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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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3772 | 309.111 강77ㄱ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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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 ▼a309.111▼b강77ㄱ
1001 ▼a강준만
24500▼a개천에서 용 나면 안 된다▼b갑질 공화국의 비밀▼d강준만 지음
260 ▼a서울▼b인물과사상사▼c2015
300 ▼a355 p.▼c23 cm
653 ▼a한국사회▼a개천▼a용▼a갑질공화국
9500 ▼b\15000
머리말 ‘개천에서 용 나는’ 모델을 깨야 산다 · 005
제1장 ‘갑질공화국’의 파노라마
“기적을 이룬 나라 기쁨을 잃은 나라”
‘조선시대보다 더한 계급사회’? · 021 |『조선일보』 김대중의 반론 · 023 | ‘을’들끼리의 갑질 전쟁 · 025 | 6·25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 028 | “30년에 300년을 산 사람은 어떻게 자기 자신일 수 있을까” · 031 | ‘세계 최고’와 ‘세계 최악’의 병존 · 033 | 한국인의 ‘이카로스 패러독스’ · 036 | “적이 안 보인다, 누구와 싸워야 하는가?” · 038
“아 나는 개가 아니었지”
대한민국은 ‘모욕사회’ · 041 | 뉴욕 JF케네디 국제공항의 나비 · 044 | “내가 내 모든 것을 잃더라도 이것 은 아니다” · 046 | ‘귀족과 속물의 나라에서 살아남기’ · 049 | 조현아 비판은 ‘마녀사냥’인가? · 050 | ‘ 못생겨서 무릎 꿇고 사과’ · 054 | ‘사회적 지지의 환상’ · 056 | ‘조현아도 시스템의 피해자’라는 상상력 · 059
“사회정의를 위해 무릎을 꿇게 했다”
“무릎 꿇어. 대학은 나왔어?” · 061 | “너무 두려워서 무릎을 꿇었다” · 064 | “처음으로 사람을 죽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 066 | “왜 저항하지 않았느냐” · 069 | “그들은 저항했다” · 072 | “무릎 꿇는 모욕 을 견디는 것도 패기다” · 074
“너 내가 누군지 알아?”
“국회의원이면 굽실거려야 하느냐” · 077 | “내가 누군 줄 아느냐. 너희들 목을 자르겠다” · 079 | “당신 은 대체 누구시길래” · 081 | ‘의전 사회’의 이데올로기 구호 · 083 | 젊은 학생들의 군기 잡기 문화 · 085 | “내가 어떻게 해서 여기까지 왔는데” · 086
“경비는 사람 취급도 안 하죠, 뭐”
“개가 사고를 당했더라도 이랬을까” · 089 | 아파트는 ‘갑질 공화국’의 동력인가? · 091 | “배달원은 엘리 베이터 타지 마” · 094 | “아파트 이름 바꿔 떼돈 벌어보자” · 095 | “아파트 광고는 마약 광고보다 나쁘다 ” · 097 | 아파트 반상회와 부녀회의 ‘아파트값 올리기’ · 099 | “어디 사세요?”라는 질문은 ‘현대판 호패’ · 101 | “임대 아파트 아이들과 섞이고 싶지 않다” · 104 | “대중과 섞이기 싫다” · 106 | 아파트가 아니라 ‘아파트 단지’가 문제다 · 109 | 왜 대형마트가 들어선 지역의 투표율은 하락하는가? · 111 | 부정부패와 경제적 불평등이 신뢰를 죽인다 · 113
제2장 ‘갑질’을 가르치는 교육
“공부 안 할래? 너 엄마 죽는 꼴 보고 싶니?”
학력·학벌증명서로 대체된 양반족보 · 119 | 교육은 ‘개천에서 용 나는’ 모델의 수단 · 121 | “넌 누구 닮 아서 그 모양이니?” · 123 | “학부모들은 ‘대학교’라는 신흥종교의 광신자” · 125 | ‘자녀를 범죄자로 만드 는 부모들’ · 127 | 가정과 학교의 ‘갑질 교육’ · 129 | 가정·학교·사회의 ‘직업서열제’ 교육 · 131 | 한국의 제1차 이데올로기 전선은 학벌 · 133
“우리는 차별에 찬성합니다”
‘괴물이 된 이십대의 자화상’ · 137 | ‘수능시험의 종교화’ 현상 · 139 | “날로 정규직되려고 하면 안 되잖 아요!” · 141 | “억울하면 출세하라”는 능력주의 · 144 | ‘인맥 만드는 공장’으로 전락한 대학 · 146
“원세대생이 연세대생 행세할까봐 우려된다”
“연고전 때 원세대생이 가면 욕먹냐?” · 149 | 지방의 서울 식민지화를 가속시킨 분교 정책 · 151 | 서울 대의 ‘지균충’과 ‘기균충’ · 154 | ‘대학생의 야구잠바는 신분증’ · 157 | 명문대는 ‘신호를 팔아먹는 기업’ · 159
“지잡대와 SKY는 하늘과 땅 차이지”
‘SKY는 내부 식민지의 총독부’ · 162 | 지역 엘리트의 이기주의인가, 지역 이익인가? · 164 | 왜 ‘지방대 죽이기’를 ‘지방 살리기’라고 하는가? · 167 | “죽었다 깨나도 지방에선 안 돼?” · 169 | “모든 돈이 서울 로 몰리고 지방엔 빚만 남고 있다” · 171
“난 돈 보내는 기계지 아빠가 아니다”
왜 ‘가난한 지자체’가 ‘신의 직장’ 직원들에게 돈을 퍼주는가? · 175 | “아무개 엄마는 교포랑 바람났고” · 178 | 뉴스 가치조차 없어진 기러기 아빠의 자살 · 180 | 각개약진의 비장함과 처절성 · 182
제3장 지위 불안과 인정투쟁
“내 친구 알지? 걔 남편 이번에 승진했대!”
왜 7억 원을 가진 사람이 아내와 두 딸을 살해했을까? · 187 | 우리의 삶을 파괴하는 ‘지위 불안’ · 189 | 지위와 행복을 결정하는 ‘비교의 독재’ · 191 | “떨어지는 애들은 이유가 있다?” · 194 | 명절은 ‘비교를 위한 원형경기장’ · 196 | 왜 우리는 비참해지기 위해 발버둥치는가? · 198
“우리가 한우냐? 등급을 매기게”
‘대학등급제’에서 ‘결혼등급제’로 · 202 | ‘결혼도 일종의 투자’ · 204 | ‘남들처럼’이라는 ‘치킨게임’ · 206 | “절대 도망가지 않습니다” · 209 | ‘전쟁 같은 사랑’을 낳는 사랑·결혼의 분리 · 211
“럭셔리 블로거들을 보면 내 삶이 처량해진다”
한국의 타락한 ‘인정투쟁’ · 214 | 왜 우리는 ‘SNS 자기과시’에 중독되는가? · 216 | 자신을 비참하게 만 드는 ‘카페인 우울증’ · 217 | 우리에게도 ‘미움 받을 용기’가 필요한가? · 219
“예쁜 친구의 SNS를 보다가 참지 못하고 성형을 했다”
‘외모에 대한 조롱’으로 먹고사는 한국 TV · 223 | “억울하면 고쳐라” · 225 | ‘몸은 마지막 투자 대상이며 , 이윤의 원천’ · 227 | “인간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마저 상실한 ‘무례사회’” · 229
제4장 갑과 을, 두 개의 나라
“왜 우리는 가진 것마저 빼앗기면서도 가만히 있는가?”
한국의 ‘경제적 종교’가 된 ‘낙수효과’ · 235 | 대기업의 중소기업 착취 · 237 | 재벌을 사랑하는 ‘스톡홀름 신드롬’ · 239 | “삼성에서 임원 하면 2∼3대가 먹고살 수 있다” · 241
“실업자로 사느니 교도소 가겠다”
‘경쟁 과잉’과 ‘경쟁 과소’가 공존하는 ‘두 개의 나라’ · 244 | ‘인 서울’ 대학들의 공룡화 전략 · 246 | ‘개천 에서 용 나는’ 모델에 대한 집착 · 250 | ‘나라 망가뜨리기로 작심한 사람들’ · 253 | 부패 공직자들의 지 극한 ‘가족 사랑’ · 255 | “대한민국 1퍼센트만을 위한 ‘너희들의 천국’” · 258 | 정치는 ‘합법적 도둑질’인 가? · 260 | 왜 인천공항공사 입사 경쟁률은 ‘800대 1’이었나? · 262
“정규직 때려잡고 비정규직 정규직화하자”
“이 개미지옥에 과연 탈출구가 있을까?” · 265 | “영혼이라도 팔아 취직하고 싶었다” · 267 | ‘비정규직이 없는 세상’은 가능한가? · 271 | ‘윤장현 모델’의 성공은 가능한가? · 274 | 운 좋은 사람에게 몰아주는 ‘ 승자 독식 문화’ · 276 | 천당 가면 모든 게 해결되니 참고 기다려라? · 278 | “한국의 사회운동은 망했다” · 280
“‘지방충’들 때문에 우리도 취업이 어렵다”
“나보다 더 작은 도시에 거주하는 남자는 싫다” · 284 | 지방은 중앙의 식민지다! · 287 | 지방분권 사기 극 · 291 | ‘서울을 떠나는 사람들’ · 293
맺는말 ‘비교하지 않는 삶’을 위하여
‘개천에서 용 나는’ 모델의 ‘희망 고문’ · 297 | 지방의 이익과 지방민의 이익이 다른 비극 · 300 | 지방 명문고 동창회는 ‘개천에서 난 용들’의 경연대회 · 303 | ‘꿈 프로파간다’의 함정 · 306 | 왜 자꾸 강남을 비교의 대상으로 삼는가? · 308 | 용을 키우기 위한 미꾸라지들의 희생 · 310 | ‘절망의 나라의 행복한 젊은이들’ · 313 | “일본은 절망적이고 한국은 ‘더’ 절망적이다” · 315 | “목숨 걸고 공부해도 소용없다”는 손주은의 양심선언 · 317 | 한국의 ‘달관 세대’ 논쟁 · 319 | 체념을 해야 변화를 위한 저항도 가능하다 · 322 | 정치는 한국 사회의 블랙홀 · 324 | ‘연역적 개혁’에서 ‘귀납적 개혁’으로 · 326 | “청년들의 미래를 강바닥에 처박았다” · 328 | ‘나를 증명할 필요가 없는 공간’ · 330 | ‘루저 콤플렉스’를 넘어서 · 333 | 개천을 우리의 꿈과 희망의 무대로 삼자 · 335
주 ·338
제1장 ‘갑질공화국’의 파노라마
“기적을 이룬 나라 기쁨을 잃은 나라”
‘조선시대보다 더한 계급사회’? · 021 |『조선일보』 김대중의 반론 · 023 | ‘을’들끼리의 갑질 전쟁 · 025 | 6·25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 028 | “30년에 300년을 산 사람은 어떻게 자기 자신일 수 있을까” · 031 | ‘세계 최고’와 ‘세계 최악’의 병존 · 033 | 한국인의 ‘이카로스 패러독스’ · 036 | “적이 안 보인다, 누구와 싸워야 하는가?” · 038
“아 나는 개가 아니었지”
대한민국은 ‘모욕사회’ · 041 | 뉴욕 JF케네디 국제공항의 나비 · 044 | “내가 내 모든 것을 잃더라도 이것 은 아니다” · 046 | ‘귀족과 속물의 나라에서 살아남기’ · 049 | 조현아 비판은 ‘마녀사냥’인가? · 050 | ‘ 못생겨서 무릎 꿇고 사과’ · 054 | ‘사회적 지지의 환상’ · 056 | ‘조현아도 시스템의 피해자’라는 상상력 · 059
“사회정의를 위해 무릎을 꿇게 했다”
“무릎 꿇어. 대학은 나왔어?” · 061 | “너무 두려워서 무릎을 꿇었다” · 064 | “처음으로 사람을 죽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 066 | “왜 저항하지 않았느냐” · 069 | “그들은 저항했다” · 072 | “무릎 꿇는 모욕 을 견디는 것도 패기다” · 074
“너 내가 누군지 알아?”
“국회의원이면 굽실거려야 하느냐” · 077 | “내가 누군 줄 아느냐. 너희들 목을 자르겠다” · 079 | “당신 은 대체 누구시길래” · 081 | ‘의전 사회’의 이데올로기 구호 · 083 | 젊은 학생들의 군기 잡기 문화 · 085 | “내가 어떻게 해서 여기까지 왔는데” · 086
“경비는 사람 취급도 안 하죠, 뭐”
“개가 사고를 당했더라도 이랬을까” · 089 | 아파트는 ‘갑질 공화국’의 동력인가? · 091 | “배달원은 엘리 베이터 타지 마” · 094 | “아파트 이름 바꿔 떼돈 벌어보자” · 095 | “아파트 광고는 마약 광고보다 나쁘다 ” · 097 | 아파트 반상회와 부녀회의 ‘아파트값 올리기’ · 099 | “어디 사세요?”라는 질문은 ‘현대판 호패’ · 101 | “임대 아파트 아이들과 섞이고 싶지 않다” · 104 | “대중과 섞이기 싫다” · 106 | 아파트가 아니라 ‘아파트 단지’가 문제다 · 109 | 왜 대형마트가 들어선 지역의 투표율은 하락하는가? · 111 | 부정부패와 경제적 불평등이 신뢰를 죽인다 · 113
제2장 ‘갑질’을 가르치는 교육
“공부 안 할래? 너 엄마 죽는 꼴 보고 싶니?”
학력·학벌증명서로 대체된 양반족보 · 119 | 교육은 ‘개천에서 용 나는’ 모델의 수단 · 121 | “넌 누구 닮 아서 그 모양이니?” · 123 | “학부모들은 ‘대학교’라는 신흥종교의 광신자” · 125 | ‘자녀를 범죄자로 만드 는 부모들’ · 127 | 가정과 학교의 ‘갑질 교육’ · 129 | 가정·학교·사회의 ‘직업서열제’ 교육 · 131 | 한국의 제1차 이데올로기 전선은 학벌 · 133
“우리는 차별에 찬성합니다”
‘괴물이 된 이십대의 자화상’ · 137 | ‘수능시험의 종교화’ 현상 · 139 | “날로 정규직되려고 하면 안 되잖 아요!” · 141 | “억울하면 출세하라”는 능력주의 · 144 | ‘인맥 만드는 공장’으로 전락한 대학 · 146
“원세대생이 연세대생 행세할까봐 우려된다”
“연고전 때 원세대생이 가면 욕먹냐?” · 149 | 지방의 서울 식민지화를 가속시킨 분교 정책 · 151 | 서울 대의 ‘지균충’과 ‘기균충’ · 154 | ‘대학생의 야구잠바는 신분증’ · 157 | 명문대는 ‘신호를 팔아먹는 기업’ · 159
“지잡대와 SKY는 하늘과 땅 차이지”
‘SKY는 내부 식민지의 총독부’ · 162 | 지역 엘리트의 이기주의인가, 지역 이익인가? · 164 | 왜 ‘지방대 죽이기’를 ‘지방 살리기’라고 하는가? · 167 | “죽었다 깨나도 지방에선 안 돼?” · 169 | “모든 돈이 서울 로 몰리고 지방엔 빚만 남고 있다” · 171
“난 돈 보내는 기계지 아빠가 아니다”
왜 ‘가난한 지자체’가 ‘신의 직장’ 직원들에게 돈을 퍼주는가? · 175 | “아무개 엄마는 교포랑 바람났고” · 178 | 뉴스 가치조차 없어진 기러기 아빠의 자살 · 180 | 각개약진의 비장함과 처절성 · 182
제3장 지위 불안과 인정투쟁
“내 친구 알지? 걔 남편 이번에 승진했대!”
왜 7억 원을 가진 사람이 아내와 두 딸을 살해했을까? · 187 | 우리의 삶을 파괴하는 ‘지위 불안’ · 189 | 지위와 행복을 결정하는 ‘비교의 독재’ · 191 | “떨어지는 애들은 이유가 있다?” · 194 | 명절은 ‘비교를 위한 원형경기장’ · 196 | 왜 우리는 비참해지기 위해 발버둥치는가? · 198
“우리가 한우냐? 등급을 매기게”
‘대학등급제’에서 ‘결혼등급제’로 · 202 | ‘결혼도 일종의 투자’ · 204 | ‘남들처럼’이라는 ‘치킨게임’ · 206 | “절대 도망가지 않습니다” · 209 | ‘전쟁 같은 사랑’을 낳는 사랑·결혼의 분리 · 211
“럭셔리 블로거들을 보면 내 삶이 처량해진다”
한국의 타락한 ‘인정투쟁’ · 214 | 왜 우리는 ‘SNS 자기과시’에 중독되는가? · 216 | 자신을 비참하게 만 드는 ‘카페인 우울증’ · 217 | 우리에게도 ‘미움 받을 용기’가 필요한가? · 219
“예쁜 친구의 SNS를 보다가 참지 못하고 성형을 했다”
‘외모에 대한 조롱’으로 먹고사는 한국 TV · 223 | “억울하면 고쳐라” · 225 | ‘몸은 마지막 투자 대상이며 , 이윤의 원천’ · 227 | “인간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마저 상실한 ‘무례사회’” · 229
제4장 갑과 을, 두 개의 나라
“왜 우리는 가진 것마저 빼앗기면서도 가만히 있는가?”
한국의 ‘경제적 종교’가 된 ‘낙수효과’ · 235 | 대기업의 중소기업 착취 · 237 | 재벌을 사랑하는 ‘스톡홀름 신드롬’ · 239 | “삼성에서 임원 하면 2∼3대가 먹고살 수 있다” · 241
“실업자로 사느니 교도소 가겠다”
‘경쟁 과잉’과 ‘경쟁 과소’가 공존하는 ‘두 개의 나라’ · 244 | ‘인 서울’ 대학들의 공룡화 전략 · 246 | ‘개천 에서 용 나는’ 모델에 대한 집착 · 250 | ‘나라 망가뜨리기로 작심한 사람들’ · 253 | 부패 공직자들의 지 극한 ‘가족 사랑’ · 255 | “대한민국 1퍼센트만을 위한 ‘너희들의 천국’” · 258 | 정치는 ‘합법적 도둑질’인 가? · 260 | 왜 인천공항공사 입사 경쟁률은 ‘800대 1’이었나? · 262
“정규직 때려잡고 비정규직 정규직화하자”
“이 개미지옥에 과연 탈출구가 있을까?” · 265 | “영혼이라도 팔아 취직하고 싶었다” · 267 | ‘비정규직이 없는 세상’은 가능한가? · 271 | ‘윤장현 모델’의 성공은 가능한가? · 274 | 운 좋은 사람에게 몰아주는 ‘ 승자 독식 문화’ · 276 | 천당 가면 모든 게 해결되니 참고 기다려라? · 278 | “한국의 사회운동은 망했다” · 280
“‘지방충’들 때문에 우리도 취업이 어렵다”
“나보다 더 작은 도시에 거주하는 남자는 싫다” · 284 | 지방은 중앙의 식민지다! · 287 | 지방분권 사기 극 · 291 | ‘서울을 떠나는 사람들’ · 293
맺는말 ‘비교하지 않는 삶’을 위하여
‘개천에서 용 나는’ 모델의 ‘희망 고문’ · 297 | 지방의 이익과 지방민의 이익이 다른 비극 · 300 | 지방 명문고 동창회는 ‘개천에서 난 용들’의 경연대회 · 303 | ‘꿈 프로파간다’의 함정 · 306 | 왜 자꾸 강남을 비교의 대상으로 삼는가? · 308 | 용을 키우기 위한 미꾸라지들의 희생 · 310 | ‘절망의 나라의 행복한 젊은이들’ · 313 | “일본은 절망적이고 한국은 ‘더’ 절망적이다” · 315 | “목숨 걸고 공부해도 소용없다”는 손주은의 양심선언 · 317 | 한국의 ‘달관 세대’ 논쟁 · 319 | 체념을 해야 변화를 위한 저항도 가능하다 · 322 | 정치는 한국 사회의 블랙홀 · 324 | ‘연역적 개혁’에서 ‘귀납적 개혁’으로 · 326 | “청년들의 미래를 강바닥에 처박았다” · 328 | ‘나를 증명할 필요가 없는 공간’ · 330 | ‘루저 콤플렉스’를 넘어서 · 333 | 개천을 우리의 꿈과 희망의 무대로 삼자 · 335
주 ·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