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34931942 03810\13000
- KDC
- 816.5-4
- 청구기호
- 816.5 정39ㅇ
- 저자명
- 정민
- 서명/저자
- 아버지의 편지 / 정민 ; 박동욱 함께엮음
- 발행사항
- 서울 : 김영사, 2008
- 형태사항
- 349 p. : ; 21cm
- 주기사항
- 권말에 "원문" 수록
- 내용주기
- 완전내용이황의 편지 / 백광훈의 편지 / 유성룡의 편지 / 이식의 편지 / 박세당의 편지 / 안정복의 편지 / 강세황의 편지 / 박지원의 편지 / 박제가의 편지 / 김정희의 편지.
- 기타저자
- 박동욱
- 기타저자
- 이황 1501-1570
- 기타저자
- 백광훈 1537-1582
- 기타저자
- 유성룡 1542-1607
- 기타저자
- 이식 1584-1647
- 기타저자
- 박세당 1629-1703
- 기타저자
- 안정복 1712-1791
- 기타저자
- 강세황 1713-1791
- 기타저자
- 박지원 1737-1805
- 기타저자
- 박제가 1750-1805
- 기타저자
- 김정희 1786-1856
- 기타저자
- 연암 1737-1805 = 燕巖
- 기타저자
- 박연암 1737-1805 = 朴燕巖
- 기타저자
- 초정 1750-1805 = 楚亭
- 기타저자
- 박초정 1750-1805 = 朴楚亭
- 기타저자
- 추사 1786-1856 = 秋史
- 기타저자
- 완당 = 阮堂
- 가격
- \13000
- Control Number
- maf:28030
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
0019958 | 816.5 정39ㅇ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 대출중인 자료에 한하여 예약이 가능합니다. 예약을 원하시면 예약버튼을 클릭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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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a349 p.▼b▼c21cm
50000▼a권말에 "원문" 수록
505 ▼a이황의 편지 / 백광훈의 편지 / 유성룡의 편지 / 이식의 편지 / 박세당의 편지 / 안정복의 편지 / 강세황의 편지 / 박지원의 편지 / 박제가의 편지 / 김정희의 편지.
653 ▼a편지▼a아버지▼a서한문
7001 ▼a박동욱
7001 ▼a이황▼h李滉▼d1501-1570
7001 ▼a백광훈▼h白光勳▼d1537-1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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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1 ▼a이식▼h李植▼d1584-1647
7001 ▼a박세당▼h朴世堂▼d1629-1703
7001 ▼a안정복▼h安鼎福▼d1712-1791
7001 ▼a강세황▼h姜世晃▼d1713-1791
7001 ▼a박지원▼h朴趾源▼d1737-1805
7001 ▼a박제가▼h朴齊家▼d1750-1805
7001 ▼a김정희▼h金正喜▼d1786-1856
90011▼a연암▼q燕巖▼d1737-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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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11▼a초정▼q楚亭▼d1750-1805
90011▼a박초정▼q朴楚亭▼d1750-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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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11▼a완당▼q阮堂
9500 ▼b\13000
머리말 : 편지 속 아버지의 육성 = 4
이황의 편지
1 네 처가 만들어 보낸 단령을 받았다-준에게 보낸 답장 = 19
2 몹시 실망스럽구나-준에게 보낸 답장 = 21
3 빈궁은 선비의 상사다-준에게 보낸 답장 = 24
4 나아가지 않으면 물러나는 법-두 아들에게 보낸 답장 = 26
5 학업을 향한 뜻을 폐해서는 안 된다-준에게 부친 편지 = 28
6 무리에 휩쓸려 한통속이 되면 안 된다-준에게 보낸 답장 = 30
7 너무 경솔한 것이 아니냐-준에게 부친 편지 = 33
8 어찌 무녀가 드나드느냐-준에게 부친 편지 = 35
9 깊이 경계해야 할 것이다-준에게 보낸 답장 = 38
10 공연히 하는 말로 생각하는 게냐?-준에게 보낸 답장 = 41
백광훈의 편지
1 한 겨울 공부는 평생 쓰기에 족하다-형남과 진남에게 부친 편지 = 45
2 장막을 내리고 반딧불이를 모아서-형남에게 부친 편지 = 47
3 놀라고 비통하여 죽고만 싶구나-형남과 진남에게 부친 편지 = 49
4 논어를 읽는 방법-형남에게 보낸 답장 = 51
5 글을 자주 지어 보아야 한다-형남과 흥남에게 보낸 답장 = 53
6 밥이 넘어가질 않는구나-형남과 진남에게 부친 편지 = 55
7 젊은 시절은 머물지 않는다-진남에게 부친 편지 = 58
8 이보다 큰 경사가 있겠느냐-진남에게 보낸 답장 = 61
9 절대로 나무라거나 야단치지 마라-형남과 진남에게 부친 편지 = 63
10 속이지 말라는 가르침을 늘 염두에 두어라-진남에게 부친 편지 = 66
11 글 중에 간간이 기특한 말이 있었다-형남과 진남에게 보낸 답장 = 69
12 인생이 얼마나 되겠느냐-형남과 진남에게 부친 편지 = 71
13 읽기만 해서는 소용이 없다-형남과 진남에게 보낸 답장 = 73
14 숙제를 못했거든 올라오지도 마라-형남과 진남에게 부친 편지 = 75
15 선비 된 사람의 할 일-형남에게 보낸 답장 = 77
유성룡의 편지
1 서둘지 말고 쉬지도 않고-세 아들에게 부친 편지 = 83
2 마땅히 힘을 쏟을 뿐-여러 아들에게 부친 편지 = 85
3 빨리 되는 방법만 찾는다-여러 아들에게 부친 편지 = 88
4 생각하지 않으면 의문도 없다-여러 아들에게 부친 편지 = 92
5 사서는 공부하는 사람의 곳집-진에게 부친 편지 = 94
6 향상하려는 용기가 없이는-진에게 부친 편지 = 96
7 산사의 등불 하나-두 아들에게 부친 편지 = 98
8 내 보기엔 하나도 나아진 게 없다-두 아들에게 부친 편지 = 100
이식의 편지
1 우러러 푸른 하늘을 믿을 뿐이다-포위된 남한산성에서 아우와 두 아들에게 보낸 편지 = 105
2 책을 한 권도 못 봤다니 실로 가석하다-면하에게 부친 답장 = 108
3 독서야말로 인간의 지극히 좋은 맛이다-면하에게 부친 편지 = 111
4 어디고 배울 것 없는 곳은 없다-면하에게 부친 편지 = 113
5 과거는 꼭 보도록 해라-면하에게 부친 편지 = 115
6 흉년이니 연명하여 살 것을 생각해라-면하에게 부친 편지 = 117
7 저마다 안다 하고 누구나 말을 한다-면하에게 부친 편지 = 119
8 절대 원망의 말을 꺼내지 마라-신하와 단하에게 부친 편지 = 121
9 열심히 가르쳐도 귓등으로 흘리는구나-신하에게 보낸 답장 = 123
10 가난을 편히 여기고 마음을 기르는 방책-신하에게 부친 편지 = 126
11 전날의 습속을 버려라-단하에게 부친 편지 = 128
박세방의 편지
1 역사책을 보는 방법-아들에게 부친 편지 = 133
2 글은 주제를 벗어나면 안 된다-태보에게 부친 편지 = 135
3 남자의 사업이 여기에 그쳐서는 안 된다-태보에게 부친 편지 = 137
4 평범한 것에 힘을 쏟아라-태유에게 부친 편지 = 139
5 글이 나뭇조각을 씹는 것 같다-태유에게 부친 편지 = 141
6 절대 말을 많이 하지 마라-태보에게 부친 편지 = 143
7 독서와 글씨 연습으로 근심을 잊어라-태보에게 부친 편지 = 145
8 세 번 부르시면 그때 나가거라-태보에게 부친 편지 = 147
8 어쩔 수 없었다고 핑계 대지 마라-태보에게 부친 편지 = 149
9 풋앵두를 따서 저자로 보냈다-태보에게 부친 편지 = 151
10 진달래가 피려면 한참 멀었다-태유에게 부친 편지 = 153
11 이런 일은 용납되지 않는다-태유에게 부친 편지 = 155
12 만금을 얻은 것만 같구나-태한에게 부친 편지 = 157
안정복의 편지
1 안일에 빠짐은 독약과 같다-신행길을 떠나는 학아에게 써서 주다 = 161
2 마음을 밝게 하여 우환을 건너가라-아우 정록과 아들에게 부친 편지 = 166
3 뜻을 다잡아 공부해라-아우와 아들에게 부친 편지 = 168
4 날짜로는 부족해도 햇수로는 넉넉하다-학아에게 보낸 답장 = 170
5 구방심 공부에 힘써라-아우와 아들에게 보낸 답장 = 174
6 너를 위해 탄식한다-학아에게 부친 편지 = 177
7 네 누이에게 한글을 가르쳐라-학아에게 부친 편지 = 179
강세황의 편지
1 묻지 말고 직접 찾아보아라-산사에서 관의 질문에 보낸 답장 = 183
2 내 제사 때 술을 올리지 마라-산사에서 관에게 보낸 편지 = 185
3 놋쇠로 술 단지를 만들었다-관에게 보낸 편지 = 187
4 칸막이를 둔 태극로를 만드는 방법-관아에게 보낸 편지 = 189
박지원의 편지
1 내 귓속에는 다만 대바람 소리뿐-안의에서 종의에게 보낸 편지 = 195
2 직접 담근 고추장 한 단지를 보낸다-안의에서 종의에게 보낸 편지 = 200
3 응애 하는 울음소리가 종이 위에 가득하다-종의에게 보낸 편지 = 203
4 어째서 알려주지 않는 게냐-안의에서 종의에게 보낸 편지 = 206
5 서울의 꽃 소식도 이와 같으냐-의릉에서 아들에게 보낸 편지 = 209
6 시험 준비는 잘 하고 있느냐-연암협으로 가는 도중에 아들에게 보낸 편지 = 212
7 잊지 못할 것은 손자 얼굴뿐이다-면천군수 부임 도중에 둘째 아들에게 보낸 편지 = 215
8 사탕은 다시 돌려보낸다-면천 관아에서 아들에게 보낸 편지 = 218
8 술주정꾼에게 손자를 안게 하지 마라-면천에서 아들에게 보낸 편지 = 221
9 휴가를 퇴짜 맞아 갈 수가 없겠다-면천 관아에서 아들에게 보낸 편지 = 224
10 장 담그는 일은 누이와 상의해라-면천 관아에서 아들에게 보낸 편지 = 228
박제가의 편지
1 늘 두려운 마음을 지녀야 한다-세 아들에게 보낸 편지 = 233
2 빈 공책을 부쳐다오-장임에게 보낸 편지 = 237
3 집 소식을 자주 듣고 싶지 않다-장임에게 보낸 편지 = 240
4 집안일을 다 끊고 떠돌며 지내련다-장임에게 보낸 편지 = 243
5 너희가 하류가 됨을 면하기만 바랄 뿐이다-장임에게 보낸 편지 = 246
6 더 노력하고 자중 자애하라-장임에게 보낸 편지 = 249
7 책을 읽을 때마다 꼼꼼히 메모해라-장임에게 보낸 편지 = 252
8 전에 모르던 것을 알게 되니 기쁘다-세 아들에게 보낸 편지 = 256
9 흐트러진 마음을 거두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두 아들에게 보낸 답장 = 259
10 어찌해야 아비에게 허물이 없게 하겠느냐-장임에게 보낸 편지 = 261
김정희의 편지
1 굳게 지켜 실추하지 않기 바란다-상무에게 보낸 편지 = 267
2 답답하기 짝이 없다-상무에게 보낸 편지 = 269
3 귓가에 그 소리가 들리는 것만 같다-상무에게 보낸 편지 = 271
4 난은 붓을 세 번 굴려야 한다-상무에게 보낸 편지 = 273
5 설렁설렁 넘어가면 안 된다-상우에게 써서 보여주다 = 276
이황의 편지
1 네 처가 만들어 보낸 단령을 받았다-준에게 보낸 답장 = 19
2 몹시 실망스럽구나-준에게 보낸 답장 = 21
3 빈궁은 선비의 상사다-준에게 보낸 답장 = 24
4 나아가지 않으면 물러나는 법-두 아들에게 보낸 답장 = 26
5 학업을 향한 뜻을 폐해서는 안 된다-준에게 부친 편지 = 28
6 무리에 휩쓸려 한통속이 되면 안 된다-준에게 보낸 답장 = 30
7 너무 경솔한 것이 아니냐-준에게 부친 편지 = 33
8 어찌 무녀가 드나드느냐-준에게 부친 편지 = 35
9 깊이 경계해야 할 것이다-준에게 보낸 답장 = 38
10 공연히 하는 말로 생각하는 게냐?-준에게 보낸 답장 = 41
백광훈의 편지
1 한 겨울 공부는 평생 쓰기에 족하다-형남과 진남에게 부친 편지 = 45
2 장막을 내리고 반딧불이를 모아서-형남에게 부친 편지 = 47
3 놀라고 비통하여 죽고만 싶구나-형남과 진남에게 부친 편지 = 49
4 논어를 읽는 방법-형남에게 보낸 답장 = 51
5 글을 자주 지어 보아야 한다-형남과 흥남에게 보낸 답장 = 53
6 밥이 넘어가질 않는구나-형남과 진남에게 부친 편지 = 55
7 젊은 시절은 머물지 않는다-진남에게 부친 편지 = 58
8 이보다 큰 경사가 있겠느냐-진남에게 보낸 답장 = 61
9 절대로 나무라거나 야단치지 마라-형남과 진남에게 부친 편지 = 63
10 속이지 말라는 가르침을 늘 염두에 두어라-진남에게 부친 편지 = 66
11 글 중에 간간이 기특한 말이 있었다-형남과 진남에게 보낸 답장 = 69
12 인생이 얼마나 되겠느냐-형남과 진남에게 부친 편지 = 71
13 읽기만 해서는 소용이 없다-형남과 진남에게 보낸 답장 = 73
14 숙제를 못했거든 올라오지도 마라-형남과 진남에게 부친 편지 = 75
15 선비 된 사람의 할 일-형남에게 보낸 답장 = 77
유성룡의 편지
1 서둘지 말고 쉬지도 않고-세 아들에게 부친 편지 = 83
2 마땅히 힘을 쏟을 뿐-여러 아들에게 부친 편지 = 85
3 빨리 되는 방법만 찾는다-여러 아들에게 부친 편지 = 88
4 생각하지 않으면 의문도 없다-여러 아들에게 부친 편지 = 92
5 사서는 공부하는 사람의 곳집-진에게 부친 편지 = 94
6 향상하려는 용기가 없이는-진에게 부친 편지 = 96
7 산사의 등불 하나-두 아들에게 부친 편지 = 98
8 내 보기엔 하나도 나아진 게 없다-두 아들에게 부친 편지 = 100
이식의 편지
1 우러러 푸른 하늘을 믿을 뿐이다-포위된 남한산성에서 아우와 두 아들에게 보낸 편지 = 105
2 책을 한 권도 못 봤다니 실로 가석하다-면하에게 부친 답장 = 108
3 독서야말로 인간의 지극히 좋은 맛이다-면하에게 부친 편지 = 111
4 어디고 배울 것 없는 곳은 없다-면하에게 부친 편지 = 113
5 과거는 꼭 보도록 해라-면하에게 부친 편지 = 115
6 흉년이니 연명하여 살 것을 생각해라-면하에게 부친 편지 = 117
7 저마다 안다 하고 누구나 말을 한다-면하에게 부친 편지 = 119
8 절대 원망의 말을 꺼내지 마라-신하와 단하에게 부친 편지 = 121
9 열심히 가르쳐도 귓등으로 흘리는구나-신하에게 보낸 답장 = 123
10 가난을 편히 여기고 마음을 기르는 방책-신하에게 부친 편지 = 126
11 전날의 습속을 버려라-단하에게 부친 편지 = 128
박세방의 편지
1 역사책을 보는 방법-아들에게 부친 편지 = 133
2 글은 주제를 벗어나면 안 된다-태보에게 부친 편지 = 135
3 남자의 사업이 여기에 그쳐서는 안 된다-태보에게 부친 편지 = 137
4 평범한 것에 힘을 쏟아라-태유에게 부친 편지 = 139
5 글이 나뭇조각을 씹는 것 같다-태유에게 부친 편지 = 141
6 절대 말을 많이 하지 마라-태보에게 부친 편지 = 143
7 독서와 글씨 연습으로 근심을 잊어라-태보에게 부친 편지 = 145
8 세 번 부르시면 그때 나가거라-태보에게 부친 편지 = 147
8 어쩔 수 없었다고 핑계 대지 마라-태보에게 부친 편지 = 149
9 풋앵두를 따서 저자로 보냈다-태보에게 부친 편지 = 151
10 진달래가 피려면 한참 멀었다-태유에게 부친 편지 = 153
11 이런 일은 용납되지 않는다-태유에게 부친 편지 = 155
12 만금을 얻은 것만 같구나-태한에게 부친 편지 = 157
안정복의 편지
1 안일에 빠짐은 독약과 같다-신행길을 떠나는 학아에게 써서 주다 = 161
2 마음을 밝게 하여 우환을 건너가라-아우 정록과 아들에게 부친 편지 = 166
3 뜻을 다잡아 공부해라-아우와 아들에게 부친 편지 = 168
4 날짜로는 부족해도 햇수로는 넉넉하다-학아에게 보낸 답장 = 170
5 구방심 공부에 힘써라-아우와 아들에게 보낸 답장 = 174
6 너를 위해 탄식한다-학아에게 부친 편지 = 177
7 네 누이에게 한글을 가르쳐라-학아에게 부친 편지 = 179
강세황의 편지
1 묻지 말고 직접 찾아보아라-산사에서 관의 질문에 보낸 답장 = 183
2 내 제사 때 술을 올리지 마라-산사에서 관에게 보낸 편지 = 185
3 놋쇠로 술 단지를 만들었다-관에게 보낸 편지 = 187
4 칸막이를 둔 태극로를 만드는 방법-관아에게 보낸 편지 = 189
박지원의 편지
1 내 귓속에는 다만 대바람 소리뿐-안의에서 종의에게 보낸 편지 = 195
2 직접 담근 고추장 한 단지를 보낸다-안의에서 종의에게 보낸 편지 = 200
3 응애 하는 울음소리가 종이 위에 가득하다-종의에게 보낸 편지 = 203
4 어째서 알려주지 않는 게냐-안의에서 종의에게 보낸 편지 = 206
5 서울의 꽃 소식도 이와 같으냐-의릉에서 아들에게 보낸 편지 = 209
6 시험 준비는 잘 하고 있느냐-연암협으로 가는 도중에 아들에게 보낸 편지 = 212
7 잊지 못할 것은 손자 얼굴뿐이다-면천군수 부임 도중에 둘째 아들에게 보낸 편지 = 215
8 사탕은 다시 돌려보낸다-면천 관아에서 아들에게 보낸 편지 = 218
8 술주정꾼에게 손자를 안게 하지 마라-면천에서 아들에게 보낸 편지 = 221
9 휴가를 퇴짜 맞아 갈 수가 없겠다-면천 관아에서 아들에게 보낸 편지 = 224
10 장 담그는 일은 누이와 상의해라-면천 관아에서 아들에게 보낸 편지 = 228
박제가의 편지
1 늘 두려운 마음을 지녀야 한다-세 아들에게 보낸 편지 = 233
2 빈 공책을 부쳐다오-장임에게 보낸 편지 = 237
3 집 소식을 자주 듣고 싶지 않다-장임에게 보낸 편지 = 240
4 집안일을 다 끊고 떠돌며 지내련다-장임에게 보낸 편지 = 243
5 너희가 하류가 됨을 면하기만 바랄 뿐이다-장임에게 보낸 편지 = 246
6 더 노력하고 자중 자애하라-장임에게 보낸 편지 = 249
7 책을 읽을 때마다 꼼꼼히 메모해라-장임에게 보낸 편지 = 252
8 전에 모르던 것을 알게 되니 기쁘다-세 아들에게 보낸 편지 = 256
9 흐트러진 마음을 거두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두 아들에게 보낸 답장 = 259
10 어찌해야 아비에게 허물이 없게 하겠느냐-장임에게 보낸 편지 = 261
김정희의 편지
1 굳게 지켜 실추하지 않기 바란다-상무에게 보낸 편지 = 267
2 답답하기 짝이 없다-상무에게 보낸 편지 = 269
3 귓가에 그 소리가 들리는 것만 같다-상무에게 보낸 편지 = 271
4 난은 붓을 세 번 굴려야 한다-상무에게 보낸 편지 = 273
5 설렁설렁 넘어가면 안 된다-상우에게 써서 보여주다 = 2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