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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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2232 | 814.6 김832ㅇ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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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140429s2012 ulka 000ae kor
020 ▼a9788992783668▼g03810▼c\13000
056 ▼a814.6▼25
090 ▼a814.6▼b김832ㅇ
1001 ▼a김태형
24500▼a이름이 없는 너를 부를 수 없는 나는▼b나에게서 가장 멀리 뒤돌아선 곳으로 떠나는 여행▼b김태형 산문집▼d김태형 지음
260 ▼a서울▼b마음의숲▼c2012
300 ▼a349 p.▼b천연색삽화▼c20 cm
653 ▼a기행문학▼a산문집
9500 ▼b\13000
작가의 말 = 6
제1장 고독한 인간
구름 숭배자 = 18
이름을 말하면 안 되는 것들 = 23
어워, 고대의 존재론 = 29
두 눈이 멀지 않고는 결코 사막에 들어갈 수 없다 = 35
저물녘, 다른 감각 = 41
연두색 나의 텐트 = 45
제2장 다른 그 무엇이 아닌 오로지 이곳일 뿐인
내일이면 더 맑은 별들을 볼 수 있겠지 = 52
이 모든 아무것도 아닌 것들을 = 58
어떤 금기 = 64
사라진다는 것, 그 매혹 = 70
길을 벗어나다 = 74
내 그림자를 따라가면 = 77
제3장 별
낙타는 지평선을 건너가지 않는다 = 85
불쌍한 에인지 = 87
바다의 묘지 = 91
나에게 없는 그 황금의 시간 = 97
밤하늘을 마시다 = 103
나는 염소자리 = 105
제4장 아름다움에 병든 자
사막도시를 지나서 = 113
땅의 묘지 = 116
투바인 여자들이 모여서 노래 부른다 = 120
해발고도 1,900m의 적막 = 126
언덕 위의 빈 들판 = 132
격자무늬 구름의 집, 게르 = 137
별은 왜 뜨는가 = 144
제5장 만약 모래 우는 소리를 따라 어둠 속으로 들어갔다면
이방인 = 152
햇빛 나비 = 157
손바닥 반도 못 될 검은 돌 하나를 주워들고 = 161
버려진 신발 = 166
비로소 석양이 되다 = 170
서너 걸음마다 별이 지는 = 175
죽은 짐승들이 밤새 울어 내 영혼을 깨우다 = 181
바람의 묘지 = 184
나그네여 더 이상 길을 가지 마라 = 189
제6장 푸른 염소
목동자리 = 196
햇빛머리사막도마뱀 = 201
개의 이름 = 204
자이릉, 언덕 위의 할아버지 = 206
지나쳐온 구름 = 213
제7장 하지만 그건 너무 외로운 거야
고원을 걷다 = 220
밤이면 암각화에 새겨진 동물들이 목을 빼어들고 길게 운다 = 225
그 노래를 조금 더 들었어야 했다 = 231
구름 도둑 모래쥐 = 234
자크나무 모닥불 = 237
바얀작 = 241
사막을 건너가는 이를 위한 광학 이론 = 244
누가 죽은 말의 머리를 악기에 올려 놓았는가 = 247
제8장 소행성 랭보
양을 위한 노래는 없다 = 254
옹깃 사원 = 260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을 이토록 그리워하고 있었나 봐요 = 266
한밤의 별자리 강좌 = 271
손을 들어 별과 함께 손끝을 맞대면 = 276
제9장 아무도 부르지 않는 사라진 노래의 한 구절
들판의 묘지 = 290
차르르 차르르 메뚜기가 난다 = 295
어느 곳으로든 이제 나는 = 299
어르헝 폭포 가는 길 = 303
말을 따라서 = 306
제10장 바야르떼, 고비
사막에서는 오로지 자기 자신만을 만날 수 있다 = 313
어워에 바친 것은 = 317
황혼, 뒤를 돌아보다 = 321
다시 버려진 신발을 찾아서 = 327
구름몰이꾼 = 334
그 이름은 돌론 보르항 = 341
황금여우를 보았다 = 345
제1장 고독한 인간
구름 숭배자 = 18
이름을 말하면 안 되는 것들 = 23
어워, 고대의 존재론 = 29
두 눈이 멀지 않고는 결코 사막에 들어갈 수 없다 = 35
저물녘, 다른 감각 = 41
연두색 나의 텐트 = 45
제2장 다른 그 무엇이 아닌 오로지 이곳일 뿐인
내일이면 더 맑은 별들을 볼 수 있겠지 = 52
이 모든 아무것도 아닌 것들을 = 58
어떤 금기 = 64
사라진다는 것, 그 매혹 = 70
길을 벗어나다 = 74
내 그림자를 따라가면 = 77
제3장 별
낙타는 지평선을 건너가지 않는다 = 85
불쌍한 에인지 = 87
바다의 묘지 = 91
나에게 없는 그 황금의 시간 = 97
밤하늘을 마시다 = 103
나는 염소자리 = 105
제4장 아름다움에 병든 자
사막도시를 지나서 = 113
땅의 묘지 = 116
투바인 여자들이 모여서 노래 부른다 = 120
해발고도 1,900m의 적막 = 126
언덕 위의 빈 들판 = 132
격자무늬 구름의 집, 게르 = 137
별은 왜 뜨는가 = 144
제5장 만약 모래 우는 소리를 따라 어둠 속으로 들어갔다면
이방인 = 152
햇빛 나비 = 157
손바닥 반도 못 될 검은 돌 하나를 주워들고 = 161
버려진 신발 = 166
비로소 석양이 되다 = 170
서너 걸음마다 별이 지는 = 175
죽은 짐승들이 밤새 울어 내 영혼을 깨우다 = 181
바람의 묘지 = 184
나그네여 더 이상 길을 가지 마라 = 189
제6장 푸른 염소
목동자리 = 196
햇빛머리사막도마뱀 = 201
개의 이름 = 204
자이릉, 언덕 위의 할아버지 = 206
지나쳐온 구름 = 213
제7장 하지만 그건 너무 외로운 거야
고원을 걷다 = 220
밤이면 암각화에 새겨진 동물들이 목을 빼어들고 길게 운다 = 225
그 노래를 조금 더 들었어야 했다 = 231
구름 도둑 모래쥐 = 234
자크나무 모닥불 = 237
바얀작 = 241
사막을 건너가는 이를 위한 광학 이론 = 244
누가 죽은 말의 머리를 악기에 올려 놓았는가 = 247
제8장 소행성 랭보
양을 위한 노래는 없다 = 254
옹깃 사원 = 260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을 이토록 그리워하고 있었나 봐요 = 266
한밤의 별자리 강좌 = 271
손을 들어 별과 함께 손끝을 맞대면 = 276
제9장 아무도 부르지 않는 사라진 노래의 한 구절
들판의 묘지 = 290
차르르 차르르 메뚜기가 난다 = 295
어느 곳으로든 이제 나는 = 299
어르헝 폭포 가는 길 = 303
말을 따라서 = 306
제10장 바야르떼, 고비
사막에서는 오로지 자기 자신만을 만날 수 있다 = 313
어워에 바친 것은 = 317
황혼, 뒤를 돌아보다 = 321
다시 버려진 신발을 찾아서 = 327
구름몰이꾼 = 334
그 이름은 돌론 보르항 = 341
황금여우를 보았다 = 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