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35662234 03810\18000
- KDC
- 520.4-5
- 청구기호
- 520.4 최64ㅎ
- 저자명
- 최영준
- 서명/저자
- 홍천강변에서 주경야독 20년 : 역사지리학자 최영준의 농사일기 / 최영준 지음 ; 김우선 사진
- 발행사항
- 파주 : 한길사, 2010
- 형태사항
- 684 p. : 사진 ; 20 cm
- 총서명
- (한길인문학문고)생각하는 사람 ; 3
- 초록/해제
- 초록20년 전 아내와 나는 현대식 개발과 도시화의 파고를 겪지 않을 곳, 아니면 가장 늦게 그러한 변화를 겪게 될 후보지를 물색하다가 홍천강 협곡에 납작 엎드린 지금의 우리 집을 발견했다. 사랑채에 앉으면 멀리 홍천강이 내려다보이고, 주위는 벚나무와 철쭉나무, 버드나무 등이 집을 둘러싼 산자수명(山紫水明)한 경치를 뽐내는 곳이다. 텔레비전 시청이 불가능하고 라디오조차 잡음이 심하여 가능한 한 바깥세상 소식에 귀를 막고 사는 곳이다.
- 기타저자
- 김우선
- 가격
- \18000
- Control Number
- maf:26807
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
0019359 | 520.4 최64ㅎ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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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머리에 부치는 말|입출협기(入出峽記) = 5
1990∼1992년 이상향을 찾아서 = 20
1993년 너희는 결코 가난뱅이 자식이 아니다 = 40
1994년 자연을 받들어야 한다 = 62
1995년 수확의 기쁨을 어디에 비할꼬 = 84
1996년 농사도 창작이다 = 118
1997년 제초제 쓰지 않으니 땅심이 살아난다 = 152
1998년 사람이 부른다고 봄이 오나 = 182
1999년 노동은 과연 신성한가 = 218
2000년 자연이 차려주는 소박한 밥상 = 266
2001년 농사의 길, 수신(修身)의 길 = 312
2002년 대지의 어머니 = 366
2003년 뻐꾸기 노랫소리에 잠에서 깨었다 = 424
2004년 어찌 하늘은 가난한 사람만 골라 재앙을 내리는가 = 452
2005년 도둑이 들어 사랑채 현판을 훔쳐갔다 = 476
2006년 국토의 난개발은 재앙을 부른다 = 500
2007년 10년 가꾼 산의 절반이 사라지다 = 544
2008년 산마루에 걸린 초승달 = 580
2009년 신음하는 대지 = 616
협곡생활 20년을 되돌아보면서 = 673
1990∼1992년 이상향을 찾아서 = 20
1993년 너희는 결코 가난뱅이 자식이 아니다 = 40
1994년 자연을 받들어야 한다 = 62
1995년 수확의 기쁨을 어디에 비할꼬 = 84
1996년 농사도 창작이다 = 118
1997년 제초제 쓰지 않으니 땅심이 살아난다 = 152
1998년 사람이 부른다고 봄이 오나 = 182
1999년 노동은 과연 신성한가 = 218
2000년 자연이 차려주는 소박한 밥상 = 266
2001년 농사의 길, 수신(修身)의 길 = 312
2002년 대지의 어머니 = 366
2003년 뻐꾸기 노랫소리에 잠에서 깨었다 = 424
2004년 어찌 하늘은 가난한 사람만 골라 재앙을 내리는가 = 452
2005년 도둑이 들어 사랑채 현판을 훔쳐갔다 = 476
2006년 국토의 난개발은 재앙을 부른다 = 500
2007년 10년 가꾼 산의 절반이 사라지다 = 544
2008년 산마루에 걸린 초승달 = 580
2009년 신음하는 대지 = 616
협곡생활 20년을 되돌아보면서 = 673