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살고 싶은 집은 : 어떤 집을 짓고 싶으세요? / 이일훈 ; 송승훈 [같은] 지음
![제가 살고 싶은 집은 : 어떤 집을 짓고 싶으세요? / 이일훈 ; 송승훈 [같은] 지음](https://bookthumb-phinf.pstatic.net/cover/069/506/06950636.jpg?type=m1&udate=20120709)
소장정보
|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
| 0021642 | 610.4 이69ㅈ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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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130723s2012 ggk 000a kor
020 ▼a9788974835316▼g03610▼c\1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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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a이일훈
24500▼a제가 살고 싶은 집은▼b어떤 집을 짓고 싶으세요?▼d이일훈▼e송승훈 [같은] 지음
260 ▼a파주▼b서해문집▼c2012
300 ▼a319 p.▼b천연색삽화▼c23 cm
50010▼k: 건축가 이일훈과 국어선생 송승훈이 e-메일로 지은 집, 잔서완석루
653 ▼a건축▼a집짓기
7001 ▼a송승훈
9500 ▼b\18000
프롤로그 : 건축가와 건축주의 은밀한 연애편지 / 이일훈 = 18
첫 번째 이야기(2005. 8. 23∼2005.10. 6) : 글로. 집을. 짓다 = 24
두 번째 이야기(2005. 10. 24∼2006. 1. 12) : 집을. 순례하다 = 68
세 번째 이야기(2006. 2. 7∼2006. 5. 15) : 어떻게. 살지를. 고민하다 = 108
네 번째 이야기(2006. 5. 29∼2005. 7. 28) : 모든. 공간은. 사연이다 = 152
다섯 번째 이야기(2006. 8. 18∼2007. 6. 25) : 집. 그림을. 그리다 = 186
시공일지(2007. 5. 2∼2007. 12. 30) : 집이 이렇게 지어지는구나 = 268
집 짓고 살면서 띄우는 편지 네 통 그리고 그 뒷이야기 : 집 짓고 살면서 뛰우는 편지 = 288
에필로그 : 시멘트로 지은 한옥에 살아 보니 / 송승훈 = 316
첫 번째 이야기(2005. 8. 23∼2005.10. 6) : 글로. 집을. 짓다 = 24
두 번째 이야기(2005. 10. 24∼2006. 1. 12) : 집을. 순례하다 = 68
세 번째 이야기(2006. 2. 7∼2006. 5. 15) : 어떻게. 살지를. 고민하다 = 108
네 번째 이야기(2006. 5. 29∼2005. 7. 28) : 모든. 공간은. 사연이다 = 152
다섯 번째 이야기(2006. 8. 18∼2007. 6. 25) : 집. 그림을. 그리다 = 186
시공일지(2007. 5. 2∼2007. 12. 30) : 집이 이렇게 지어지는구나 = 268
집 짓고 살면서 띄우는 편지 네 통 그리고 그 뒷이야기 : 집 짓고 살면서 뛰우는 편지 = 288
에필로그 : 시멘트로 지은 한옥에 살아 보니 / 송승훈 = 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