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HOME > 상세정보

서른 살엔 미처 몰랐던 것들 : 죽어라 결심과 후회만 반복하는 그럼에도 한 발 한 발 내딛어 보...
  • 국적:한국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01114637 03810₩13000
KDC
199.1-4
청구기호
199.1 김53ㅅ
저자명
김선경
서명/저자
서른 살엔 미처 몰랐던 것들 : 죽어라 결심과 후회만 반복하는 그럼에도 한 발 한 발 내딛어 보려는 소심하고 서툰 청춘들에게 / 김선경 지음
발행사항
서울 : 걷는나무, 2010
형태사항
297 p. : 색채삽도 ; 21 cm
주기사항
'걷는나무' 는 '웅진씽크빅'의 임프린트사임
키워드
인생훈 서른살
가격
\13000
Control Number
maf:27545

소장정보

 
소장자료
서가번호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대출가능여부 대출정보
0019752 199.1 김53ㅅ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대출가능    
* 대출중인 자료에 한하여 예약이 가능합니다. 예약을 원하시면 예약버튼을 클릭하십시오.
신규검색 간략정보이동 상세정보출력 마크정보

 008110218s2010    ulka          000a  kor
 020  ▼a9788901114637▼g03810▼c₩13000
 056  ▼a199.1▼24
 090  ▼a199.1▼b김53ㅅ
 1001 ▼a김선경
 24500▼a서른 살엔 미처 몰랐던 것들▼b죽어라 결심과 후회만 반복하는 그럼에도 한 발 한 발 내딛어 보려는 소심하고 서툰 청춘들에게▼d김선경 지음 
 260  ▼a서울▼b걷는나무▼b웅진씽크빅▼c2010
 300  ▼a297 p.▼b색채삽도▼c21 cm
 50000▼a'걷는나무' 는 '웅진씽크빅'의 임프린트사임
 653  ▼a인생훈▼a서른살
 9500 ▼b\13000
목차정보보기
prologue : 다시 이력서를 준비하며 = 5

하나  모든 일을 반드시, 끝까지 할 필요는 없다 = 15

둘  살바도르 달리의 꿈은 살바도르 달리가 되는 것이었다 = 21

셋  안전한 길은 죽은 자의 길이다 = 26

넷  실패해 본 적 없는 사람은 이제 곧 실패할 사람이다 = 34

다섯  인간관계가 넓지 않다고 인생을 잘못 사는 건 아니다 = 40

여섯  다른 사람의 눈치 따위 보지 않아도 된다 = 45

살아 보니 엄마 말이 맞더라 살아 보니 엄마 말이 틀리더라 = 51

일곱  연봉이 적다고 불평할 시간에 최대한 많은 경험을 했어야 했다 = 57

여덟  결혼하든 혼자 살든 행복하면 그만이다 = 63

아홉  겸손도 지나치면 독이 된다 = 70

열  부모의 삶을 공부하면 나의 인생길이 보인다 = 76

열하나  꼭 한비야처럼 살아야 좋은 삶이 아니다 = 82

열둘  웃지 않으면 웃을 일도 생기지 않는다 = 88

열셋  뻔히 알면서도 어리석은 선택을 할 때가 있다 = 96

시간이 지나 보니 사소했던 일 시간이 지나 보니 중요했던 일 = 101

열넷  돈이 있든 없든 세워야 할 원칙이 하나 있다 = 107

열다섯  애인이 없는 건 반드시 이유가 있다 = 113

열여섯  가족 간의 비밀은 서로를 나쁜 사람으로 만든다 = 119

열일곱  나는 아무것도 선택하지 않을 자유도 가지고 있다 = 128

열여덟  세상에 하찮은 일이란 없다, 하찮게 보는 바보들이 있을 뿐 = 134

열아홉  잊고 싶은 기억이 많다는 건 치열하게 살았다는 증거다 = 140

스물  가질 수 없으면 즐기면 된다 = 147

사랑을 하면서 잃은 것들 사랑을 하면서 얻은 것들 = 153

스물하나  '누구나 다 그렇게 산다'는 말 뒤로 숨지 마라 = 159

스물둘  도망치고 싶을 때일수록 당당하게 맞서야 한다 = 165

스물셋  내 이름으로 된 집이 없어도 된다 = 171

스물넷  상처는 누구도 대신 치료해 주지 않는다 = 178

스물다섯  진짜 '나'를 알면 비겁하지 않게 살 수 있다 = 185

스물여섯  늙지 않으려는 필사적인 노력은 허무할 뿐이다 = 191

살아갈수록 힘들어지는 것 살아갈수록 쉬워지는 것 = 197

스물일곱  나의 단점과 열등감은 남에게 없는 나만의 재산이다 = 203

스물여덟  성공은 혼자 있는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달려 있다 = 209

스물아홉  걱정은 절실하게 고민하지 않았다는 반증이다 = 217

서른  가족은 기대는 존재가 아니다 = 223

서른하나  직장인으로 끝까지 남는 것도 의미 있는 일이다 = 230

서른둘  인격이야말로 나를 살리는 밥줄이다 = 236

서른셋  삶은 원래 힘든 것이다, 엄살떨지 마라 = 243

기다려서 잘된 일 포기해서 좋은 일 = 249

서른넷  세상에 태어나 가장 잘한 일은 아이를 낳은 것이다 = 255

서른다섯  불평불만은 그 즉시 해결하려고 노력했어야 했다 = 261

서른여섯  내 삶을 구조할 유일한 사람은 바로 나다 = 266

서른일곱  진정한 삶의 스타일은 어려울 때 만들어진다 = 274

서른여덟  어떤 경우에도 미루지 말아야 할 것은 행복뿐이다 = 280

서른아홉  잘하지 못해도 하고 싶으면 하는 게 맞다 = 286

마흔  반성과 결심만 백만 번, 변하지 않는 나를 용서하라 = 2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