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94643083 13320\16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chi
- KDC
- 539.91-4
- 청구기호
- 539.91 거67ㅈ
- 저자명
- 거우홍양
- 서명/저자
- 저탄소의 음모 = Low-carbon plot : 지구온난화와 탄소경제 뒤에 숨겨진 놀라운 진실 / 거우홍양 지음 ; 허유영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라이온북스, 2011
- 형태사항
- 367 p. : 도표 ; 23 cm
- 주기사항
- 잡제:이산화탄소는 왜 갑자기 인류 최대의 적이 되었나?
- 주기사항
- 설명적 각주 수록
- 원서명/원저자명
- 低碳陰謀
- 원서명/원저자명
- 勾紅洋 /
- 기타저자
- Gou Hong-yang
- 기타저자
- 허유영
- 기타저자
- 구홍양
- 가격
- \16000
- Control Number
- maf:28384
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
0020194 | 539.91 거67ㅈ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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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판 서문 = 4
저자 인터뷰 = 14
프롤로그 : 저탄소 이면에 숨겨진 놀라운 거짓말 = 21
1. 유난히 추웠던 코펜하겐의 겨울 = 23
2. 후진국에는 사치품에 불과한 태양열 발전 = 26
3. 엘 고어의「불편한 진실」 = 30
4. 수면 위로 떠오른 '저탄소 음모' = 33
5. 탄소, 누구의 숨통을 죄는가? = 35
1장 미국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
1. 탄소관세가 몰고 온 충격 = 41
2. 밈국의 계산과 숨겨진 의도 = 48
3. '탄소'를 끼고 천하를 호령하다 = 55
4. 강적이 나타나다 = 60
5. 탄소관세는 단지 시작일 뿐이다 = 68
6. 미국의 의도는 성공할 수 있을까? = 70
2장 빈 수레만 요란했던 고펜하겐 회의
1. 기후게이트가 코펜하겐을 기습하다 = 79
2. KGB를 정면으로 겨누다 = 86
3. '덴마크 문건' 유출 사건 = 90
4. 기후협약으로 가는 힘겨운 길 = 97
5. 기후 협약에 도사린 노골적인 국익 보호 = 107
6. 중국은 왜 코펜하겐에서 목소리를 높였을까? = 115
7. 기후협약의 최대 변수로 떠오른 중국 = 121
8. 우리가 기대할 수 있는 미래 = 127
3장 공공의 적이 된 이산화탄소
1. 양귀비가 좋아했던 여지는 어디서 왔을까? = 133
2. 중국의 기후 변화를 분석한 주커전 = 138
3. 1970년대에 유행했던 지구한랭화 = 144
4. 이산화탄서에 씌워진 누명 = 148
5. 환경보호주의자들의 무기는 북극곰과 빙하 = 153
6. '저탄소 음모'의 논리적 함정을 파헤치다 = 157
4장 에너지와 제국의 흥망이 기록된 탄소지도
1. 생명과 탄소 = 169
2. 해가 지지 않는 나라의 비애 = 169
3. 프랑스와 독일의 알자스-로렌 쟁탈전 = 176
4. 석유 위에 세워진 미국의 패권 = 183
5. 탄소 자원에 의해 좌우되는 강대국의 운명 = 191
6. 신은 불공평하다 = 196
7. 가깝고도 먼 제4차 기술혁명 = 204
5장 탄소무역 형편성을 잃어가는 세계의 저울
1. 실의에 빠진 디트로이트 = 213
2. 이익 쟁탈전 그리고 3차 산업의 전환 = 223
3. 성장에 따른 고민들 = 233
4. 변화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중국의 역할 = 237
5. 달러 패권의 배후에 숨겨진 힘 = 243
6. 막다른 길에 다가선 유럽과 미국 = 251
6장 탄소 무기화를 서두르는 강대국들
1. 위기에 처한 중국의 풍력발전 = 261
2. 탄소 배출량 감축과 EU의 야심 = 265
3. 개발도상국을 향해 던진 미끼 = 273
4. 난처해진 EU = 277
5. 유럽과 미국의 결탁으로 탄생한 녹색제국주의 = 282
6. 선직국과 개발도상국의 생사를 건 결투 = 290
7. 개발도상국은 방어벽을 구축할 수 있을까 = 293
8. 불확실한 미래 = 300
7장 인류의 힘겨운 선택 '저탄소'
1. 혹독했던 세 번의 석유파동 = 305
2. 환경과 자원 문제 해결을 위한 정부의 역할 = 315
3. 저탄소 생활 방식으로 바꿔야하는 이유 = 320
4. 저탄소와 도시 경쟁력 = 323
8장 저탄소에서 벗어나 미래를 향해
1. 전방위 공세에 시달리고 있는 중국 = 329
2. 평화공존의 원칙 그리고 중국의 대응 = 337
3. 중국의 가장 중요한 가치는 '경제 발전' = 343
4. 중국의 에너지안보 = 346
5. 수출을 포기할 수 있을까? = 351
6. 중국의 저탄소 기술 = 356
7. 종착점이 없는 경주 = 360
에필로그 : 2011년, 공은 다시 남아공 '더반'으로 = 365
저자 인터뷰 = 14
프롤로그 : 저탄소 이면에 숨겨진 놀라운 거짓말 = 21
1. 유난히 추웠던 코펜하겐의 겨울 = 23
2. 후진국에는 사치품에 불과한 태양열 발전 = 26
3. 엘 고어의「불편한 진실」 = 30
4. 수면 위로 떠오른 '저탄소 음모' = 33
5. 탄소, 누구의 숨통을 죄는가? = 35
1장 미국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
1. 탄소관세가 몰고 온 충격 = 41
2. 밈국의 계산과 숨겨진 의도 = 48
3. '탄소'를 끼고 천하를 호령하다 = 55
4. 강적이 나타나다 = 60
5. 탄소관세는 단지 시작일 뿐이다 = 68
6. 미국의 의도는 성공할 수 있을까? = 70
2장 빈 수레만 요란했던 고펜하겐 회의
1. 기후게이트가 코펜하겐을 기습하다 = 79
2. KGB를 정면으로 겨누다 = 86
3. '덴마크 문건' 유출 사건 = 90
4. 기후협약으로 가는 힘겨운 길 = 97
5. 기후 협약에 도사린 노골적인 국익 보호 = 107
6. 중국은 왜 코펜하겐에서 목소리를 높였을까? = 115
7. 기후협약의 최대 변수로 떠오른 중국 = 121
8. 우리가 기대할 수 있는 미래 = 127
3장 공공의 적이 된 이산화탄소
1. 양귀비가 좋아했던 여지는 어디서 왔을까? = 133
2. 중국의 기후 변화를 분석한 주커전 = 138
3. 1970년대에 유행했던 지구한랭화 = 144
4. 이산화탄서에 씌워진 누명 = 148
5. 환경보호주의자들의 무기는 북극곰과 빙하 = 153
6. '저탄소 음모'의 논리적 함정을 파헤치다 = 157
4장 에너지와 제국의 흥망이 기록된 탄소지도
1. 생명과 탄소 = 169
2. 해가 지지 않는 나라의 비애 = 169
3. 프랑스와 독일의 알자스-로렌 쟁탈전 = 176
4. 석유 위에 세워진 미국의 패권 = 183
5. 탄소 자원에 의해 좌우되는 강대국의 운명 = 191
6. 신은 불공평하다 = 196
7. 가깝고도 먼 제4차 기술혁명 = 204
5장 탄소무역 형편성을 잃어가는 세계의 저울
1. 실의에 빠진 디트로이트 = 213
2. 이익 쟁탈전 그리고 3차 산업의 전환 = 223
3. 성장에 따른 고민들 = 233
4. 변화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중국의 역할 = 237
5. 달러 패권의 배후에 숨겨진 힘 = 243
6. 막다른 길에 다가선 유럽과 미국 = 251
6장 탄소 무기화를 서두르는 강대국들
1. 위기에 처한 중국의 풍력발전 = 261
2. 탄소 배출량 감축과 EU의 야심 = 265
3. 개발도상국을 향해 던진 미끼 = 273
4. 난처해진 EU = 277
5. 유럽과 미국의 결탁으로 탄생한 녹색제국주의 = 282
6. 선직국과 개발도상국의 생사를 건 결투 = 290
7. 개발도상국은 방어벽을 구축할 수 있을까 = 293
8. 불확실한 미래 = 300
7장 인류의 힘겨운 선택 '저탄소'
1. 혹독했던 세 번의 석유파동 = 305
2. 환경과 자원 문제 해결을 위한 정부의 역할 = 315
3. 저탄소 생활 방식으로 바꿔야하는 이유 = 320
4. 저탄소와 도시 경쟁력 = 323
8장 저탄소에서 벗어나 미래를 향해
1. 전방위 공세에 시달리고 있는 중국 = 329
2. 평화공존의 원칙 그리고 중국의 대응 = 337
3. 중국의 가장 중요한 가치는 '경제 발전' = 343
4. 중국의 에너지안보 = 346
5. 수출을 포기할 수 있을까? = 351
6. 중국의 저탄소 기술 = 356
7. 종착점이 없는 경주 = 360
에필로그 : 2011년, 공은 다시 남아공 '더반'으로 = 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