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
0020170 | 653.11 손813ㅇ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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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110803s2011 ulka 000a kor
020 ▼a9788932315904▼g03600▼c\15000
056 ▼a653.11▼24
090 ▼a653.11▼b손813ㅇ
1001 ▼a손철주
24510▼a옛 그림 보면 옛 생각 난다▼b하루 한 점만 보아도, 하루 한 편만 보아도, 온종일 행복한 그림 이야기▼d손철주 지음.
260 ▼a서울▼b현암사▼c2011.
300 ▼a303 p.▼b채색삽도▼c22 cm.
653 ▼a그림▼a회화▼a한국화
9500 ▼b\15000
앞에서 = 6
봄 : 너만 잘난 매화냐
꽃 필 때는 그리워라〈매화초옥도〉 = 14
봄이 오면 서러운 노인〈꽃 아래서 취해〉 = 18
덧없거나 황홀하거나〈양귀비와 벌 나비〉 = 22
나무랄 수 없는 실례〈소나무에 기댄 노인〉 = 26
사람 손은 쓸 데 없다〈공산무인도〉 = 30
너만 잘난 매화냐〈달빛 매화〉 = 34
쑥 맛이 쓰다고?〈쑥 캐기〉 = 38
숨은 사람 숨게 하라〈아이에게 묻다〉 = 42
난초가 어물전에 간다면〈지란도〉 = 46
벽에 걸고 정을 주다〈난초〉 = 50
밉지 않은 청탁의 달인 청화백자 잔받침 = 54
근심을 잊게 하는 꽃〈화접도〉 = 58
다시 볼 수 없는 소〈밭갈이〉 = 62
그녀는 예뻤다〈빨래하는 여인〉 = 66
버들가지가 왜 성글까〈갯가 해오라기〉 = 70
삶에 겁주지 않는 바다〈청간정도〉 = 74
달빛은 무엇하러 낚는가〈낚시질〉 = 78
여름 : 발 담그고 세상 떠올리니
연꽃 보니 서러워라〈연못가의 여인〉 = 84
축복인가 욕심인가〈오이를 진 고슴도치〉 = 88
선비 집안의 인테리어〈포의풍류도〉 = 92
가려움은 끝내 남는다〈긁는 개〉 = 96
대나무에 왜 꽃이 없나〈풍죽〉 = 100
구름 속에 숨은 울분〈소용돌이 구름〉 = 104
나를 물로 보지 마라〈물 구경〉 = 108
발 담그고 세상 떠올리니〈탁족〉 = 112
수박은 먹는 놈이 임자?〈수박 파먹는 쥐〉 = 116
한 집안의 가장이 되려면〈한여름 짚신 삼기〉 = 120
매미가 시끄럽다고?〈매미〉 = 124
무용지물이 오래 산다〈역수폐우〉 = 128
신분 뒤에 감춘 지혜〈어부와 나무꾼〉 = 132
하늘처럼 떠받들다〈밥상 높이〉 = 136
외할머니와 외할아버지 심사검의 인장 = 140
물고기는 즐겁다〈어락도〉 = 144
빗방울 소리 듣는 그림〈돌아가는 어부〉 = 148
가을 : 둥근 달은 다정하던가
대찬 임금의 그림 솜씨〈들국화〉 = 154
옆 집 개 짖는 소리〈짖는 개〉 = 158
모쪼록 한가위 같아라〈숲속의 달〉 = 162
사나운 생김새 살뜰한 뜻〈고양이와 국화〉 = 166
이 세상 가장 쓸쓸한 소리〈계산포무도〉 = 170
술주정 고칠 약은?〈취한 양반〉 = 174
느린 걸음 젖은 달빛, 〈달밤의 솔숲〉 = 178
둥근 달은 다정하던가〈달에 묻다〉 = 182
날 겁쟁이라 부르지 마〈산토끼〉 = 186
연기 없이 타는 가슴〈서생과 처녀〉 = 190
게걸음이 흉하다고?〈게와 갈대〉 = 194
헤어진 여인의 뒷모습〈처네 쓴 여인〉 = 198
화가는 그림대로 사는가〈메추라기〉 = 202
벼슬 높아도 뜻은 낮추고〈자화상〉 = 206
지고 넘어가야 할 나날들〈등짐장수〉 = 210
한 치 앞을 못 보다〈어부지리〉 = 214
긴 목숨은 구차한가〈병든 국화〉 = 218
겨울 : 견뎌내서 더 일찍 피다
굽거나 곧거나 소나무〈설송도〉 = 224
털갈이는 표범처럼〈표피도〉 = 228
못난 돌이 믿음직하다〈괴석〉 = 232
봉황을 붙잡아두려면〈봉황과 해돋이〉 = 236
서 있기만 해도 '짱'〈백학도〉 = 240
저 매는 잊지 않으리〈바다의 매〉 = 244
센 놈과 가여운 놈〈꿩 잡는 매〉 = 248
견뎌내서 더 일찍 피다〈눈 온 날〉 = 252
정성을 다해 섬기건만〈자로부미〉 = 256
보이는 대로 봐도 되나〈솟구치는 물고기〉 = 260
누리 가득 새 날 새 빛〈해맞이〉 = 264
눈 오면 생각나는 사람〈나뭇짐〉 = 268
다복함이 깃드는 집안〈자리 짜기〉 = 272
꽃노래는 아직 멀구나〈세한도〉 = 276
한겨울 핀 봄소식〈차가운 강 낚시질〉 = 280
살자고 삼키다 붙잡히고〈쏘가리〉 = 284
한 가닥 설중매를 찾아서〈파교 건너 매화 찾기〉 = 288
화가 소개 = 292
그림 목록 = 300
봄 : 너만 잘난 매화냐
꽃 필 때는 그리워라〈매화초옥도〉 = 14
봄이 오면 서러운 노인〈꽃 아래서 취해〉 = 18
덧없거나 황홀하거나〈양귀비와 벌 나비〉 = 22
나무랄 수 없는 실례〈소나무에 기댄 노인〉 = 26
사람 손은 쓸 데 없다〈공산무인도〉 = 30
너만 잘난 매화냐〈달빛 매화〉 = 34
쑥 맛이 쓰다고?〈쑥 캐기〉 = 38
숨은 사람 숨게 하라〈아이에게 묻다〉 = 42
난초가 어물전에 간다면〈지란도〉 = 46
벽에 걸고 정을 주다〈난초〉 = 50
밉지 않은 청탁의 달인 청화백자 잔받침 = 54
근심을 잊게 하는 꽃〈화접도〉 = 58
다시 볼 수 없는 소〈밭갈이〉 = 62
그녀는 예뻤다〈빨래하는 여인〉 = 66
버들가지가 왜 성글까〈갯가 해오라기〉 = 70
삶에 겁주지 않는 바다〈청간정도〉 = 74
달빛은 무엇하러 낚는가〈낚시질〉 = 78
여름 : 발 담그고 세상 떠올리니
연꽃 보니 서러워라〈연못가의 여인〉 = 84
축복인가 욕심인가〈오이를 진 고슴도치〉 = 88
선비 집안의 인테리어〈포의풍류도〉 = 92
가려움은 끝내 남는다〈긁는 개〉 = 96
대나무에 왜 꽃이 없나〈풍죽〉 = 100
구름 속에 숨은 울분〈소용돌이 구름〉 = 104
나를 물로 보지 마라〈물 구경〉 = 108
발 담그고 세상 떠올리니〈탁족〉 = 112
수박은 먹는 놈이 임자?〈수박 파먹는 쥐〉 = 116
한 집안의 가장이 되려면〈한여름 짚신 삼기〉 = 120
매미가 시끄럽다고?〈매미〉 = 124
무용지물이 오래 산다〈역수폐우〉 = 128
신분 뒤에 감춘 지혜〈어부와 나무꾼〉 = 132
하늘처럼 떠받들다〈밥상 높이〉 = 136
외할머니와 외할아버지 심사검의 인장 = 140
물고기는 즐겁다〈어락도〉 = 144
빗방울 소리 듣는 그림〈돌아가는 어부〉 = 148
가을 : 둥근 달은 다정하던가
대찬 임금의 그림 솜씨〈들국화〉 = 154
옆 집 개 짖는 소리〈짖는 개〉 = 158
모쪼록 한가위 같아라〈숲속의 달〉 = 162
사나운 생김새 살뜰한 뜻〈고양이와 국화〉 = 166
이 세상 가장 쓸쓸한 소리〈계산포무도〉 = 170
술주정 고칠 약은?〈취한 양반〉 = 174
느린 걸음 젖은 달빛, 〈달밤의 솔숲〉 = 178
둥근 달은 다정하던가〈달에 묻다〉 = 182
날 겁쟁이라 부르지 마〈산토끼〉 = 186
연기 없이 타는 가슴〈서생과 처녀〉 = 190
게걸음이 흉하다고?〈게와 갈대〉 = 194
헤어진 여인의 뒷모습〈처네 쓴 여인〉 = 198
화가는 그림대로 사는가〈메추라기〉 = 202
벼슬 높아도 뜻은 낮추고〈자화상〉 = 206
지고 넘어가야 할 나날들〈등짐장수〉 = 210
한 치 앞을 못 보다〈어부지리〉 = 214
긴 목숨은 구차한가〈병든 국화〉 = 218
겨울 : 견뎌내서 더 일찍 피다
굽거나 곧거나 소나무〈설송도〉 = 224
털갈이는 표범처럼〈표피도〉 = 228
못난 돌이 믿음직하다〈괴석〉 = 232
봉황을 붙잡아두려면〈봉황과 해돋이〉 = 236
서 있기만 해도 '짱'〈백학도〉 = 240
저 매는 잊지 않으리〈바다의 매〉 = 244
센 놈과 가여운 놈〈꿩 잡는 매〉 = 248
견뎌내서 더 일찍 피다〈눈 온 날〉 = 252
정성을 다해 섬기건만〈자로부미〉 = 256
보이는 대로 봐도 되나〈솟구치는 물고기〉 = 260
누리 가득 새 날 새 빛〈해맞이〉 = 264
눈 오면 생각나는 사람〈나뭇짐〉 = 268
다복함이 깃드는 집안〈자리 짜기〉 = 272
꽃노래는 아직 멀구나〈세한도〉 = 276
한겨울 핀 봄소식〈차가운 강 낚시질〉 = 280
살자고 삼키다 붙잡히고〈쏘가리〉 = 284
한 가닥 설중매를 찾아서〈파교 건너 매화 찾기〉 = 288
화가 소개 = 292
그림 목록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