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금융붕괴 시나리오 : 새로운 위기로 치닫는 세계 / 소에지마 다카히코 지음 ; 이용택 ; 김윤...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50928131 03320\13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KDC
- 327.9-4
- 청구기호
- 327.9 소63ㅅ
- 저자명
- 소에지마 다카히코 1953-
- 서명/저자
- 세계금융붕괴 시나리오 : 새로운 위기로 치닫는 세계 / 소에지마 다카히코 지음 ; 이용택 ; 김윤경 [같이] 옮김.
- 발행사항
- 파주 : 북이십일, 2011.
- 형태사항
- 218 p. : 도표 ; 23 cm.
- 총서명
- KI신서 ; 3057
- 주기사항
- 저자의 한자명은 '副島隆彦'임
- 원서명/원저자명
- 副島隆彦 /
- 원서명/원저자명
- 新たなる金融危機に向かう世界
- 기타저자
- 副島隆彦
- 기타저자
- 이용택
- 기타저자
- 김윤경
- 기타서명
- 새로운 위기로 치닫는 세계
- 기타저자
- 부도융언 1953-
- 기타저자
- 부도륭언 1953
- 가격
- \13000
- Control Number
- maf:27548
소장정보
|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
| 0019755 | 327.9 소63ㅅ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중 |
반납예정일 2024-11-12
|
* 대출중인 자료에 한하여 예약이 가능합니다. 예약을 원하시면 예약버튼을 클릭하십시오.
008110218s2011 ggkd 000a kor
020 ▼a9788950928131▼g03320▼c\13000
0411 ▼akor▼hjpn
056 ▼a327.9▼24
090 ▼a327.9▼b소63ㅅ
1001 ▼a소에지마 다카히코▼d1953-
24500▼a세계금융붕괴 시나리오▼b새로운 위기로 치닫는 세계▼d소에지마 다카히코 지음▼e이용택▼e김윤경 [같이] 옮김.
260 ▼a파주▼b북이십일▼b21세기북스▼c2011.
300 ▼a218 p.▼b도표▼c23 cm.
44000▼aKI신서▼v3057
50000▼a저자의 한자명은 '副島隆彦'임
50710▼a副島隆彦
50710▼t新たなる金融危機に向かう世界
653 ▼a세계금융▼a세계경제▼a국제금융▼a국제경제
7001 ▼a副島隆彦
7001 ▼a이용택
7001 ▼a김윤경
740 0▼a새로운 위기로 치닫는 세계
90010▼a부도융언▼d1953-
90010▼a부도륭언▼d1953
9500 ▼b\13000
머리말_낙관주의자의 전망을 경계하라
1장 끝없이 추락하는 세계금융경제
유로 폭락에 뒤이어 금값 폭락을 부추기는 미국│다우평균주가는 1년간의 회복세를 끝내고 6500달러를 향해 하락한다달러
│신용저하가 멈추지 않아서 80엔대의 엔고 현상을 피할 수 없다│유로의 하락세는 주춤하지만 1유로=1달러가 될 수도 있다
│위안화는 완만하게 절상될 것이다│일시 폭락한 백금 가격도 다시 상승하기 시작했다│낮은 가격에 방치되었던 은값도 오를 것이다
│BP의 끊이지 않는 해저유전 사고는 정말 사고일까?│원유 가격은 70달러대에서 안정된다│BRICs가 점차 광물자원의 가격 지배권을 쥐게 된다
2장 유로위기는 미국이 꾸몄다
단숨에 998달러나 폭락한 것은 시카고상업거래소가 꾸민 일│시카고상업거래소 멜라메드와 뉴욕증권거래소 머독의 전쟁유로위기는 사실상 두바이 쇼크 때부터 시작되었다
│신용평가회사의 사기로 일어난 금융위기│볼커 룰은 목적을 알 수 없는 금융 통제로 왜곡되었다│로봇 트레이딩을 악용해서 대폭락을 일으켰다
│골드만삭스의 초고속 거래 프로그램은 망가졌다
3장 유로와 EU는 붕괴하지 않는다
유로 하락세는 1유로=0.99달러에서 반전된다│유럽중앙은행, 해서는 안 될 국채 인수를 하다│이 금융 위기에도 중국은 끄떡없다
│유로 하락의 위기는 일단 진정되었다│독일 메르켈 총리, 압력을 받아 돈을 내다유로 통화는 소멸하지 않는다
│영국이 파운드를 고수하는 이유는 대량의 금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힐러리가 대통령이 되면 금융통제 경제체제로 바뀐다
│재정자금으로 금융기관을 구제했을 때 금융정책은 끝났다
4장 미국의 사기 경제 파탄으로 세계는 공황에 돌입한다
자본주의의 장기 파동 흐름은 누구도 거역할 수 없다│미국은 4000조 엔을 실제 손실로 처리해야 한다│드디어 통제경제화가 진행된다
│시가회계를 말하는 미국이 부정 회계를 저지르고 있다│공화당 대통령 후보 페일린은 대통령이 될 수 없다
│네오파시즘의 원류는 무솔리니네오파시즘은 구조개혁파의 사상에도 있다│달러 기축체제를 무너뜨릴 브릭스 신흥 4개국
맺음말_인간은 치사하고 탐욕스러운 존재다
주
1장 끝없이 추락하는 세계금융경제
유로 폭락에 뒤이어 금값 폭락을 부추기는 미국│다우평균주가는 1년간의 회복세를 끝내고 6500달러를 향해 하락한다달러
│신용저하가 멈추지 않아서 80엔대의 엔고 현상을 피할 수 없다│유로의 하락세는 주춤하지만 1유로=1달러가 될 수도 있다
│위안화는 완만하게 절상될 것이다│일시 폭락한 백금 가격도 다시 상승하기 시작했다│낮은 가격에 방치되었던 은값도 오를 것이다
│BP의 끊이지 않는 해저유전 사고는 정말 사고일까?│원유 가격은 70달러대에서 안정된다│BRICs가 점차 광물자원의 가격 지배권을 쥐게 된다
2장 유로위기는 미국이 꾸몄다
단숨에 998달러나 폭락한 것은 시카고상업거래소가 꾸민 일│시카고상업거래소 멜라메드와 뉴욕증권거래소 머독의 전쟁유로위기는 사실상 두바이 쇼크 때부터 시작되었다
│신용평가회사의 사기로 일어난 금융위기│볼커 룰은 목적을 알 수 없는 금융 통제로 왜곡되었다│로봇 트레이딩을 악용해서 대폭락을 일으켰다
│골드만삭스의 초고속 거래 프로그램은 망가졌다
3장 유로와 EU는 붕괴하지 않는다
유로 하락세는 1유로=0.99달러에서 반전된다│유럽중앙은행, 해서는 안 될 국채 인수를 하다│이 금융 위기에도 중국은 끄떡없다
│유로 하락의 위기는 일단 진정되었다│독일 메르켈 총리, 압력을 받아 돈을 내다유로 통화는 소멸하지 않는다
│영국이 파운드를 고수하는 이유는 대량의 금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힐러리가 대통령이 되면 금융통제 경제체제로 바뀐다
│재정자금으로 금융기관을 구제했을 때 금융정책은 끝났다
4장 미국의 사기 경제 파탄으로 세계는 공황에 돌입한다
자본주의의 장기 파동 흐름은 누구도 거역할 수 없다│미국은 4000조 엔을 실제 손실로 처리해야 한다│드디어 통제경제화가 진행된다
│시가회계를 말하는 미국이 부정 회계를 저지르고 있다│공화당 대통령 후보 페일린은 대통령이 될 수 없다
│네오파시즘의 원류는 무솔리니네오파시즘은 구조개혁파의 사상에도 있다│달러 기축체제를 무너뜨릴 브릭스 신흥 4개국
맺음말_인간은 치사하고 탐욕스러운 존재다
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