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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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817 | 325.24 유73ㅊ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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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 ▼a9788925550510▼g03320▼c\20000
056 ▼a325.24▼25
090 ▼a325.24▼b유73ㅊ
1001 ▼a유정식
24500▼a착각하는 CEO▼b직관의 오류를 깨뜨리는 심리의 모든 것▼d유정식 지음
260 ▼a서울▼b알에이치코리아▼c2013
300 ▼a591 p.▼b도표▼c23 cm
653 ▼a리더십▼a심리학
9500 ▼b\20000
프롤로그 _ 경영은 심리다 = 10
1부 조직의 심리
1장 당신의 직원은 과연 얼마나 말을 잘 들을까? = 21
벌금이 행동에 미치는 영향 = 23
부드러운 통제의 부메랑 효과 = 26
조직을 움직이게 하는 먹히는 말 = 29
직원이 몸을 사리는 이유 = 32
규정집이 두꺼워지는 진짜 이유 = 36
경영의 심리 : 통제와 자율 사이에서 균형 잡기 = 41
2장 무임승차자의 발본색원, 가능할까? = 43
무능한 사람은 늘고 인재는 회사를 떠나는 까닭 = 45
우리 회사의 무임승차자는 몇 명일까? = 48
평가하면 직원이 덜 놀까? = 51
무임승차자는 정말 없애야 할까? = 53
노는 직원은 그냥 놀게 놔둬야 하는 이유 = 56
경영의 심리 : 팀원은 몇 명이 적당할까? = 61
3장 야근은 정말 승진에 중요할까? = 64
야근과 생산성이 반비례하는 이유 = 66
나쁜 행동을 하는 직원이 느는 까닭 = 69
열성적인 직원을 고르는 법 = 73
쥐들의 경주 = 76
야근은 정말 축복일까? = 79
경영의 심리 : 못된 상사는 꿈에서도 괴롭힌다 = 82
4장 '신성한 암소'는 어떻게 몰아내야 할까? = 85
잘나가던 노키아는 왜 뒤처졌나? = 87
가냘픈 다리를 가진 거인 = 89
조직 내의 '신성한 암소'를 찾아라 = 93
누가 총대를 멜 것인가? = 97
변화의 '5% 법칙' = 100
코끼리를 통째로 먹지 마라 = 104
경영의 심리 : 우리에게 맞는 변화의 속도는? = 109
5장 어떻게 조직을 이끌 것인가? = 112
일사불란한 조직이 좋은 걸까? = 114
실수가 많은 조직 vs 조용한 조직 = 119
챌린저호는 왜 폭발했나? = 122
탁월한 경멸과 도전을 인정하라 = 125
'악마의 대변인'을 고용하라 = 128
엉성한 조직에서 혁신이 창발한다 = 132
경영의 심리 : 실패를 용인하는 조직인가? = 137
6장 우리 회의나 할까? = 140
토론 전 각자의 의견을 묻지 마라 = 143
브레인스토밍의 허와 실 = 145
어떤 사람들이 모여야 의사결정을 잘할까? = 149 합의냐 다수결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 152
경영의 심리 : 회의실에서 벌어지는 '갑의 횡포' = 155
7장 스티브 잡스는 과연 좋은 리더일까? = 157
나르시시스트 vs 유약한 팀장 = 158
성격과 창의성의 관계 = 162
부정을 저지르기 쉬운 성격 = 165
그들이 리더로 부상하는 이유 = 168
우리 회사의 CEO가 왕자병이라면? = 172
조직에 위험한 자는 누구인가? = 175
경영의 심리 : 부정적일수록 똑똑한 사람이다? = 179
2부 사람의 심리
8장 핵심인재가 회사에 도움이 될까? = 183
우수인재를 보는 동료의 심리 = 184
하이 퍼포머들만 모으면 드림팀이 될까? = 186
팀워크를 중시한다는 뻔한 거짓말 = 190
핵심인재가 정말 핵심인재일 확률은? = 193
직원들의 성과를 제대로 평가하고 있는가? = 197
보통인재에 투자하라 = 201
경영의 심리 : 일 잘하는 직원은 승진시키지 마라 = 205
9장 우수한 인재를 잘 선발할 수 있을까? = 208
뛰어난 직원은 뛰어난 지원자를 거부한다 = 209
면접관의 직관, 믿을 만할까? = 212
사람 보는 눈을 키우는 공식 = 216
실력보다 출신학교가 연봉에 중요하다? = 220
뛰어난 인재를 놓치는 이유 = 224
회사에 제너럴리스트가 많은 까닭 = 228
경영의 심리 : 스펙 떨어지는 사람을 뽑아라 = 231
10장 어떻게 목표를 달성할 것인가? = 234
언제, 어디에서, 어떻게 할 것인가? = 235
목표에도 적정 개수가 필요하다 = 238
목표치 설정의 역효과에 유의하라 = 240
살이 빠지면 다시 찌는 이유 = 243
중간쯤 읽다 만 책이 많은 까닭 = 247
시동이 걸리는 포인트는 저마다 다르다 = 252
상세한 피드백은 동기를 약화시킨다 = 254
경영의 심리 : 누구의 성과가 더 높을까? = 259
경영의 심리 : 칭찬이 오히려 해가 되는 성격은? = 262
11장 연봉으로 직원들의 동기를 높일 수 있을까? = 265
성과주의의 치명적 오류 = 267
채찍과 경쟁은 동기를 얼마나 부여할까? = 270
양날의 칼 = 273
연봉은 얼마가 적당할까? = 275
때론 현금보다 보온병이 더 좋다 = 278
'이달의 우수사원'은 별로 우수하지 않다 = 280
연봉에 대한 불만이 없어지지 않는 까닭 = 283
경영의 심리 : 왜 여성은 남성보다 연봉이 적을까? = 287
12장 직원들의 협조는 어떻게 이끌어낼까? = 290
보상은 행동 욕구를 저해한다 = 293
시장규범 vs 사회규범 = 295
11달러의 놀라운 효과 = 299
무엇이 소통과 협력을 가로막을까? = 301
직원들은 생각보다 이기적이지 않다 = 304
경영의 심리 : 서로 알지 못하면 협력도 없다 = 307
13장 직원들을 경쟁시키면 성과가 좋아질까? = 310
경쟁은 거짓말과 부정행위를 늘린다 = 313
'N 효과'의 비밀 = 316
동물의 왕국에서 벌어지는 일 = 320
이기적 유전자 vs 이타적 유전자 = 323
백지장도 맞들면 나은 진짜 이유 = 326
경영의 심리 : 경쟁은 이타적인 직원을 쫓아낸다 = 330
14장 차등 보상은 정말 효과적일까? = 333
일이 재미없어지는 이유 = 336
자발성과 애사심 = 339
치열한 서열 쟁탈전 = 342
직원들의 말을 듣지 마라 = 345
다른 회사가 하니까 우리도? = 348
피오리나가 망가뜨린 휴렛 팩커드 = 350
경영의 심리 : 차등 보상이 실패하는 논리적 이유 = 355
15장 올바른 평가란 가능할까? = 357
입사 첫해에 찍히면 계속 찍히는 까닭 = 358
상사는 보고 싶은 것만 본다 = 362
사고방식이 평가결과를 좌우한다 = 365
소문의 힘은 사실보다 강하다 = 368
성과가 높아도 낮게 평가받는 이유 = 372
결과가 좋으면 과정도 좋다? = 374
모두를 만족시키는 평가가 불가능한 이유 = 377
경영의 심리 : 상사는 왜 직원의 성과를 당연시할까? = 384
경영의 심리 : 자기평가를 금해야 하는 확실한 이유 = 386
16장 직원들은 왜 일에서 만족을 얻지 못할까? = 388
그들은 왜 피곤한가? = 389
신뢰의 가격 = 392
고객 만족과 직원 만족, 무엇이 먼저일까? = 395
눈보라 치는 날, 결근하는 직원들 = 398
직원들이 회사 물건을 훔치는 이유 = 400
직무만족도가 높으면 성과도 높을까? = 403
경영의 심리 : 유전적으로 불만이 많은 직원도 있다 = 406
3부 전략의 심리
17장 당신은 제대로 전략을 짜고 있는가? = 411
보수적인 조직이 많은 이유 = 414
혁신적인 전략이 나오지 않는 까닭 = 416
밀크셰이크는 왜 아침에 많이 팔릴까? = 420
전략은 버림의 예술이다 = 423
익숙한 것과 결별한 매든 그래픽스 = 426
시도하고, 시도하고, 진화하라 = 429
경영의 심리 : 불확실한 상황에 먹히는 전략 = 432
18장 우리 회사는 어떤 관성에 빠져 있을까? = 435
너무나 깊은 성공의 함정 = 437
단기 전략에 실행이 집중되는 까닭 = 441
가격 인하에 숨은 위험 = 444
제품이 다양하면 이익이 늘어난다? = 446
'단순화의 도박'을 경계하라 = 449
경영의 심리 : 커버스토리에 오른 회사 주식은 사지 마라 = 454
19장 당신의 의사결정은 정확한가? = 457
도박을 오랫동안 즐기기 위한 전략 = 458
보물선 투자의 유혹 = 461
자신만만한 CEO가 나쁜 결정을 내린다? = 463
시간적 압박이 위험한 결정을 유도하는 이유 = 468
1안이 2안보다 더 자주 선택되는 까닭 = 473
경영의 심리 : 직관과 분석, 무엇이 좋을까? = 477
20장 전문가들, 믿을 수 있을까? = 480
소칼의 깜찍한 장난 = 481
모른다고 말하는 전문가를 신뢰하라 = 483
그들도 믿고 싶은 것만 믿는다 = 486
흉선 비대 환자가 급증한 까닭은? = 488
경영의 심리 : 지식의 양과 결정의 질은 반비례한다 = 491
21장 미래를 예측할 수 있을까? = 493
미네르바의 예측력은 과연 뛰어날까? = 495
경제연구기관의 예측력은 믿을 만한가? = 498
예측할 수 있는 것과 예측할 수 없는 것 = 502
장밋빛 미래에 더 끌리는 이유 = 507
배부를 때 배고픔을 상상하라 = 510
예민한 상사에게 보고하는 법 = 513
패러다임을 창조적으로 파괴하라 = 516
경영의 심리 : 우연에 속지 마라 = 519
22장 왜 계획은 항상 빗나갈까? = 522
1개월 걸릴 일을 1주일 안에 끝내라고요? = 524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게 되는 진짜 이유 = 527
과거는 현재의 가장 좋은 지침서 = 530
계획 수립은 힘없는 자에게 맡겨라 = 534
신중한 계획이 능사는 아니다 = 537
계획의 정확성을 강조하지 마라 = 539
경영의 심리 : 올림픽과 월드컵의 경제적 효과는 거짓말 = 542
23장 당신의 판단은 정말 합리적일까? = 545
얼굴 표정이 판단을 좌우한다 = 546
"밥 먹고 합시다!"라고 외쳐야 하는 이유 = 549
상사에게 뜨거운 커피를 권하라 = 551
빨간색을 조심하라 = 555
경영의 심리 : 내 선택이 항상 좋아 보이는 이유 = 560
에필로그 : '사실'은 '믿음'을 대체해야 한다 = 563
주 = 569
1부 조직의 심리
1장 당신의 직원은 과연 얼마나 말을 잘 들을까? = 21
벌금이 행동에 미치는 영향 = 23
부드러운 통제의 부메랑 효과 = 26
조직을 움직이게 하는 먹히는 말 = 29
직원이 몸을 사리는 이유 = 32
규정집이 두꺼워지는 진짜 이유 = 36
경영의 심리 : 통제와 자율 사이에서 균형 잡기 = 41
2장 무임승차자의 발본색원, 가능할까? = 43
무능한 사람은 늘고 인재는 회사를 떠나는 까닭 = 45
우리 회사의 무임승차자는 몇 명일까? = 48
평가하면 직원이 덜 놀까? = 51
무임승차자는 정말 없애야 할까? = 53
노는 직원은 그냥 놀게 놔둬야 하는 이유 = 56
경영의 심리 : 팀원은 몇 명이 적당할까? = 61
3장 야근은 정말 승진에 중요할까? = 64
야근과 생산성이 반비례하는 이유 = 66
나쁜 행동을 하는 직원이 느는 까닭 = 69
열성적인 직원을 고르는 법 = 73
쥐들의 경주 = 76
야근은 정말 축복일까? = 79
경영의 심리 : 못된 상사는 꿈에서도 괴롭힌다 = 82
4장 '신성한 암소'는 어떻게 몰아내야 할까? = 85
잘나가던 노키아는 왜 뒤처졌나? = 87
가냘픈 다리를 가진 거인 = 89
조직 내의 '신성한 암소'를 찾아라 = 93
누가 총대를 멜 것인가? = 97
변화의 '5% 법칙' = 100
코끼리를 통째로 먹지 마라 = 104
경영의 심리 : 우리에게 맞는 변화의 속도는? = 109
5장 어떻게 조직을 이끌 것인가? = 112
일사불란한 조직이 좋은 걸까? = 114
실수가 많은 조직 vs 조용한 조직 = 119
챌린저호는 왜 폭발했나? = 122
탁월한 경멸과 도전을 인정하라 = 125
'악마의 대변인'을 고용하라 = 128
엉성한 조직에서 혁신이 창발한다 = 132
경영의 심리 : 실패를 용인하는 조직인가? = 137
6장 우리 회의나 할까? = 140
토론 전 각자의 의견을 묻지 마라 = 143
브레인스토밍의 허와 실 = 145
어떤 사람들이 모여야 의사결정을 잘할까? = 149 합의냐 다수결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 152
경영의 심리 : 회의실에서 벌어지는 '갑의 횡포' = 155
7장 스티브 잡스는 과연 좋은 리더일까? = 157
나르시시스트 vs 유약한 팀장 = 158
성격과 창의성의 관계 = 162
부정을 저지르기 쉬운 성격 = 165
그들이 리더로 부상하는 이유 = 168
우리 회사의 CEO가 왕자병이라면? = 172
조직에 위험한 자는 누구인가? = 175
경영의 심리 : 부정적일수록 똑똑한 사람이다? = 179
2부 사람의 심리
8장 핵심인재가 회사에 도움이 될까? = 183
우수인재를 보는 동료의 심리 = 184
하이 퍼포머들만 모으면 드림팀이 될까? = 186
팀워크를 중시한다는 뻔한 거짓말 = 190
핵심인재가 정말 핵심인재일 확률은? = 193
직원들의 성과를 제대로 평가하고 있는가? = 197
보통인재에 투자하라 = 201
경영의 심리 : 일 잘하는 직원은 승진시키지 마라 = 205
9장 우수한 인재를 잘 선발할 수 있을까? = 208
뛰어난 직원은 뛰어난 지원자를 거부한다 = 209
면접관의 직관, 믿을 만할까? = 212
사람 보는 눈을 키우는 공식 = 216
실력보다 출신학교가 연봉에 중요하다? = 220
뛰어난 인재를 놓치는 이유 = 224
회사에 제너럴리스트가 많은 까닭 = 228
경영의 심리 : 스펙 떨어지는 사람을 뽑아라 = 231
10장 어떻게 목표를 달성할 것인가? = 234
언제, 어디에서, 어떻게 할 것인가? = 235
목표에도 적정 개수가 필요하다 = 238
목표치 설정의 역효과에 유의하라 = 240
살이 빠지면 다시 찌는 이유 = 243
중간쯤 읽다 만 책이 많은 까닭 = 247
시동이 걸리는 포인트는 저마다 다르다 = 252
상세한 피드백은 동기를 약화시킨다 = 254
경영의 심리 : 누구의 성과가 더 높을까? = 259
경영의 심리 : 칭찬이 오히려 해가 되는 성격은? = 262
11장 연봉으로 직원들의 동기를 높일 수 있을까? = 265
성과주의의 치명적 오류 = 267
채찍과 경쟁은 동기를 얼마나 부여할까? = 270
양날의 칼 = 273
연봉은 얼마가 적당할까? = 275
때론 현금보다 보온병이 더 좋다 = 278
'이달의 우수사원'은 별로 우수하지 않다 = 280
연봉에 대한 불만이 없어지지 않는 까닭 = 283
경영의 심리 : 왜 여성은 남성보다 연봉이 적을까? = 287
12장 직원들의 협조는 어떻게 이끌어낼까? = 290
보상은 행동 욕구를 저해한다 = 293
시장규범 vs 사회규범 = 295
11달러의 놀라운 효과 = 299
무엇이 소통과 협력을 가로막을까? = 301
직원들은 생각보다 이기적이지 않다 = 304
경영의 심리 : 서로 알지 못하면 협력도 없다 = 307
13장 직원들을 경쟁시키면 성과가 좋아질까? = 310
경쟁은 거짓말과 부정행위를 늘린다 = 313
'N 효과'의 비밀 = 316
동물의 왕국에서 벌어지는 일 = 320
이기적 유전자 vs 이타적 유전자 = 323
백지장도 맞들면 나은 진짜 이유 = 326
경영의 심리 : 경쟁은 이타적인 직원을 쫓아낸다 = 330
14장 차등 보상은 정말 효과적일까? = 333
일이 재미없어지는 이유 = 336
자발성과 애사심 = 339
치열한 서열 쟁탈전 = 342
직원들의 말을 듣지 마라 = 345
다른 회사가 하니까 우리도? = 348
피오리나가 망가뜨린 휴렛 팩커드 = 350
경영의 심리 : 차등 보상이 실패하는 논리적 이유 = 355
15장 올바른 평가란 가능할까? = 357
입사 첫해에 찍히면 계속 찍히는 까닭 = 358
상사는 보고 싶은 것만 본다 = 362
사고방식이 평가결과를 좌우한다 = 365
소문의 힘은 사실보다 강하다 = 368
성과가 높아도 낮게 평가받는 이유 = 372
결과가 좋으면 과정도 좋다? = 374
모두를 만족시키는 평가가 불가능한 이유 = 377
경영의 심리 : 상사는 왜 직원의 성과를 당연시할까? = 384
경영의 심리 : 자기평가를 금해야 하는 확실한 이유 = 386
16장 직원들은 왜 일에서 만족을 얻지 못할까? = 388
그들은 왜 피곤한가? = 389
신뢰의 가격 = 392
고객 만족과 직원 만족, 무엇이 먼저일까? = 395
눈보라 치는 날, 결근하는 직원들 = 398
직원들이 회사 물건을 훔치는 이유 = 400
직무만족도가 높으면 성과도 높을까? = 403
경영의 심리 : 유전적으로 불만이 많은 직원도 있다 = 406
3부 전략의 심리
17장 당신은 제대로 전략을 짜고 있는가? = 411
보수적인 조직이 많은 이유 = 414
혁신적인 전략이 나오지 않는 까닭 = 416
밀크셰이크는 왜 아침에 많이 팔릴까? = 420
전략은 버림의 예술이다 = 423
익숙한 것과 결별한 매든 그래픽스 = 426
시도하고, 시도하고, 진화하라 = 429
경영의 심리 : 불확실한 상황에 먹히는 전략 = 432
18장 우리 회사는 어떤 관성에 빠져 있을까? = 435
너무나 깊은 성공의 함정 = 437
단기 전략에 실행이 집중되는 까닭 = 441
가격 인하에 숨은 위험 = 444
제품이 다양하면 이익이 늘어난다? = 446
'단순화의 도박'을 경계하라 = 449
경영의 심리 : 커버스토리에 오른 회사 주식은 사지 마라 = 454
19장 당신의 의사결정은 정확한가? = 457
도박을 오랫동안 즐기기 위한 전략 = 458
보물선 투자의 유혹 = 461
자신만만한 CEO가 나쁜 결정을 내린다? = 463
시간적 압박이 위험한 결정을 유도하는 이유 = 468
1안이 2안보다 더 자주 선택되는 까닭 = 473
경영의 심리 : 직관과 분석, 무엇이 좋을까? = 477
20장 전문가들, 믿을 수 있을까? = 480
소칼의 깜찍한 장난 = 481
모른다고 말하는 전문가를 신뢰하라 = 483
그들도 믿고 싶은 것만 믿는다 = 486
흉선 비대 환자가 급증한 까닭은? = 488
경영의 심리 : 지식의 양과 결정의 질은 반비례한다 = 491
21장 미래를 예측할 수 있을까? = 493
미네르바의 예측력은 과연 뛰어날까? = 495
경제연구기관의 예측력은 믿을 만한가? = 498
예측할 수 있는 것과 예측할 수 없는 것 = 502
장밋빛 미래에 더 끌리는 이유 = 507
배부를 때 배고픔을 상상하라 = 510
예민한 상사에게 보고하는 법 = 513
패러다임을 창조적으로 파괴하라 = 516
경영의 심리 : 우연에 속지 마라 = 519
22장 왜 계획은 항상 빗나갈까? = 522
1개월 걸릴 일을 1주일 안에 끝내라고요? = 524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게 되는 진짜 이유 = 527
과거는 현재의 가장 좋은 지침서 = 530
계획 수립은 힘없는 자에게 맡겨라 = 534
신중한 계획이 능사는 아니다 = 537
계획의 정확성을 강조하지 마라 = 539
경영의 심리 : 올림픽과 월드컵의 경제적 효과는 거짓말 = 542
23장 당신의 판단은 정말 합리적일까? = 545
얼굴 표정이 판단을 좌우한다 = 546
"밥 먹고 합시다!"라고 외쳐야 하는 이유 = 549
상사에게 뜨거운 커피를 권하라 = 551
빨간색을 조심하라 = 555
경영의 심리 : 내 선택이 항상 좋아 보이는 이유 = 560
에필로그 : '사실'은 '믿음'을 대체해야 한다 = 563
주 = 5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