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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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340 | 517.3 허94ㅂ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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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130425s2012 ulk 000a kor
020 ▼a9788993174243▼g13510▼c\15000
056 ▼a517.3▼25
090 ▼a517.3▼b허94ㅂ
1001 ▼a허현회
24500▼a병원에 가지 말아야 할 81가지 이유▼d허현회 지음
260 ▼a서울▼b맛있는책▼c2012
300 ▼a448 p.▼c23 cm
50010▼k: 암, 고혈압, 당뇨병, 심장병에서 임플란트까지-
504 ▼a참고문헌 : p.427-448
653 ▼a건강▼a현대의학
9500 ▼b\15000
들어가며 - 나는 이른바 종합병원이었다 = 8
1장 현대의학은 어떻게 타락해왔나?
01. 의사들이 오히려 죽음을 앞당긴다 = 16
02. 병원에는 보이지 않는 손이 있다 = 22
03. 의사는 병의 진짜 원인을 말해주지 않는다 = 28
04. 의학이 수명을 연장시켜 주지 않는다 = 35
05. 100세 장수의 꿈은 거짓이다 = 39
2장 의사들은 왜 CT부터 찍으라 하나?
06. 의사들은 아무 것도 책임지지 않는다 = 46
07. 초음파 검사도 자주 받으면 안 된다 = 50
08. X-선 촬영 500회면 암이 유발된다 = 54
09. CT 촬영 조영제는 발암물질이다 = 58
10. MRI 촬영은 전혀 안전하지 않다 = 61
3장 수술을 안 받으면 큰 일이 날까?
11. 많은 사람들이 필요 없는 수술을 받고 있다 = 64
12. 수술용 마취제는 엄청난 후유증을 남긴다 = 70
13. 관상동맥우회술은 백해무익하다 = 73
14. 디스크수술로 요통이 개선되지 않는다 = 78
15. 함부로 유방을 잘라내면 안 된다 = 83
16. 전립선수술을 안 받은 사람이 더 오래 산다 = 89
17. 신장이식수술 성공률은 조작되었다 = 93
4장 제약회사들은 왜 백신을 사랑하나?
18. 국가 필수 예방접종이라고 안심하지 마라 = 100
19. 독감 보다 타미플루가 더 위험하다 = 104
20. 세상에 믿을 백신은 하나도 없다 = 111
21. 천연두가 소멸되었다는 것은 거짓말이다 = 114
22. 백신을 맞으나 안 맞으나 감염률은 비슷하다 = 121
23. 백신이 자폐증과 알레르기를 유발한다 = 124
24. 자궁경부암 백신은 검증되지 않았다 = 133
5장 조기검진 받으면 더 오래 살까?
25. 암 조기 발견이 불행일 수 있다 = 138
26. 유전자 검사와 유전자 치료는 사기다 = 147
27. 암검사의 정확도는 한심할 정도다 = 154
6장 암 치료율은 정말 높아졌을까?
28. 암은 항암요법으로 치료되지 않는다 = 160
29. 항암제의 원료는 독가스이다 = 163
30. 암 치료율은 40년 동안 제자리걸음이다 = 166
31. 암 치료는 병원의 돈지갑을 채워줄 뿐이다 = 174
32. 5년 생존율의 실상은 처참하다 = 177
7장 죽지 않는 것이 최선일까?
33. 말기암 치료는 죽을 권리의 박탈이다 = 182
34. 고통 연장은 생명 연장이 아니다 = 186
35. 심폐소생술은 극도로 미화되었다 = 190
8장 당뇨병은 인슐린으로 치료되나?
36. 의사들은 잘못된 식이요법을 강요한다 = 194
37. 성인병은 치료할수록 합병증이 늘어난다 = 196
38. 당뇨병은 약을 끊으면 치료된다 = 202
39. 당뇨병 치료제가 합병증의 원인이다 = 207
40. 의사들은 합성 인슐린의 부작용을 무시한다 = 212
9장 고혈압에 소금은 정말 나쁜가?
41. 고혈압 수치에 속지 마라 = 218
42. 병원에서 권하는 저염식은 위험하다 = 221
43. 약보다 천일염이 혈압을 더 낮춰준다 = 229
44. 의사들은 소금과 합성 나트륨도 구분 못 한다 = 232
45. 고혈압 약 장기복용은 득 보다 실이 많다 = 238
10장 비만은 약으로 치료될 수 있나?
46. 체지방이 많다고 병이 아니다 = 246
47. 병원이 비만 공포를 배후조종하고 있다 = 250
48. 닥터 애트킨스의 황제 다이어트는 거짓이다 = 256
49. 비만 치료제는 대부분 정신질환 치료제다 = 259
50. 비만 유전자란 없다 = 266
51. 의사들은 비만의 진짜 원인을 모른다 = 270
11장 콜레스테롤은 낮을수록 좋을까?
52. 콜레스테롤이 높은 사람이 더 오래 산다 = 276
53. 육식을 하는 마사이족은 병원 없이도 건강하다 = 281
54. 콜레스테롤 저하제는 간을 망가뜨린다 = 288
55. 의사들의 협박은 무시해도 좋다 = 293
12장 심장 질환은 왜 늘어나고 있나?
56. 의사들은 심장병의 원인 따위엔 관심 없다 = 298
57. 수치가 정상이 되어도 치료된 것이 아니다 = 305
58. 아말감과 임플란트 재료는 발암물질이다 = 308
59. 치과와 치약이 치아 건강을 망친다 = 312
13장 자가 면역 질환은 불가항력인가?
60. 소아당뇨병은 병원에서 치료되지 않는다 = 318
61. 의사들은 다발성 경화증의 원인을 모른다 = 324
62. 스테로이드가 케네디 대통령을 죽였다 = 328
63. 류머티스성 관절염 치료제의 부작용은 치명적이다 = 334
14장 우울증은 마음의 감기인가?
64. 우울증은 의사들이 만든 가짜 질병이다 = 344
65. 병원이 우울증 환자를 만든다 = 348
66. 우울증 치료제의 부작용은 환자 몫이다 = 352
67. 우울증 급증의 원인은 따로 있다 = 359
15장 골밀도가 떨어지면 골다공증인가?
68. 골다공증 공포는 병원이 만들었다 = 364
69. 의사들이 처방하는 칼슘은 오히려 해가 된다 = 366
70. 칼슘 섭취 권장량은 낙농업자가 만들었다 = 371
71. 의사들은 골밀도와 골강도 차이를 모른다 = 375
72. 골밀도 검사는 하지 않아도 된다 = 379
16장 호르몬 요법은 노화를 막아주나?
73. 합성 호르몬이 면역 체계를 교란시킨다 = 384
74. 합성 에스트로겐은 환경호르몬이다 = 386
75. 호르몬이 골다공증을 예방해주지 않는다 = 390
76. 피임약은 유방암을 크게 일으킨다 = 394
77. 폐경은 의사들이 만든 병이다 = 399
17장 인간광우병은 희소병인가?
78. 인간 광우병은 치료되지 않는다 = 406
79. 인간 광우병은 알츠하이머병으로 오진된다 = 409
80. 주류 의사들은 미국산 쇠고기의 세일즈맨이다 = 416
81. 수술과 약을 통해서도 감염될 수 있다 = 419
마무리하며 - 현대 의학이라는 신흥 종교 = 422
참고문헌 = 427
1장 현대의학은 어떻게 타락해왔나?
01. 의사들이 오히려 죽음을 앞당긴다 = 16
02. 병원에는 보이지 않는 손이 있다 = 22
03. 의사는 병의 진짜 원인을 말해주지 않는다 = 28
04. 의학이 수명을 연장시켜 주지 않는다 = 35
05. 100세 장수의 꿈은 거짓이다 = 39
2장 의사들은 왜 CT부터 찍으라 하나?
06. 의사들은 아무 것도 책임지지 않는다 = 46
07. 초음파 검사도 자주 받으면 안 된다 = 50
08. X-선 촬영 500회면 암이 유발된다 = 54
09. CT 촬영 조영제는 발암물질이다 = 58
10. MRI 촬영은 전혀 안전하지 않다 = 61
3장 수술을 안 받으면 큰 일이 날까?
11. 많은 사람들이 필요 없는 수술을 받고 있다 = 64
12. 수술용 마취제는 엄청난 후유증을 남긴다 = 70
13. 관상동맥우회술은 백해무익하다 = 73
14. 디스크수술로 요통이 개선되지 않는다 = 78
15. 함부로 유방을 잘라내면 안 된다 = 83
16. 전립선수술을 안 받은 사람이 더 오래 산다 = 89
17. 신장이식수술 성공률은 조작되었다 = 93
4장 제약회사들은 왜 백신을 사랑하나?
18. 국가 필수 예방접종이라고 안심하지 마라 = 100
19. 독감 보다 타미플루가 더 위험하다 = 104
20. 세상에 믿을 백신은 하나도 없다 = 111
21. 천연두가 소멸되었다는 것은 거짓말이다 = 114
22. 백신을 맞으나 안 맞으나 감염률은 비슷하다 = 121
23. 백신이 자폐증과 알레르기를 유발한다 = 124
24. 자궁경부암 백신은 검증되지 않았다 = 133
5장 조기검진 받으면 더 오래 살까?
25. 암 조기 발견이 불행일 수 있다 = 138
26. 유전자 검사와 유전자 치료는 사기다 = 147
27. 암검사의 정확도는 한심할 정도다 = 154
6장 암 치료율은 정말 높아졌을까?
28. 암은 항암요법으로 치료되지 않는다 = 160
29. 항암제의 원료는 독가스이다 = 163
30. 암 치료율은 40년 동안 제자리걸음이다 = 166
31. 암 치료는 병원의 돈지갑을 채워줄 뿐이다 = 174
32. 5년 생존율의 실상은 처참하다 = 177
7장 죽지 않는 것이 최선일까?
33. 말기암 치료는 죽을 권리의 박탈이다 = 182
34. 고통 연장은 생명 연장이 아니다 = 186
35. 심폐소생술은 극도로 미화되었다 = 190
8장 당뇨병은 인슐린으로 치료되나?
36. 의사들은 잘못된 식이요법을 강요한다 = 194
37. 성인병은 치료할수록 합병증이 늘어난다 = 196
38. 당뇨병은 약을 끊으면 치료된다 = 202
39. 당뇨병 치료제가 합병증의 원인이다 = 207
40. 의사들은 합성 인슐린의 부작용을 무시한다 = 212
9장 고혈압에 소금은 정말 나쁜가?
41. 고혈압 수치에 속지 마라 = 218
42. 병원에서 권하는 저염식은 위험하다 = 221
43. 약보다 천일염이 혈압을 더 낮춰준다 = 229
44. 의사들은 소금과 합성 나트륨도 구분 못 한다 = 232
45. 고혈압 약 장기복용은 득 보다 실이 많다 = 238
10장 비만은 약으로 치료될 수 있나?
46. 체지방이 많다고 병이 아니다 = 246
47. 병원이 비만 공포를 배후조종하고 있다 = 250
48. 닥터 애트킨스의 황제 다이어트는 거짓이다 = 256
49. 비만 치료제는 대부분 정신질환 치료제다 = 259
50. 비만 유전자란 없다 = 266
51. 의사들은 비만의 진짜 원인을 모른다 = 270
11장 콜레스테롤은 낮을수록 좋을까?
52. 콜레스테롤이 높은 사람이 더 오래 산다 = 276
53. 육식을 하는 마사이족은 병원 없이도 건강하다 = 281
54. 콜레스테롤 저하제는 간을 망가뜨린다 = 288
55. 의사들의 협박은 무시해도 좋다 = 293
12장 심장 질환은 왜 늘어나고 있나?
56. 의사들은 심장병의 원인 따위엔 관심 없다 = 298
57. 수치가 정상이 되어도 치료된 것이 아니다 = 305
58. 아말감과 임플란트 재료는 발암물질이다 = 308
59. 치과와 치약이 치아 건강을 망친다 = 312
13장 자가 면역 질환은 불가항력인가?
60. 소아당뇨병은 병원에서 치료되지 않는다 = 318
61. 의사들은 다발성 경화증의 원인을 모른다 = 324
62. 스테로이드가 케네디 대통령을 죽였다 = 328
63. 류머티스성 관절염 치료제의 부작용은 치명적이다 = 334
14장 우울증은 마음의 감기인가?
64. 우울증은 의사들이 만든 가짜 질병이다 = 344
65. 병원이 우울증 환자를 만든다 = 348
66. 우울증 치료제의 부작용은 환자 몫이다 = 352
67. 우울증 급증의 원인은 따로 있다 = 359
15장 골밀도가 떨어지면 골다공증인가?
68. 골다공증 공포는 병원이 만들었다 = 364
69. 의사들이 처방하는 칼슘은 오히려 해가 된다 = 366
70. 칼슘 섭취 권장량은 낙농업자가 만들었다 = 371
71. 의사들은 골밀도와 골강도 차이를 모른다 = 375
72. 골밀도 검사는 하지 않아도 된다 = 379
16장 호르몬 요법은 노화를 막아주나?
73. 합성 호르몬이 면역 체계를 교란시킨다 = 384
74. 합성 에스트로겐은 환경호르몬이다 = 386
75. 호르몬이 골다공증을 예방해주지 않는다 = 390
76. 피임약은 유방암을 크게 일으킨다 = 394
77. 폐경은 의사들이 만든 병이다 = 399
17장 인간광우병은 희소병인가?
78. 인간 광우병은 치료되지 않는다 = 406
79. 인간 광우병은 알츠하이머병으로 오진된다 = 409
80. 주류 의사들은 미국산 쇠고기의 세일즈맨이다 = 416
81. 수술과 약을 통해서도 감염될 수 있다 = 419
마무리하며 - 현대 의학이라는 신흥 종교 = 422
참고문헌 = 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