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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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0780 | 911.0553 김75ㅇ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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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120517s2012 ulkabj 000a kor
020 ▼a9788996649342▼g03990▼c\16000
056 ▼a911.0553▼25
090 ▼a911.0553▼b김75ㅇ
1001 ▼a김종대
24500▼a이순신, 신은 이미 준비를 마치었나이다▼b공직생활 30년 동안 사표가 된 김종대 재판관의 이순신 공부!▼d김종대 지음
260 ▼a서울▼b가디언▼b시루▼c2012
300 ▼a407 p.▼b삽화, 지도, 연대표▼c22 cm
50010▼a권말에 '이순신 연표' 수록
504 ▼a참고문헌 : p.407
653 ▼a이순신
9500 ▼b\16000
책머리에 가슴속에 이순신을 품고 살아 우리 모두 행복해졌으면 = 04
처음 이순신 평전을 쓸 때의 서문 참스승을 찾아서 = 08
제1장 조선의 위기, 하늘은 영웅을 준비했다
태어나 영웅이 되기까지
하늘은 조선을 위해 영웅을 내다_탄생 = 23
신체를 단련하고 정신을 수양해 인격의 틀을 갖추다_청소년 시절 = 36
오직 바른길로, 제힘으로 시작하다_동구비보 권관에서 발포만호까지 = 49
어찌 패전이라 할 것인가_첫 번째 백의종군 = 59
내 비록 남솔의 허물을 쓰더라도 어린 조카들을 버려둘 수 없다_정읍현감 시절 = 66
영웅은 마침내 용병할 바다를 얻다_전라좌수사가 되다 = 74
신이 일찍 난리를 걱정하여 거북선을 만들었습니다_거북선 창제 = 82
제2장 임진년에 터진 전쟁
연전연승하는 이순신 함대
난리는 사람이 부르는 것이다_밀려드는 전운 = 95
조선의 무방비 속에 전쟁은 터지다_백척간두 = 102
신은 이미 준비를 마치었나이다_유비무환 = 112
오늘 우리가 할 일은 다만 나가 싸울 뿐_경상 바다를 향한 첫 출전 = 119
산처럼 침착하라_옥포승첩 = 128
너희들의 용전 여부는 내가 직접 보고 있다_당포승첩 = 135
학이 날개를 벌린 듯_한산대첩 = 151
적의 전진기지를 폭파하다_부산승첩 = 163
제3장 소강상태에 빠진 전선
4년간의 한산도 생활
가을 바다에 들어오니_웅포승첩과 한산도 이진 = 177
삼도수군통제사가 되어_견내량 고수 전략 = 187
한산도 생활_전쟁 재발에 대비하다 = 197
한산섬 달 밝은 밤에_진중의 심정 = 220
제4장 다시 전쟁은 터지고
고난과 시련을 딛고 다시 제해권을 잡다
시련과 고난의 세월_두 번째 백의종군 = 255
또다시 시작된 전쟁_정유재란 = 280
신에겐 아직 12척의 배가 있습니다_다시 구국의 길 위에 서다 = 289
죽으려 하면 살고 살려고 하면 죽는다_명량대승첩 = 301
제5장 7년 전쟁은 끝이 나고
영웅은 가고 성웅이 오다
삼도수군 재건_명의 군사를 휘하에 거느리다 = 319
적선은 단 한척도 그냥 돌려보낼 수 없다_왜교성전투 = 330
이 원수를 무찌른다면 지금 죽어도 여한이 없겠습니다_큰 별, 노량 바다에 떨어지다 = 336
님이 가신 뒤_죽어서도 살았다 = 348
이순신의 삶과 지도자적 품성_리더십의 원천을 찾아서 = 358
이순신 연표 = 392
인명 해설 = 394
참고문헌 = 407
처음 이순신 평전을 쓸 때의 서문 참스승을 찾아서 = 08
제1장 조선의 위기, 하늘은 영웅을 준비했다
태어나 영웅이 되기까지
하늘은 조선을 위해 영웅을 내다_탄생 = 23
신체를 단련하고 정신을 수양해 인격의 틀을 갖추다_청소년 시절 = 36
오직 바른길로, 제힘으로 시작하다_동구비보 권관에서 발포만호까지 = 49
어찌 패전이라 할 것인가_첫 번째 백의종군 = 59
내 비록 남솔의 허물을 쓰더라도 어린 조카들을 버려둘 수 없다_정읍현감 시절 = 66
영웅은 마침내 용병할 바다를 얻다_전라좌수사가 되다 = 74
신이 일찍 난리를 걱정하여 거북선을 만들었습니다_거북선 창제 = 82
제2장 임진년에 터진 전쟁
연전연승하는 이순신 함대
난리는 사람이 부르는 것이다_밀려드는 전운 = 95
조선의 무방비 속에 전쟁은 터지다_백척간두 = 102
신은 이미 준비를 마치었나이다_유비무환 = 112
오늘 우리가 할 일은 다만 나가 싸울 뿐_경상 바다를 향한 첫 출전 = 119
산처럼 침착하라_옥포승첩 = 128
너희들의 용전 여부는 내가 직접 보고 있다_당포승첩 = 135
학이 날개를 벌린 듯_한산대첩 = 151
적의 전진기지를 폭파하다_부산승첩 = 163
제3장 소강상태에 빠진 전선
4년간의 한산도 생활
가을 바다에 들어오니_웅포승첩과 한산도 이진 = 177
삼도수군통제사가 되어_견내량 고수 전략 = 187
한산도 생활_전쟁 재발에 대비하다 = 197
한산섬 달 밝은 밤에_진중의 심정 = 220
제4장 다시 전쟁은 터지고
고난과 시련을 딛고 다시 제해권을 잡다
시련과 고난의 세월_두 번째 백의종군 = 255
또다시 시작된 전쟁_정유재란 = 280
신에겐 아직 12척의 배가 있습니다_다시 구국의 길 위에 서다 = 289
죽으려 하면 살고 살려고 하면 죽는다_명량대승첩 = 301
제5장 7년 전쟁은 끝이 나고
영웅은 가고 성웅이 오다
삼도수군 재건_명의 군사를 휘하에 거느리다 = 319
적선은 단 한척도 그냥 돌려보낼 수 없다_왜교성전투 = 330
이 원수를 무찌른다면 지금 죽어도 여한이 없겠습니다_큰 별, 노량 바다에 떨어지다 = 336
님이 가신 뒤_죽어서도 살았다 = 348
이순신의 삶과 지도자적 품성_리더십의 원천을 찾아서 = 358
이순신 연표 = 392
인명 해설 = 394
참고문헌 = 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