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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그림 보면 옛 생각 난다 : 하루 한 점만 보아도, 하루 한 편만 보아도, 온종일 행복한 그림 ...
  • 국적:한국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32315904 03600\15000
KDC
653.11-4
청구기호
653.11 손813ㅇ
저자명
손철주
서명/저자
옛 그림 보면 옛 생각 난다 : 하루 한 점만 보아도, 하루 한 편만 보아도, 온종일 행복한 그림 이야기 / 손철주 지음.
발행사항
서울 : 현암사, 2011.
형태사항
303 p. : 채색삽도 ; 22 cm.
키워드
그림 회화 한국화
가격
\15000
Control Number
maf:28363

소장정보

 
소장자료
서가번호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대출가능여부 대출정보
0020170 653.11 손813ㅇ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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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정보보기
앞에서 = 6


봄 : 너만 잘난 매화냐 

  꽃 필 때는 그리워라〈매화초옥도〉 = 14

  봄이 오면 서러운 노인〈꽃 아래서 취해〉 = 18

  덧없거나 황홀하거나〈양귀비와 벌 나비〉 = 22

  나무랄 수 없는 실례〈소나무에 기댄 노인〉 = 26

  사람 손은 쓸 데 없다〈공산무인도〉 = 30

  너만 잘난 매화냐〈달빛 매화〉 = 34

  쑥 맛이 쓰다고?〈쑥 캐기〉 = 38

  숨은 사람 숨게 하라〈아이에게 묻다〉 = 42

  난초가 어물전에 간다면〈지란도〉 = 46

  벽에 걸고 정을 주다〈난초〉 = 50

  밉지 않은 청탁의 달인 청화백자 잔받침 = 54

  근심을 잊게 하는 꽃〈화접도〉 = 58

  다시 볼 수 없는 소〈밭갈이〉 = 62

  그녀는 예뻤다〈빨래하는 여인〉 = 66

  버들가지가 왜 성글까〈갯가 해오라기〉 = 70

  삶에 겁주지 않는 바다〈청간정도〉 = 74

  달빛은 무엇하러 낚는가〈낚시질〉 = 78


여름 : 발 담그고 세상 떠올리니 

  연꽃 보니 서러워라〈연못가의 여인〉 = 84

  축복인가 욕심인가〈오이를 진 고슴도치〉 = 88

  선비 집안의 인테리어〈포의풍류도〉 = 92

  가려움은 끝내 남는다〈긁는 개〉 = 96

  대나무에 왜 꽃이 없나〈풍죽〉 = 100

  구름 속에 숨은 울분〈소용돌이 구름〉 = 104

  나를 물로 보지 마라〈물 구경〉 = 108

  발 담그고 세상 떠올리니〈탁족〉 = 112

  수박은 먹는 놈이 임자?〈수박 파먹는 쥐〉 = 116

  한 집안의 가장이 되려면〈한여름 짚신 삼기〉 = 120

  매미가 시끄럽다고?〈매미〉 = 124

  무용지물이 오래 산다〈역수폐우〉 = 128

  신분 뒤에 감춘 지혜〈어부와 나무꾼〉 = 132

  하늘처럼 떠받들다〈밥상 높이〉 = 136

  외할머니와 외할아버지 심사검의 인장 = 140

  물고기는 즐겁다〈어락도〉 = 144

  빗방울 소리 듣는 그림〈돌아가는 어부〉 = 148


가을 : 둥근 달은 다정하던가 

  대찬 임금의 그림 솜씨〈들국화〉 = 154

  옆 집 개 짖는 소리〈짖는 개〉 = 158

  모쪼록 한가위 같아라〈숲속의 달〉 = 162

  사나운 생김새 살뜰한 뜻〈고양이와 국화〉 = 166

  이 세상 가장 쓸쓸한 소리〈계산포무도〉 = 170

  술주정 고칠 약은?〈취한 양반〉 = 174

  느린 걸음 젖은 달빛, 〈달밤의 솔숲〉 = 178

  둥근 달은 다정하던가〈달에 묻다〉 = 182

  날 겁쟁이라 부르지 마〈산토끼〉 = 186

  연기 없이 타는 가슴〈서생과 처녀〉 = 190

  게걸음이 흉하다고?〈게와 갈대〉 = 194

  헤어진 여인의 뒷모습〈처네 쓴 여인〉 = 198

  화가는 그림대로 사는가〈메추라기〉 = 202

  벼슬 높아도 뜻은 낮추고〈자화상〉 = 206

  지고 넘어가야 할 나날들〈등짐장수〉 = 210

  한 치 앞을 못 보다〈어부지리〉 = 214

  긴 목숨은 구차한가〈병든 국화〉 = 218


겨울 : 견뎌내서 더 일찍 피다 

  굽거나 곧거나 소나무〈설송도〉 = 224

  털갈이는 표범처럼〈표피도〉 = 228

  못난 돌이 믿음직하다〈괴석〉 = 232

  봉황을 붙잡아두려면〈봉황과 해돋이〉 = 236

  서 있기만 해도 '짱'〈백학도〉 = 240

  저 매는 잊지 않으리〈바다의 매〉 = 244

  센 놈과 가여운 놈〈꿩 잡는 매〉 = 248

  견뎌내서 더 일찍 피다〈눈 온 날〉 = 252

  정성을 다해 섬기건만〈자로부미〉 = 256

  보이는 대로 봐도 되나〈솟구치는 물고기〉 = 260

  누리 가득 새 날 새 빛〈해맞이〉 = 264

  눈 오면 생각나는 사람〈나뭇짐〉 = 268

  다복함이 깃드는 집안〈자리 짜기〉 = 272

  꽃노래는 아직 멀구나〈세한도〉 = 276

  한겨울 핀 봄소식〈차가운 강 낚시질〉 = 280

  살자고 삼키다 붙잡히고〈쏘가리〉 = 284

  한 가닥 설중매를 찾아서〈파교 건너 매화 찾기〉 = 288


화가 소개 = 292

그림 목록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