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37483165 04910\35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chi
- KDC
- 912.063-5
- 청구기호
- 912.063 장71ㄱ
- 저자명
- Jiang, Zhaocheng
- 저자명
- 장자오청
- 서명/저자
- 강희제 평전 : 민생을 살펴 태평성대를 이룩한 대통합의 지도자 / 장자오청 ; 왕리건 [같이]지음 ; 이은자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민음사, 2010
- 형태사항
- 740 p. ; 24 cm
- 주기사항
- 저자 장자오청의 한자명은 "蔣兆成"임.
- 주기사항
- 저자 왕리건의 한자명은 "王日根"임.
- 서지주기
- 색인수록
- 원서명/원저자명
- 康熙传
- 기타저자
- 蔣兆成
- 기타저자
- 王日根
- 기타저자
- 이은자
- 기타저자
- 왕리건
- 기타저자
- Wang, Rigen 1964-
- 가격
- \35000
- Control Number
- maf:27367
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
0019627 | 912.063 장71ㄱ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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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어린아이로 제위에 올라, 소년이 되어 훌륭한 재능을 드러내다
1. 만주족과 한족의 결합으로 태어나다 = 9
2. 여덟 살에 황제의 자리에 오르다 = 16
3. 네 명의 신하가 보좌하다 = 22
4. 권신 오배를 지혜롭게 제거하다 = 29
2장 후방에서 책략을 세워 삼번을 무너뜨리다
1. 번지(藩地)는 왕국 갈아 제압하기 힘들다 = 49
2. 겉으로는 삼번을 신뢰하는 것처럼 꾸미고 실제로는 철번하기를 압박하다 = 72
3. 오삼계 번이 반란을 일으키다 = 93
4. 반란 진압을 위해 주도면밀한 전략을 세우다 = 108
5. 경정충의 반란을 종식시키다 = 123
6. 상가희 번이 반란에 따르는 것을 막다 = 142
7. 섬서와 감숙에서 병란이 일어나자 왕보신을 회유하다 = 155
8. 형주와 악주를 사이에 두고 일진일퇴의 싸움을 벌이다 = 188
9. 악주에서 결전을 벌여 호남과 광서를 수복하다 = 206
10. 사천ㆍ운남ㆍ귀주에 진군하여 오삼계 번을 격파하다 = 220
3장 강온책을 통해 정씨 일가를 무너뜨리고 대만을 통치하다
1. 정경이 대만으로 쫓겨나고 조정에서는 화평 담판을 요구한다 = 237
2. 삼번의 난으로 화평이 깨어지다 = 253
3. 정씨 일가의 내분을 틈타 대만 정벌에 나서다 = 269
4. 팽호 전투에서 승리하고 대만을 평화적 방법으로 회유하다 = 287
4장 흑룡강 상하의 일하 일계(一河一溪)는 조금도 러시아에 넘겨주지 않다
1. 러시아의 코사크 비적이 흑룡강 유역을 침입한다 = 305
2. 화해를 모색하는 한편으로 전쟁을 준비하여 반격하다 = 310
3. 두 차례의 알바진 전투 = 324
4. 네르친스크 조약으로 러시아와의 국경을 확정 짓다 = 337
5장 세 차례 친정하여 갈단의 난을 평정하다
1. 친선 화목을 민족 정책의 기본으로 삼다 = 351
2. 1차 친정으로 갈단을 오란포통에서 격퇴하다 = 363
3. 한해(瀚海)로 깊숙이 들어가 갈단의 정예병을 무너뜨리다 = 370
4. 사방에서 차단하여 결단을 자살로 몰고 막북을 통일하다 = 379
6장 달라이와 판첸을 도와 티베트를 안정시키다
1. 티베트 지역의 정치와 종교의 특수성 = 389
2. 달라이 라마의 진위 여부를 둘러싼 논쟁 = 401
3. 책망아랍포탄을 물리치고 티베트를 평정하다 = 404
7장 경제와 민생을 정치의 최우선 과제로 삼다
1. 권지와 투충을 중지하고 황무지 개간을 장려하다 = 417
2. 부세를 경감하다 = 427
3. 부세를 면제하고 기아를 구제한다 = 434
4. 상인을 구휼하다 = 454
5. 청렴과 절검을 앞장서서 실천하다 = 465
8장 이치(吏治)를 엄격히 하고 상벌을 분명히 하다
1. 청나라 초기 이치의 오래 폐단 = 483
2. 이치를 엄격히 하기 위해 여러 가지 조치를 취하다 = 491
3. 청렴한 관리는 육성하고 탐관은 징벌하다 = 517
4. 강희제 시대 이치의 효과와 한계 = 539
9장 전문 인재를 선발하고 직접 지휘하여 황하와 회수를 다스리다
1. 치하 사업을 위해 널리 인재를 구하다 = 549
2. 황하와 회수를 다스려 하류가 안정되고 범람하지 않다 = 570
3. 천하의 물길을 다스려 백성들이 두루 유익함을 얻다 = 590
10장 이학치국(理學治國)
1. 공자를 존중하고 유학을 중히 여기며 정주를 받들다 = 601
2. 경연과 일강을 통해 통치 철학을 확립하다 = 615
3. 박학홍사과를 설치하여 청렴한 인재를 불러 모으다 = 630
4. 금령을 널리 적용하여 순종하지 않은 인사를 없애다 = 635
11장 이교도를 존중하고 서학을 배우며 국가의 존엄을 중시하다
1. 오직 옳은 것만을 따르다 = 639
2. 과학 기술에 큰 관심을 가지다 = 648
3. 서학의 장점을 채용하다 = 665
4. 국가의 존엄을 중시하다 = 669
12장 후계자 계승 문제와 강희제의 사망
1. 강희제의 성장 환경과 기호(嗜好) = 679
2. 자녀 교육 = 684
3. 황태자 폐립을 둘러싼 풍파 = 691
4. 강희제의 죽음과 옹정제의 즉위 = 707
후기 = 727
옮긴이의 말 = 729
찾아보기 = 733
1. 만주족과 한족의 결합으로 태어나다 = 9
2. 여덟 살에 황제의 자리에 오르다 = 16
3. 네 명의 신하가 보좌하다 = 22
4. 권신 오배를 지혜롭게 제거하다 = 29
2장 후방에서 책략을 세워 삼번을 무너뜨리다
1. 번지(藩地)는 왕국 갈아 제압하기 힘들다 = 49
2. 겉으로는 삼번을 신뢰하는 것처럼 꾸미고 실제로는 철번하기를 압박하다 = 72
3. 오삼계 번이 반란을 일으키다 = 93
4. 반란 진압을 위해 주도면밀한 전략을 세우다 = 108
5. 경정충의 반란을 종식시키다 = 123
6. 상가희 번이 반란에 따르는 것을 막다 = 142
7. 섬서와 감숙에서 병란이 일어나자 왕보신을 회유하다 = 155
8. 형주와 악주를 사이에 두고 일진일퇴의 싸움을 벌이다 = 188
9. 악주에서 결전을 벌여 호남과 광서를 수복하다 = 206
10. 사천ㆍ운남ㆍ귀주에 진군하여 오삼계 번을 격파하다 = 220
3장 강온책을 통해 정씨 일가를 무너뜨리고 대만을 통치하다
1. 정경이 대만으로 쫓겨나고 조정에서는 화평 담판을 요구한다 = 237
2. 삼번의 난으로 화평이 깨어지다 = 253
3. 정씨 일가의 내분을 틈타 대만 정벌에 나서다 = 269
4. 팽호 전투에서 승리하고 대만을 평화적 방법으로 회유하다 = 287
4장 흑룡강 상하의 일하 일계(一河一溪)는 조금도 러시아에 넘겨주지 않다
1. 러시아의 코사크 비적이 흑룡강 유역을 침입한다 = 305
2. 화해를 모색하는 한편으로 전쟁을 준비하여 반격하다 = 310
3. 두 차례의 알바진 전투 = 324
4. 네르친스크 조약으로 러시아와의 국경을 확정 짓다 = 337
5장 세 차례 친정하여 갈단의 난을 평정하다
1. 친선 화목을 민족 정책의 기본으로 삼다 = 351
2. 1차 친정으로 갈단을 오란포통에서 격퇴하다 = 363
3. 한해(瀚海)로 깊숙이 들어가 갈단의 정예병을 무너뜨리다 = 370
4. 사방에서 차단하여 결단을 자살로 몰고 막북을 통일하다 = 379
6장 달라이와 판첸을 도와 티베트를 안정시키다
1. 티베트 지역의 정치와 종교의 특수성 = 389
2. 달라이 라마의 진위 여부를 둘러싼 논쟁 = 401
3. 책망아랍포탄을 물리치고 티베트를 평정하다 = 404
7장 경제와 민생을 정치의 최우선 과제로 삼다
1. 권지와 투충을 중지하고 황무지 개간을 장려하다 = 417
2. 부세를 경감하다 = 427
3. 부세를 면제하고 기아를 구제한다 = 434
4. 상인을 구휼하다 = 454
5. 청렴과 절검을 앞장서서 실천하다 = 465
8장 이치(吏治)를 엄격히 하고 상벌을 분명히 하다
1. 청나라 초기 이치의 오래 폐단 = 483
2. 이치를 엄격히 하기 위해 여러 가지 조치를 취하다 = 491
3. 청렴한 관리는 육성하고 탐관은 징벌하다 = 517
4. 강희제 시대 이치의 효과와 한계 = 539
9장 전문 인재를 선발하고 직접 지휘하여 황하와 회수를 다스리다
1. 치하 사업을 위해 널리 인재를 구하다 = 549
2. 황하와 회수를 다스려 하류가 안정되고 범람하지 않다 = 570
3. 천하의 물길을 다스려 백성들이 두루 유익함을 얻다 = 590
10장 이학치국(理學治國)
1. 공자를 존중하고 유학을 중히 여기며 정주를 받들다 = 601
2. 경연과 일강을 통해 통치 철학을 확립하다 = 615
3. 박학홍사과를 설치하여 청렴한 인재를 불러 모으다 = 630
4. 금령을 널리 적용하여 순종하지 않은 인사를 없애다 = 635
11장 이교도를 존중하고 서학을 배우며 국가의 존엄을 중시하다
1. 오직 옳은 것만을 따르다 = 639
2. 과학 기술에 큰 관심을 가지다 = 648
3. 서학의 장점을 채용하다 = 665
4. 국가의 존엄을 중시하다 = 669
12장 후계자 계승 문제와 강희제의 사망
1. 강희제의 성장 환경과 기호(嗜好) = 679
2. 자녀 교육 = 684
3. 황태자 폐립을 둘러싼 풍파 = 691
4. 강희제의 죽음과 옹정제의 즉위 = 707
후기 = 727
옮긴이의 말 = 729
찾아보기 = 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