씩 당신을 찾아갑니다 = 151
 16. 겨울은 너무 아픈 봄꽃으로 핀다 = 163
 17. 추억이란 이름으로 버리지도 못하는 그리움이 온다 = 173
 18. 어둠이 먹은 달빛에도 늘 너는 내게 보인다 = 183
 19. 우리 사랑 너무 아프지만, 이제 내게 남겨진 추억이라고 불러요 = 195
 20. 바다를 건너 온 그리움이 그와 함께 갇혔다 = 205
 21. 내발은 이미 멈출 수 없는 그런 이별을 하네요 =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