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HOME > 상세정보

이름이 없는 너를 부를 수 없는 나는 : 나에게서 가장 멀리 뒤돌아선 곳으로 떠나는 여행 : 김태...
  • 국적:한국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92783668 03810\13000
KDC
814.6-5
청구기호
814.6 김832ㅇ
저자명
김태형
서명/저자
이름이 없는 너를 부를 수 없는 나는 : 나에게서 가장 멀리 뒤돌아선 곳으로 떠나는 여행 : 김태형 산문집 / 김태형 지음
발행사항
서울 : 마음의숲, 2012
형태사항
349 p. : 천연색삽화 ; 20 cm
키워드
기행문학 산문집
가격
\13000
Control Number
maf:34123

소장정보

 
소장자료
서가번호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대출가능여부 대출정보
0022232 814.6 김832ㅇ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대출가능    
* 대출중인 자료에 한하여 예약이 가능합니다. 예약을 원하시면 예약버튼을 클릭하십시오.
신규검색 간략정보이동 상세정보출력 마크정보

 008140429s2012    ulka          000ae kor
 020  ▼a9788992783668▼g03810▼c\13000 
 056  ▼a814.6▼25 
 090  ▼a814.6▼b김832ㅇ
 1001 ▼a김태형 
 24500▼a이름이 없는 너를 부를 수 없는 나는▼b나에게서 가장 멀리 뒤돌아선 곳으로 떠나는 여행▼b김태형 산문집▼d김태형 지음 
 260  ▼a서울▼b마음의숲▼c2012 
 300  ▼a349 p.▼b천연색삽화▼c20 cm 
 653  ▼a기행문학▼a산문집
 9500 ▼b\13000
목차정보보기
작가의 말 = 6

제1장 고독한 인간 
  구름 숭배자 = 18
  이름을 말하면 안 되는 것들 = 23
  어워, 고대의 존재론 = 29
  두 눈이 멀지 않고는 결코 사막에 들어갈 수 없다 = 35
  저물녘, 다른 감각 = 41
  연두색 나의 텐트 = 45 

제2장 다른 그 무엇이 아닌 오로지 이곳일 뿐인 
  내일이면 더 맑은 별들을 볼 수 있겠지 = 52 
  이 모든 아무것도 아닌 것들을 = 58
  어떤 금기 = 64
  사라진다는 것, 그 매혹 = 70
  길을 벗어나다 = 74
  내 그림자를 따라가면 = 77

제3장 별 
  낙타는 지평선을 건너가지 않는다 = 85 
  불쌍한 에인지 = 87
  바다의 묘지 = 91
  나에게 없는 그 황금의 시간 = 97
  밤하늘을 마시다 = 103
  나는 염소자리 = 105

제4장 아름다움에 병든 자 
  사막도시를 지나서 = 113 
  땅의 묘지 = 116
  투바인 여자들이 모여서 노래 부른다 = 120
  해발고도 1,900m의 적막 = 126
  언덕 위의 빈 들판 = 132
  격자무늬 구름의 집, 게르 = 137
  별은 왜 뜨는가 = 144

제5장 만약 모래 우는 소리를 따라 어둠 속으로 들어갔다면 
  이방인 = 152 
  햇빛 나비 = 157
  손바닥 반도 못 될 검은 돌 하나를 주워들고 = 161
  버려진 신발 = 166
  비로소 석양이 되다 = 170
  서너 걸음마다 별이 지는 = 175
  죽은 짐승들이 밤새 울어 내 영혼을 깨우다 = 181
  바람의 묘지 = 184 
  나그네여 더 이상 길을 가지 마라 = 189

제6장 푸른 염소 
  목동자리 = 196
  햇빛머리사막도마뱀 = 201
  개의 이름 = 204
  자이릉, 언덕 위의 할아버지 = 206
  지나쳐온 구름 = 213 

제7장 하지만 그건 너무 외로운 거야 
  고원을 걷다 = 220 
  밤이면 암각화에 새겨진 동물들이 목을 빼어들고 길게 운다 = 225
  그 노래를 조금 더 들었어야 했다 = 231
  구름 도둑 모래쥐 = 234
  자크나무 모닥불 = 237
  바얀작 = 241
  사막을 건너가는 이를 위한 광학 이론 = 244
  누가 죽은 말의 머리를 악기에 올려 놓았는가 = 247 

제8장 소행성 랭보 
  양을 위한 노래는 없다 = 254 
  옹깃 사원 = 260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을 이토록 그리워하고 있었나 봐요 = 266
  한밤의 별자리 강좌 = 271
  손을 들어 별과 함께 손끝을 맞대면 = 276

제9장 아무도 부르지 않는 사라진 노래의 한 구절 
  들판의 묘지 = 290 
  차르르 차르르 메뚜기가 난다 = 295
  어느 곳으로든 이제 나는 = 299
  어르헝 폭포 가는 길 = 303
  말을 따라서 = 306

제10장 바야르떼, 고비 
  사막에서는 오로지 자기 자신만을 만날 수 있다 = 313
  어워에 바친 것은 = 317 
  황혼, 뒤를 돌아보다 = 321 
  다시 버려진 신발을 찾아서 = 327
  구름몰이꾼 = 334
  그 이름은 돌론 보르항 = 341
  황금여우를 보았다 = 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