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74834784 04680\18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KDC
- 802.26-5
- 청구기호
- 802.26 에69ㅅ
- 저자명
- 에이커스, 윌리엄 1956-
- 서명/저자
- 시나리오 이렇게 쓰지 마라 : 당신의 시나리오가 퇴짜 맞는 100가지 이유 / 윌리엄 에이커스 지음 ; 구정아 ; 김영덕 [같이] 옮김
- 발행사항
- 파주 : 서해문집, 2011
- 형태사항
- 388 p. : 삽화 ; 23 cm
- 총서명
- 시네마총서 ; 05
- 원서명/원저자명
- William M. Akers /
- 키워드
- 시나리오작법
- 기타저자
- 구정아
- 기타저자
- 김영덕
- 기타저자
- Akers, William M. 1956-
- 기타저자
- 에이커스, 윌리엄 M. 1956-
- 기타저자
- Akers, William 1956-
- 가격
- \18000
- Control Number
- maf:32366
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
0021588 | 802.26 에69ㅅ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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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 8
제1장 스토리텔링
아이디어
1 관심이 있는 것애 대해서 쓰지 않았다! = 19
2 아이디어가 가슴이 두근거릴 만큼 독창적이지 않다! = 23
3 장르를 잘못 선택했다! = 28
4 본인에게만 재미있는 이야기다! = 29
5 비참한 이야기로 시작해서 영화 내내 비참다가, 끝내 비참하게, 혹은 더 비참하게 끝나는 이야기다! = 33
6 좋은 제목을 생각하는데 최선을 다하지 않았다! = 34
등장인물
7 주인공을 잘못 골랐다! = 37
8 주인공을 제대로 구축하지 않았다! = 40
9 주인공 설정이 구체적이지 않다! = 47
10 이야기 안에 주인공이 있을 '장소'를 만들어 놓지 않았다! = 50
11 주인공을 응원할 만큼 관심이 안 생긴다! = 52
12 악역이 인간이 아니다! = 55
13 악역이 멋지지 않다! = 56
14 악역이 주인공의 변화를 이끌어내지 못하고 있다! = 58
15 악역이 자신의 입장에서 주인공이라고 느끼지 못하고 있다! = 60
16 악역에게 말할 기회를 주지 않았다! = 61
17 등장인물들이 이야기 전개를 위해서 바보 같은 행동을 한다고? 그렇게 시켰기 때문이다! = 63
18 조연 캐릭터가 흐릿하다! = 67
구조
19 스토리 시작부터 구조를 걱정했다! = 70
20 긴장이 부족하다! = 72
21 시간에 쫓기지 않는다! = 76
22 독자에게 충분한 감동을 전달하지 못했다! = 77
23 이야기를 구축하는 데 서투르다! = 81
24 한 줄 요약을 쓰고, 고치고 또 고치지 않았다! = 97
25 '자유연상' 줄거리 잡기를 하지 않았다! = 102
26 '키리스 하딩의 드라마법칙'을 사용하지 않았다! = 107
27 B스토리가 A스토리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 109
28 복선과 해소를 활용하지 못했다! = 111
29 설명을 꼭꼭 숨기지 않았다! = 115
30 비장의 장면을 최대한 늦추지 않았다! = 118
장면
31 매 장면을 충분히 다지지 않았다! = 121
32 장면이 액션을 전환하지 못한다! = 129
33 반전이 충분하지 않았다! = 134
34 장면마다 "어떻게 하면 갈등을 더 고조시킬 것인가?!" 라고 외치치 않았다! = 136
35 장면의 대구를 잘 활용하지 않았다! = 138
36 첫 번째 줄과 마지막 줄을 잘라내지 않았다! = 140
37 등장인물이 누군가에게 물어보면 바로 해결될 일을 연구하고 있다! = 151
38 등장인물이 전화를 너무 자주 한다! = 152
39 장면 장면을 기억에 남도록 만들지 못했다! = 153
대사
40 어깨너머로 들리는 대사들을 받아 적지 않았다! = 156
41 등장인물의 목소리를 분리하지 않았다! = 157
42 대사를 충분히 다듬지 않았다! = 163
43 대사를 A-B로 나눠 쓰지 않았다! = 167
44 Q&A식의 대사를 하고 있다! = 168
45 등장인물의 대사에 하위택스트를 숨기지 않았다! = 171
46 자료조사를 너무 많이 했다! = 174
47 자료조사를 충분히 하지 않았다! = 174
제2장 글쓰기의 실제
글을 써보자
48 영화라는 스토리텔링 매체에 대한 교육을 받지 않았다! = 185
49 적절하지 않은 도구로 쓰고 있다! = 189
50 문장이 명확하지 않다! = 190
형식
51 시나리오의 형식을 이해하지 못했다! = 195
52 슬러그라인에 장면 묘사가 없거나 슬러그라인이 전혀 없다! = 214
53 연출이 너무 과하다! = 218
54 삽입구를 잘못 사용했다! = 220
등장인물
55 인물의 이름을 바꿔버렸다! = 226
56 등장인물마다 일일이 이름을 붙였다! = 227
57 등장인물 이름이 비슷한 발음으로 시작된다! 심지어 각운까지 있다! = 229
58 주인공을 간결하고 확실한 한두 문장으로 묘사하지 않았다! = 234
장면 묘사
59 소설체를 썼다! = 238
60 '∼하고 있다'를 써서 장면 묘사를 망치고 있다! = 241
61 '그'와'저'를 충분히 삭제하지 않았다! = 243
62 문장의 끝에 가장 중요한 단어를 넣지 않았다! = 244
63 장면을 설명하는 부분에서 대사를 묘사하고 있다! = 245
64 장면 묘사에서 이미지 순서를 신경 쓰지 않았다! = 248
65 장면 묘사에 군더더기를 최대한 줄이지 않았다! = 251
수정하기
66 반복하지 마라! 뭐든지! 절대! = 264
67 초고를 다 쓰기도 전에 고쳐 쓰고 있다! = 268
68 시나리오를 한 번에 읽고 수정했다! = 269
69 첫 페이지가 너무 밋밋하다! = 272
70 시작 열 페이지를 망쳤다! 으아아아아아! = 281
71 시작 스무 페이지를 뜯어내지 않았다! = 289
72 관련 없는 액션을 깜끔하게 정리하지 않았다! = 291
73 초고(혹은 아홉 번째 수정고)가 완벽하다는 착각에 빠져 있다! = 299
트집, 트집, 트집
74 단어를 잘못 썼다! = 304
75 글자로 표기할 걸 숫자로 표기했다! = 307
76 숏 크기까지 지정했다! = 308
77 노래를 지정했다! = 310
78 맞춤법 검사를 하지 않았다! = 311
79 자신의 맞춤법 실력을 믿고 있다! 아하하하하하하! = 316
80 길면 길수록 좋다고 생각하고 있다! = 316
81 시나리오를 큰 소리로 읽어보지 않았다! = 317
82 고물 프린터를 사용했다! = 319
제3장 이제는 무엇을?
아마추어같이 굴지 말고 전문가가 되자
83 글을 쓰고 싶은 것이 아니라 유명해지고 싶다! = 325
84 자신의 시나리오는 특별해서 일반적인 규칙을 무시해도 된다고 생각한다! = 327
85 표지를 잘못 썼다! = 329
86 리딩을 하지 않았다! = 333
87 제대로 준비도 안 한 주제에 시나리오부터 보내고 싶어 안달이다! = 335
영화 산업
88 영화계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하나도 모른다! = 339
89 할리우드 사람들이 몇 시에 점심을 먹는지 모른다! = 343
90 자신의 글에 대한 자부심이 과하다! = 345
91 좋은 제안서가 무엇인지 모른다! = 348
92 제안서에 뻔뻔스러운 요구를 했다! = 356
93 동의서에 사인하고 싶지 않다! = 357
불안의 파노라마
94 할리우드가 자신의 아이디어를 훔칠 거로 생각한다! = 359
95 핸론의 면도날을 이해하지 못한다! = 362
96 내털리 머천트와 패티 스미스의 차이점을 모른다! = 363
97 아직 시나리오를 수렁에서 건질 수 있다는 사실을 모른다! = 365
98 어떻게 에이전트를 구하는지 모른다! = 367
99 시나리오가 좋다고 말해 주면 흥분한다! = 371
100 거절과 희망을 구분하지 못한다! = 374
마치며 = 376
역자 후기 = 384
역주 = 387
제1장 스토리텔링
아이디어
1 관심이 있는 것애 대해서 쓰지 않았다! = 19
2 아이디어가 가슴이 두근거릴 만큼 독창적이지 않다! = 23
3 장르를 잘못 선택했다! = 28
4 본인에게만 재미있는 이야기다! = 29
5 비참한 이야기로 시작해서 영화 내내 비참다가, 끝내 비참하게, 혹은 더 비참하게 끝나는 이야기다! = 33
6 좋은 제목을 생각하는데 최선을 다하지 않았다! = 34
등장인물
7 주인공을 잘못 골랐다! = 37
8 주인공을 제대로 구축하지 않았다! = 40
9 주인공 설정이 구체적이지 않다! = 47
10 이야기 안에 주인공이 있을 '장소'를 만들어 놓지 않았다! = 50
11 주인공을 응원할 만큼 관심이 안 생긴다! = 52
12 악역이 인간이 아니다! = 55
13 악역이 멋지지 않다! = 56
14 악역이 주인공의 변화를 이끌어내지 못하고 있다! = 58
15 악역이 자신의 입장에서 주인공이라고 느끼지 못하고 있다! = 60
16 악역에게 말할 기회를 주지 않았다! = 61
17 등장인물들이 이야기 전개를 위해서 바보 같은 행동을 한다고? 그렇게 시켰기 때문이다! = 63
18 조연 캐릭터가 흐릿하다! = 67
구조
19 스토리 시작부터 구조를 걱정했다! = 70
20 긴장이 부족하다! = 72
21 시간에 쫓기지 않는다! = 76
22 독자에게 충분한 감동을 전달하지 못했다! = 77
23 이야기를 구축하는 데 서투르다! = 81
24 한 줄 요약을 쓰고, 고치고 또 고치지 않았다! = 97
25 '자유연상' 줄거리 잡기를 하지 않았다! = 102
26 '키리스 하딩의 드라마법칙'을 사용하지 않았다! = 107
27 B스토리가 A스토리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 109
28 복선과 해소를 활용하지 못했다! = 111
29 설명을 꼭꼭 숨기지 않았다! = 115
30 비장의 장면을 최대한 늦추지 않았다! = 118
장면
31 매 장면을 충분히 다지지 않았다! = 121
32 장면이 액션을 전환하지 못한다! = 129
33 반전이 충분하지 않았다! = 134
34 장면마다 "어떻게 하면 갈등을 더 고조시킬 것인가?!" 라고 외치치 않았다! = 136
35 장면의 대구를 잘 활용하지 않았다! = 138
36 첫 번째 줄과 마지막 줄을 잘라내지 않았다! = 140
37 등장인물이 누군가에게 물어보면 바로 해결될 일을 연구하고 있다! = 151
38 등장인물이 전화를 너무 자주 한다! = 152
39 장면 장면을 기억에 남도록 만들지 못했다! = 153
대사
40 어깨너머로 들리는 대사들을 받아 적지 않았다! = 156
41 등장인물의 목소리를 분리하지 않았다! = 157
42 대사를 충분히 다듬지 않았다! = 163
43 대사를 A-B로 나눠 쓰지 않았다! = 167
44 Q&A식의 대사를 하고 있다! = 168
45 등장인물의 대사에 하위택스트를 숨기지 않았다! = 171
46 자료조사를 너무 많이 했다! = 174
47 자료조사를 충분히 하지 않았다! = 174
제2장 글쓰기의 실제
글을 써보자
48 영화라는 스토리텔링 매체에 대한 교육을 받지 않았다! = 185
49 적절하지 않은 도구로 쓰고 있다! = 189
50 문장이 명확하지 않다! = 190
형식
51 시나리오의 형식을 이해하지 못했다! = 195
52 슬러그라인에 장면 묘사가 없거나 슬러그라인이 전혀 없다! = 214
53 연출이 너무 과하다! = 218
54 삽입구를 잘못 사용했다! = 220
등장인물
55 인물의 이름을 바꿔버렸다! = 226
56 등장인물마다 일일이 이름을 붙였다! = 227
57 등장인물 이름이 비슷한 발음으로 시작된다! 심지어 각운까지 있다! = 229
58 주인공을 간결하고 확실한 한두 문장으로 묘사하지 않았다! = 234
장면 묘사
59 소설체를 썼다! = 238
60 '∼하고 있다'를 써서 장면 묘사를 망치고 있다! = 241
61 '그'와'저'를 충분히 삭제하지 않았다! = 243
62 문장의 끝에 가장 중요한 단어를 넣지 않았다! = 244
63 장면을 설명하는 부분에서 대사를 묘사하고 있다! = 245
64 장면 묘사에서 이미지 순서를 신경 쓰지 않았다! = 248
65 장면 묘사에 군더더기를 최대한 줄이지 않았다! = 251
수정하기
66 반복하지 마라! 뭐든지! 절대! = 264
67 초고를 다 쓰기도 전에 고쳐 쓰고 있다! = 268
68 시나리오를 한 번에 읽고 수정했다! = 269
69 첫 페이지가 너무 밋밋하다! = 272
70 시작 열 페이지를 망쳤다! 으아아아아아! = 281
71 시작 스무 페이지를 뜯어내지 않았다! = 289
72 관련 없는 액션을 깜끔하게 정리하지 않았다! = 291
73 초고(혹은 아홉 번째 수정고)가 완벽하다는 착각에 빠져 있다! = 299
트집, 트집, 트집
74 단어를 잘못 썼다! = 304
75 글자로 표기할 걸 숫자로 표기했다! = 307
76 숏 크기까지 지정했다! = 308
77 노래를 지정했다! = 310
78 맞춤법 검사를 하지 않았다! = 311
79 자신의 맞춤법 실력을 믿고 있다! 아하하하하하하! = 316
80 길면 길수록 좋다고 생각하고 있다! = 316
81 시나리오를 큰 소리로 읽어보지 않았다! = 317
82 고물 프린터를 사용했다! = 319
제3장 이제는 무엇을?
아마추어같이 굴지 말고 전문가가 되자
83 글을 쓰고 싶은 것이 아니라 유명해지고 싶다! = 325
84 자신의 시나리오는 특별해서 일반적인 규칙을 무시해도 된다고 생각한다! = 327
85 표지를 잘못 썼다! = 329
86 리딩을 하지 않았다! = 333
87 제대로 준비도 안 한 주제에 시나리오부터 보내고 싶어 안달이다! = 335
영화 산업
88 영화계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하나도 모른다! = 339
89 할리우드 사람들이 몇 시에 점심을 먹는지 모른다! = 343
90 자신의 글에 대한 자부심이 과하다! = 345
91 좋은 제안서가 무엇인지 모른다! = 348
92 제안서에 뻔뻔스러운 요구를 했다! = 356
93 동의서에 사인하고 싶지 않다! = 357
불안의 파노라마
94 할리우드가 자신의 아이디어를 훔칠 거로 생각한다! = 359
95 핸론의 면도날을 이해하지 못한다! = 362
96 내털리 머천트와 패티 스미스의 차이점을 모른다! = 363
97 아직 시나리오를 수렁에서 건질 수 있다는 사실을 모른다! = 365
98 어떻게 에이전트를 구하는지 모른다! = 367
99 시나리오가 좋다고 말해 주면 흥분한다! = 371
100 거절과 희망을 구분하지 못한다! = 374
마치며 = 376
역자 후기 = 384
역주 = 3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