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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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0688 | 814.6 성53ㄴ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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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120512s2011 ulka 000ae kor
020 ▼a9788990840202▼g03810▼c\12800
056 ▼a814.6▼24
090 ▼a814.6▼b성53ㄴ
1001 ▼a성석제
24520▼a(내 인생의) 절밥 한 그릇▼b우리 시대 작가 49인이 차린 평온하고 따뜻한 마음의 밥상▼d성석제 외 지음
260 ▼a서울▼b뜨란▼c2011
300 ▼a281 p.▼b삽화▼c21 cm
50010▼a이 책은 2006년 7월부터 5년 동안 월간 불교문화에 연재된 「내 기억 속의 절밥」원고를 한데 모은 것임
653 ▼a한국수필▼a절밥
9500 ▼b\12800
자비의 밥상 앞에서 나를 내려놓다
무위(無爲)를 공부하다 / 성석제 = 13
어떻게 무디게 먹을 수 있겠는가 / 차창룡 = 17
일을 했으면 밥은 먹고 가야지 / 김종광 = 21
정갈하고 푸근한 자비의 밥상 / 이해인 = 25
마음의 배가 고프지 않은 까닭 / 이지누 = 32
시인이 차려준 절밥 / 함성호 = 36
비 오는 윤필암에서 얻어먹은 미역국 / 김홍희 = 40
차마 먹지 못했던 그날 그 밥 / 구효서 = 45
어머니의 '뭘 했다고' / 윤제림 = 50
지옥불을 각오한 공양주 보살님 / 정형수 = 55
절과 밥 / 김사인 = 61
절제와 쉼의 영성을 북돋우는 절밥 / 김진 = 68
몸은 편안하고 마음은 맑아지고
실상사 절밥 먹고 부처님께 시 한 편 바치다 / 안도현 = 75
바가지의 절밥은 내 생의 보약 / 신달자 = 80
순례의 길 위에서 먹는 생명의 절밥 / 박남준 = 85
밥 한 그릇 속에 계신 어머니와 아버지 / 권오길 = 89
불목하니의 이상한 밥상 / 윤후명 = 96
스무 살의 고수 향기 / 곽재구 = 100
궁핍한 시절, 적조암에서 기식하기 / 한승원 = 104
절밥을 대할 때마다 그리운 사람들 / 공광규 = 108
구암사에서의 나흘, 더덕 공양의 힘 / 함정임 = 112
내 생전 '제일 맛있는 밥' / 이재무 = 117
햇볕과 바람 머금은 다시마부각 / 송수권 = 124
여기가 거긴가, 거기가 여긴가 / 박상우 = 128
두렵고 송구스러운 절밥의 무게 / 송기원 = 132
밥 한 그릇의 깨달음
공양미로 지은 절밥은 누가 먹을까 / 문병란 = 139
소라는 왜 바닷가에 앉아 있는가 / 김성동 = 143
내 몸에 들어왔다가 글로 나오는 절밥 / 권지예 = 149
내가 절밥을 축낸 이유 / 윤대녕 = 155
이 음식은 어디서 오셨는가 / 이문재 = 161
종교와도 같은 밥 한 그릇 / 김준태 = 167
밥이 편하면 모든 것이 편하다 / 이순원 = 174
먹고 또 먹고 싶은 절집 국수 / 김용택 = 180
마주할수록 번뇌가 소멸되는 밥 / 공선옥 = 186
루앙프라방에서 나눈 밥 한 그릇의 추억 / 최갑수 = 194
다시 내 마음을 바라보게 하네 / 박재동 = 200
산 정상에 앉은 절, 그 절밥 / 현길언 = 205
청춘의 길목을 뒤돌아보다 / 서영은 = 211
삶의 위안과 성찰을 함께 나누며
내 쓸쓸한 청춘의 한때를 보살펴준 그 절밥 / 임철우 = 219
풍부하게 소유하지 않고 풍성하게 존재하기 / 천양희 = 226
이승에서의 마지막 식탐 / 이원규 = 231
방황의 끝에서 만난 절밥 / 김진경 = 237
들뜬 마음 내려놓는 고독한 식사 / 전성태 = 243
말간 것은 찌든 것을 달랜다 / 손철주 = 249
절밥, 사람의 양면성을 깨닫다 / 이성부 = 256
젊은 날의 유배지 천은사에서 / 양성우 = 261
풋사랑, 절밥에 담기다 / 조헌주 = 267
평생의 양식이 되어준 부처님 밥 / 김영현 = 273
빗속에서 밥값으로 그림을 그리다 / 이호신 = 278
무위(無爲)를 공부하다 / 성석제 = 13
어떻게 무디게 먹을 수 있겠는가 / 차창룡 = 17
일을 했으면 밥은 먹고 가야지 / 김종광 = 21
정갈하고 푸근한 자비의 밥상 / 이해인 = 25
마음의 배가 고프지 않은 까닭 / 이지누 = 32
시인이 차려준 절밥 / 함성호 = 36
비 오는 윤필암에서 얻어먹은 미역국 / 김홍희 = 40
차마 먹지 못했던 그날 그 밥 / 구효서 = 45
어머니의 '뭘 했다고' / 윤제림 = 50
지옥불을 각오한 공양주 보살님 / 정형수 = 55
절과 밥 / 김사인 = 61
절제와 쉼의 영성을 북돋우는 절밥 / 김진 = 68
몸은 편안하고 마음은 맑아지고
실상사 절밥 먹고 부처님께 시 한 편 바치다 / 안도현 = 75
바가지의 절밥은 내 생의 보약 / 신달자 = 80
순례의 길 위에서 먹는 생명의 절밥 / 박남준 = 85
밥 한 그릇 속에 계신 어머니와 아버지 / 권오길 = 89
불목하니의 이상한 밥상 / 윤후명 = 96
스무 살의 고수 향기 / 곽재구 = 100
궁핍한 시절, 적조암에서 기식하기 / 한승원 = 104
절밥을 대할 때마다 그리운 사람들 / 공광규 = 108
구암사에서의 나흘, 더덕 공양의 힘 / 함정임 = 112
내 생전 '제일 맛있는 밥' / 이재무 = 117
햇볕과 바람 머금은 다시마부각 / 송수권 = 124
여기가 거긴가, 거기가 여긴가 / 박상우 = 128
두렵고 송구스러운 절밥의 무게 / 송기원 = 132
밥 한 그릇의 깨달음
공양미로 지은 절밥은 누가 먹을까 / 문병란 = 139
소라는 왜 바닷가에 앉아 있는가 / 김성동 = 143
내 몸에 들어왔다가 글로 나오는 절밥 / 권지예 = 149
내가 절밥을 축낸 이유 / 윤대녕 = 155
이 음식은 어디서 오셨는가 / 이문재 = 161
종교와도 같은 밥 한 그릇 / 김준태 = 167
밥이 편하면 모든 것이 편하다 / 이순원 = 174
먹고 또 먹고 싶은 절집 국수 / 김용택 = 180
마주할수록 번뇌가 소멸되는 밥 / 공선옥 = 186
루앙프라방에서 나눈 밥 한 그릇의 추억 / 최갑수 = 194
다시 내 마음을 바라보게 하네 / 박재동 = 200
산 정상에 앉은 절, 그 절밥 / 현길언 = 205
청춘의 길목을 뒤돌아보다 / 서영은 = 211
삶의 위안과 성찰을 함께 나누며
내 쓸쓸한 청춘의 한때를 보살펴준 그 절밥 / 임철우 = 219
풍부하게 소유하지 않고 풍성하게 존재하기 / 천양희 = 226
이승에서의 마지막 식탐 / 이원규 = 231
방황의 끝에서 만난 절밥 / 김진경 = 237
들뜬 마음 내려놓는 고독한 식사 / 전성태 = 243
말간 것은 찌든 것을 달랜다 / 손철주 = 249
절밥, 사람의 양면성을 깨닫다 / 이성부 = 256
젊은 날의 유배지 천은사에서 / 양성우 = 261
풋사랑, 절밥에 담기다 / 조헌주 = 267
평생의 양식이 되어준 부처님 밥 / 김영현 = 273
빗속에서 밥값으로 그림을 그리다 / 이호신 = 2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