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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잡는 자, 세상을 잡는다 : 사람답게 사는 사회를 꿈꾸었던 칭기즈칸 이야기 / 서정록 지...
  • 국적:한국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56251875 03910\20000
KDC
912.6-5
청구기호
912.6 서73ㅁ
저자명
서정록 1955-
서명/저자
마음을 잡는 자, 세상을 잡는다 : 사람답게 사는 사회를 꿈꾸었던 칭기즈칸 이야기 / 서정록 지음
발행사항
서울 : 학고재, 2012
형태사항
599 p. : 천연색삽화 ; 23 cm
가격
\20000
Control Number
maf:33550

소장정보

 
소장자료
서가번호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대출가능여부 대출정보
0021947 912.6 서73ㅁ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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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정보보기
프롤로그 : 사람답게 사는 사회를 꿈꾸었던 자, 그가 바로 칭기즈칸이다 = 4

1 초원에도 길이 있다
  몽골을 이해하려면 꽃 피는 5월에 가야 = 8
  카라툰의 옹칸 = 24
  옹칸의 행궁 터를 보다 = 33
  초원의 고속도로를 달리다 = 40
  사아리 케에르 초원의 갈로트 행궁 = 57
  헤를렌 강을 만나다 = 69
  붉은 바위산 바얀올란으로 들어가다 = 76
  돌로드 올, 칠형제봉에 이르다 = 81
  칭기즈칸의 겨울 행궁지 = 92

2 칭기즈칸의 성산, 보르칸 칼돈 산에 오르다
  보르칸 칼돈 산을 향해 = 102
  멍건모리트에 도착하다 = 105
  테렐지 강가의 게르에서 = 109
  보르칸 칼돈 산 국립공원에 들어가다 = 118
  칭기즈칸의 선조가 보르칸 칼돈 산으로 이주해오다 = 128
  알랑 고아가 도본 메르겐과 결혼하다 = 132
  마침내 보르칸 칼돈 산에 도착하다 = 140
  알랑 고아가 버드나무 여인이라고? = 146

3 칭기즈칸의 탄생지를 찾아
  예수게이는 누구인가 = 154
  타이치오드족의 성소 코르코나크 조보르에서 = 163
  칭기즈칸의 탄생지 빈데르 = 174
  다달의 금강송 = 184
  금나라의 천리장성 = 195
  테무진이 버르테를 만나러 간 길 = 207

4 초원에 부는 야망의 바람
  허엘룬, 키모르카 냇가로 들어가다 = 218
  타이치오드족 사람들에게 잡혀온 테무진 = 224
  푸른 호수로 = 231
  버르테와 신접살림을 차리다 = 243
  물안개 피는 언덕 보르기 에르기에서 = 247
  너의 흩어진 백성들을 되찾아주겠다! = 254
  테무진과 자모카, 코르코나크 조보르에서 함께 유목하다 = 261
  테무진, 키야트족의 칸이 되다 = 270

5 보르지긴 씨족들을 통일하다
  자모카의 분노 = 276
  주르킨 씨족을 치기 위해 7년을 기다리다 = 280
  역시 옹칸이야 = 288
  타이치오드족을 치다 = 294

6 숙명의 라이벌 자모카, 동몽골에 피바람이 불다
  초원의 보석, 하일라르 = 300
  초원으로 나가다 = 305
  헐런보이르 호수 = 315
  달란 네무르게스에서 타타르의 주력군을 치다 = 329
  자모카가 구르칸에 오르다 = 336
  테무진, 새로운 분배법을 정하다 = 345
  쿠이텐 전투 = 348

7 몽골인들의 초기 이동로를 따라
  실위 마을을 찾아서 = 354
  몽골 기원지, 에르군네 쿤 = 363
  도리이 류조의 발자취를 따라 러시아 땅으로 들어가다 = 371
  오논 강가의 아긴 부리야트족 = 379
  오논 강가를 둘러보다 = 389
  치타에서 울란우데로 = 399
  코리 부리야트족이 바로 코리족이라고? = 403
  코리족 사람들이 만주로 이동한 경로 = 410
  바이칼의 성지, 바르코진에 들어가다 = 420
  바르코진 평원, 훈테탈 = 434
  몽-러 국경을 넘어 울란바토르로 = 452

8 모래알 같던 몽골 사람들을 단단한 바위로 만들다
  옹칸과의 부자 동맹은 깨지고 = 460
  케레이트부를 괴멸시키다 = 473
  동몽골의 보이르 호수로 = 477
  할힌 강 하구를 보다 = 482
  아니, 이거 수제비잖아! = 498
  동명왕 람촐로가 있던 자리에는 = 505
  아무도 들어가보지 못한 땅, 어르 노오에 들어가다 = 516
  귀족제를 타파하고 천호제, 만호제를 선포하다 = 523
  마침내 몽골 고원을 통일하다 = 528

9 칭기즈칸은 죽지 않았다
  예크 자사크, 칭기즈칸의 대법령 = 538
  중국과 서역 원정에 나서다 = 545
  칭기즈칸의 죽음과 그의 무덤을 둘러싼 미스터리 = 554
  초이발산으로 돌아오다 = 563
  버스 타고 울란바토르로 = 571
  자나바자르를 만나다 = 580

에필로그 : 몽골 여행을 마치며 = 5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