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
0021695 | 980.24 류59ㅅ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 대출중인 자료에 한하여 예약이 가능합니다. 예약을 원하시면 예약버튼을 클릭하십시오.
008131025s2013 ulka 000a kor
020 ▼a9788994228792▼g13980▼c\15000
056 ▼a980.24▼25
090 ▼a980.24▼b류59ㅅ
1001 ▼a류시형
24500▼a400일간의 김치버스 세계일주▼d류시형 글·사진
260 ▼a서울▼b이숲▼c2013
300 ▼a368 p.▼b천연색삽화▼c21 cm
653 ▼a세계여행
940 ▼a사백일간의 김치버스 세계일주
9500 ▼b\15000
Prologue : 나는 왜 떠나야 했나 = 5
제1부 지르니까 청춘이다
떠나기 위해 버려야 했던 것들 = 15
아무도 믿어주지 않았다 = 18
믿었던 팀원의 배신 = 22
빚을 지다 = 29
김치 종주 도시 광주 시와 인연을 맺다 = 34
김치버스를 사다 = 37
위기가 깊을수록 반전은 짜릿하다 = 41
생각지도 못했던 거창한 출발점, 광주세계김치문화축제 = 47
떠날 때까지는 완전히 떠난 것이 아니다 = 52
제2부 고난의 행군
김치버스의 좌절은 이제 시작일 뿐이다 = 59
하염없이 창밖만 바라본 일주일 = 64
가난한 여행자들의 쉼터, 카우치서핑 = 69
러시아 비자 덕분에 만난 동유럽의 보석, 빌뉴스 = 73
너희들 배낭여행 왔어? = 78
러시아 최고의 조리학교, 28번 기술대학의 일일 강사 = 83
김치버스를 되찾다 = 88
선물로 국경을 무사통과하다 = 92
가족의 따스함을 느끼다 = 98
나도 너희들 따라가면 안 될까 = 103
태극기를 보고 달려온 미원 씨 = 107
크라쿠프의 한류스타 = 111
Happy New Year in Budapest = 117
옛 친구를 다시 만나다 = 121
특명, 김연아에게 김치를 전달하라! = 125
제3부 김치버스 르네상스
두 번째 장기 여행, 김치버스 = 135
부르면, 달려갑니다 = 138
삼 일, 세 번의 시련 = 142
요리에 대한 열정을 일깨워 준 한국의 셰프들 = 147
개처럼 아껴 정승처럼 먹어보자 = 154
우리가 잠시 잊고 있었던 위험 = 160
섭외의 달인 = 164
가이드북은 거짓말하지 않는다 = 168
폴 보퀴즈의 한국인 셰프 허찬 = 174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피자 = 180
그는 여전히 오토바이 타는 경찰, 난 여전히 여행자 = 185
파리에서 CF 한 편 찍어봅시다 = 189
런던 신혼집을 습격하다 = 195
김치버스, 박지성 선수를 만나다 = 202
루앙에서 만난 귀인 = 209
3유로의 저녁식사와 300유로의 저녁식사 = 216
퀸스데이, 행사 안 할 거냐고! = 225
스위스 방송의 다큐멘터리 = 231
천국 = 236
김치버스, 어디까지 가봤니 = 243
함부르크에서 독일인이 되다 = 249
카페 데 뮈제 = 254
굿바이, 유럽 = 261
제4부 새로운 도전, 북미
화려한 뉴욕생활? '빈대와 잉여'의 50일 = 271
미국에서 한국 번호판을 달고 달린 유일한 차량 = 277
지옥 같았던 2박 3일, 몽고메리로 향하다 = 286
전화위복, 시장님의 초대를 받다 = 292
오션씨티에서 쫓겨나다 = 296
프로비던스를 아시나요? = 303
워싱턴 DC에서 만나자는 약속 = 309
나도 김치를 알아요! = 314
열정을 일깨워준 시카고의 한 부부 = 319
요리에 미친 희문 형 함께한 4일간의 토론토 = 325
잠시만 관광객 = 330
같은 꿈을 꾸던 비빔밥 유랑단을 만나다 = 335
힐링 국립공원, 옐로스톤과 그랜드캐니언 = 340
김치버스를 한국으로 보내다 = 346
돌아오다 = 352
제5부 당신이 궁금해하는 것
김치버스 추천 레시피 = 357
Epilogue
김치버스는 내 인생의 큰 행운이었다 = 365
내 삶을 바꾸어놓은 김치버스 = 367
김치버스 루트맵 = 369
제1부 지르니까 청춘이다
떠나기 위해 버려야 했던 것들 = 15
아무도 믿어주지 않았다 = 18
믿었던 팀원의 배신 = 22
빚을 지다 = 29
김치 종주 도시 광주 시와 인연을 맺다 = 34
김치버스를 사다 = 37
위기가 깊을수록 반전은 짜릿하다 = 41
생각지도 못했던 거창한 출발점, 광주세계김치문화축제 = 47
떠날 때까지는 완전히 떠난 것이 아니다 = 52
제2부 고난의 행군
김치버스의 좌절은 이제 시작일 뿐이다 = 59
하염없이 창밖만 바라본 일주일 = 64
가난한 여행자들의 쉼터, 카우치서핑 = 69
러시아 비자 덕분에 만난 동유럽의 보석, 빌뉴스 = 73
너희들 배낭여행 왔어? = 78
러시아 최고의 조리학교, 28번 기술대학의 일일 강사 = 83
김치버스를 되찾다 = 88
선물로 국경을 무사통과하다 = 92
가족의 따스함을 느끼다 = 98
나도 너희들 따라가면 안 될까 = 103
태극기를 보고 달려온 미원 씨 = 107
크라쿠프의 한류스타 = 111
Happy New Year in Budapest = 117
옛 친구를 다시 만나다 = 121
특명, 김연아에게 김치를 전달하라! = 125
제3부 김치버스 르네상스
두 번째 장기 여행, 김치버스 = 135
부르면, 달려갑니다 = 138
삼 일, 세 번의 시련 = 142
요리에 대한 열정을 일깨워 준 한국의 셰프들 = 147
개처럼 아껴 정승처럼 먹어보자 = 154
우리가 잠시 잊고 있었던 위험 = 160
섭외의 달인 = 164
가이드북은 거짓말하지 않는다 = 168
폴 보퀴즈의 한국인 셰프 허찬 = 174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피자 = 180
그는 여전히 오토바이 타는 경찰, 난 여전히 여행자 = 185
파리에서 CF 한 편 찍어봅시다 = 189
런던 신혼집을 습격하다 = 195
김치버스, 박지성 선수를 만나다 = 202
루앙에서 만난 귀인 = 209
3유로의 저녁식사와 300유로의 저녁식사 = 216
퀸스데이, 행사 안 할 거냐고! = 225
스위스 방송의 다큐멘터리 = 231
천국 = 236
김치버스, 어디까지 가봤니 = 243
함부르크에서 독일인이 되다 = 249
카페 데 뮈제 = 254
굿바이, 유럽 = 261
제4부 새로운 도전, 북미
화려한 뉴욕생활? '빈대와 잉여'의 50일 = 271
미국에서 한국 번호판을 달고 달린 유일한 차량 = 277
지옥 같았던 2박 3일, 몽고메리로 향하다 = 286
전화위복, 시장님의 초대를 받다 = 292
오션씨티에서 쫓겨나다 = 296
프로비던스를 아시나요? = 303
워싱턴 DC에서 만나자는 약속 = 309
나도 김치를 알아요! = 314
열정을 일깨워준 시카고의 한 부부 = 319
요리에 미친 희문 형 함께한 4일간의 토론토 = 325
잠시만 관광객 = 330
같은 꿈을 꾸던 비빔밥 유랑단을 만나다 = 335
힐링 국립공원, 옐로스톤과 그랜드캐니언 = 340
김치버스를 한국으로 보내다 = 346
돌아오다 = 352
제5부 당신이 궁금해하는 것
김치버스 추천 레시피 = 357
Epilogue
김치버스는 내 인생의 큰 행운이었다 = 365
내 삶을 바꾸어놓은 김치버스 = 367
김치버스 루트맵 = 3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